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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혼조 속 학군 우수지역 '관심'

전국 부동산 시장에 혼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수한 학군을 갖춘 소위 '학군지'의 강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학군지에 공급된 단지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대표 학군지 중 한 곳인 동래구 사직동에서 지난 달 분양한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는 1순위 55가구 모집에 6171명이 몰리며 평균 112 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인천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학군으로 평가받는 송도 1공구에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1순위 486가구 모집에 2만2848건의 청약이 접수돼 조기 완판됐다. 매매시장에서도 학군지 인기는 꾸준하다. 국토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서울 3대 학군지로 불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 신시가지 9단지' 전용면적 106㎡는 지난 3월 21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만에 1억7000만원 올랐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국화한신'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지난 4월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 같은 면적 거래가격(6억원) 대비 1억2000만원 오른 셈이다. 학군지의 경우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모여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인근에 학원가도 위치해 학령기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학군지 특성상 가족단위의 가구가 다수 거주하는 만큼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올해 부동산 시장이 다소 경직된 상황에서도 뛰어난 교육여건을 갖춘 학군지 내 조성단지들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고 전했다. 한편, 올 여름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지역에 분양이 예정돼 있다. 한화건설은 8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것이 장점이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의왕시에 '인덕원자이 SK VIEW'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20개동, 총 2633가구 규모다. 주변으로 내손초, 갈뫼중, 백운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하며, 평촌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대전 서구 탄방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둔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600실 규모다. 둔산초, 둔산중, 둔원중, 충남고 등이 가깝다. 유명 입시학원이 밀집된 둔산동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22-07-31 09:43: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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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첫째 주 5343가구 분양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5434가구(일반분양 49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하우스토리어반그린', 대구 서구 비산동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안오룡지구우미린1·2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읍내동 '화성파크드림구수산공원',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등 4곳에서 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대구 서구 비산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주상복합 단지로 오피스텔 1개동(75실)과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기준 전용면적 84·102㎡, 총 762가구 규모다. 단지는 팔달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시내로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과 KTX 서대구역 이용도 편리하다. 두산건설은 강원 원주시 원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9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에서 남산공원, 원주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명륜초·원주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시 보건소, 원주자유시장, 원주종합운동장 등 생활인프라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022-07-31 09:42:5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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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청년층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은 내달부터 '청년사업가 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청년층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오는 8월 3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청년사업가 재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과거에는 사업실패로 신용등급이 하락한 청년사업가에게는 대출이 사실상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해 청년층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안이다. '청년사업가 재기 프로그램'은 대표자가 만 19세에서 만 39세 이하로 최근 5년 내 폐업 사실이 있고 외부 신용등급 6(+) 구간 이하인 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한 특별심사로 미래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건당 최대 3억원 이내, 최대 5년 이내 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청년층의 내 집 마련 지원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금의 청년세대가 2030년에는 생산연령 인구의 60%를 차지하게 된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복합 경제위기로 20~30대 청년층과 금융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거, 창업 등 청년세대에게 가장 절실하게 금융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시작으로 청년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7-31 09:42: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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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각지대 비추는 한방 의료봉사

신협중앙회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무궁화신협,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 '피닉스'와 함께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에 소재한 장계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25일부터 5일간 진행한 이번 의료봉사는 무궁화신협이 주관했다. 신협중앙회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 피닉스가 협력한 사업이다. 이어 무궁화신협 임직원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원 등 총 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장수군 지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지원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외과, 침구과, 보안간호과, 주민과 등 총 8개 파트로 구성했다. 어르신이 선호하는 침·부항·뜸 치료, 외용 치료, 치매 및 불면증 치료, 테이핑 요법 등 맞춤형 진료와 처방을 했다. 재단은 2015년부터 6년간 도서·산간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다. 하계와 동계 연 2회 한방의료봉사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까지 전국 12개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1만1173명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했다.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 및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해 총 60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김윤식 신협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농촌과 상생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성수 무궁화신협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장수군 지역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준 경희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수군 주민을 위한 지역연계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했다. 박찬호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 피닉스 회장은 "3년 만에 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의료봉사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7-31 09:31: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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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올 성장률 '2.7%' 엇갈린 시선…"달성 vs 하향"

올 2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8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한국은행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연간 목표치(2.7%)를 두고는 엇갈린 시선이 나오고 있다. 한은은 현재 추세를 이어간다면 전망치를 무리 없이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낮게 조정했다. 특히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을 이끈 민간소비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출은 '흔들', 소비는 '쑥' 31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최근 한은은 '2022년 2분기 및 연간 실질 GDP' 속보치를 발표했다.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 전년 동기보다는 2.9% 상승했다. 앞서 금융시장에서는 0.3~0.4% 정도의 성장치를 전망했다. 하지만 금융시장 전망보다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 수출 부진 속에서도 민간소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기여도를 살펴보면 민간소비의 성장률 기여도가 1.4%포인트(P)로 전분기(-0.2%) 대비 크게 올랐다. 정부소비, 건설투자의 기여도는 각각 0.2%p, 0.1%p다. 반면 수출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순수출(수출-수입)의 기여도는 -1.1%p로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전분기(1.7%)보다 급감했다. 한은은 지난 5월 수정경제 전망에서 올해 연간 성장률을 3.0%에서 2.7%로 전망했다. 향후 0.3%씩만 성장해도 올해 연간 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022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에서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오는 3분기, 4분기에 0.3%씩 증가하면 조사국의 5월 전망치인 2.7%는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韓경제 전망에 불안한 시선도 하지만 비관적인 전망도 여전하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상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경제가 침체될 수 있다는 부담 때문이다. 실제 최근 IMF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 대비 0.2%p 내린 수준이다. 특히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9%에서 2.1%로 0.8%p나 내려 잡았다.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특성상 중·장기적으로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노무라증권도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을 기존 1.9%에서 1.7%로 0.2%p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오는 3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경제가 역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높은 금융부담과 경기침체 여파가 다가올 것이라는 지적이다. 우혜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GDP는 민간 소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다만 3분기와 4분기의 경우 민간소비 주도 성장이 유효할 지 의문"이라며 "명목 임금 상승률은 점차 둔화되는 반면 물가 상승률 고점은 아직 형성되지 않아 실질 임금 상승률은 낮아지고 있고, 7월 빅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5%p 인상)에 이어 8월에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므로 가계의 이자상환 부담이 확대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소비 여력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2-07-31 09:23: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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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 결합한 소상공인 전용 '에스원 안심'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매장 특화 지능형CCTV와 국내 1위 보안기업 '에스원'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결합한 소상공인 전용 '에스원 안심' 요금제를 8월 1일 출시한다. 에스원 안심은 월1만1000원(5년 약정, VAT 포함)에 지능형CCTV와 함께 24시간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월2회 기본 제공하는 요금 상품이다. 월 이용요금에 2200원을 추가하면 360도 화각 조절로 사각지대 없이 촬영 가능한 PTZ(Pan Tilt Zoom) 카메라와 5배 줌 기능으로 특정 장소를 근접하게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가변초점 카메라도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지능형CCTV만 제공하는 '일반형', 지능형CCTV와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월 2회 무료 제공하는 '제휴형', PTZ·가변초점 등 특수 카메라를 제공하는 '매장안심형' 등 3종의 요금제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었다. LG유플러스는 긴급출동 서비스와 특수 카메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3종의 요금제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원 안심은 최대 약정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약정기간에 따른 요금 할인폭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5년 약정 시 무약정(5만5000원) 대비 80%, 3년 약정(1만3200원) 대비 약 1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이상 가입 시에는 실내형 6만8200원, 실외형 8만9100원의 설치비도 면제해준다. 기존 요금제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높다. 기존에는 지능형CCTV와 함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2만4200원의 '제휴형' 상품에 가입해야 했지만, 이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에스원 안심의 핵심 상품인 U+지능형CCTV는 Full HD 고화질로 실시간 녹화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매장상황을 선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영상은 클라우드에 최대 15일간 자동 저장돼 영상 유실 염려가 없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에서 특정 상황을 자동으로 검색해주는 '스마트 영상검색' 기능도 제공, 영상검색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 내로 대폭 줄였다. 기존에는 녹화 영상을 1개씩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화면을 4개로 분할하고 4배속으로 재생해 도난·분실·침입 등 고객이 필요한 특정 상황을 자동 검색할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 보안 전문업체 ICTK 홀딩스와 함께 CCTV와 서버 사이 가상사설망(VPN, Virtual Private Network)'에 적용이 가능한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을 개발, 오는 10월 이를 적용해 고객 외에 카메라 영상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보안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원 안심 출시를 기념해 올 10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상해 발생 시 최대 1억원, 도난 발생 시 최대 500만원을 보상하는 안심 보험(월 2200원)을 요금제 가입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CCTV 3대 이상 가입한 고객이 소상공인용 인터넷 서비스 이용 시, 3개월간 500Mbps 속도 이용요금으로 1Gbps 속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상무)은 "기존 지능형CCTV 상품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 복잡한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 개편하고 국내 1위 보안 기업인 에스원과의 제휴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통신 서비스 이용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업계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31 09:01: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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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건강한 욕실 만들기 캠페인' 펼쳐

위생에 취약한 욕실 및 비데 관리위해 코웨이가 습한 여름철 깨끗한 욕실 환경과 위생적인 비데 관리를 위한 '건강한 욕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습도가 높은 여름철 물 사용이 많은 욕실은 곰팡이와 세균이 생기기 쉬워 각별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특히 여름철 욕실의 눅눅한 환경은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고 여러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욕실 환경과 사용 중인 비데의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욕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 '건강한 욕실 만들기 캠페인'은 코웨이 비데 렌탈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간단한 방법을 통해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하는 생활 수칙과 위생적인 비데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먼저, 여름철 건강한 욕실 환경을 위해서는 욕실의 습기 제거를 위해 샤워 후 바닥과 벽면 물기를 제거해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욕실 사용 후 문을 닫아 두기보다는 자주 열어 통풍이 잘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욕실 문을 열어둔 상태로 가정 내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면 빠르게 실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비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위생적인 비데 관리를 위해 제품에 물기를 닦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욕실 내 높은 습도는 세균 증식은 물론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비데 살균 케어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한 방법으로 비데를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습한 여름철 욕실 관리에 고민이 깊은 소비자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코웨이가 제안하는 여름철 간편한 욕실 관리 방법을 통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31 07:1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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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펴내

ESG 경영현황, 핵심 이슈등 담겨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31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2022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더드에 맞춰 제작했다. 보고서에는 한솔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현황과 핵심 이슈를 읽기 쉽게 풀어낸 'Sustainability Essentials' 파트와 ESG 경영의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담은 'Sustainability Action' 파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한솔이 추구하고 있는 ESG 경영과 관련해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경영시스템 ▲환경을 위한 과학적 기후변화 대응 전략 ▲행복한 일터에서 함께하는 성장 ▲투명한 지배구조와 주주권리 강화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솔그룹의 환경경영과 윤리경영,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성과 및 추진 계획도 담겨 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담고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한솔그룹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솔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향후 영문판도 발간해 해외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한솔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2022-07-31 07:1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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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ESG위원회 신설…ESG 경영 '강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구성…위원회는 차후 의결 LX하우시스가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31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차후 위원회 결의로 선임할 예정이다. 신설한 ESG위원회는 LX하우시스의 ESG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환경·안전 ▲사회공헌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경영 관련 각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ESG위원회는 경영 투명성 제고 목적에서 내부거래 관련 심의 및 감독 역할도 수행한다. 상법상 회사의 최대주주·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법령상 사익편취 규제 대상 거래, 법령상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하는 내부거래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한다. LX하우시스는 향후 ESG위원회를 반기에 1회씩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개최해 ESG경영 활동 성과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ESG위원회 관련 지원조직을 설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ESG위원회를 신설해 회사의 ESG경영 실천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가기 위한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31 07:09: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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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상반기 기술이전거래 실적 대폭 증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올해 상반기 총 560건의 기술 이전 계약을 중개해 지난해 상반기 475건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기보가 중점 추진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는 대학과의 공동마케팅 추진, 정부R&D사업 등에서 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찾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한 결과다. 특히 대학과의 공동마케팅을 중점 추진하면서 지난해 상반기 193건 대비 올 상반기에는 91건(47%)이 증가한 총 284건의 기술이전 중개를 지원, 미활용 공공 R&D 성과물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구체적으로는 충남대학교 76건, 숭실대학교 33건, 한밭대학교 29건 등의 순이며 연구 기관 가운데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3건으로 가장 많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도 산학연 Collabo R&D사업' 참여기업에 필요한 129건의 과제를 연구기관에 매칭해 30개의 과제가 예비 연구단계에 선정되도록 했다. 이는 지난해 49건 매칭(7건 예비 연구단계 선정)대비 4배 이상의 실적이다. 기보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사업은 기술이전 중개를 통해 자체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기술이전과 사업화 관련 자금을 지원해 사업성공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를 위해 기보는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 '테크브릿지'를 운영, 공공부문이 보유한 기술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희망 기술을 연결하고 있다. 기보는 올해 상반기 지식 재산권 인수자금 28억원을 포함해 151개 기업에 IP 인수보증 총 407억원을 지원해 인수자금-기술완성화자금-양산자금을 원스톱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걸리는 시간·비용을 낮추고 사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사업"이라며 "외부 기술을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보가 보유한 특화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31 06:29: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