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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민선8기 시장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인수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민선8기 목포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인수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인수위 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수위는 백서 전달과 함께 백서에 담긴 민선8기 비전과 목표, 공약사항의 검토, 인수위 구성 및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민선8기 목포시장직 인수위는 지난 6월 8일 공식 출범해 각 부서 업무보고와 분과별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시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장 방문과 내부 검토회의를 거쳐 민선8기에 추진할 핵심과제를 제시하는 등 3주 동안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김삼열 위원장은 "인수위에서 검토하고 제시한 정책이 시민의 염원을 이해하는 소통의 자료가 되고, 시정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률 시장은 "백서에 담긴 목포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에 깊은 감사와 책임을 느낀다"며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고견을 주신 인수위원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활동백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할 수 있으며, 목포시청 각 부서와 기관에 배포해 업무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2-08-04 13:1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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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6일까지 ‘은퇴자 소규모 하우스 지원’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민의 영농정착을 위한 '2022년도 은퇴자 소규모 하우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14억3000만(군비 10억, 자부담 4억3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 경영에 필요한 다목적 소규모 비닐하우스·생산부대 시설을 지원하는 '2022년도 은퇴자 소규모 하우스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으며 타 직종에 종사하다가 은퇴 후 농업으로 전환한 은퇴자와 1년 이내 전환 희망자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다. 농가당 330㎡ 이상 660㎡ 이하 하우스 신축을 지원한다. 내재해형 시설하우스는 ㎡당 2만5000원, 관수시설·자동개폐 등 환경관리시설이 포함된 하우스는 ㎡당 3만 원을 지원한다. 재배 희망 작목에 맞춰 내재해형 시설하우스보다 높고 규격이 큰 하우스 신축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심의 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결정한다. 환기시설 등 추가 시설은 실 견적에 의해 단가를 산정하고 보조금 7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26일까지 사업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나 화순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2-08-04 13:13: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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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 UP 체지방 DOWN’ 비만 예방 운동교실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인 무더운 여름, 40대 이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력 UP 체지방 DOWN' 비만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운동 시작 전 기초건강 검사, 체성분 측정, 영양교육 등 일대일 건강생활실천 상담을 통해 현재 내 건강수준을 꼼꼼히 알려준다. 아울러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램펄린' 기구를 활용해 점핑 바로 알기, 기본스텝 익히기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신체 밸런스, 유연성을 강화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재미있는 운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8월 4일부터 한 달간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트램펄린을 이용한 비만 예방, 근력 강화, 점핑 동작을 통한 성장판 자극과 균형감각 증진을 위한'튼튼 점핑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건강생활실천으로 시민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개발·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8-04 13:13: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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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회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에 '2022년 제1회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해 조선시대 「신강 신경식 부자묘역」을 의정부시 향토문화재 제26호로 지정했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 23개, 의정부시 지정 향토문화재 24개로 총 47개가 지정돼 있으며, 향토문화재 중 2건은 도문화재 승격 등으로 지정해제 됐다. 의정부시 고산동 산53-1번지에 위치한 「신강·신경식 부자 묘역」은 경기도지정문화재 기념물 제88호 신숙주선생묘의 북쪽 150m에 있으며, 전면에 신경식 묘, 후면에 신강 묘 2기가 배치돼 있다. 신강(1543~1597)은 신숙주의 5대손이며, 아들 신경식이 인조반정에 참여해 영원군에 봉작된 뒤 우의정, 영창부원군에 추증됐다. 신강묘는 단분이며, 석물로는 묘표, 상석, 혼유석, 망주석2기, 무인석 2기가 있다. 이 중 무인석은 높이가 205~210cm 규모로 조각이 사실적으로 새겨져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온화한 미소를 지니고 있으며, 좌측면의 검집 또한 잘 표현돼 있다. 신경식(申景植, 1573~1623)은 신숙주의 6대손이자 양주목사를 지냈으며, 사후에 정사공신, 이조판서, 영원군에 봉해졌다. 신경식 묘는 단분이며, 석물로는 봉분 앞 묘표, 상석, 향로석, 문인석 2기가 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조선시대의 신강·신경식 부자 묘역은 시의 귀한 문화유산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향토문화재로 지정한 것은 매우 뜻이 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문화유산의 발굴을 통한 향토문화재의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의정부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로 한발짝 다가서려고 한다"고 밝혔다.

2022-08-04 13:12: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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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 농촌다움 복원’ 지역개발사업 추진

광양시는 농촌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체험 휴양마을 1등급으로 지정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에 20억 원을 투입해 '옥룡 농촌다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주민 참여를 통한 역량 강화로 주민 화합을 도모했으며,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 중 노후 체험장 보수 6개소(두부, 염색, 쌀강정, 족욕, 도자기, 만남의 집), 담장 정비 21가구 685m, 사또 약수터 주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을 가꾸기 교육, 동아리 육성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협동심 향상을 장려하고 두부, 염색, 쌀강정, 염색, 족욕 체험장을 연간 300회 이상 운영 중이다. 아울러 8월 신축되는 마을회관에 홍보관을 운영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체험장과 인근 관광시설을 쉽게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흥식 건설과장은 "주민 협조로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본 사업을 통해 2023년 체험마을 재인증을 원활하게 받아 지속 가능한 농촌체험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도선국사마을을 검색하면 체험장 예약이 가능하니 많은 분이 방문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8-04 13:11: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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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환경 방사능 정밀검사 결과 '안전'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비하고, 고리 원전 영향 파악을 위해 9종(해수, 갯벌, 정수, 원수, 토양, 공기, 빗물, 쑥, 솔잎) 183건의 생활환경 시료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1년 4월 13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2023년 3월부터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오염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연안의 해수와 갯벌 70건을 검사하였고, 고리원전 영향 감시 목적으로 고리원전 인근의 먹는물(정수와 원수), 토양 등 5종 69건을 검사하였다. 또한 도내 환경방사성물질 분포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공기와 빗물), 토양 등 4종 44건을 검사하였다. 9종 183건의 환경시료를 조사한 결과 과거 해외 핵실험 영향으로 추정되는 세슘(137Cs)은 해수(불검출∼0.00212 Bq/L)와 갯벌(불검출∼1.68 Bq/kg-dry), 토양(불검출∼12.6 Bq/kg-dry)에서 검출되었지만 전국 평상범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2016년∼2020년) 내에 포함됐다. 모든 시료에서 세슘 이외 방사성요오드(131I), 세슘(134Cs) 등의 인공 핵종은 검출되지 않아 일본 후쿠시마 및 고리 원전 등 경남인근 국내외 원전영향은 없었다. 연구원은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 후 2012년부터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비하기 위해 남해연안 5개 지역의 해수와 갯벌을 매월 검사함으로써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감시결과는 향후 일본원전 오염수가 남해연안에 유입되거나 고리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방사능 오염 정도를 파악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강자 식약품연구부장은 "경남도는 방사능 검사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공개로 도민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사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방사능 검사결과를 경상남도 누리집 '도내 방사능 안전정보' 코너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건강지킴이-방사능분야'에 월별, 연별로 공개하고 있고, 방사능지도 형태로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2-08-04 13:10: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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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환자 나눔의료' 선진 의료도시 부각

부산시는 지난 7월 말부터 부산지역 의료기관 5곳에서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진출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해외환자를 초청해 의료기관에서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 나눔의료 치료 과정을 촬영해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지난해까지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부탄 등 9개국 43명의 외국인 환자를 초청해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7월 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에서 진행한 하지정맥류 재발 치료를 시작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삼육부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현지 치료가 어려운 베트남, 몽골 등의 환자들에게 나눔의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해외 의료진 연수 지원'도 올해 다시 시작된다. 이 사업은 해외 의료진을 국내로 초청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등에서 온 의사와 간호사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총 4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료와 해외 의료진 연수는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로 알릴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4 13:10: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