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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4분기 지역안전지수 T/F 추진단 보고회 개최

진주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에 따라 수립한 분야별 50개의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발표했으며 이어 T/F 추진단 22개 부서에서 분야별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보고한 후 과제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2024 지역안전지수 등급 발표에 따라 등급 개선을 위해 '지역안전지수 T/F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개선계획은 연도별로 단계적 등급 향상 목표를 수립했으며 1단계 개선계획에 따라 2025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분야에서 반영 가능한 산출지표 개선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진주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감지표인 교통단속 CCTV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의식지표 향상을 위해 운전자 안전벨트 착용, 음주운전 근절, 교통법규 준수 등을 교통안전 교육,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범죄 분야는 경감지표인 범죄예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의식지표인 자율방범대원 수 확대를 위해 진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적극 협력한다. 읍면동별 자율방범대원 모집을 확대하고 자율방범대가 없는 읍면동에서는 창설을 유도하며 진주시 관내 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방범대 창설을 추진한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의식지표인 건강검진 수검 향상을 위해 TV 방송을 비롯해 3.1절 건강걷기 등 각종 행사와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 대중매체 홍보, 사업장 방문 독려, 홍보물 배부를 통해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정확한 지표분석에 따라 개선과제를 추진해야 하며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안전진단'사업에 선정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직접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2025-05-01 06:27: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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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전입자에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청년 전입자에게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사비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사비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125명씩, 연간 총 250명에게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타 시도에서 인천으로 이사한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만 18세에서 39세(1985~2007년생)에 해당한다. 대상자는 전월세 임차보증금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준은 세전 월소득 287만 1천 원 이하다. 또한 신청자 본인이 주민등록상 세대주이면서 임차계약서상의 임차인과 동일해야 한다. 다만, 인천 관내 군·구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건물로 이사한 경우, 임대인이 직계존속일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역시 지원받을 수 없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5월 7일부터 시작되며,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포장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개인용달 및 사다리차 이용료 등 이사와 직접 관련된 실비이며 신청 시에는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카드결제 내역, 계좌이체 내역, 현금영수증 등과 함께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규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잦은 이사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도시로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06:26: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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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 수산물 축제 개최

완도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5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기간 동안 해마다 인기를 끌었던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 체험은 축제 첫날인 3일 12시, 14시, 16시와 마지막 날인 6일 10시, 12시, 14시에 진행되며, 4일과 5일에는 10시, 12시, 14시 16시 등 4회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 당 최대 90명이 입장 가능하며, 참가자는 약 40분 동안 대나무 낚싯대를 이용해 도미·우럭 등 완도 바다의 신선한 어종을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낚을 수 있다. 낚시터는 가두리 형태로 총 3칸이며, 대나무 낚싯대는 완도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에서 손잡이에 안전 밴드를 감아 어린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참가비는 낚싯대 1개당 15,000원, 구명조끼와 미끼, 어망 등 체험에 필요한 용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현금 또는 계좌 이체로만 결제 가능하며, 카드 결제는 불가하다. 체험장에서 잡은 물고기는 포장해 가거나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특히 해상에서 진행되는 체험인 만큼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행사 기간 내내 협회 회원 및 공무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 어업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지역 수산물 홍보 및 축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05-01 06:26: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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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급한 현안 해결 위해 중앙부처 방문

목포시가 지역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은 29일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비롯한 진선주 교부세과장, 이응범 재난정책과장을 면담해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특별교부세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행사장 주변 도로 시설정비사업 등 총 4개 사업(52억 원), ▲만호동 저지대 침수방지용 간이 배수펌프 설치사업(18억 원), ▲목포 북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13억 원),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 사업(6.5억 원), ▲목포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7.5억 원) 등이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올해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자연이 차린 식탁, 남도;지속가능한 미식산업의 미래'란 주제로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목포시는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행사장 주변 도로 시설 정비, 공영주차타워 조성, 관광 노후 시설 개선, 경관 정비 사업비 등을 건의했다. 만호동 저지대 침수방지용 간이 배수펌프 설치사업은 만호동 일대에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기존 우수박스에 게이트펌프를 설치해 해수면 상승 및 강우 시 우수를 바다로 강제방류해 주민들의 안전 및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업이다. 목포 북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은 목포시가 2025년 1월부터 직영 및 위탁 공영버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정적인 공영버스 운영을 위해 주차장, 전기충전시설 등 복합인프라 구축한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상진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건의사업들은 현안 사업 중 시급성을 고려해 선정했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가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 건의해 목포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1 06:26: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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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개 페스티벌과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개최

진도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 동안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의 고향, 진도개테마파크에서 만남...'이라는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즐기는 '2025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29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 사진 명당(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진도개테마파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진도개 교감·달리기·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에어바운스와 진도개 캐릭터 색칠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행사를 마련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로 준비된다.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지난 197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약 300마리의 진도개 중 최고의 진도개를 선발한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진도개는 4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대상을 받은 진도개 4마리에게는 각 4백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등 50마리의 진도개를 선발해 총 6,38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도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전국의 반려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진도개축산과 진도개산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5-01 06:25: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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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쌀값하락 공동지원금 44억원 1차 지급

해남군이 2024년산 쌀가격 안정화 및 지지를 위한'벼 재배 농업인 소득 공동지원사업'지원금을 1차로 지급했다. 금액으로는 총 44억 4,813만원이며, 지역농협 11개소 및 벼 재배농가 5,734호에 지급됐다. 벼 재배 농업인 소득 공동지원사업 지원금은 지난해 수확기 쌀값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불안정한 시장의 쌀 가격을 견인하고자 해남군 농업소득보전 지원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군은 박지원국회의원과 해남군의회, 지역농협, 농민단체 등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2024년산 쌀값 안정화 및 가격 지지를 위한 농업인 소득 공동지원 협약을 맺고,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농협이 6만1,000원 이상으로 나락을 전량 수매할 경우 해남군이 농협에 가마당 2,000원을 지원하고, 농협이 아닌 민간 시장에 출하한 농가에는 군이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1차 지원은 지급 조건을 충족한 농협과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집행됐으며, 향후 나머지 민간 수매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시중 유통 중인 나락 가격은 6만5,000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2024년 수확기 가격인 5만7,000원 대비 14%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지원이 쌀값 지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해남군은 이번 공동지원금 지급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쌀값 하락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조체계 구축은 향후 새로운 정책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농정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단체 및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위한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1 06:25: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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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감성조명 거리 설치

해남 원도심의 거리가 감성조명으로 달달하게 바뀌었다. 해남군은 원도심 읍내길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 공모사업을 통해 감성조명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하루가 선물입니다'를 주제로 디자인한 감성조명 조형물은 리본 모양의 선물상자를 콘셉트로 선물과 리-본(RE-BORN)의 의미를 담아 원도심 활성화의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기존 가로등과 연계해 아치형 감성조명을 설치하고, 거리 곳곳에도 콘셉트에 맞춘 조명을 추가 설치했다. 읍내길의 감성조명 사업과 함께 해남매일시장의 야시장 개장 행사도 다음달 9일부터 재개된다. 매일시장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열리며, 땅끝달달야행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마켓과 체험행사,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휴일인 현충일을 제외하고 7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시간동안 매일시장 일대 읍내길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감성조명과 함께 걷기 편한 길로 참가자들을 맞게 된다. 군 관계자는"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되었던 땅끝달달야행을이 해남군민뿐만 아니라 관외에서도 찾아오는 야행으로 만들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금요일이면 모든 세대가 해남 원도심에 모여 즐겁게 한 주를 마감하고, 상권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5-01 06:25: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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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소비자 중심·반부패 경영 천명…GTX-A 시대 준비 박차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30일 고양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소비자 중심경영 선언식'과 '반부패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조직 운영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시민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 패러다임을 본격 도입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사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경영활동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제공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응대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공개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소비자중심경영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진 반부패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윤리 강화를 위한 강승필 사장의 강한 의지가 강조됐다. 공사는 이날 ▲금품 수수 등 부정 행위 ▲성희롱 및 성폭력 ▲지위 남용에 따른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중대 재해 등을 근절하겠다는 반부패 의지를 전 임직원이 공유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GTX-A 개통, 대형 공연 유치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 중심의 투명한 운영이 필수"라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1 06:2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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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밀폐설비 준공식 참석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 내 준공 현장에서 열린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형 Shed 야드 밀폐설비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및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철근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 이동렬 포항제철소장 등 포스코 주요 임원진과 김일만 포항시의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등 이 참석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드 밀폐화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 3월까지 2년 8개월 간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선형 Shed는 약 25만 톤의 석탄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다. 특히, 탈탄소 로드맵에 따른 석탄 사용량 감소를 고려해 향후 철광석 전환 적치도 가능하도록 다목적 설비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1단계 야드 밀폐화 사업은 오픈 야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제철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준공이 지역 환경 개선의 획기적 진전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코가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항시 역시 포스코의 ESG 경영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01 06:24:1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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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엄성은 의원, 도시개발 지연 원인으로 '협업 부재' 지목…대응체계 마련 요구

고양시의회 엄성은 의원(국민의힘, 정발산동·중산1·2동·일산2동)이 고양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서 간 협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총괄 협의·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행정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엄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가 추진 중인 창릉지구, 장항지구, 풍동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이 각 부서 간 협업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때로는 표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도시 기반시설은 복합적인 기능과 부서 협력이 필요한 만큼, 단순한 업무 분담만으로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도육교 설치를 둘러싼 창릉지구 사례를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언급했다. 해당 사업은 지구단위계획과 교통영향평가 상 보행자 육교와 녹지 연결 계획이 반영되어 있었지만, 공공디자인 심의 단계에서 엇갈린 결론이 나면서 사업 방향에 혼선이 생겼다. 엄 의원은 이 같은 혼선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 전체 마스터플랜을 공유하지 않고 개별 부서와만 협의한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과 인수인계 부족, 전체적인 시각의 부재도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 의원은 "개발사업의 통합 관리를 위해 주관 부서가 관계 부서를 총괄하고 조율할 수 있는 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며 "관련 법령이나 조례 없이도 행정 내부 매뉴얼 정비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협업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도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총괄 조정 체계가 구축된다면 고양시 개발사업의 추진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신뢰와 행정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5-01 06:23: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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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장수천 일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장수천을 중심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수질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남동구는 최근 장수천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수질오염사고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경유를 싣고 이동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돼 유류가 우수관을 통해 장수천으로 흘러드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오일휀스와 흡착포, 흡착 붐, 유처리기, 수질 측정 장비 등 다양한 방제 장비를 투입해 오염 확산 차단과 수질 회복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오염 범위 모니터링과 최신 방제 장비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항공 시점의 실시간 관찰을 통해 장수천 중·하류 지역의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미래 재난 대응에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 등이 참여해 장수천 주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작업이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응 체계를 통해 주민 안전과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06:22: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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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4회 천령문화제 개최

함양군 대표 종합문화 예술축제인 '제64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고유제와 선비행렬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용, 정수현, 오정해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9일에는 동아리 공연과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가 마련되고, 10일에는 전국시조경창대회와 합창경연대회, 제22회 함양예총제, 기관단체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11일 행사에서는 풍물 한마당과 경남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본선 2차, 군민 가족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FC트롯퀸즈'와 '함양연합팀' 간의 풋살 경기와 'FC트롯퀸즈' 팬사인회가 열리며 서지오, 지원이, 요요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후 폐막식으로 5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동안 사진, 미술, 시화 등 작품전시회와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감동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06:2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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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베트남 대사관 청송 산불 피해 가정 방문 위로

경북 청송군의 산불 피해로 삶터를 잃은 다문화가정에 베트남 대사관이 직접 찾아가 위로와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과 가족 등 7명이 산불로 전소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을 위문 방문했다. 이들은 청송 지역 산불로 주택을 잃은 7가구 가운데 6가구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가정이라는 점을 고려해 청송군을 찾았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NGUYEN THAI BINH 부대사관과 NGUYEN DINH DUNG 참사관 등 대사관 관계자들은 직접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가정을 일일이 위로했다. 또한 소실된 자녀의 여권과 출생증명서에 대해 현장에서 긴급 재발급 신청을 받았으며, 수수료 면제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어려운 시기에 고국에서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며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사관 방문단은 청송군가족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가족센터에서 따뜻하게 환대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1 06:20: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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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에서 산불피해 기부행렬 답지

영덕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적인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피해 발생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이 멈추지 않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에 전달된 성금과 구호 물품 규모는 상당하다. ▲구세군교회는 3억 7,9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고 ▲영우회 봉사단체는 1억 500만 원 규모의 물품을 기부했다. ▲㈜서보는 성금 5,000만 원을, ▲한국LP가스판매협회 중앙회는 성금 1,500만 원과 함께 가스레인지 30대를 전달했다. ▲㈜동성엔지니어링과 ▲극동엔지니어링㈜도 각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영덕아산병원 박정규 대표는 1,000만 원을 개인 기부했고 병원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모금한 485만 원을 보탰다. 기부 행렬은 중소 단체와 공공기관, 개인에게까지 이어졌다. ▲재포영덕군경제인연합회는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창대엠오마인, ▲울진해양경찰서, ▲메르센트 풀빌라 리조트펜션은 각각 3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소속 직원들이 모은 156만 원과 ▲영덕경찰서의 153만 2,000원도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됐다. ▲달산FC 축구동호회와 ▲장사상륙작전 참전기념사업회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부하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워낙 기록적이고 충격적인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각계각층의 개인들과 기관·단체들의 성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어렵고 절박한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다시 일어서는 영덕을 위해 많은 분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1 06:19: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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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억원 이상 민간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점검 실시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불법하도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53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5월 한 달간 실시되며 점검 대상 53개 현장 중 신규 또는 하도급률이 부진한 9개소는 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협업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44개소 현장은 구·군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여부, 지역업체 참여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지급체계 및 체불 상황, 하도급계약 통보 이행, 표준도급계약서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현장에 지역의 우수전문건설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증대 방안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의 발급 여부뿐만 아니라 하수급인에게 실제 교부됐는지 여부까지 면밀히 확인해 원도급사 부도, 자금난, 고의적 대금 지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업체의 직접적인 피해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및 시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지역하도급 전담 TF팀 운영, 공공건설공사 지역하도급 추진상황 보고회, 시-구·군 평가지표 운영, 외지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하도급률을 높이는 것은 지역업체 보호를 넘어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06:18:1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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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내 휴게음식점 허용

농업진흥구역에서 운영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내 음식점 영업이 경기도의 적극행정으로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농업진흥구역 안에서 음식점 영업신고를 할 수 없어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농식품부로부터 농지법에 휴게·일반음식점 설치 목적의 농지전용이 제한된다고 규정돼 있다 하더라도 도농교류법에 따른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에 해당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시설은 설치가 가능하다는 답변서를 받았다. 단, 주류를 판매해서는 안 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김포 한강노을빛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부터 미나리 수확, 미나리전 만들기 등을 하며 미나리 삼겹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김포시에 문의했으나 별도의 식체험공간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받았다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으나 농지법 상 농업진흥구역 내에는 일반음식점 설치가 제한된다. 관련법이 상충되고 유권해석이 미비해 해당 시군에서는 인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120개소 중 31개 체험마을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7개를 선정해 음식제공 운영현황 등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마을은 음식점 영업신고를 하지 못해 교육체험관을 이용해 음식체험을 하거나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 경우 위생·안전을 중시하는 단체 예약시 영업신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빈발해 농가에서는 체험객 유치와 소득증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는 이런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에 현실태를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질의했다. 농지법 시행령 제29조에는 도농교류법에 따른 영업시설기준을 준수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은 음식 제공이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석을 요청했다. 이번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답변으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에서도 휴게음식점을 설치해 농산물 체험객을 상대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해당 내용을 시군에 공유했으며,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정식으로 영업신고를 받아 음식을 제공·판매하면 농가소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적극적인 법령해석을 통해 농촌 자연환경을 활용해 농촌지역 소득창출 및 농산체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살맛나는 농어촌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06:17: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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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역업체 탐방 및 문화체험 실시

영덕군가족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9일에는 위덕대학교 국제교육원 소속 유학생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고용주와의 만남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내 업체를 방문해 현장 근무 환경을 살펴보고 고용주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질의응답과 탐방이 이뤄지며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장 활동 후에는 고래불해수욕장과 괴시민속마을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와 자연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이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덕군은 지난해 해당 제도를 통해 유학생 3명의 지역 내 취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참여 규모를 2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으로 알려진 이 비자 사업은 법무부가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 유학생(D-2) 및 구직자(D-10)에게 5년간 인구감소지역에서의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비자 변경을 허용하는 제도다. 영덕군가족센터는 '희망이음사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 산업 현장 체험과 문화탐방을 제공하고 있다. 비자 변경 후에도 사례관리, 멘토링,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안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상주 인구를 늘리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 중인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1 06:17:4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