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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관련 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열고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시민 만족도 향상 여부를 분석한 뒤,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5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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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BTS 고양 공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계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공연일수록 사전점검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경기도는 고양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안전은 물론 교통과 숙박 등 이용환경 전반까지 빈틈없이 살펴 안전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공연과 축제, 행사에 대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7 16:5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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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4월 8일부터 일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주차장은 ▲제2공영노외주차장(교문동 주차빌딩) ▲제3 공영노외주차장(행복주택) ▲제8 공영노외주차장(인창중앙공원) ▲제9공영노외주차장(옥밭굴) ▲제10공영노외주차장(검배근린공원)이다. 다만,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 주변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됐다.시행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4-07 16:16: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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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 임원초청 투자유치 IR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 저스틴 용 회장 등 임원 3명을 DGFEZ로 초청하여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지구시찰 및 유관기관 방문을 혼합한 현장체험형으로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행사개최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DGFEZ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FIX 2026와 연계하여 駐韓외국경제협단체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계획 중인데, 駐韓싱가포르상공회의소가 이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는 2025년까지 한국에 총 359억 달러(누계, 신고 기준)를 투자하는 등 한국 입장에서 4번째로 큰 투자국이다. 싱가포르의 주요 투자 분야는 상업용 부동산, 금융서비스, 바이오테크?제약, 반도체, 인터넷 플랫폼,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등으로, 현재 DGFEZ 내에도 이미 5개의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DGFEZ는 이날 IR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와 함께 한국한의약진흥원(경산)을 방문하,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駐韓외국상공회의소는 DGFEZ와 외국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국 상공회의소와 협력을 강화하여 외국인투자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6:15:3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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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직업계고 학생 대상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6일과 7일 양일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뱕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대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중심으로 구성된 약 40여 개 고등학교에서 약 1,000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반도체 분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줬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커리어 개발 경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학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교-대학-기업을 연계하는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일학습병행과정 중심의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반도체 기업 취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일학습병행과정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재학생들 또한 "현직자 중심 설명을 통해 직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15:19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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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LED 특색간판' 지원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설치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체형 LED 간판 설치를 통해 낙후된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골목상권 전반의 환경 개선과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나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2,000㎡ 이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5개소에서 최대 20개소까지 참여 가능하다. 총 6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맞는 고효율 LED 입체형으로 제작되며, 지정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해 업종별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4월 13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또는 인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15:0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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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승용차 5부제(요일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 적용 여부는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군·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윤희 인천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7 16:14:2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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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2차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모델 진단을 시작으로 지식재산권 확보, 기업 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이다.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우선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 및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지원하는 'IP 기반 사업화'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인증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주를 돕는 '기업 인증' ▲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메우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16:14:14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