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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 소액주주연대와 갈등 이어져...주가는 절반으로 '뚝'

KT밀리의 서재가 5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소액주주들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KT밀리의 서재 측이 추가 성장을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시 기준 KT밀리의 서재는 전 거래일 대비 0.89% 떨어진 1만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3년 9월 27일, 상장 당일에 기록했던 4만1600원 대비 70.70% 떨어진 수치로, 지난 1년 동안 한 번도 공모가인 2만3000원을 넘기지 못했다. 밀리의 서재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중 하나로 지난해 연간 매출 726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달성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28.3%, 5.8%로 5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에도 주가는 반등 기미를 못 찾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15.34% 하락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밀리의 서재는 최근 KT 그룹 시너지 강화를 위해 사명을 'KT 밀리의 서재'로 변경했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가 모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과는 반대로 KT그룹의 주주환원 정책 기조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소액주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최근 KT밀리의서재 소액주주 모임인 '밀리의서재 액트(Act) 소액주주연대'는 모회사 KT에 공식 서한을 전달해 주주환원을 포함한 보상 정책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해당 연대는 지분 4.58%(302명 참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지니뮤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가진 주주 그룹이다. 연대는 "회사는 사명을 'KT밀리의서재'로 변경할 예정인 만큼, KT그룹의 주주환원 정책 기조를 계승해 시장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날에는 밀리의서재가 KT 계열사에만 자사 월 구독권을 1500원(정가 9900원)에 공급하는 거래 구조를 지적하기도 했다. 연대는 "KT 본사에 적용된 1500원의 공급단가는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며 "2024년 KT향 매출 214억원을 기준으로 공급단가를 월 6000원으로 조정하면 KT 고객 구독자의 70%가 이탈하더라도 영업이익 약 200억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었다. 주주들이 원하는 주주환원 제고는 뒤로 한 채, 오히려 모회사에 대한 형평성 없는 혜택을 제공해 수익성 증대, 주주가치 제고를 일부 회피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다만 KT밀리의 서재 측은 "공급자 단가와 사용자 정산 단가는 다른 부분"이라며 "공급자 단가를 계산할 때, 무조건 KT에게 유리하게 진행된다면 제휴를 맺고 있는 타 기업 등에서 지적이 들어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밀리의 서재는 KT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 3개사와 모두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소액주주 연대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KT밀리의 서재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T밀리의 서재가 주총 운영 규정을 강화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불거졌다. KT밀리의 서재는 지난 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의장에게 발언권을 얻은 주주가 의제당 한 번만 발언할 수 있으며, 이는 5분 이내로 제한된다고 결정했다. 이를 두고 소액주주의 발언권을 축소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KT밀리의 서재 측은 "코스닥상장법인 표준 주주총회 운영규정을 준용한 것이고, 다른 회사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안"이라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는 "현재는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해야 하는 시점으로 보고 있으며, 적정한 시기나 시장 상황을 고려한 뒤 다양한 주주환원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4-03 15:19: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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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역사, 문화, 관광, 최근 사회 트랜드 등이 반영된 권역별·거점별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전라남도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태균 도의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이현창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 단장,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단체 김화신 도의원, 전남관광재단, 전남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와 도 공무원 등 11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해영(강진+해남+영암) 상생 프로젝트 사례 발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제안 ▲전라남도 관광자원 활성화와 연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도내 3개 시군이 연계 상생 관광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운영 중인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통해 상생 관광에 대한 강점과 효과를 함께 인식하고, 상생 관광의 단계별 추진전략, 지역간 관광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 연계관광 거점도시 지정 등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정책 토론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발표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은 '3개 이상의 도내 시군이 각각의 관광자원 및 축제, 행사를 연계하여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통한 상생 관광을 활성화하여 전남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되었다. 김태균 도의장은 "정주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라남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상생 관광을 활성화하여 생활인구 유입이 절실하다"며 "이를 지원할 조례를 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활력 증진을 통해 반드시 지역소멸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3 15:1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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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울진 한울원자력본부, 누적 발전량 1조 3천억kWh 달성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1일 기준 누적 발전량 1조 3천억kWh를 달성했다. 이는 1988년 한울1호기 준공 이후 37년 만의 성과다. 한울본부가 달성한 누적 발전량 1조 3천억kWh는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과 같고,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전력 사용량**의 약 2.4년에 해당한다. 한울본부는 전력 공급과 함께 지역 지원 규모확대 등 상생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발전량과 연계한 한수원지원사업은 경제, 교육·장학, 의료복지 분야에 총 2,668억 원을 지원했고, 이는 전국 5개 원전본부 중 최대 규모이다. 더불어 한울본부가 울진군에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총 7,000억 원 수준이다. 한울본부가 납부한 세액은 울진군 지역 재정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2024년도 납부액은 지역자원시설세 653억 원, 취득세 323억 원을 비롯해 총 1,152억 원으로 울진군 징수세액의 약 69.7%를 차지한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1조 3천억kWh라는 누적 발전량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안전한 원자력 발전으로 전력 생산의 기본에 충실할 것이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15:17: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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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세계 결핵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울진군은 지난 2일 울진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2위, 사망률 5위인 우리나라는 아직 결핵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며 필요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그 필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지난주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 것에 이어 이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가결핵사업(결핵 검진 및 결핵 예방법 등) △감염병 예방 사업(진드기 매개 감염병·에이즈·식중독 등)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폐의약품 회수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사업 △자살 예방 상담(109)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사업, 모자보건사업 및 출산 장려 △뇌졸중,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 혈압 및 혈당검사 △암 검진,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건강마을 조성사업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 모바일 헬스 케어사업 △전반적 보건사업 안내 등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보건 사업들을 함께 안내하고 홍보 물품, 리플릿 등을 배부하였다. 홍보부스에만 머물지 않고 시장 곳곳을 다니며 직접 지역 주민들을 대면하고 결핵예방법과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보건소에 방문하여 무료로 흉부 X-선 검사도 가능하다고 알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보건소 통합 캠페인을 통하여 보건소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들을 많은 군민들이 지원 받았으면 한다"며"특히 결핵 없는 울진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3 15:16: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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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성 축제와 함께하는 돼지불고기 거리 감사 이벤트' 개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병영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과 전라병영성 일대에서 '병영성 축제와 함께하는 돼지불고기 거리 감사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축제가 함께 상생하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의 우수한 음식을 알리고 병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진의 매력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병영 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인 배진강, 수인관, 설성식당, 병영연탄불고기, 병영 서가네에서 음료수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에서 당일 결제한 증빙내역을 축제장 내 운영부스(사은품 교환소)에 제출하면 금액대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음료 서비스는 배진강, 병영 서가네, 설성식당은 5만 원 이상 음료수 1병이 무료로 제공되며, 병영연탄불고기, 수인관은 금액대 상관없이 테이블당 음료수 1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은품은 3만 원 이상 순면 손수건, 5만 원 이상 에코백, 10만 원 이상 메탈키링, 15만 원 이상이면 텀블러 또는 돼지불고기 밀키트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시간대에 진행되는 해피아워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축제장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이벤트 시간에 제시하면 돼지불고기 전문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시간은 4월 18일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9일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 20일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이다. 쿠폰 사용은 축제기간에만 유효하다. 강진군 관계자는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병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강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강진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는 2019년에 지정된 남도음식거리 중 하나다. 예로부터 병영에서는 귀한 손님이 오면 돼지불고기를 내오는 전통에서 시작됐다. 질 좋은 돼지고지에 양념을 해 연탄불에 구워내는데 매콤한 맛이 일품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행중에 제대로 된 불고기 한상차림을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게 관광객들의 평가다.

2025-04-03 15:15: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