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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트럼프 행정부 일본차 관세 인하… 한국 자동차 업계는 긴장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과 체결한 무역협정에 따라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일본 자동차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 반면 한국 자동차 업계는 불리한 경쟁 구도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연방 관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산 자동차에 적용되던 관세를 15퍼센트로 낮추는 방안을 16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일본 정부와의 무역협정을 바탕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 25퍼센트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일본산 자동차는 기존 2.5퍼센트의 관세에 추가 관세가 붙어 총 27.5퍼센트의 부담을 안았다. 그러나 이번 합의로 관세가 15퍼센트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일본 업체들은 큰 폭의 혜택을 보게 됐다. 이로 인해 일본산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업체들은 그동안 고율 관세로 인한 부담을 안고 있었으나 이번 협정을 통해 판매 가격을 낮추거나 마케팅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생겼다. 반면 한국 자동차 업계는 불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미국과 무역협정에 큰 틀에서는 합의했으나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남아 있어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따라서 한국산 자동차는 여전히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25퍼센트의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는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이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은 일본과 유럽 업체들과 미국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관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되면서 한국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판매 전략 조정과 비용 절감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국 이번 조치는 일본 자동차 산업에는 호재가 된 반면 한국 자동차 산업에는 위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한국이 어떤 조건을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국내 자동차 산업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2025-09-16 15:02:1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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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명절증후군 해소 돕는 '스트레스 프리 가전' 선봬

신일전자가 올해 최장 황금연휴를 앞두고 명절증후군 부담을 줄여주는 생활가전을 선보인다. 신일전자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최장 7일 연휴를 맞아 음식물처리기, 반반 잔치팬,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 등 가사 부담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프리' 가전 사용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SFW-55OSG)'는 500W 고성능 모터와 이중날로 끈적한 양념류와 단단한 식재료까지 분쇄한다. 고온 건조 기술로 음식물 부피를 최대 90% 줄이고 3~5시간 내 처리 가능하다. 기울어진 통 구조로 음식물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고르게 분산돼 수분이 많은 음식물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소음은 40dB 수준이며,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가 냄새 분자를 흡착하고 유해가스를 분해한다. 실리콘 완전 밀폐 구조와 본체 하단 후면 공기 배출구로 냄새와 소음 확산을 막는다. 자동세척 모드와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잔여물은 흙과 섞어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 '반반 잔치팬'은 가로 610mm, 세로 405mm 크기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다이캐스팅 알루미늄 소재와 M자 열선 설계로 열을 고르게 전달하며, 불소수지 코팅으로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는다. 5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설정한 온도는 자동 유지돼 음식이 오래 따뜻하다. 내열 강화 유리뚜껑은 양방향 호환이 가능하고, 손잡이는 열전도율이 낮아 화상 위험을 줄였다. 수증기 배출구는 넘침을 방지하고, 조리 후 세척도 간편하다.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는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하며, 스트레칭·트위스트·릴렉스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3단 접이 구조와 벨크로 고정 방식으로 보관이 편리하고, 고급 인조가죽 소재로 제작돼 관리가 쉽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역대 최장 황금연휴로 명절증후군 부담이 예상되는 만큼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가전을 통해 여유롭고 쾌적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6 14:44:59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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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라이드플럭스·롯데렌터카·한국타이어

◆라이드플럭스, 부산 최초 자율주행버스 본격 운행 시작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 대중교통버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 최초로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완전 공개형 자율주행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 '빅 아이(BIG AI)'는 9m급 전기버스 총 4대가 투입되며,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 가능하다. 빅 아이는 일반 대중교통버스와 동일한 고정 노선 순환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버스는 동해선 오시리아역을 기점으로 국립부산과학관, 동부산관광단지, 용궁사, 아난티 입구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잇는 A·B 2개 노선(각 4.8km 순환)을 운행한다. 이날부터 12월 19일까지 무료 시범운행을 거친 뒤, 향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유료 전환 이후에는 다른 대중교통과 환승도 가능해진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에 8개의 카메라와 6개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주변 차량과 보행자, 사물 등의 움직임을 360도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앞서 라이드플럭스는 지난해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을 잇는 왕복 116km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탐라자율차'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린카 '롯데렌터카 G car' 패밀리 캠페인 진행 그린카는 9월을 맞아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의 새로운 패밀리 캠페인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G적인 방법'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G적인 방법' 캠페인은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영상은 ▲'가족여행 프로젝트' 편과 ▲'아빠의 묘책' 편으로 구성됐다. 롯데렌터카 G car를 이용해 즐겁고 편리한 가족여행을 완성하는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캠페인 영상은 롯데렌터카 G car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G car는 패밀리 캠페인 영상 공개에 맞춰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캐릭터를 이용해서 나만의 가족여행 사진을 만들어 공유하는 '가족사진 스냅샷 꾸미기'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릭터와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 가족여행 콘셉트의 스냅샷을 만든 뒤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여행은Gcar' '#Gcar' #가족여행'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칠레 랠리'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1라운드 '칠레 랠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칠레 랠리'는 숲길과 해안을 가로지르는 총 306.76㎞, 16개 스페셜 스테이지(SS)를 주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내내 남반구 봄철 특유의 변덕스러운 날씨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에는 흙먼지가 시야를 가리고,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노면이 진흙으로 바뀌었으며, 높은 습도로 인한 바다 안개가 반복되는 등 드라이버들에게 극한 주행 환경을 안겼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로 드라이버들의 다이내믹한 주행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지난 파라과이 랠리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오지에는 토요타 팀 소속 드라이버 '엘핀 에반스'를 2점 차로 제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WRC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독일·체코·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12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를 진행한다.

2025-09-16 14:43: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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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축제를 한국에서…하이트진로,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판매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No.1 맥주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를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옥토버페스트만을 위해 연 1회 한정된 양만 생산하는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를 올해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뮌헨에서 9월 중순부터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로 뮌헨에 기반을 둔 단 6개 양조장의 맥주만 판매된다.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그 중 하나로 축제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인기 제품이다. 도수는 6.0%로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과 오래 지속되는 거품의 완벽한 균형이 특징이다.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는 한정량만 생산으로 국내에서는 생맥주 제품만 일부 업장에서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부터 CJ프레시웨이가 식음 서비스를 운영중인 12곳의 골프장에서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생맥주를 판매한다. 특히 시흥 '솔트베이 GC', 가평 '프리스틴밸리 GC', 용인 '세현 CC' 3곳에서는 미니 팝업 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며,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파울라너 골프공 및 독일식 안주 등이 제공되는 뽑기 이벤트 행사와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남해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에도 파울라너가 메인 브랜드로 참여하여 옥토버페스트 생맥주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외에도 독일 No.1 밀맥주인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와 정통 독일식 라거인 파울라너 뮌헨 라거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잔 많이 들어 옮기기 등 옥토버페스트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약 400년 전통의 독일 대표 맥주 브랜드인 파울라너가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오리지널 옥토버페스트 맥주"라며 "독일 No.1 맥주이자 국내 유일 오리지널 옥토버페스트 맥주가 선사하는 축제의 느낌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16 14:4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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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미국 LA '미드윌셔점' 리뉴얼 오픈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미드윌셔(Mid-Wilshire) 점'이 약 7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15일(현지시각)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새 단장한 미드윌셔점은 2007년 미국에 첫 진출해 글로벌 사업 시작을 알린 교촌이 오픈한 첫 해외 매장이다. 브랜드의 해외 확장의 시작점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LA 중심부 코리아타운에서 그간 미국 LA를 찾는 전 세계 고객에게 K-치킨의 매력을 알리는 전진기지 역할을 해왔다. 교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 전통미를 가미한 인테리어와 ▲자동화 기술 기반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브랜드 정체성과 매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교촌家'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과 현대적 기술을 융합해 매장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특히 서울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는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오브제로 구성됐다. 매장에 자리한 대형 '붓' 오브제는 교촌이 추구하는 '진심'과 '정성'을 상징하며, 꿀·마늘·청양고추 등 시그니처 소스의 원재료를 담은 레진 기둥이 곳곳에 설치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운영 시스템에도 변화가 이뤄졌다. 교촌은 매장 효율화를 위해 검증된 주방 자동화 기술을 전면 도입했다. 주방에는 자동 파우더 디스펜서와 협동조리로봇이 반죽과 튀김을 맡고, 홀에서는 서빙 로봇이 주문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은 물론, 교촌 고유의 맛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촌 프리미엄 수제맥주 '문베어'를 활용한 시도도 주목된다. 미드윌셔점은 미국 내 교촌 매장 최초로 문베어 맥주를 도입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서빙 로봇에는 문베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해외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교촌은 이를 통해 'K-치맥' 문화를 현지에 소개함은 물론, 매장 경험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미국 LA '미드윌셔 1호점'은 교촌 글로벌 사업의 시작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교촌의 브랜드 철학과 첨단 시스템을 동시에 담은 미래형 매장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촌은 최근 미국·중국·동남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현지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드윌셔 1호점 리뉴얼을 발판으로 미국 외식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16 14:4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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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잠실야구장서 '무적LG그램데이' 개최...경기 티켓 증정 이벤트도

LG전자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무적LG그램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적LG그램데이 사전 이벤트로, 먼저 해당 일 경기 티켓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톡으로 이벤트 페이지를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인당 2매의 경기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페이지와 자세한 참여 방법은 LG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잠실야구장에 'LG 그램처럼 가볍게 승리하자'는 테마로 브랜드존을 열고 LG트윈스 응원 포토월, 제품 체험존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브랜드존 방문객들에게는 무적LG 미니 깃발, 그램 부채 등 LG 트윈스 응원 도구를 제공한다. 경기장 내·외부에서 100% 당첨 럭키드로우, 그램AI 퀴즈, 전광판 이벤트, 직관 인증샷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럭키드로우 경품으로는 LG 그램 노트북, 울트라탭, 노트북 파우치, 마우스패드, LG트윈스 유니폼·야구공, 에코백, 간식세트 교환권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행사 당일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서도 이닝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대상 LG 그램 프로 노트북, 울트라탭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품 체험존에서는 지난달 LGE닷컴 단독 출시 후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외장그래픽 탑재 LG 그램 프로 등 신제품들을 사용해볼 수 있다. 2025년형 LG 그램 프로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멀티 AI' 기능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 외장그래픽까지 탑재하고도 무게는 단 1.36kg, 두께는 1.58cm(16Z90TR 기준)로 초경량 노트북의 휴대성을 갖췄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16 14:41: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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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26년 3월물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는 오는 17일부터 거래되는 2026년 3월물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3년 국채선물 2026년 3월물(KTB3F2603)의 기준 채권은 국고02250-2806(25-4), 국고02875-2712(24-12), 국고02500-3009(25-8) 등 3개 종목이다. 5년 국채선물 2026년 3월물(KTB5F2603)은 국고02500-3009(25-8), 국고02625-3003(25-3) 등 2개 종목이 지정됐다. 또한, 10년 국채선물 2026년 3월물(KTB10F2603)의 기준 채권은 국고02625-3506(25-5), 국고03000-3412(24-13) 등이다. 마지막으로 30년 국채선물 2026년 3월물(KTB30F2603)은 국고02625-5509(25-7), 국고02625-5503(25-2)이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됐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0조의9 제4항에 따라 6개월 단위 이자지급방식의 국고채 중 지정하는 채권이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며, 실제 이런 국고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거래소는 기초자산과 유사하도록 기발행된 국고채를 조합해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한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공표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6 14:41: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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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대한항공·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지역사회 위한 희망의 날개 '활짝' 대한항공이 유기견 보호부터 지역사회 어린이 지원,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기견 봉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을 찾아 유기견 보호소 청소 및 시설 보수 등 환경 정화와 사료 배급, 산책·놀이 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에서 현지 학교 배수관을 보수하고, 음악·미술 특강 등 교육 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 왔다.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인천 지역아동센터 소속 조손 및 편부모 가정 학생과 함께 야외 물놀이 체험 행사를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추석 연휴 대비 공항 가스시설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 사용량이 많은 김포·김해·청주·대구공항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공항 여객청사와 상업시설의 냉난방, 에너지 공급 등을 위한 필수설비인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개선조치를 통해 공항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공사는 특별점검을 위해 공사 내부 시설전문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진단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가스누설경보차단기 작동상태 ▲정압기 안전밸브 상태 ▲배관 고정상태 및 부식여부 ▲가스 누설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특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상업시설과 공항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방침이다.

2025-09-16 14:4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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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조각투자 거래소 제도권 편입…투자자 보호·기업 자금조달 기대

정부가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 거래를 정식 제도권으로 끌어들였다.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 아래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들이 앞으로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합법적인 유통시장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3~25일 중 공포·시행되며, 세부 사항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과 증권 발행·공시 규정도 함께 개정·고시된다. 이번 개정으로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한 전용 투자중개업 인가 단위가 신설됐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자가 장외에서 증권을 중개하는 경우 1대1 거래만 허용돼 왔으나, 앞으로는 다수의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거래소 형태의 영업이 가능해진다.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자기자본 요건(일반 60억원, 전문투자자 대상 30억원) ▲사업계획의 건전성 ▲인력·물적설비 ▲대주주 적격성 ▲사회적 신용 등을 충족해야 한다. 거래 편의성과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매수·매도 호가 공개, 가격 일치 시 자동 체결, 기업 재무정보·기초자산 운용정보 공시가 의무화된다. 특수관계인 간 거래 제한, 공매도 금지, 임의적 게시글 삭제 금지 등도 포함됐다. 기존 샌드박스 운영 때 불편했던 증권사 간 결제 제한도 해소된다. 예탁결제원 연계를 통해 투자자가 서로 다른 증권사 계좌를 쓰더라도 거래가 가능해져 유동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조각투자 분야 역시 변화가 크다. 카사(부동산 기반)나 뮤직카우(저작권 기반) 등은 지금까지 자체 발행 증권만 중개했으나, 앞으로는 여러 사업자와 증권사가 발행한 다양한 조각투자 상품이 단일 거래소에서 유통된다. 투자자는 플랫폼 하나에서 여러 상품을 비교·투자할 수 있어 선택지가 크게 넓어진다. 샌드박스 사업자 가운데서는 네이버가 지분 70%를 인수한 '증권플러스 비상장',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 비상장'이 우선 심사 대상이다. 금융혁신법에 따라 이들에는 최대 2년 범위 내에서 금융위가 정하는 기간 동안 배타적 운영권이 부여된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이미 발표된 신규 인가 운영방안에 따라 신청·심사가 진행된다. 금융위는 이번 제도화로 비상장기업의 자금조달과 투자자 환금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비상장기업이 주식 발행이나 자산 유동화를 통해 원활히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는 정식 유통시장을 통해 다양한 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특히 상장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기업 투자에서 나타나는 투자금 회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6 14:33: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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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외국인 '사자'에...'삼전·하이닉스' 신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9% 상승한 3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5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3.14% 오른 7만8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7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연일 기대감을 갈아치우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15일까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2조3162억원, 1조7229억원씩 순매수했다. 이날도 외국인의 'K-반도체' 순매수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스콤 정보 단말기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CHECK Expert+)'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490억원, SK하이닉스를 28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시장은 하반기부터 관세 영향으로 급격한 수요 감소를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견조한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만큼 우호적인 상황은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짚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6 14:32: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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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페트병에 '재생원료 10%'...생수·음료업체 의무화

대규모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내년 1월부터 재생원료가 최소 10% 들어간 투명 페트병을 사용(생산)해야 한다. 환경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에 따라 연간 5000톤(t)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 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류 제조업체는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환경부는 이달 중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에 관한 고시'를 마무리해 의무 사용 비율을 10%로 적용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거·선별·재활용 등 재활용 과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용기로 사용할 경우의 안전성에 대해 인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재생원료 사용에 따른 용기와 내용물의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1년여간 품질 검증을 실시해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2030년까지 재생원료 의무 사용에 따른 수요와 공급을 분석해 재생원료 수급에도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의무 대상은 연간 1000t 이상 사용 업체로 확대된다. 사용 비율도 10%에서 30%로 끌어올리는 게 정부 측 방침이다.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는 순환경제사회로 가는 가장 핵심적인 제도 중 하나"라며 "무색페트병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재질과 품목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14:27: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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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영장실질심사 출석 "이재명 특검 수사는 거짓"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참담한 심정"이라며 "문재인 정권 때 검찰 탄압 수사가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무리한 수사, 부실한 구속영장 청구, 정치권력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점에서 문재인 검찰이나 이재명 특검은 동일하다"며 "저는 그때도 결백했고 이번에도 결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검찰의 수사가 거짓이었듯이 이재명 특검의 수사도 거짓"이라며 "오늘 법원에서 사실관계를 그대로 밝히면서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씨로부터 20대 대선에서 교인의 표, 조직 등을 제공하는 대신 윤 전 대통령 당선 후 통일교 현안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해외 원정도박 경찰 수사 정보를 통일교 측에 흘렸다는 의혹과 한 총재로부터 현금이 든 쇼핑백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11일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이 표결이 예정된 본회의에 출석해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청을 설명하며 "도주 우려가 돼 구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권 의원이 2022년1월5일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윤석열이 당선되면 통일교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고, 통일교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행사를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고 현금 1억원의 정치자금을 기부받았다"며 "특검에 따르면 권성동 의원은 현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지만 다이어리, 문자, 사진 등 객관적 증거에 의하면 입증이 된다"며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는 여당 주도로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했다.

2025-09-16 14:26: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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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퇴압박에, 野 긴급의총 "사법부 향한 후안무치한 폭력"

국민의힘이 16일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을 규탄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사법부 장악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뜻을 모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마침내 공개적으로, 노골적으로 일당 독재의 문을 열고 있다"며 "입법부, 행정부 장악에 이어 독재 체제 구축의 마지막 퍼즐인 사법부 장악을 위한 범정부적 사법부 초토화작전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는 수사, 재판, 판결을 제 마음대로 하겠다는 인민재판부설치와 다를 바 없다"며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겠다는 것도 역시 정권의 입맛대로 대법관을 임명해서 사법부를 장악하겠다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따. 그는 "법원장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7시간 반 토론 끝에 사법권 독립을 주장하자 조 대법원장을 향해 민주당이 무차별 정치공세를 하기 시작했다"며 "당 지도부가 나서서 천박하고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이유를 대면서 공공연히 사퇴를 압박하고 있고 탄핵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 정권에서도 대법원장을 향해 이런 식으로 무차별한 사퇴 요구를 한 적이 없었다"며 "사법부를 향한 후안무치한 폭력을 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의총에서 대여, 대정부 투쟁의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 당 의원 사이에서 여야 간 합의되지 않은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진행하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이 나왔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 지도부의 논의를 거쳐서 결정되겠지만 많은 의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대를 표시하셨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일당 독재에 대해 많은 의원님들의 불만과 규탄이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의힘 대여투쟁 방향이 국회 담벼락 안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장외로 나가서 조금 더 강력하게 투쟁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 시기, 방법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헌법이 보장하는 사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파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묵과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의가 있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까지 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탄원서를 제출하냐'는 질문에 "저희가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하고 있고 방금 말씀하신 재판 재개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까지 포함해서 이재명 대통령 탄핵까지 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입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답했다. 한편, 여권 강경파 의원을 중심으로 조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란범 윤석열과 그가 엄호하는 조희대는 내란 재판을 교란하는 한 통속"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2025-09-16 14:24: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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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한 달 만에 다시 오른다?…월세 비중도 다시 사상 최고

6·27 대출 규제가 무색하게 향후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에 우세해졌다.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폭이 커지기 시작했고, 전세 시장도 불안해졌다. 월세 거래 비중은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서울(0.46%)과 경기(0.03%) 등 수도권은 0.18% 올라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5개광역시(-0.14%)는 하락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7월 0.8%에서 8월 0.36%로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8월 말부터 일부 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8월 마지막주(8월 25일~9월 1일) 강남구가 전주(0.19%) 대비 0.42% 상승했고, 양천구도 전주(0.11%) 대비 0.16% 올랐다. KB부동산전망지수도 부동산 대책 발표 한 달 만에 상승 전망으로 돌아서면서 향후 상승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해졌다. 대출 규제로 거래는 크게 위축됐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4000호로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특히 대출 규제 강화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의 거래량이 각각 16%, 21%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서울(-22%)을 포함해 수도권이 24%나 줄었다. KB부동산은 "6월 거래량 증가에 따른 기저 효과도 있지만 수도권에 대출 규제 강화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다"며 "정부가 지난 7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시장 내 관망 심리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은 전세 대출도 조이면서 전월세 시장도 불안해졌다. 8월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수도권이 0.09% 오르면서 2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비수도권은 6월 이후 두달 연속 상승헸다.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대신 전세를 유지하며 수요가 전반적으로 늘었고, 주택담보대출 시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로 갭투자가 줄면서 전세물량 자체도 줄었다. 7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는 월세 비중이 63.9%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부터 수도권 전세대출 보증 비율이 80%로 축소되면서 반전세나 월세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61.9%, 비수도권 67.9%로 집계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16 14:1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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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삼성생명·KB라이프

DB손해보험이 법무법인(유) 지평과 사이버 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초기 대응 및 사후 복구 전 과정 지원 D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법무법인(유) 지평과 '사이버사고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평은 300여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국내 대형 로펌으로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고 발생 시 지평의 법률서비스 제공, 규제기관 대응 및 위기관리서비스 등 지원 ▲공동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사·임직원 대상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보험 보상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고 초기 대응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형 사이버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 리스크 대응 수준 제고와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평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보호와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은 "사이버사고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기업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중대 리스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사에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제공하고 국내 사이버보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출시했다. ◆ 가입금액에 낸 보험료만큼 보장 더해져 삼성생명은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종신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입자는 ▲1형(기본형) ▲2형(플러스형) 중 선택할 수 있다. 1형(기본형)은 납입보험료 대비 100%, 2형(플러스형)은 110%에서 최대 140%까지 보장이 체증된다. 납입기간에 따라 보험금 체증기간과 체증률은 달라진다. 1형 기준 납입기간(납입후 거치기간)은 7년 납(5년), 10년 납(4년), 15년 납(2년), 20년 납(없음), 매년 낸 보험료의 10%씩 10년간 체증되어 낸 보험료 대비 100% 수준을 보장받을 수 있다. 납부한 보험료 대비 100~140%까지 인출해서 활용하더라도 사망보장은 처음 가입금액 그대로 종신까지 보장한다. 납입이 완료되고 거치기간이 지난 이후 중도인출 가능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결혼·노후·상속 등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장은 가입금액 100%를 그대로 보장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사망 시 뿐 아니라 유지 중에도 상품 효용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납입보험료만큼 보장이 체증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이 보다 든든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고, 필요 시 인출해 자금활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라이프가 신규 요양시설 '광교 빌리지'를 개소했다. ◆ 수도권 첫 거점 프리미엄 요양시설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광교 빌리지'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교 빌리지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시설로 총 18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KB금융그룹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광교 빌리지는 위례, 서초, 은평에 이은 KB골든라이프케어의 네 번째 요양시설이다. 자연 채광을 담은 쾌적한 설계와 함께, 가족 친화적인 면회 공간을 갖춰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내 집처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안심·신뢰·희망'의 가치를 실현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광교빌리지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요양 거점이자, KB골든라이프케어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초고령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안심과 신뢰,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16 14:07: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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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SKT 고객 2700만 명 정보 탈취" vs SKT "전혀 사실 아냐" 정면 반박

국제 해커 조직이 SK텔레콤(SKT) 고객 정보를 대량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협박에 나서자, SK텔레콤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6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자신들을 '스캐터드 랩서스'라고 밝힌 해킹 단체는 텔레그램을 통해 2,700만 명에 달하는 SK텔레콤 고객의 개인정보를 확보했다고 공표했다. 이들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 생년월일 등 민감 정보가 포함된 100GB 분량의 샘플 데이터를 약 1400만 원에 판매하겠다며, SK텔레콤 경영진이 접촉해오지 않으면 전체 데이터와 시스템 관리자 권한까지 모두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해커 집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SK텔레콤은 해커들이 증거로 제시한 웹사이트 캡처 화면과 데이터 샘플 등을 분석한 결과, 자사 시스템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이며 주장하는 데이터 역시 유출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번 사안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발생했던 SK텔레콤 유심 인증서버 해킹 사건과 피해 주장 규모가 약 2700만 명으로 동일해 눈길을 끈다. 다만 당시에는 약 9.7GB 분량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돼, 이번에 해커들이 주장하는 100GB와는 데이터양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9-16 14:05:2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