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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에스건설, 울주 산불 피해 이재민에 1000만원 기탁

제이지에스건설은 지난 10일 울주군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울주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과 임시 주거 마련 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정금돌 제이지에스건설 대표는 "타들어가는 산과 무너진 집들을 보며 가슴이 먹먹했다"며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당연히 함께 아파하고, 함께 돕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 위기 앞에 망설임 없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제이지에스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지에스건설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산불 피해 지원을 계기로 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11 14:2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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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행사 개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4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세월호 선체가 있는 전남 목포 신항만에서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세월호 304명의 희생자, 특히 250명의 단원고 학생과 11명의 인솔 교사들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이정선 교육감, 최승복 부교육감,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이 참석해 추모사 낭독, 헌화, 노란 리본 달기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추념식을 시작으로 14~18일을 '세월호 참사 11주기 계기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노란 리본 달기 ▲세월호 11주기 현수막 및 추모 문구 게시 ▲안전한 교육 실천 다짐 선언 ▲사이버 추모관 운영 ▲세월호 바람개비 설치 등을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본청 직원들이 304명의 희생자 이름이 담긴 세월호 엽서에 '다시는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적는 '실천 다짐 명함 서명' 행사를 갖는다. 직원들이 서명한 엽서는 본청 북카페에 전시된다. 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 계기 교육 주간'을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세월호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주도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이자 교훈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함께,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14:2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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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7회 나비대축제 안전 관리 점검

전남 함평군이 4월 25일 개막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11일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제2회 함평군 안전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축제관광재단의 축제 세부 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관리계획을 세밀히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행사 안전관리 조직 구성 ▲다중 운집 시 대응 방안 ▲비상 상황 대처 계획 등 축제 전반에 걸친 항목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빈틈없는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함평군은 축제 개막 전 관계 기관과의 합동 현장 점검도 함께 추진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모든 군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벽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4-11 14:2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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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K-핀테크 피어나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금융지주 회장, 정책금융 유관기관장, 해외 진출 희망 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핀테크 지원 협의체 업무협약(MOU) 체결 ▲금융사별 해외 진출 지원방안과 협력사례 발표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의 네트워킹 등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함께 성장과 지원에 힘을 싣는 자리"라며 "우리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글로벌 펀드를 적극 활용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K-핀테크 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11 14:20: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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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美 AI 애드테크 밸류체인 기업 '몰로코' 투자금 회수

신한투자증권은 2021년에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서비스 기업 몰로코(MOLOCO)에 투자원금의 2.5배 이상에 달하는 수익률로 전량 회수 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에 신한투자증권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공동업무집행사원(GP)으로 설립한 '신한스마일게이트 글로벌 제1호 PEF'는 몰로코에 약 2000만달러 규모로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회수는 전량 구주 매각을 통해 진행됐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에 있는 글로벌 굴지의 기관투자자들에게 구주를 매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AI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2020년부터 AI 기술 투자에 집중해 왔다. AI기술 파급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중 한 곳을 모바일 애드테크 시장으로 보고, 애드테크 밸류체인 내에서 AI기술 기반으로 폭발적 성장 중인 몰로코를 투자 대상회사로 선정해 딜 소싱을 진행했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올해 2월 국내 기업 및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글로벌 비상장 주식 자문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대기업과 협력해 호주 수전해 기업 하이사타(Hysata), 미국 데이터센터 서버용 스마트팩토리 기업 브라이트머신스(Bright Machines)에 투자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고성능 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 펀딩에 약 930만 달러 투자를 진행했다. 한편, 몰로코는 2013년 구글 엔지니어 출신인 안익진 대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애드테크 업체이다.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특화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190개국 이상에서 약 310만 개의 앱과 90억 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이 10배 이상 성장했으며, 몰로코의 광고 플랫폼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20억 달러 규모의 연간 광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또한, 5년간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11 14:17: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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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전라남도는 11일 무안 초당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계승하기 위한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광복회 전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이 민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전남동부보훈지청장, 도내 보훈단체장과 도의원, 광복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뜻을 담아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초당대학교 학생 2명이 낭독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기념공연에선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원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독립을 위해 생사를 무릅쓰며 투쟁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노래로 표현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항일무장투쟁을 활발하게 펼쳐 광복 때까지 독립운동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의향전남'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독립유공자 선양과 보훈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흩어졌던 임시정부를 통합하고 조국 독립을 쟁취한 날까지 27년간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로 역할을 한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다.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은 정통성을 굳건히 하고 민족자존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날(1919년 4월 1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2025-04-11 14:11: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