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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레드닷 어워드' 쿡웨어 디자인 본상 수상

1일 출시 '프레쉬 올 트라이탄'…어떤 각도서도 내용물 확인 락앤락이 '레드닷 어워드 2025'에서 쿡웨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2일 락앤락에 따르면 본상을 수상한 '프레쉬 올 트라이탄'(사진)은 지난 1일 출시한 신제품으로, 뚜껑과 클립 부분까지 모두 올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했다. 용기 전체가 유리처럼 투명해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내용물 확인이 쉽고 깨질 걱정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볍고 냄새 배임이 적어 위생적이며 'BPA(비스페놀A) 프리'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영하 40도부터 110도까지 견딜 수 있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능, 품질, 디자인 경쟁력을 모두 갖춘 더 좋은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메트로 스튜디오 패키지'로 본상을 수상했으며, '바로한끼 간편조리용기'로 레드닷 어워드 2024 최고상 수상, '슬림도시락'과 '슬로 2in1 위드 텀블러'로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2025-04-12 08:5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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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4월 1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4월 12일 토요일 [쥐띠] 36년 집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48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60년 신세 졌던 사람이 고맙게 신세를 갚는다. 72년 하는 일에 다른 사람을 원망 말고 자기반성을 해보라. 84년 건강은 재물보다 더 큰 축복. [소띠] 37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 49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61년 상대의 단점을 캐내지 마라. 73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85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을 해오는데. [호랑이띠] 38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5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밀고 나가라. 62년 자격지심으로 고집 피지 않도록. 74년 닥쳐올 앞날을 저축으로 방비를 하자. 86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내는 것. [토끼띠] 39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를. 51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63년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75년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낯으로 만나다고 했는데. 87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하다. [용띠] 40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5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64년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76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아직 시기가 남아 있다. 88년 돈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뱀띠] 41년 미(未)시에 운전 유의. 53년 일이 성과를 내니 명예가 높아진다. 65년 다툼이 일어나니 미리 자중하여 구설 주의. 77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니 도전해야. 89년 슬픔 기쁨이 교차하는 하루이다. [말띠] 4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54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66년 이사계획은 다음 날에. 78년 움직이는 만큼 미래는 밝아진다. 90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양띠] 43년 삼재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55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6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79년 공부로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91년 가족의 협조로 매매하는 일이 잘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지는 날. 56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된다. 68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슴이 벅차다. 80년 고운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잘 찾자. 92년 행운의 여신은 그냥 미소짓는 게 아닐 텐데. [닭띠] 45년 줄이 길어서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라. 57년 구설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69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인다. 81년 산에 나무가 없다면 어찌 되겠는가 생각. 93년 반려견은 기쁨을 같이한다. 그러니 사랑과 청결하게. [개띠] 46년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 58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70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82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 아니겠는가. 94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돼지띠] 47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59년 밑천이 많으니 장사도 큰 이익. 71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83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 나이를 잊는다. 95년 삶에서 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라 허무만 남으니.

2025-04-12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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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돼지 구제역' 전남서 7년 만에 재발

돼지 구제역이 국내에서 7년 만에 재발했다. 올해 한우농가에서만 보고된 구제역 바이러스가 양돈농가로 확산한 것이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1일 전남 무안 소재 양돈농장 2곳에서 기르는 돼지 도합 5470마리 중 12마리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오늘(11일) 전남 무안군 양돈농장 2호에서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돼지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발생농장의 경우 지난 3월16일 백신접종을 했음에도 구제역 바이러스가 감염됐는지 여부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면밀히 실시할 것"을 방역팀에 지시했다. 중수본은 구제역 확진에 따라 48시간 동안 전국 우제류 농장, 관련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 중이다. 11일 오후 3시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다. 앞서 올해 구제역은 전남지역 한우농장에서만 발생한 바 있다. 이날 양돈농가에서도 양성이 보고됨에 따라 기준 국내 소·돼지 구제역 발생 건수는 영암 13건, 무안 3건 등 총 16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이란 소, 돼지, 양, 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이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입술, 혀, 잇몸, 코, 지간부 등에 수포가 생긴다. 또 체온이 급격히 오르고 식욕이 저하돼 심하게 앓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가 나타나는 질병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에 속한다.

2025-04-11 23:01: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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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악재'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 3509억원…전년대비 19% 감소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매출 3조9559억원, 영업이익 350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영업이익은 전년비 19% 감소했다.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정비비 증가, 환율 상승에 따른 조업단가 인상으로 인한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영업비용 증가는 팬데믹 기간 지연됐던 신규 항공기 도입의 영향이며 이는 중·장기적 공급 확대 및 서비스 고급화를 위한 투자 비용의 일환이다.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조4355억원으로 나타났다. 경쟁심화 및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연초 설 명절 및 3월 연휴 효과 등 여행 수요 지속됐다. 화물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조540억원이다. 전자상거래,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출하 증가 및 한국발 신선화물 등 수요가 견조했다. 대한항공은 2분기 여객사업의 경우 5월초 연휴를 필두로 여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국발 동남아, 중국, 일본 노선의 수요를 바탕으로 실적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항공은 "신규 취항지 발굴 및 부정기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화물 사업은 미국 관세 부과 정책에 따른 항공화물 변동성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모니터링 및 적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11 18:0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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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현대차 '아이오닉9' 신차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 모델 '아이오닉 9'에 '아이온 에보 AS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오닉 9'에 장착되는 '아이온 에보 AS SUV'는 현대차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뛰어난 전비 효율과 그립력, 낮은 회전 저항, 마일리지 등의 성능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먼저 저소음 특화 기술로 플래그십 전기 SUV의 프리미엄 주행 감성을 한층 높였다. 최적 패턴 디자인으로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 소음을 최대 9dB까지 감소시켜 정숙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고농도 실리카, 친환경 소재가 결합된 최신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겨울철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탁월한 그립력을 발휘한다. 3D 그립 컨트롤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로 핸들링 퍼포먼스 또한 뛰어나다. 특히 뛰어난 전비 효율로 이상적인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전기차 최적 저온 균일 고무경화 기술과 최신 컴파운드 적용으로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며 주행 시 전기 소비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최적 프로파일 기술 적용을 통해 전기 SUV의 높은 하중에도 타이어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하고, 가로 방향 강성과 코너링 강성을 각각 25%, 20% 향상시킴으로써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2025-04-11 18:0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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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광주서 '폴스타 로드쇼' 진행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광주신세계 점에서 '폴스타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예정인 스페이스 광주 오픈에 앞서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의 전시·시승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 백화점 광주신세계점 1층에서 진행하며, 총 2대의 폴스타4를 전시한다. 시승신청은 11일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를 통한 시승도 가능하다.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모두 시승할 수 있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구매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폴스타 4는 최근 중앙일보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로부터 '2025 올해의 차'와 '2025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을 입증했다. 폴스타 4는 511㎞(싱글모터 기준)의 넉넉한 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를 비롯해 544마력 의 강력한 퍼포먼스(듀얼모터 기준), 2999㎜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탑승 공간을 자랑한다. 또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1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ADAS), 파일럿 팩을 포함하고도 6690만원(VAT 포함, 보조금 미적용)부터 시작하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5-04-11 18:08: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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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삼성·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SK하이닉스 4위로 상승

엔비디아가 지난해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총 6559억 달러(약 900조원)로 지난해 대비 21% 증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예비 조사치였던 6260억달러보다도 300억달러 가까이 상향 조정된 수치다. 가트너는 "AI 인프라 확산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요 기업들의 매출 순위 변동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상위 10대 반도체 기업 중 2023년 대비 순위에 변동이 있었고, 매출 성장률에서도 큰 격차가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GPU인 'd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2023년 3위에서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연간 매출 증가율은 무려 120.1%에 달했다. 이 GPU는 특히 데이터센터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데 핵심적으로 사용된다. 삼성전자는 DRAM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면서 60.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침체했던 메모리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91.5%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441억 달러에 달했고, 순위는 전년 6위에서 올해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엔비디아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이다. 반면 인텔은 2024년 매출 성장률이 0.8%에 그치면서 2023년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가트너는 "AI 수요 확대의 수혜를 상대적으로 덜 받은 데다, 전통적인 제품군에서는 경쟁 심화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가트너는 "전반적으로 AI와 관련된 반도체 수요가 기업들의 성장을 주도한 해였다"며, "특히 메모리와 GPU 시장에서의 경쟁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11 17:00:2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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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구매·구독 한자리에" …LG전자, '베스트위크' 매월 정기 진행

LG전자가 매달 정기적으로 고객 대상 프로모션 'LG 베스트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전 구매나 구독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 달에 한 번, 매장 기본 할인 외에 추가 혜택을 담은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달에는 11일부터 21일까지 LG전자 멤버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공식 베스트샵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117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 고객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쿠폰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LG전자 멤버십 앱에서는 내달 11일까지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추첨을 통해 정답자 중 10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오는 18일부터는 배달 앱, 카페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이용권 1000매가 걸린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혜택도 다양하다. 이달 베스트샵 매장에서는 ▲최대 750만 원 상당의 동시 구매 혜택 ▲최대 120만 포인트 적립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130만 원 캐시백 혜택 등이 마련됐다. 특히 스타일러, 스탠바이미,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제품을 묶은 '머스트 앤 베스트 패키지', '리빙 패키지', '로보킹AI 패키지' 등 패키지 제품 구매 시에는 최대 10만~3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LG전자 관계자는 "매달 한 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혜택으로 가전을 장만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기 프로모션"이라며 "혜택은 가까운 베스트샵 매장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11 16:53:2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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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KBO와 손잡고 ‘야구 거점 도시’ 육성 추진

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 야구 거점 도시 육성과 공동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를 대한민국 야구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 '울산-한국야구위원회(KBO) 가을대전 국제야구대회'를 일본 피닉스대전과 미국 애리조나 가을대전 같은 세계적인 명문 교육대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 국제야구대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19일간 울산 문수야구장 등에서 국내 5개 팀과 해외 5개 팀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총 68경기가 펼쳐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국 야구의 경쟁력 강화, 야구 기반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협약에는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 국제야구대회를 세계적 명문대전으로 육성 ▲문수야구장이 최고의 야구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 ▲프로야구 활성화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협업 진행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이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 국제야구대회가 세계적인 명문교육 대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는 "울산은 기후 및 위치, 야구 기반, 행정기관의 지원 측면에서 야구 교육대전의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야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야구 관련 기반 확장을 위해 문수야구장 관람석 6000석 증설과 30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 건립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5-04-11 16:32:3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