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진군새마을회, 자원 재활용 경진대회 개최…48톤 수거 성과

울진군새마을회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경진대회를 열었다. 지난 24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48톤에 달하는 재활용품이 수거돼 눈길을 끌었다. '2025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울진군협의회와 부녀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울진군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여해 각종 폐자원 수거에 나섰다. 이번에 수거된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은 총 48톤으로, 1톤 트럭 63대 분량에 해당한다. 이들 자원은 매각 후 수익금으로 전환돼 각 읍·면에 배분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1년간 꾸준히 방치된 자원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기후 위기 극복과 마을 환경 개선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준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생각하는 새마을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울진군도 일상 속 자원순환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1,330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공동체 사업과 이웃돕기 기금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25-09-26 11:11:3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연구인력혁신센터, 中企 공통 R&D 교육 진행

국립창원대학교가 산학 협력단 중소기업산학 협력센터 산하 연구인력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 연구 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 지원 사업'의 하나로 공통 R&D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공통 R&D 교육은 R&D 사업 수행 및 관리 등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2일 과정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 방안, R&D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RCMS) 사용자 교육, 지식 재산권(IP)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정부 지원 R&D 사업 선정 및 관리, R&D 사업 계획서 작성법 교육이 이어졌다. 2024년 1차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5차 교육까지 107명이 본 과정을 이수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예비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의 재직자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의 R&D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연구 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 지원 사업은 예비 연구 인력과 참여 기업의 매칭, 인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연구 인력은 인턴 기간 동안 공통 및 심화 교육을 이수하고, 정규직 채용 이후에는 R&D 프로젝트 연구비를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김태규 DNA산학협력본부장은 "공통 R&D 교육을 통해 R&D역량을 키운 연구 인력들이 기업 연구원으로 성장해 중소기업 연구 역량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창원대 산학 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또는 대학 홈페이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6 11:11: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물 제작 및 배부

경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 지난 22일부터 도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345개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자전거 사고 시 중상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안전모 착용을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특히 '안전모는 생명입니다'라는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문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모의 필요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스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모 착용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거울형으로 제작됐다. 또 최근 5년간 자전거 사고 통계를 도표로 삽입해 안전모 미착용의 위험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사망·부상 비율 및 인원 등을 담고 있다. 포스터는 학교 현관, 급식소 등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공간에 게시해 자발적인 안전모 착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안전모를 착용합시다'라는 문구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자전거 거치대·야외 벽면·바닥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각 학교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도 진행해 학생들에게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과 자전거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자전거 안전모는 사고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필수 장비임에도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며 "이번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11:11: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피부미용 국가자격시험 응시생 전원 합격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가 최근 진행된 미용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시험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13명 전원이 합격해 4회 연속 100%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도입한 국가기술자격제도로,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후 내·외부 평가를 거쳐 합격 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한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는 체계적인 실습 교육과 철저한 평가 준비 과정을 통해 지난 시험부터 현재까지 연속 4회 100% 합격률을 기록해 왔다. 이는 학과의 교육 역량과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의료피부미용과는 부산 지역 최초로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라는 신 직업군을 양성하고 있다. 축적된 교육 인프라와 인력 양성 노하우를 기반으로 항노화 산업과 의료 관광 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피부미용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기관으로 내실을 다져 왔다. 과정평가형 자격을 취득한 졸업생들은 현장 실무에 빠르게 적응해 기업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학과가 부산 지역 선도적으로 장기 현장 실습 파견과 조기 취업 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을 산업체 실무형 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장정현 학과장은 "4회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격생 박민주 씨는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고, 동기들과 함께 노력한 시간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더 전문적인 피부미용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4회 연속 100% 합격 성과는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피부미용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피부미용과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용사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기관으로 지정된 학과다.

2025-09-26 11:1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소득·주거 안정 도모…발전소 인근 주민복지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이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2025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저금리 대출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복지 향상을 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 주민으로, 발전소 주변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은 연 1% 이자에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올해 하반기 지원 총액은 1억 5천만 원이다. 대상자 선정은 ▲최초 융자신청자 ▲장기거주자 ▲동거자 또는 사업참여 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신청자 ▲소득 증대, 환경 개선, 생활 안정 목적의 사업 신청자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발급한 신용조사의견서를 첨부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융자지원이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11:10:0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교육지원청, 학부모·교원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덕교육지원청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를 통해 해법 찾기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실질적 지도 방안과 공감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초·중·고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16명과 교원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된 현실 속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대처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가 걱정이었는데, 자녀와 함께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장은 "정보기기의 사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사회에서 부모와 교사가 먼저 디지털 환경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응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연수를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긍정적 미디어 문화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11:09: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시니어 밴드 축제 ‘하하 밴드십’ 개최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26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 교정 하하(HAHA) 캠퍼스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예술축제 '2025 하하 페스티벌 - 하하 밴드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정한 노인행복주간의 하나로 진행된다.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 중인 전국 최초의 어르신 특화 문화공간 하하 캠퍼스에서 펼쳐지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담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시니어 밴드 축제 '하하 밴드십'은 '낭만을 향한 출항'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음악을 통해 인생의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무대에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시니어 생활문화 밴드 6팀이 올라간다. 록, 재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는 열정과 낭만의 시간을, 시민들에게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재단의 '찾아가는 누리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플리마켓 형태로 참여해 이용자 가까이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오재환 대표는 "하하 밴드십은 시니어 세대가 단순히 관객을 넘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문화, 문화 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6 11:09: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6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275원 확정

부산시는 지난 24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27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가와 노동계, 경영계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및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가계 지출 상황을 종합 검토했다. 그 결과 내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275원으로 결정했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917원에서 358원(3%) 오른 수준이다.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1955원 높다. 월급 기준으로는 40만8595원 더 많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한 임금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올해와 같은 부산시와 산하 공공기관, 시 민간 위탁 사무 노동자 총 29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동안 생활임금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으며,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운영해 모범 사용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9월 중 적용 대상과 결정 금액을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생활임금 지속 인상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 기업까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내년도 부산시 생활임금 결정은 민간 영역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서 노동자가 노동 가치를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11:0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사하구, ‘시네마 드론 분수쇼’ 공연 성료

부산 사하구가 지난 19일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광장에서 개최한 특별 공연 '시네마 드론 분수쇼'가 6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린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닥 분수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 300대 드론 라이트쇼가 융합해 음악, 영상, 조명이 조화를 이룬 환상적 무대가 펼쳐졌다. 분수의 역동적인 물줄기와 하늘을 장식한 드론들의 영상미는 '숲과 하늘, 빛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평가받으며 관람객들의 큰 감동을 이끌어냈다. 영화적 감성을 가미한 시네마 드론 분수쇼는 관람객들에게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 연인, 관광객들로 가득해 부산 서부권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서 다대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낙조분수는 개장 이래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지만, 콘텐츠 다양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꾸준했다"며 "이번 드론 라이트쇼와의 결합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낙조분수 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지원 등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 사하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9-26 11:07: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APEC 개최지 경주서 ‘韓中 국제심포지엄’ 개최

동서대학교가 중국연구센터 설립 10주년과 경주 APEC 개최를 맞아 한중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6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대 중국연구센터는 한중 관계 개선과 협력 증진을 위해 중국의 저명한 연구자들과 한국 영남권의 주요 중국 연구자들을 초청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외교, 경제, 인문 교류 분야에서 그간 경색됐던 한중 관계 현안들을 한국과 중국 양측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한다. 미래 양국 관계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1세션은 '동아시아의 안보 정세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트럼프와 동아시아에서의 미중 전략 경쟁 전망, 트럼프와 한미 동맹 및 한미일 3자 공조 전망, 대전환기 동아시아 해양시대, 국제질서 전환기 한반도 평화 공존의 모색 등이 심층 논의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한반도 정책과 한중협력의 전략적 함의도 다뤄진다. 2세션에서는 '한중 협력의 앞으로 전망'을 다룬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중 협력 방안, 중국과 한국 관계의 역사적 갈림길 상황, 한중 경제 협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전략, 양국 국민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 등 광범위한 의제가 논의된다. 동서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 양국의 전략적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관계가 진정한 해빙 모드로 전환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9-26 11:07: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덕소방서, 강구시장에 자율소방대 출범…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

영덕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구시장에 상인 중심의 자율소방대를 출범시키며 화재 예방에 본격 나섰다. 상인 스스로가 주도하는 화재 대응 체계를 마련해 전통시장 내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7일 열린 발대식에는 자율소방대원 17명을 포함해 소방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통시장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율소방대는 향후 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위험 요인 순찰 등 예방 활동을 주도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게 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민간 대응체계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자율소방대는 발대식 이후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점포 내 물건 적치, 전열기 과다 사용 등 위험 요인을 함께 점검하며 화재 안전 수칙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방화문 닫기 운동'도 함께 펼쳐 화재 확산을 막는 생활 속 실천 방안으로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율소방대 운영협의회도 열려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적·물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율소방대가 시장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11:06: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2025년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개최

부산시의회가 오는 26일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회를 맞는 이번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에는 부산 지역 6개 대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개회식,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경연대회는 학교별로 지역 현안을 의제로 선정해 상임위원회 회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의제는 ▲부산 지역 대학 및 청년 지원 정책 방안에 관한 건 ▲해수부 이전에 대한 지원 대책에 관한 건 ▲고령화 문제와 대책에 관한 건 ▲비도심지 중점 육성 사업 청취의 건 ▲부산시 침하 대응 및 지하 인프라 통합 개발 방안에 관한 건 ▲자치경찰제 확대·강화에 관한 건 등이다. 시상은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구분된다. 단체 부문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을 선정하고, 개인 부문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 5명, 우수 6명, 장려 6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서 직접 의제를 선정하고 시나리오 작성과 역할 연습, 실제 상임위원회 회의 방청, 멘토 의원 지원으로 긴 시간 준비해 경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앞으로 부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인재들이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안성민 의장은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행사"라며 "올해도 부산의 여러 과제를 해결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11:04: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체육시설 조성 사업 의혹 해명…“사실무근”

기장군은 25일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조성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내용으로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지난 24일 한 언론사는 기장군이 일광읍 일원 테니스장 및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불필요한 토지 매입, 안전성 문제, 보상비 과다 지출, 특정 종교 집단 연계 의혹 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장군은 파크골프장과 테니스장 조성 사업이 군민들의 생활 체육 수요 충족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테니스장 부지 변경은 불필요한 토지 편입이 아닌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군은 추가 부지 확보로 테니스장과 철도 사이 완충 녹지대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부에는 휴게 공간과 쉼터를 조성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 중인 일광읍 파크골프장에 대한 시설 확장 요구가 지속 제기돼 18홀 이상 규모 확대를 위해 도시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철도 인근 안전성 문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철도보호지구 내 체육시설 설치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 시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비슷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안전펜스와 방호망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열차 운행에 직접적인 위험은 극히 낮다고 밝혔다. 특정 종교집단 연계 의혹과 과도한 보상비 논란은 "명백한 오보"라고 일축했다. 토지 보상가는 2개 이상의 공인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의 평균값을 적용하는 법적 절차에 따라 산정되며 임의 조정이나 특혜 제공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는 사업 필요성과 위치를 고려해 편입됐고, 파크골프장 계획면적의 5.2%만 포함돼 특정 집단과의 연계는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 조성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군 핵심 체육진흥 사업"이라며 "주민 복리 증진에 직접 관계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철저히 진행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군수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장 수요에 대응해 5개 읍면 전체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9-26 11:04: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혁신정책으로 지방행정대상 수상

봉화군이 제13회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의 새로운 본보기를 제시했다. 지역 특성과 군민 중심의 행정을 기반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들을 표창하고, 지방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행정의 중심에 군민을 두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K-베트남밸리 조성,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사업이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을 실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정책들은 '작지만 강한 자치단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봉화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봉화, 미래가 있는 봉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11:04: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나스닥100 미국채50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하나자산운용이 나스닥 100과 미국 단기국채에 분산투자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았다.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나스닥100 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상장하는 해당 ETF는 미국 테크 대표지수 나스닥100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약 50%씩 투자한다. 퇴직연금감독규정 상 안전자산에 해당되는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비중이다. 하나자산운용은 해당 상품이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예적금, 채권, 채권혼합형 펀드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에서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 중 최저보수인 '1Q 미국나스닥100'(총보수 연 0.0055%)을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테크 대표지수와 미국 단기국채, 그리고 달러 자산까지 한 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전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26 10:34:43 최건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신한디딤글로벌EMP' 디딤펀드 자금유입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가 디딤펀드 출시 1년 만에 자금 유입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5일 25개 자산운용사가 동시에 선보인 디딤펀드 전체 수탁고는 2272억원에 달하며 이 중 지난 1년간 1477억원이 순유입됐다. 그 가운데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351억원의 자금이 모였으며, 전체 디딤펀드 24% 비중을 차지해 가장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밸런스드펀드(BF) 상품으로 변동성을 낮추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시장 상황과 자산 흐름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주식 비중 조절 ▲지역 배분 ▲업종 상장지수펀드(ETF) 활용 ▲기업 직접투자까지 병행한다. 권순규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AI 등 성장 산업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일부 업종은 부진해 차별화가 뚜렷하다"며 "이처럼 시장이 요인별로 엇갈리는 국면에서는 다양한 자산군과 지역, 그리고 성장성이 유망한 산업에 선별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26 10:27:38 최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