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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R&D 투자·고급 연구인력 확보 주력한다

3년간 R&D에 총 458억 투자…R&D 인력 80여명, 추가 확보 모색 이차전지 보호회로 기술기업 아이티엠반도체가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3년간 총 458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근무지를 수도권까지 확대하며 고급 연구인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15일 아이티엠반도체에 따르면 2022년 170억원, 2023년 133억원, 2024년 155억원 등 연평균 15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해왔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이차전지 보호회로 기술 고도화 ▲전자담배 신모델 개발 ▲로봇 관절 기술 ▲방산 및 선박용 배터리팩 기술 등 고부가가치 신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 인력은 총 80여명으로, 대부분이 학사 이상의 인재다. 이들은 충북 청주 오창 본사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동탄 ▲안양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서울까지 근무지를 확대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배터리 보호회로를 통합한 POC(Protection One Chip)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 보호회로를 반도체 패키지화 한 PMP(Protection Module Package) 기술도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유한 특허는 국내 118건(기술·디자인), 해외 47건에 달한다. 특히, 2023년 12월에는 잠수함용 배터리팩 개발업체로 선정, 국방 분야 진출을 공식화했다. 향후에는 방산을 넘어 상업용 선박, 무인 로봇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기술 및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 연구인력 확보와 R&D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급성장 중인 로봇 부품, 방산 및 선박용 배터리팩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개선과 주가 부양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09:5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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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 환경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는 올해 17회를 맞는 창원그린엑스포를 맞아 환경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제시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추진되며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창원그린엑스포는 환경교육주간의 대표 행사로, 시민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환경공모전을 마련, 환경 쇼츠 영상, 그리기, 웹툰 분야에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시민참여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 쇼츠 영상은 '지구를 위한 한 걸음, 내일을 위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40~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쇼츠 영상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생각과 환경 보호 실천의지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그리기와 웹툰 공모전은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며 직접 그린 그림이나 만화작품을 성산구 소재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서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 자원 순환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교육의 실천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그린엑스포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며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창원시가 환경교육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는 6월 7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모전 시상식, 스탬프 투어, 환경 골든벨, 이색 자전거 체험, 인생 네컷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AI 재활용 자동회수기 체험 ▲합창단 공연 ▲핑구·풍선 공연 등이 추가돼 더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5 09:5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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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의령군과 소멸 위기 대응 시·군 협력 간담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11일 의령군청 생각이음터에서 인구 감소지역의 중대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고자 소멸 위기 대응 시군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밀양시 인구 정책담당관과 의령군 소멸 위기대응추진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소멸대응기금, 저출생 고령화 극복,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들을 공유했으며 다양한 협력 사업에 대해 토의했다. 시는 올해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직제 개편을 통해 인구 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 인구 유입을 위한 시책 개발과 밀양형 특화 발전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인 가운데, 의령군의 소멸 위기 전담 조직인 소멸 위기대응추진단과 협력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밀양시와 의령군은 저출생 인구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또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를 응원했으며 다음 간담회는 5월 중 밀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양기규 인구 정책담당관은 "인구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중대한 시점에 의령군과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우수정책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09:52: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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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한화PLUS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PLUS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PLUS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는 사람처럼(Humanoid) 움직이며 현실세계를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의 노동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며, 24시간 가동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향후 시장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미국 제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솔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ETF는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테슬라와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약 30%의 비중으로 투자한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전기차 생산 공정에 투입할 예정이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AI 기술과 접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와 함께 'PLUS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약 70%의 비중으로 투자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 비용을 약 5만 달러로 가정할 때,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와 센서 비용은 약 3만3000달러로 원가의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LUS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빠른 발전을 보이는 만큼, 투자 효율성 강화를 위해 '액티브' ETF 형태로 운용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핵심 스타트업이 IPO(기업공개)를 진행하는 경우, 기초지수에 편입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직접 편입을 검토하는 등 선제적으로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본격적인 도약은 단순히 완성로봇을 만드는 기업들의 성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로봇의 움직임과 인지를 가능하게 하는 액추에이터와 센서 같은 소부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야말로 실질적인 수혜를 입으며 산업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4-15 09:50: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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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글로벌 식품 디비전' 출범으로 해외시장 진출 박차

동원그룹이 글로벌 식품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국내외 식품 4개사를 사업군(Division)으로 묶기로 했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는 식품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계획이다. 동원산업과 동원F&B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동원산업):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할 예정이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산정됐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는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 폐지된다. 양사는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6월 11일(잠정) 개최할 계획이다.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청구 가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동원산업 3만5024원, 동원F&B 3만2131원으로 결정됐다. 동원산업의 신규 발행주식 수는 주식매수청구가 종료되는 7월 1일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동원산업은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 이후 동원홈푸드, 스타키스트(Starkist), 스카사(S.C.A SA) 등 식품 관련 계열사를 '글로벌 식품 디비전(division)'으로 묶어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 식품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을 2024년 기준 22%에서 2030년까지 40%로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계열사에 흩어져 있는 R&D 조직을 '글로벌R&D센터'로 통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한다. 2024년 기준 0.3%(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인 R&D 예산을 2030년까지 1%대로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해 북미 및 중남미 시장의 판로 개척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기존 동원F&B와 스타키스트의 스테디셀러로 구성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통합 R&D를 통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는 동원산업 산하의 참치어획·캔가공 자회사인 세네갈의 스카사_S.C.A SA(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 캅센_CAPSEN.SA(Compagnie Africaine de Peche au Senegal. Societe Anonyme) 등과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중동과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동원F&B 단독으로는 자금력 부족 등으로 글로벌 대형 M&A가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동원산업 주도로 빠른 성장을 위한 M&A를 추진할 방침이다. 동원그룹은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중복 상장'(모회사와 자회사를 동시에 상장하는 방식)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중복 상장은 지배구조의 불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져 한국 증시 저평가(Korea Discount)'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동원그룹은 국내 대기업 가운데 선제적으로 중복 상장 해결에 나서 기업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동원F&B 소액 주주들은 상대적으로 사업 성장성이 높은 동원산업의 주주로 편입되면서 배당금이 높아지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4년 기준 동원F&B 배당금은 주당 800원인데, 동원산업은 1100원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식품 계열사의 재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포괄적 주식 교환을 추진했다"며, "그룹 차원에서 제 2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15 09:4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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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업, 수주목표 달성 예상...기대감↑

삼성중공업이 수주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0.28%(40원) 오른 1만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LNG 운반선(LNGC) 1척, 셔틀탱커 9척,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2척,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을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58억 달러) 중 약 39%인 22억5000만 달러를 달성한 상태다. 특히, 최근 모잠비크 정부가 72억 달러 규모의 코랄 노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Coral Norte FLNG) 개발 계획을 승인하면서, 2분기 내 25억 달러 규모의 코랄술#2(Coral Sul#2) FLNG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하반기 본격화될 북미 LNGC 발주, 남미 심해유전 개발에 따른 셔틀탱커 수요 증가, 15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미국 Delfin FLNG 1기 수주까지 감안하면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현재 약 50% 수준의 탑사이드 설계 및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설계·조달·시공(EPC) 업체 없이 단독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4-15 09:46:0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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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에 강세

동원산업이 계열사 동원F&B를 100% 자회사 편입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기준 동원산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0% 상승한 4만500원에 거래되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동원산업과 동원F&B는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 동원산업이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동원산업) 대 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는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 폐지된다. 동원산업은 동원F&B, 동원홈푸드,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스카사 식품 계열사 4곳을 글로벌 식품 디비전(division)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동원F&B의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내수 중심의 사업구조가 지적돼 왔다"며 "이번 결정을 통해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추진 기반 마련, 동원F&B-스타키스트 간 시너지 본격화, 스타키스트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그동안 동원그룹은 동원산업이 미국 시장 점유율 1위 참치 업체 스타키스트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동원F&B와의 직접적인 시너지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편입을 통해 동원F&B 및 동원홈푸드 제품을 스타키스트의 180여개 유통망을 활용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15 09:45: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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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종근당건강과 협업 메뉴 출시…헬스앤웰니스 카테고리 강화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맛과 건강을 함께 즐기는 '헬스앤웰니스' 소비 시장을 공략하고자 종근당건강과 협업을 통한 신메뉴 라인업을 16일 출시한다. 앞서 엔제리너스는 종근당건강과 신 메뉴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종근당건강의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에너지샷, ▲락토핏 마시는 유산균, ▲다이어트코치 세 브랜드의 건강소재를 활용한 신 메뉴 5종을 개발했다. 먼저, 아임비타의 멀티비타민 에너지샷 한병 분량의 비타민 얼음을 바탕으로 상큼한 저당 과일 베이스와 조화를 이룬 '제로슈가 애플캐모마일티'와 '제로슈가 자몽에이드' 2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락토핏 마시는 유산균 원료를 활용 및 저당 사과베이스로 맛을 살린 '저당 애플요거트 스노우'와 다이어트코치 원료를 활용해 가볍게 한 잔 즐길 수 있는 '저당 프로틴 초코쉐이크', '저당 프로틴라떼(HOT/ICE)'도 출시한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디저트에 대한 고객 니즈와 헬스앤웰니스 트렌드를 접목한 '저당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이크'와 '저당 벨지안 초콜릿 케이크' 2종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 메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종근당건강과 협업을 통한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일상 속 건강과 맛 모두 충족하는 로우스펙 메뉴이다"며,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채로운 메뉴 구축으로 엔제리너스만의 고객 만족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15 09:42: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