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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문화다양성 주제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초록이 아니어도 괜찮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고정관념과 획일성을 벗어나 다양성과 '다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모두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주간' 문화다양성 그림책 야외체험전에 참여한 송혜승 그림책 작가가 진행하며, 수원시·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도내 다문화가족 어린이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알록달록 솔방울 꾸미기' 두 가지로 구성된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박스지 종이 트리에 다양한 색의 물감을 칠하고 자투리 종이를 활용해 장식품을 만드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녹색에 국한되지 않은 자신만의 색과 각국 국기, 전통, 사물, 동물 등 다양한 모티프를 활용해 개성 있는 트리를 완성하며, 이를 통해 다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20일 안산시 다문화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진행되며(오후 2~5시), 12월 21일에는 수원시 다문화가족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초청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운영된다(오후 2시 30분~5시 30분). 신청은 각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알록달록 솔방울 꾸미기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성탄절 기간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솔방울과 털실 등 친환경 자연 소재로 만든 장식품을 종이 트리에 부착하거나 매달아, 관람객이 함께 알록달록한 트리 숲을 완성해가는 참여형 체험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2월 24일에는 송혜승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오너먼트 만들기' 특강이 마련된다. 특강은 오전 11시, 12시, 오후 3시, 4시에 각각 30분간 진행되며,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6 10:0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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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성과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15일 오전 9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사업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 기업의 ESG 경영 확산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 주관 기관 및 참여 기업 임직원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추진 성과 발표와 함께 지속 가능리 더십, ESG 최신 이슈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는 원청 기업과 협력 기업을 1대1로 매칭한 상생 협력 ESG 모델 5건에 10개 기업이 참여했고, ESG 진단·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35개 기업을 포함해 총 45개 지역 기업이 ESG 경영 도입 및 역량 강화를 지원받았다. 참여 기업들은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 ESG 공시 체계 구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ESG 정량 데이터 관리 체계 마련 등을 통해 외부 공시 및 공급망 ESG 평가 요구에 대응할 기반을 다졌다. 또 기업별 특성과 과업 범위에 따라 ESG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원청기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지속 가능 경영 관련 자료를 정리함으로써 주요 고객사 및 공급망 ESG 평가 요구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탄소 중립, 공급망 ES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도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들의 ESG 경영 수준과 평가 등급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상의는 지난 3년간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29개 지역 기업에 ESG 경영 도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지역 기업들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2025-12-16 10: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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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성과 사례 나눔의 날’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장유 J드림홀에서 '2025년 김해 지역 행복마을학교 성과 사례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학부모·마을 강사·지역민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자치 배움터와 청소년 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자치 배움터 및 자치회 활동 성과 사례 발표를 비롯해 행복마을학교 동아리 공연, 학생 주도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복마을학교 간 교류와 응원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을 나누며 배움의 과정 중심 사례가 공유돼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번 나눔의 날은 청소년 자치회가 행사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리더십과 자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마을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더 확장했다는 평가다. 안경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움의 과정을 나누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마을 교육 공동체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0:0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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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원풍산업 후원 장학금 전달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원풍산업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심리적·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생활하며 학업 의지를 이어가는 청소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안차희 원풍산업 대표는 이날 장학금과 함께 겨울 이불, 직접 작성한 응원의 손편지를 청소년에게 건넸다. 원풍산업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내년 대학 입학금과 교재비 부담이 줄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장 민감한 시기에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 공동체 전체의 과제"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너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 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2-16 10: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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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크리스마스 맞아 ‘산타 관광택시’ 특별 운행

울진군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산타 복장을 한 관광택시 기사들이 울진을 누비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한다. 이번 특별 운행은 크리스마스 시즌 울진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감성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색 프로그램이다. 산타복을 착용한 관광택시 기사들이 직접 운전하며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3대의 차량이 한정 운행된다.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은 특히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연말의 위로를 선사하는 행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타 관광택시가 울진 곳곳에 웃음과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짧은 운행이지만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택시에 계절별 테마를 접목한 다양한 이벤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16 09:58: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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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환경 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 사업 최종 선정

동아대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에서 생물 소재와 미세 먼지 관리 두 분야에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녹색 산업 혁신 성장과 융합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6개 분야 1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동아대는 두 분야에서 선정되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여 원을 받는다. 선정 대학에는 녹색 융합 기술 분야 석사·박사 과정 개설 및 운영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학생 학업 장려금, 산학 협력 프로젝트 수행 경비,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 학술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생물소재 분야는 정영수 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가 책임자로 66억여 원을 받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물 소재 가치 극대화 인재를 양성한다. 미세 먼지 관리 분야는 최현준 환경안전전공 교수가 39억여 원을 지원받아 미세 먼지 종합 관리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키운다. 정영수 교수는 "생물 소재-AI·빅데이터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선도 교육 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생물 소재 개발-분석-활용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산업계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준 교수는 "미세 먼지 문제를 산업·기술·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과제로 접근할 중요한 계기"라며 "대기 오염 저감 기술, 미세 먼지 예측·평가, 현장 적용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으로 실무형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09:5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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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도 상하수도 전 분야 ‘전국 최상위’ 평가

함양군이 2025년 상수도와 하수도 전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물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혔다. 함양군은 '2025년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과 함께 최우수 지자체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지속적인 유수율 성과 유지와 절감 비용의 재투자 등 적극적인 사후 관리로 수도 사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 추진 시 국고 보조금 비율을 20%p 추가 지원받는다. 정수장 운영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인구 5만 명 미만 지자체 그룹 47개 시군 가운데 수돗물 유충 발생 대응 체계 구축과 취·정수장 위생 관리 개선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 안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환경청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군은 3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과 51개소의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운영 중이며 노후 관로 정비, 악취 저감 시설 확충, 슬러지 처리 효율 개선,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 등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수질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학양 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함양군의 상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전국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공공하수도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09:58: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