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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쥐띠] 36년 붕정만리(鵬程萬理) 즉 보통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을 해냄. 4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년 자기주장만 되풀이하지 마라. 7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4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일처리. [소띠] 37년 병 주고 약주는 사돈댁이 방문. 49년 꾸준히 하다보면 성과는 있다. 61년 작은 것이라도 진중하게 여기자. 73년 기억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하라. 85년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호랑이띠] 38년 꽃은 아름다워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 50년 변화의 좋은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처신. 62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활로를 개척하자. 74년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86년 풍요의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토끼띠] 39년 자식이 재능이 많은데 출가하면서 지출도 크다. 51년 순리에 따르는 것이 부담이 적다. 63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저절로 멀어진다. 75년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라. 87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실력을 키우도록. [용띠] 40년 나보다 열배 나은 조상님이 자랑스럽다. 5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64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은 들뜨고 외롭다. 76년 거절을 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88년 누구든 돈을 빌려 줄때는 적선으로 생각하라. [뱀띠] 41년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행운을 가져온다. 53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관심도 받는다. 65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7년 한발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89년 소귀에 경 읽기였는지 후회스럽다. [말띠] 42년 말 뒷걸음치다 쥐 잡듯 자식잡지 말도록. 54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돈거래는 잘 살펴서 하자. 90년 와각지쟁(蝸角之爭)은 서로피해. [양띠] 43년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옛말이 아니라 현실에도 적용. 55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6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안다. 79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을 챙겨라. 91년 지나친 욕심이 복을 차는 결과. [원숭이띠] 44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56년 세상은 내 편이니 기죽지 말고 살자. 68년 안 되는 일을 포기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80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92년 재테크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하려면 공부부터. [닭띠] 45년 문제를 찾을 수 없으니 정답도 없다. 57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9년 속이 훤히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에 속아준다. 81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93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급한 마음부터 찬찬히. [개띠] 46년 쓸데없는 걱정이나 근심을 기우(杞憂)라고 한다. 5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된다. 7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2년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이 그립다. 9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돼지띠] 47년 즐거운 일요일의 등산. 59년 주변은 평온한데 혼자만 바쁘다. 71년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으니 오늘부터 적금시작. 83년 수박 겉핥기는 멀리. 95년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 마음을 굳게 먹으면 산도 옮겨지듯 해낼 수 있다.

2022-07-31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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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與 지지' 발언 논란에…이재명 "왜곡된 공격"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더 많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언론이 제 발언 앞뒤를 자르고 왜곡해 공격한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 의원 경쟁자뿐 아니라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도 공격하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월소득 200만원 미만 유권자 10명 중 6명이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안타깝지만, 실제 현실은 이렇다"고 했다. 이어 "초부자 초대기업(에 대해서는) 감세(를 하고), 대신 지역화폐와 일자리 예산 같은 서민 지원은 축소하는 게 국민의힘 정권"이라며 "일부이지만 자신에게 피해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은 정보를 왜곡 조작하는 일부 언론의 책임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같은 날 오전 강원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에서 영동지역 당원 및 지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초부자와 기득권 중심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이분들(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 제가 틀린 이야기를 했나"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반서민 정당인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게 안타깝다, 왜 이렇게 됐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왜곡된 정보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 것인데) 틀린 말을 했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29일) 강원도 춘천으로 이동하던 차량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가운데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환경 때문에 그렇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에 경쟁자인 박용진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저학력·저소득층이 언론 환경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말은 너무나 노골적인 선민의식"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경쟁자 강훈식 후보도 "우리는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을 아직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대선 기간에도 우리 선거캠프 인사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지지자의 대부분이 저학력 빈곤층이라고 했다가 SNS 글을 지우고 사과한 적이 있다"며 "우리가 저들의 갈라치기와 혐오를 비난만 하지 말고, 우리에게서도 문득문득 등장하는 이분법의 정치를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의원은 부인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받던 참고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이재명과 무슨 관련이 있냐"는 입장도 냈다. 해당 사건에 더해 과거 대장동 개발 특혜·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당시 관련 인물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점까지 포함해 공세하는 여권에 대한 반박 차원으로 풀이된다.

2022-07-30 16:21: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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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사퇴 거부' 김용태 "원칙 저버리지 않을 것"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구상을 겨냥해 "부당한 압력과 강요에 밀려 떠내려갈지언정, 믿고 있는 정치적 가치와 원칙을 스스로 저버리지 않겠다"고 했다. 친윤(親윤석열)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구상이 제기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밝혀온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인용한 뒤 "이 말을 참 좋아하고, 대통령이 강조한 헌법과 원칙 또한 정치를 하면서 가장 우선순위로 믿고 따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현진 최고위원이 지난 29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80여 일이 되도록 여당이 국민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 선언 이후 비대위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김 최고위원은 "'초유의 상황', '해석의 여지', '비상상황'이라는 수사를 내세워 원칙을 저버리고 제멋대로 당을 운영한다면 결국 자기부정에 빠지는 꼴이 된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국민의힘 반발에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민형배 의원까지 탈당시킨 전력에 대해 언급한 뒤 "당이 혼란스러울수록 당헌당규, 원칙, 절차에 입각해 어지러운 상황을 해소해 나서야 한다"고도 했다. 당시 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 민형배 의원을 포함시키기 위해 '위장탈당시켰다'는 비판에 휘말린 바 있다. 안건조정위가 여야 3인 위원 동수로 구성하는데, 야당 몫 1명은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이 하도록 돼 있는 점을 악용한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김 최고위원은 "법과 원칙, 절차를 완전히 무시했던 민주당의 모습을 강하게 비판했었는데, 이제는 국민의힘에서 그 데자뷔가 느껴지는 상황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했다. 민주당이 국민의힘 반발에도 안건조정위원 명단 조정으로 검수완박 관련법 처리를 강행한 것과 최고위원 사퇴 상황이 무관하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이다. 당헌·당규상 비대위 전환은 당대표가 '궐위' 상태일 때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당 최고위원 과반 혹은 전원이 사퇴해 당헌·당규상 '비상상황'으로 보고 비대위 전환도 할 수 있다.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비상상황'에 따른 비대위 구성을 반발한 것이다. 한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공정한나라 창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최고위원 전체 7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사퇴해 비대위 요건이 되면 비대위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32명도 비대위 체제 전환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일부 최고위원들도 사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30 16:03: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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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공급·유통책 4명 구속

서울 강남 '유흥주점 사망 사건'에 연루된 마약 공급·유통책 4명이 구속됐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양환승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영장실질심사는 약 40분간 이뤄졌다. 심사 결과,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마약 공급·유통책 4명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나타났다. 취재진과 만난 이들은 숨진 남성 손님과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있다. A씨를 포함한 일당은 사망한 피해자 B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도 있다. 당시 유흥주점에서는 30대 종업원 C씨가 마약 추정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씨와 함께 술을 마신 B씨는 종업원이 숨지기 2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께 유흥주점 인근 공원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량에서는 2000여명이 한번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64g이 발견됐다. 경찰은 B씨 차량에서 발견된 필로폰 구입 경로 등에 대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통책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A씨 일당 4명, 마약 구매자 2명 등 총 6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혐의가 중한 것으로 판단한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경찰은 A씨 등이 마약을 유통하게 된 경로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2022-07-30 15:30: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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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에…소상공인 경기 전망 3개월째 하락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더욱 악화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더해 물가 및 원재료비 상승 등이 이유로 꼽힌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이 30일 발표한 소상공인 8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70.0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지난 18∼22일 소상공인 2400명에게 조사한 뒤 나온 결과다. BSI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은 뜻이다. 100 미만이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의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5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이유로 101.0을 기록한 뒤 6월(BSI 87.1), 7월(BSI 74.6) 이후 석 달 연속 하락한 수치다. 소상공인이 8월 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 주요한 이유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로 53.2%(중복 응답)를 기록했다. 이어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49.4%), '코로나19 재확산'(19.5%), '물가 및 원재료비 상승'(11.8%) 등으로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통시장 8월 전망 BSI도 지난 7월(76.6) 대비 8.3포인트(p) 하락한 68.3이었다. 전통시장 전망 경기지수도 올해 5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석 달 연속 하락했다. 한편 소상공인의 7월 체감 BSI는 지난 6월(65.3)보다 11.5포인트 떨어진 53.8이었다. 전통시장의 7월 체감 BSI(49.8)도 6월(62.6)보다 12.8포인트 떨어졌다.

2022-07-30 14:26: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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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연속' 컨테이너 운임 하락…모든 노선 운임 내림세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7주 연속 내렸다. 지난해 6월 25일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887.85였다. 이는 지난 22일보다 108.92포인트 내린 수치다. SCFI는 올해 1월 초 5109.6으로 정점으로 찍고 17주 연속 하락했다. 이후 올해 5월 20일 18주 만에 반등, 6월 10일까지 4주간 상승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SCFI는 또 다시 7주 연속 하락했다. 운임은 남미를 포함한 7개 모든 노선에서 내렸다. 지난주까지 10주 연속 상승한 남미 노선은 44달러 내린 1TEU(길이 6m 컨테이너)당 9439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동안 노선은 93달러 내린 9348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서안 노선도 28달러 내린 6694달러를 기록했다. 지중해 노선도 230달러 내린 5971달러, 중동 노선은 182달러 내린 2789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노선은 154달러 내린 5416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46달러 하락한 2997달러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운임이 내린 것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기 선행 산업인 해운업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한국해양진흥공사 측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악재로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인플레이션 및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운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CFI가 통계를 집계한 2009년 10월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 최고치는 1583.18포인트(2010년 7월 2일)였다. 이후 2020년 9월부터 물류 수요가 증가해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4월 말 3000포인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중순 4000포인트, 연말에는 5000포인트까지 넘겼다.

2022-07-30 14:05: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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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름값 4주 연속 하락…휘발유 1800원대 임박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내 기름값도 4주 연속 내려가고 있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ℓ)당 1937.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ℓ)당 2015.5원이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5월 첫째 주부터 8주 연속으로 올랐다가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추가 인하(30→37%) 조치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 영향으로 4주 연속 내렸다. 정부가 유류세를 추가로 내리기 직전인 지난 6월 30일 휘발유 가격은 2144.90원, 경유의 경우 2167.66원이었다. 휘발유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이 1966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강원(1939원), 전남(1932원), 충남(1930원) 등 순으로 가격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저렴한 곳은 대구(1851원)였다. 경유 역시 서울이 204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이어 제주(2038원), 강원(2016원), 전남(2015원) 등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대구는 휘발유에 이어 경유 가격도 195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한편 국내 수입 원유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1달러 내린 배럴당 103.2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2.5달러 오른 배럴당 112.2달러였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2달러 내린 배럴당 138.5달러였다.

2022-07-30 11:50: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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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유통책 4명 구속심사 출석

서울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 관련 마약 유통책 4명이 30일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50대 A씨를 포함한 유통책 4명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투약하고, 사망한 20대 손님 B씨에게도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가 있다. A씨 외에도 경찰은 마약 공급 사범, 투약자 등 5명의 신원을 확인해 검거했다. 이들 가운데 혐의가 중한 것으로 판단한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에 도착한 A씨는 '숨진 손님과 무슨 관계인지', '언제부터 몇 명에게 마약을 팔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A씨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 추정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종업원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종업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함께 술을 마신 20대 손님 B씨는 종업원이 숨지기 전 2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께 유흥주점 인근 공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발견 직후 20대 손님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B씨 차량에서 2100여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발견, 그 출처와 유통 경로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A씨 등 검거 당시 필로폰 추정 물질 약 120g, 대마 추정 물질 약 250g, 엑스터시 추정 물질 약 600정과 주사기 수백 개를 압수했다.

2022-07-30 11:30:4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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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잘 새겨들어야. 4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6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72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8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발길조심. [소띠] 37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지니 최선을 다하라. 4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73년 만회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8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호랑이띠] 38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는 격이니 잠시 지체. 5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2년 선봉에 나서면 구설이 따른다. 74년 삶의 중심에 겸손하라. 8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다. [토끼띠] 39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51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63년 집착보다는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75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된다. 87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운전주의.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5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4년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76년 장미꽃 같은 화사한 날이다. 88년 결심은 늘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가 어찌되겠는가. 53년 번갯불에 콩구워 먹으려다 큰코다친다. 6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77년 병 주고 약주는 것이 삼각관계이다. 89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호기인 하루. [말띠] 42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54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6년 결과는 노력이 가져온다. 78년 사람 앞에서 자랑보다는 지출하라. 90년 거친 파도를 만나지만 튼튼한 배가 있어 걱정 없다. [양띠] 43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5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가 않다. 67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79년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는 자식 때문에 속이 상한다. 91년 빈 수레가 요란하니 공부를. [원숭이띠] 44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56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6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지속적으로. 80년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92년 오늘은 느긋하게 행동하라. [닭띠] 45년 시장이 반찬이니 즐겁게 일하자. 57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69년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내일이 있다. 81년 순풍에 돛달 듯 평화로운 하루. 93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니 분노를 조절. [개띠] 4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5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70년 힘든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82년 사랑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94년 투자하라는 얘기는 빛 좋은 개살구일 듯. [돼지띠] 47년 보통은 꿈도 못 꿀 일을 해낸다. 59년 내가 도와준 어제의 후배가 경쟁자로 나타난다. 71년 내가 좋다고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83년 쓸모없는 듯한데 쓸모 있게. 9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힘을 합쳐야만 한다.

2022-07-30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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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직고용 결정…국내 제조업 일자리 변화 우려

포스코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자사 하청업체 노동자에 대한 직고용을 결정하면서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는 관련 근로자 지위 확인 1·2차 소송 대상자 55명에게 이같은 내용의 '직고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하루 만이다. 포스코는 전날부터 내부 회의를 통해 해당 판결과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해왔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 소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적정한 직무를 배치하는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후속조치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포스코의 신입 기준 교육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가량 걸리는데 이같은 기준에 준해 해당 근로자들의 교육을 진행한 뒤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가 포스코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1년 5월 소송 제기 후 11년 만이다. 대법원은 "원고들은 포스코로부터 검증을 받은 작업 표준서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포스코의 제품 생산과정과 조업체계는 현재 전산관리시스템에 의해 계획되고 관리되고 있다"며 "원고들에게 전달된 작업 정보는 사실상 포스코의 구속력 있는 업무상 지시로 가능한 바 원고와 피고 사이에 근로자파견 관계가 성립한다"고 판시했다. 포스코는 법정에서 구체적 작업 명령에 개입하지 않아 불법 파견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포스코는 현재 대법원과 하급심에서 유사한 소송 8개를 진행하고 있고 대부분 패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판결이 확정되는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고 이들로부터 임금 청구소송까지 제기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포스코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국내 제조업 전반에서 하도급 근로자의 직고용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불법파견 소송 중인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수만 명의 하도급 근로자를 직고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직고용을 결정하면서 앞으로 줄소송이 예상된다"며 "포스코와 비슷한 소송을 진행 중인 다른 제조업체도 이번 판결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판결이 이어지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국내 제조업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22-07-29 18:12: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