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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공공도서관, 신축(이설) 부지 주민 의견 수렴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영암공공도서관 신축(이설) 부지 선정과 관련해 오는 17일 오후 3시 영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 의견수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암공공도서관 신축 부지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조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도서관 사업계획 후보 부지 설명 주민들의 의견 청취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선정 부지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다. 기존 영암공공도서관 신축(이설) 예정 부지는 주민 의견수렴 부족으로 인한 적합성 논란과 도서관 이용객의 접근성 문제 등이 지속해서 제기되어왔다. 이에 영암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서관의 접근성 및 군 도시계획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신축 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수렴 조사는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군 홈페이지와 SNS 문자를 통한 전자 참여 방식과 읍·면사무소에서 대면 의견수렴 조사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군민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많아져야 지역이 바뀐다"며, "공공도서관 신축 후보 부지에 대한 의견수렴 조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영암공공도서관이 아이들과 지역민이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는 창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3:04: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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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체계 구축

양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의료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의료대응 체계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03개소 ▲자율입원 가능병원 5개소 90병상 ▲의료상담센터 6개소 ▲야간 운영 가능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03개소 가운데 63개소를 원스톱진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일요일 운영하는 진료기관은 7개소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검사,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말한다. 그리고 동네 병의원 중심 자율입원 가능병원 5개소(응급실 2개소) 90병상을 확보해 발열 환자 등 의사 진료 후 필요시 입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 가운데 2개 병원은 소아 위주로 진료를 보는 병원이다. 의료상담센터는 재택치료환자가 필요시 전화 상담·처방하는 곳으로 24시간 진료 4개소, 소아전담 주간형 2개소 총 6개소를 확보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야간에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8월 중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경상남도 최초로 야간에도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8월 1일자로 재택치료자 중 60세이상 대상의 집중관리군이 폐지되면서 검사, 진료 및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중요성이 크다"면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체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스톱진료기관 추가 지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3:0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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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스타필드, 삼송상점가 활성화 MOU 체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9일 ㈜스타필드 고양, 삼송상점가 및 열매나눔재단과 민관협력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임영록 대표이사, 삼송상점가 강두현 상인회장, 열매나눔재단 김추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삼송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스타필드고양, 삼송상점가 및 열매나눔재단은 상가 환경개선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삼송동 지역 내 상가 활성화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 3월부터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 삼송상점가 상인의 고충을 경청하고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유아동반 고객과 3040 고객층이 많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인테리어 개선은 물론 상인 역량 강화 클래스, 핵심 컨텐츠 개발을 위한 레시피, 상품판매촉진관리(VMD) 컨설팅, 최현석, 박건영 등 스타셰프의 체계적인 전문가 교육 등을 지원하고, 오는 10월 리뉴얼 오픈 이후에도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의 협약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만큼, 골목상권을 일으켜 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과 삼송상점가 및 열매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이런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고양시에 감사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협력 상생협약 체결 등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2-08-10 13:03: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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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연극 '힘찬 미소' 공연

극단 플레이돔의 연극 '힘찬 미소'가 오는 27일 오후 4·7시, 28일 오후 4시 총 3회 공연으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극단 플레이돔은 2018년 창원에서 창단됐으며, 2~30대 청년연극인들이 주축이 돼 '안녕, 스물아홉', '원더풀 데이', '기후 위기 1인극 프로젝트' 등 청년, 사회적 약자,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극, 뮤지컬을 제작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연극 힘찬 미소는 이은경, 손상호, 김미연, 박재현, 박은경, 강예슬, 서재재가 출연하며, 장현정 극단 플레이돔 대표가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장 대표는 "2020년 텀블벅 클라우딩 펀딩을 통해 공연한 연극 힘찬 미소가 올해 창원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재공연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발달장애를 가진 주인공들을 바라보는 그들 가족의 시선, 주변의 시선, 행인들의 시선을 통해 사랑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감정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극단 플레이돔이 주관하는 연극 힘찬 미소는 창원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창작활동으로 생산된 고품격 예술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한 '2022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선보인다.

2022-08-10 13:0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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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 발령

경남도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연안수온이 상승하여 9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사천만, 강진만 해역은 고수온 경보로 상향 발령했다. 9일 발령된 고수온 주의보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수온이 28℃에 도달됐거나 도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해졌으며, 지난달 6일 주의보가 발령되었던 사천만 강진만 해역은 28℃가 3일 이상 지속되어 경보로 상향되었다. 현재 도내 수온분포는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이 28℃정도이며, 이외 해역은 25~27.5℃ 정도로 높은 수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일 중점 관리 해역 수온정보를 도가 운영하는 실시간 사회관계망 소통창구(적조 이상수온 밴드)를 통해 어업인 690여 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도와 시군에서는 고수온 비상대책 상황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양식장 안전기반 강화를 위해 산소발생기 등 어업인 고수온 대응장비를 보급(11억 2,500만원)하고 면역증강제(29t)를 공급하였으며,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 지도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발빠르게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주의보 발령 해역 어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재해 대책 명령서를 발급하여 사료공급 중단, 차광막설치, 조기출하 등 어장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하였다. 하해성 수산자원과장은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사천만 강진만에는 경보가 발령되어 양식물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수온 기간 동안 수온변화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어업인들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출하, 사료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 등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10 13:03: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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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6일부터 '열린 도지사실' 설치 운영

경상남도가 오는 16일부터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인 '열린 도지사실'을 설치·운영한다. 열린 도지사실은 도청 본관 1층에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된 민원이나 정책제안은 도지사가 직접 확인하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열린 도지사실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존 행정 중심의 도정 운영을 도민 중심으로 전환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와 복잡한 문제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그동안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 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는 "간부를 비롯해 직원이 민원인을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직접 만나겠다"며 열린 도지사실 설치·운영을 지시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도민들을 직접 만나고, 필요하다면 직접 현장을 찾아가겠다"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나 SNS 등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열린 도지사실 운영과 함께 도민들이 홈페이지나 SNS를 통한 민원 제기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2022-08-10 13:03: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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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상습침수구간 배수용량 확대…주민불편 최소화

지난 이틀간 고양특례시에는 25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시에 따르면 8일 평균 94mm (최고 161mm), 9일 평균 154mm (최고 196mm) 강수량을 기록했다. 시는 8일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운영했다. 재난상황실과 현장대응 비상근무조로 49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피해상황 접수, 복구지원에 나섰다. 10일 오전까지 신고된 고양시 호우침수피해는 주택 31건, 상가 13건, 농경지 13건, 공장 5건, 기타 8건이다. 일현로, 덕이로, 경의로 등 도로침수 16건, 기타 공공시설 피해가 5건이며 고양동과 고봉동에서 6가구, 12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거주시설로 옮겼다. 9일 저녁 6시 경에는 일산선(지하철 3호선) 선로가 일시 침수되어 삼송~대화 구간운행이 중단되었다가 30분 후에 재개됐다. 지축동 창릉천에서는 평소 주민들이 보행로로 이용하던 노후된 교량 상판이 붕괴되어 시민통행이 제한됐다. 향동택지지구내 도로에 토사와 조경석이 쏟아지기도 했다. 강매동 성사천 하류 수위가 상승해 한때 범람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강매동 성사천 하류는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시에는 배수펌프장을 이용해 강제로 배수해야 하는 지역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저녁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강매동 성사천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하천수위와 강수상황을 주시했다. 이어 강매동 배수펌프장(강고산 마을)을 찾아 현장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지시했다. 배수펌프장을 최대로 운용했지만,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해당지역 22가구 주민 110명과 건물 29동에 대한 사전대피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임시대피소도 지정했다. 다행히 저녁 9시 이후 빗줄기가 줄어들자 성사천 수위가 낮아지고 안정을 되찾았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습적인 폭우가 늘어난 만큼 저지대 상습침수구간의 배수용량을 확대하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히 복구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0 13:02:35 안성기 기자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1인당 연간 20만원→36만원 확대

#. 연천군에 사는 70대 여성 독거노인인 A씨는 사고‧질병으로 자녀를 3명이나 먼저 떠나보낸 후 외부와 단절하며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과 약 처방도 받지 못하던 A씨는 경기도의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외래진료를 이어간 A씨는 이제 이웃과 소통하며 새 인생을 살고 있다. 경기도가 더 많은 도민이, 더 나은 정신건강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를 기존 대비 80% 증액했다. 경기도는 노인 대상 건강증진보건사업인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예산을 도민 정신건강사업 예산인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사업별 예산조정으로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증액에 따라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은 기존 20만 원에서 1.8배 늘어난 36만 원으로 확정됐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도내 노인에게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도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이 다른 정신건강 지원 사업에 비해 시작 시기가 빨라 지원금액이 낮게 책정됐다며 지원 대상 간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지원금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의 연간 지원 인원은 연간 7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지원금액 인상은 8월 10일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도는 올해는 지원액만 상향하지만 내년부터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재의 지원 기준을 폐지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치료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신청 희망자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각각의 지원금은 우선 진료를 받은 후 나중에 소급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엄원자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노인의 경우 2020년 경기도 80세 이상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63.9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심각하다"면서 "이번 치료비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노인들이 조기에 병을 발견하고 치료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 지원 사업 외에도 최근 5년 이내 정신과 질환을 처음 진단받은 만 19~34세 경기도 청년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하는 '청년 마인드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8-10 13:01: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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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항노화관 어린이 토요 오감교실 운영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 항노화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오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오감교실은 8월 매주 토요일 실외 및 실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되며,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항노화를 위한 활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주차에는 ▲상림숲 오감헬스투어 ▲나만의 향수만들기, 2주차에는 ▲요가 ▲대나무숲길 체험, 3주차에는 ▲가죽공예 ▲상림숲 헬스투어, 4주차는 ▲비누만들기 ▲대나무숲길 체험이 진행된다. 오는 10월에서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2회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은 체험이 진행되는 1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함양군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매달 15일, 20명을 전화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산삼엑스포과 관계자는 "항노화관에서는 진행하는 토요 오감 교실을 통해 함양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특기와 취미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대에서 운동하며 몸과 정신의 조화로운 풍요로움을 찾아 항노화를 위한 유익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삼엑스포과 항노화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2-08-10 13:0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