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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르노코리아·현대차

◆르노코리아, 전국 겨울 풍경 명소 공유하는 '르노 K-트립 시즌2' 개최 르노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자사 차량과 함께 대한민국 곳곳의 겨울 풍경 명소를 공유하는 '르노 K-트립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 르노 K-트립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국의 겨울 명소에서 르노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을 #르노케이트립 또는 #Renaultktrip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후 르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여름에도 경기도 내 여행 명소에서 르노 차량과 함께 여름 풍경을 담은 고객들의 사진을 공유하는 '르노 K-트립'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르노 K-트립 시즌2 이벤트 참가자 중 1등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2등에게는 소피텔 앰배서더 프레스티지 스위트 숙박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르노코리아는 연말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15일부터 21일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반얀트리호텔 스파 바우처를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삿포로 2인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차, 신한은행과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차량 구매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과 신한은행 장호식 CIB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 상품 운영 및 프로모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 구매를 원하는 신한은행 고객에게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적금 상품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와 신한은행은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3년 연장…2028년까지 후원 현대차는 세계양궁연맹과 파트너십을 3년 연장해 오는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6년 전 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세계양궁연맹과 첫 파트너십을 맺은 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기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양궁월드컵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로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로보틱스 후원 부문을 추가해 기술 중심 브랜드 전략을 강화한다. 향후 글로벌 대회 중계 등 주요 접점에서 로보틱스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의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는 "양궁은 현대차가 지향하는 정밀함, 집중력, 탁월함의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은 정의선 회장의 비전 아래 추진해온 협력을 확장하는 것으로, 장애인 및 실내 양궁 지원을 통해 스포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5:17: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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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DMZ 평화적 가치 확산...'평화 콘서트' 성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DMZ의 평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시군 순회형 음악 콘서트 '평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28일 광주를 시작으로 파주(12월 1일), 양평(12월 9일), 부천(12월 10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평화협력국 소관 DMZ 콘서트 추경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평화와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 '평화가 머무는 경기' 슬로건 아래, 대중적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과 연계해 각 지역 랜드마크에서 인기 아티스트(이보람, 신용재, 김원주, 경서 등)와 지역 예술인 공연이 진행됐다. 파주, 양평, 부천 지역 예술인인 다빈치 듀오, (사)한국연극협회 양평군지부, 남북한민족예술단 등은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공연하며 DMZ의 평화적 가치를 전달했다. 이번 콘서트는 MBC 플러스 채널을 통해 지역별 공개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 일정은 광주 12월19일, 파주 12월26일·1월9일, 부천 1월2일, 양평 1월16일로 계획됐다. 또한 SNS 홍보와 지역 관광지 소개를 통해 DMZ 평화 메시지 확산과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관계자는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으로 경기도 DMZ의 평화 메시지가 도민 일상 속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6 15:1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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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말부부 각각 월세 세액공제…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내년에는 정부의 수요 억제 기조와 맞물려 부동산 거래 관리가 강화되며, 세제 변경도 예고되어 있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주택 매매계약 신고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확대된다. 먼저 공인중개사가 주택 매매계약을 신고하는 경우 계약서 및 계약금 입금 증빙자료 제출을 의무화한다. 지금까지는 별도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할 필요가 없어 자전거래나 실거래가 띄우기 등 부동산 시장의 교란행위가 가능했다. ◆ 불법 자금조달·투기 차단 허위·편법 자금조달을 막기 위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양식이 바뀐다. 대출 유형을 세분화하고 금융기관명을 직접 기재토록 해 대출 출처를 명확히 한다. 부동산 처분대금과 주식·채권 등 자기자금의 항목도 세분화한다. 임대보증금은 '취득주택'과 '취득주택 외'로 구분해 표기하도록 바뀐다. 또한 불법 자금조달을 통한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에도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서류 제출이 의무화된다. 지금까지는 투기과열지구 내 거래에만 해당 의무가 적용됐다. 내년 2월 10일부터는 외국인이 주택을 매수할 때 납세 대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체류자격, 국내 주소 보유 여부 또는 183일 이상 거소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올해 8월 26일부터 1년간 수도권 주요 지역의 외국인 주택 거래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되면서 해당 구역 내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은 취득 후 2년간 실거주가 가능한 경우에만 거래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매수하려면 자금조달계획서와 관련 입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대출규제…월세 세액공제 확대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대출도 조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위험가중치 하한 기준을 15%에서 20%로 높이는 조치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2026년 1월에 조기 시행된다. 대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조절하고 부동산 시장으로 과도한 자금이 쏠리는 것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액에 따라 주택신용보증기금의 출연요율을 차등해 적용하는 것은 내년 4월부터다. 대출금액이 클수록 출연요율을 높게, 작을수록 낮게 산정한다. 기존에는 고정·변동금리, 은행·주택도시기금 등 대출 유형에 따라 0.05~0.30%로 차등 적용했다. 앞으로는 평균 대출액 이하에는 0.05%, 평균 대출액 초과~2배 이내는 0.25%, 평균 대출액 2배 초과는 0.3%를 적용한다. 세제 변경 사항으로는 월세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대상자와 대상주택을 모두 확대했다. 다음달부터 직장 등의 이유로 주거를 달리하는 주말 부부 처럼 각각 무주택 근로자인 경우에도 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가구 단위의 연소득 8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간 월세액에 대해 1000만원 한도로 15~17%의 세액공제율을 적용했다. 다만 급여와 주소지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제한도는 세대주와 배우자의 월세액을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인정된다. 또한 3자녀 이상인 경우 세액공제 적용 대상 주택 규모를 지역 구분 없이 100㎡이하 또는 시가 4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 청약저축 소득공제 혜택 연장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세제지원과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각각 3년씩 연장된다. 청약저축의 경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가입자에게 납입액의 40%(300만원 한도)까지 주어지는 소득공제 혜택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또 무주택 세대주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확대된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2020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폐업 증가에 대응해 한시적으로 도입됐지만 연장을 거듭해 2028년까지 유지된다.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상시 사업으로 바뀐다. 중위소득 60% 이하 무주택 청년(19~34세)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월세를 지원한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팔 때 적용되는 양도세 중과세율 배제 규정은 2026년 5월 9일 종료 예정이다. 다만 부동산 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일 경우 다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해 가로구역 기준과 함께 신탁업자의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도 완화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6 15:1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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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 '대량살상무기'로 분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미-멕시코 국경수비대 훈장 수여식에서 '불법 펜타닐 및 그 핵심 전구체 화학물질'을 대량살상무기로 분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명적인 펜타닐이 쏟아져 들어오는 재앙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며 "어떤 폭탄도 이 물질이 초래하는 피해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법 펜타닐이 "마약보다 화학 무기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팸 본디 법무장관에게 펜타닐 밀매에 관한 수사 및 기소를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에겐 펜타닐 제조, 유통, 판매에 관여하거나 지원하는 자 관련 자산 및 금융기관에 적절한 조처를 하도록 했다. 행정명령은 "외국 테러 조직 및 카르텔은 펜타닐 생산 및 판매를 운영 자금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 암살, 테러 행위, 반란 활동을 하고 있다"며 "미국 안보와 안녕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라고 명시했다. 미국 법률은 대량살상무기 사용, 위협 또는 사용 시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엔 생물학적 물질, 독소 또는 매개체를 포함한 모든 무기가 포함되며 상황에 따라 사형에 처할 수 있다. 이번 행정명령이 어떤 효력을 가질지는 불분명하다. 대통령 행정명령은 미국 법률을 개정할 권한이 없다. 데니스 피츠패트릭 전 버지니아동부지검 국가안보 담당 검사는 CNN에 "이미 시행되고 검증된 법률이 존재하고, 검찰과 수사관들에게 익숙한 명확한 규정들로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규정할 실질적 근거는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행정명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펜타닐의 원료인 핵심 전구체가 다른 나라들로부터 유입되고 있다며 중국 등 다른 나라에 관세를 부과해 온 것을 정당화하는 한편, 마약 밀매 등을 내세워 베네수엘라 등에서 벌이고 있는 군사 작전에도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25-12-16 15:17:1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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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능문화, 제35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대회 성료

매년 전국을 시의 향기로 물들이는 재능시낭송대회가 12월 6일 오후 1시 서울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학생부와 성인부 통합 본선 대회를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재능교육, 재능TV, 재능시낭송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 규모 시낭송 경연대회다. 지난 35년간 초등부 18,240명, 중고등부 4,535명, 성인부 14,163명이 참가했으며, 성인부에서 총 594명의 시낭송가를 배출했다. 제35회 대회는 올해 3~6월 1, 2차 온·오프라인 예선대회에 접수된 619명 참가자 가운데 입선자 58명을 선정해 본선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본선에서는 초등부 김태윤(매곡초 2) 학생이 정완영 시 '해바라기처럼'을 낭송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아인(상원초 1), 여재이(양동초 2)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에서는 서한결(아산중 2) 학생이 신동엽 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를 낭송해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김동현(인동고 2)과 김새솔(범박고 3) 학생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성인부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역전 사진관집 이층'을 낭송한 신은자(울산) 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시낭송가증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금상은 정일근 시 '바다에서 나는 부활한다'를 낭송한 이은아(광주) 씨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신복실(경북)과 홍승례(울산)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 동상 수상자 10명을 포함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한국시인협회 인증 시낭송가증서가 수여됐다. 본선 심사는 나태주 전 한국시인협회장, 고두현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유지철 KBS 아나운서, 이주아 공연연출가, 김경복 재능시낭송협회장이 맡았다. 대회 본선에서는 시낭송 경연 외에도 어린이 노래그룹 '작은평화'와 재능시낭송협회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노래와 시낭송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세대와 장르가 함께 숨 쉬는 따뜻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본선은 유튜브 <재능시낭송TV>로 전국에 생중계됐으며, 녹화 편집본은 재능TV 채널을 통해 12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인간의 언어력과 감성 표현이 핵심 역량이다. 재능시낭송대회는 35년간 그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무대 위에서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낭송대회는 그 본질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서 미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15:1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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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 편익 중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전문적 행정을 펼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책임감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포상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하반기 24건의 사례가 접수돼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 최종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 연결 도로를 임시 개통해 주민과 입주기업자의 통행 시간을 단축한 '4년 협의 끝에 이룬 송부로 연결의 기적!' 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입주 전 공동주택 행위허가 기준 마련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사례, ▲고천지구 방음벽 설치 관련 민원 해결을 통한 상생 행정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식품축산위생영업 신고 법령 공백 해소 사례, ▲월암·초평 생활권과 판교로 출퇴근 지원 '똑버스·프리미엄버스' 개통 사례, ▲백운호수 제방주차장 교통약자용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의왕시 적극행정위원장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은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한 공직자들의 실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5:1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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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본청 정책 방향과 계획 공유, 지난 2년간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성과와 과제 점검, 교육지원청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다. 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설치되며, 복합 위기학생 지원의 단일 창구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분산된 지원 기능을 통합해 학교 대응력과 정책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관련 예산을 학교기본운영비 형태로 통합 배부해 학교 자율 운영을 확대하고, 사업 중복을 해소하며 행정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기록관리 프로그램 개발, 조례 개정 및 표준안 마련 등 정책 연구 현황과 교육지원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의무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방학 중 사각지대 학생 등 공적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을 지역 단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5:1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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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라남도 연계 팸투어 개최…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총력

목포시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와 연계해 전라남도 협력여행사 대표단 및 상품개발 담당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남도 협력여행사가 2026년도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목포의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규 관광코스 구성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전남 협력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 대반동 스카이워크, 유달유원지, 고하도 전망대, 갓바위 등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봤으며, 관광상품 개발에 필요한 신규 숙박시설도 방문했다. 또한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 크루즈&요트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는 참가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관광 인센티브 제도 안내와 간담회를 진행해 여행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6년도 관광상품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목포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2026년 체류형 관광상품 발굴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5:15: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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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오픈AI’ 기술 적용한 생성형 AI 콜봇 출시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오픈AI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구독형 콜봇 서비스 '에이전틱 콜봇(스탠더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다. 여기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하면 고객의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비교적 복잡한 문의도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상담 목적에 맞는 완결형 응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존 규칙 기반 콜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반복 문의에만 대응할 수 있었다. 반면 에이전틱 콜봇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지식 검색(RAG)을 활용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상담 시간이 단축되고 응대 완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제조·유통·서비스·병원·대학·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센터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는 AI가 전화를 받아 기존 예약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을 처리한 뒤 완료 안내 문자 발송까지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을 위해 고객 대화와 개인정보 처리 전반에 보호 가드레일을 적용했다. 대시보드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계 기능을 통해 운영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오픈AI의 멀티모달 LLM을 기반으로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추론을 실시간 API로 처리하는 'STS(Speech-to-Speech)' 기능과 다중 LLM을 연동한 에이전트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기업AI사업담당 정영훈 상무는 "AI로 고객 상담의 복잡성을 낮춰 상담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에이전틱 AICC를 통해 완결형 상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16 15:10: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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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중동 최대 애프터마켓 전시회 성황리 종료

불스원이 자동차 제조와 애프터마켓 등 산업 전반이 성장하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불스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5'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 지역의 핵심 바이어가 집결하는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60여 개국이 참가하여 역대급 규모로 개최됐다. 불스원은 전략 제품군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여 글로벌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혁신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불스원은 ▲불스원샷 ▲불스파워 ▲그라스 ▲루나틱폴리시 ▲크리스탈 ▲레인OK 등 핵심 카테고리 제품군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세계 최초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한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일반적인 강우는 물론 모래와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탁월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장을 찾은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루나틱폴리시'의 초고성능 프리미엄 고체왁스 '쉬팅스타'도 압도적인 쉬팅감과 발수 기능, 실크처럼 부드러운 슬릭감을 구현해 모래와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중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김정산 불스원 해외영업팀 팀장은 "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불스원의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해 세마쇼에 이어 중동 전시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만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6 15:08:1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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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진에어, '2026 미리보는 진마켓'…19일까지 4일간 특가 진에어가 19일까지 4일간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의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진마켓 정식 오픈에 앞서 얼리버드·출발 임박 항공권을 특가로 구성했다. 진마켓 다음으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봄·여름 시즌 항공권을 편도 총액 운임 기준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내년 스케줄이 확정된 노선으로, 인천발 나리타·오사카·치앙마이·보홀·다낭 등과 부산발 세부·클락·다낭 등 총 16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얼리버드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 8800원 ▲인천~후쿠오카 6만 8800원 ▲인천~삿포로 8만 9600원 ▲인천~다카마쓰 6만 3800원 ▲인천~치앙마이 13만 300원 ▲인천~보홀 9만 7900원 ▲부산~세부 7만 9900원 ▲부산~다낭 11만 2900원 등이다.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유류할증료 등의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출발 임박 항공편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16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44개 노선이 대상이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EARLYJIN'을 입력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4일)에는 매일 새로운 부가서비스 혜택도 공개된다. 1일 차에는 좌석 지정과 우선 수하물 1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 '좌석팩'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일본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2일 차에는 사전 좌석 지정 1+1 쿠폰, 3일 차에는 사전 수하물 1만원 할인 쿠폰, 4일 차에는 묶음 할인 '골프팩' 최대 4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항공권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는 "연말연시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알찬 혜택을 마련했으니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항공기 자재 발주·재고관리 담당 신입 모집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자재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정비자재로, 항공기 자재 발주와 재고·저장 관리 등 자재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이공계 또는 상경계 전공에 TOEIC 7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자재관리·보급, 무역·통관 업무 경력자와 위험물산업기사/기능사,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 관련 자격·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일정은 합격자 발표 시 안내할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본채용 여부를 심사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부산 범일동서 연탄 나눔 봉사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인근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더해 올해는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6 15:07:4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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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이 처음이시면 혜택 받아가세요" 우투증권, 현금 리워드 이벤트 진행

우리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첫 거래에 나서는 투자자들을 위한 현금 리워드 제공 이벤트를 연다. 우투증권은 초보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주식 첫거래'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투자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일반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과 기존 계좌 보유 고객 중 이벤트 시작일 이전까지 국내주식 거래 내역이 없는 고객 모두 이벤트 대상이다. 기간 내 국내주식, 주식형 및 주식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채권(ETN) 거래 합산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차등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거래를 합산한 기준이 ▲300만원 이상 시 1만원 ▲5000만원 이상 시 2만원 ▲1억원 이상 시 5만원 ▲10억원 이상 시 10만원 ▲20억원 이상 시 20만원 ▲50억원 이상 시 40만원 ▲100억원 이상 거래 시 최대 8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제세공과금(22%) 발생 시 고객 부담이며 구간별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의 우리WON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은 초보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고 있다. 초성과 유의어 검색이 가능한 스마트 검색 기능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새롭게 주식 시장에 진입하는 고객들이 성공적인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여정에 즐거움을 더하고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6 15:06:1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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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우토크립트, LS엠트론과 EU CRA 대응 소식에 강세

아우토크립트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 부품 전문 기업 LS엠트론과의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아우토크립트는 전 거래일 대비 4.05% 오른 1만5400원에 거래중이다. 아우토크립트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인 LS엠트론과 사이버복원력법(CRA) 인증 대응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전 과정 프로젝트 계약 체결 소식에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우토크립트는 지난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6개월 동안 CRA 인증 준비에 필요한 전략 수립, 보안 프로세스 컨설팅, 솔루션 개발, 인프라 구축, 테스트 평가 등 모든 단계를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CRA는 유럽연합(EU)이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사물인터넷(IoT) 장비, 산업기계 및 전장 시스템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규제다. 제품의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생애 주기에 걸쳐 필수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유럽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 LS엠트론은 트렉터·농기계·사출기 등 핵심 산업 장비를 유럽·북미 시장에 수출하는 LS그룹의 대표 글로벌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제조·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엠트론 제품군이 EU CRA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안 프로세스와 기반 체계를 재정비하는 대형 과제로, 제품 특유의 높은 복잡도가 요구되는 보안 요건을 아우토크립트가 전 과정에서 구축하는 CRA 대응 프로젝트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유럽 IoT·산업 보안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76억달러(한화 약 1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RA는 이 시장에서 유럽 진출을 위한 필수 규제 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아우토크립트가 차량 분야에서 축적한 보안 기술력을 산업기계·전장영역까지 확대해 EU 규제 대응을 전 과정으로 구축하는 사례로, 글로벌 제조사 보안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6 15:05:41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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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연구…경제성·효율성 기대↑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의 일환이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품 대량 생산은 물론 안정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LIG넥스원, 리얼타임비쥬얼, MNC솔루션 등 국내 무인기 분야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무인기의 경제성과 작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을 적기 개발할 것"이라며 "K-MOSA 기반 개방형 개념을 무인편대기 체계 개발 사업에 적용해 미래 항공 작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방 자주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5:0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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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아토 3, 가격·기술·안전·성능의 완벽한 균형

BYD코리아의 첫 공식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YD 아토 3'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아토 3는 올해 4월 출시 초반만 해도 '중국 전기차'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지만, 올해 11월까지 누적 2617대 판매를 달성하며 8개월 여의 짧은 기간 만에 가장 주목받는 전기 SUV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판매 가격 3150만원인 아토 3와 3330만원인 아토 3 플러스는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지역에 따라 2000만원 후반대에도 구매가 가능해 동급의 내연기관 SUV와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아토 3의 인기 비결은 가격만이 아니다. 합리적인 가격 위에 기술력과 안전성, 주행 감각, 공간 활용, 편의사양 등 전기차의 기본기를 균형 있게 갖췄다. BYD가 독자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한 아토 3는 균형 잡힌 주행감,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정숙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완성도에 가격까지 매력적인 전기 SU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을 전면에 내세워 '믿을 수 있는 전기차'라는 인식을 전달하고 있다. BYD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차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관통 테스트와 46톤 트럭 압력 테스트 등 극한 조건에서도 화재나 폭발이 없어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효율성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BYD의 핵심기술이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BYD의 전기차 전용 e 플랫폼 3.0과 결합해 충돌 시 에너지 흡수와 차체 안정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토 3는 공간 활용 면에서도 차별화된다. 전장 4455mm, 휠베이스 2720mm의 차체를 기반으로 뒷좌석 레그룸 1000mm를 확보했고, 트렁크는 기본 440L, 최대 1340L까지 확장 가능하며 V2L 기능이 제공돼 레저나 캠핑에도 적합하다. 나아가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선루프, 고급 소재 시트와 스티치 마감 등 다양한 고급 편의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가격대 대비 실내 품질과 활용도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주행보조 기능 풀패키지를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것도 소비자를 열광하게 하는 요소다. 아토 3는 BYD코리아의 첫 공식 판매 모델이자, BYD의 기본 철학을 가장 명확히 담은 모델이다. 꾸준히 증가하는 관심과 함께 전기차 캐즘 극복의 물꼬를 튼 아토 3가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2025-12-16 15:03: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