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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팸투어 실시…'안성형 모델' 모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2일 금광호수와 풍사니랑 일대에서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관계자 팸투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과 초·중학교 교장·교감, 체험학습 담당 교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팸투어는 안성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접목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체험학습 안전사고와 교사의 법적 부담이 늘면서 현장학습이 위축되는 가운데, 안성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금광호수에서 문학과 생태를 접목한 '호수가 말을 걸어온다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으며, 풍사니랑에서는 반려동물 예절 교육 '나의 첫 댕댕이 수업'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효과, 현장 적용성에 대한 교사와 여행업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안성시는 이번에 선보인 '스펀지맵'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과과정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전시켜,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체험학습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안전여행상품'으로 인증받았으며, AI 기반 감정탐험 워크북 등 혁신적 요소도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지만 학생 체험학습과 연계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학생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풍부한 학습 기회를, 교사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 여행업계가 힘을 모아 안성만의 차별화된 교육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4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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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GH는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 조성사업 현장에 IoT 기반 스마트 안전장비 25대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정원은 3만2,700㎡ 규모의 녹지 공간으로, 잔디광장·평화연못·어린이놀이터·맨발 황토길 등 친환경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RE100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도 추진된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근로자의 체온과 심박수를 실시간 측정하는 스마트밴드와, 쓰러짐이나 긴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스마트 안전모다. 두 장비 모두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경고 알림이나 SOS 신호를 전송해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GH는 또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위험 알림 이력, 출퇴근 기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관리자는 모바일 앱으로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자들에게 직접 스마트 장비를 전달하며 안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Io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관리로 근로자의 생명과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14:4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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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한여름의 쉼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개최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예명원 시흥지회(회장 박영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여름의 쉼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 및 가족 총 29명이 참여해 ▲연잎쌈밥 만들기 ▲천연색소 전통 손수건 만들기 등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임직원 가족이 함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친화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 직무 스트레스 완화, 가족친화적 기업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제도와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5 14:4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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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AI 스마트시티와 1인 가구 맞춤형 정책 연구 '중간 점검' 실시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미래 전략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의원연구단체 두 곳이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잇따라 열고 오산시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먼저 열린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중간보고회에서는 AI 기술 기반의 행정 서비스,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스마트 인프라 도입 방안,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정책 실행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이 연구회는 성길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복, 송진영, 전예슬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오산시가 직면한 고령화, 교통 혼잡, 도시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AI 기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과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다. 성길용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삶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연구가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궐동 1인가구 밀집 지역 로컬브랜딩 지역재생 연구회'(대표의원 전도현) 중간보고회에는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함께 참여해 지금까지 연구 진행 경과와 주요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로컬브랜딩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연구회는 1인 가구가 밀집한 궐동 지역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자원 활용, 민관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살고 싶은 궐동'을 만들기 위한 지역 맞춤형 재생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도현 대표의원은 "궐동은 1인가구의 증가 속도가 빠른 지역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시급히 요구된다"며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연구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조례 제정과 정책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실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2025-08-25 14:4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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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존경과 행복의 노년' 목표…맞춤형 복지정책 본격 추진

양평군의 노인 인구는 4만여 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32%를 상회하는 것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직면해 있다. 양평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의 가속화로 노년층 인구가 늘어나는 피할수 없는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겨울 외딴 집에서 떨고 있는 독거노인의 아픔은 군수의 책임이어야 한다'라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전진선 양평군수의 취임사에 담긴 다짐은 노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노년의 삶이 고독과 소외가 아닌 존경과 행복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으로, 양평군은 '존경과 행복으로 채워지는 노년'을 목표로 든든한 안전망을 세워가고 있다. 양평의 노인 복지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의미를 불어 넣고 있다. 그 중심에는 양평군노인복지관이 있다. 지난해 개관하여 하루 평균 7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평군노인복지관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기능하며 양평군 노인 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생교육 취미·여가지원사업, 지역복지사업, 건강생활지원사업 3대 영역에 걸쳐 108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보화, 외국어, 교양인문, 예능, 문화, 체육, 요리, 동아리활동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우는 AI, 컴퓨터실생활업무활용과 같은 시대 흐름에 맞춘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디지털 사회에 소외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고고장구, 헬스교실, 노래교실 등 취미와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파크골프 지도자반, 바리스타 자격증반 같은 전문적인 자격증 과정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울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양평군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으로써 양평군은 또한,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명문대학, 동부노인대학, 서부노인대학 3개소를 운영 중이며 각각 양평읍, 용문면, 서종면 권역별로 위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 노인대학은 교양, 건강, 여가 선용, 교통안전 및 폭력 예방 교육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며, 평생 학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건강 복지 정책 또한 주목 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삶의 질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질병인 치매에 대한 대응 정책을 강화하였다. 양평군은 올해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등록 환자 수는 2천여 명에 이른다. 경로당을 방문해 조기검진과 인지검사, 교육을 병행하는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치매 치료비와 기저귀, 요실금 팬티 등 조호물품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복지와 보건이 결합된 이 같은 돌봄 모델은 치매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정과 마을이 함께 이겨내도록 돕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안부 살핌 서비스는 눈길을 끈다. 한국전력공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노인 가구의 전력사용량 및 통신데이터 AI 분석을 통해서 이상징후를 점검하는 기술로 위기징후 감지자를 읍·면 공무원 및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 방지와 응급 상황 대처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군은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에도 힘을 기울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만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어르신 교통 혜택 확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수도권 내 광역·시내·마을버스 및 GTX 요금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이동권 보장을 통해 사회활동을 활성화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목표이다. 피할수 없는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양평군은 이 시대적 과제를 가장 모범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5 14:45: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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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마당 축제' 개최…구도심 상권 활력 기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8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인사거리에서 인지사거리 구간에서 '안성 장마당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당일 해당 구간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낮에는 가족·어린이 놀이터, 밤에는 추억과 낭만이 있는 어른이 놀이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울림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꾸며진다. 메인무대가 마련된 어울림마당에서는 퓨전 재즈밴드 공연과 시민 동아리 무대, 레트로 DJ 파티가 이어지고, 놀이마당에서는 골목낙서장, 내가 심부름왕, 낭만운동회, 시장 보물 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먹거리마당에서는 안성맞춤시장·안성중앙시장·일죽시장·죽산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가 설치되며, 홍보마당에서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홍보와 다양한 체험·판매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주간 진행된 신(新)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민간 상권이 협력해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름밤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안성밤마실이 이번 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며 "안성 장마당 축제를 통해 8월의 마지막 밤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14:4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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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시민 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워크숍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2025 시민 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일 안중 '시민의 공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로 진행됐다. 1차 워크숍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강준 강사의 '문제정의 방법론' 특강을 시작으로, 사업 기대효과 작성, 역할 기반 타당성 검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점검하며 정책 개발의 기초를 다졌다. 이어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문제 정의와 고민을 공유하고, 현장 조사 질문 설계·조사 계획 수립·인터뷰 역할극(롤플레잉)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는 실제적 과정을 경험했다. 유범동 평택시 협치회의 공동의장은 "협치는 행정과 시민을 잇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번 워크숍은 그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논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해주신 만큼, 이번 워크숍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통합 3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이 과정이 평택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마친 6개 팀은 오는 9월 12일까지 현장 조사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서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중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10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책 제안 발표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한다. 발표대회에서는 활동 과정과 시민 투표, 현장 발표를 종합해 최우수·우수·장려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5-08-25 14:4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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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베트남에 '신라면 분식' 오픈

농심이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3호점을 오픈했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세계 주요 명소에서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이다. 이번 베트남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지난 7월 수립한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SHIN,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다. 농심은 방문객들이 신라면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SNS 등을 통해 주변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유도해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신라면 분식 외부에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을 크게 부각하고, 고유의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전면에 활용해 현지에서 프리미엄 라면으로 자리 잡은 신라면의 위상을 나타냈다. 내부는 농심 K라면 시식체험을 포함해, K팝 · e스포츠 등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준비된 라면 즉석조리기와 다양한 토핑으로 취향이 담긴 나만의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현지 음식문화를 담은 신라면, 셰프 · 인플루언서의 비법이 담긴 라면 등 신라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K팝 또는 베트남 현지 연예인 팬클럽들이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농심 레드포스 등 유명 e스포츠 게임단의 경기를 관람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팬덤 문화와 함께 농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신라면, 너구리 캐릭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셀프 포토 스튜디오, 각종 쿠폰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신라면 분식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라면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25 14:4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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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최초 AI 전담조직'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최근 하나은행은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앱'에서 자녀의 사진과 장래희망을 입력하면 장래희망이 반영된 가상의 이미지를 제작해 고객에게 전달했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미래의 이미지를 생성한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AI기술이 기업의 먹거리를 대신할 것을 대비해 8년간 추진한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하나금융티아이(TI)와 사내독립기업(CIC) 10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73명으로 확대된 조직이다. 특히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직원 중 약 90%는 석·박사로 구성돼 있다. 현재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아이부자앱을 통한 이벤트 외에도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AI 명합을 출시했다. 생성형 AI기술은 단순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AI-광학문자기술(OCR)과 결합해 문서이미지를 자동 인식한다. 여신심사, 청구 등 대량의 문서처리를 자동화 해 업무시간을 단축시켰다. 현재,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데이터사이언스(신용평가, 손님관리, 이상거래탐지) ▲자산관리(AI Quant)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AI 플랫폼 ▲블록체인 등이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관계자는 "이들 영역은 금융ㆍ비금융을 가리지 않고 향후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기술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금융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AI기술 축척을 통해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또 자체 역량을 확보해 AI 기술을 내재화 하고 있다. 이 작업은 다양한 금융 분야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관계자는 "하나금융융합기술원 연구는 최종적으로 현장에서 쓰여야 하는 기술인만큼 각 기술의 로드맵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며 "8년간의 누적된 결과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25 14:42: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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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100년 도시'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은 입찰 제안서 'OWN THE 100'을 통해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100년 도시'의 미래 비전을 25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출하고 100년을 이끌어갈 '도시 속 도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랜드마크 설계 ▲한강공원을 품은 숲 조경 ▲세대를 아우르는 올인원(AII-in-One) 커뮤니티 ▲편리한 서비스와 스마트한 일상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도시라는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 세대 프리미엄 한강 조망과 대규모 녹지공간, 재건축 사상 최대 규모의 단지내 커뮤니티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 그리고 교통·교육·쇼핑·문화를 아우르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구체화된다. 랜드마크 설계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의 상징적인 출발점이다. 지하 5층~지상 65층, 14개 동, 총 2571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단지는 모든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초고층 건물은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고 가변적이고 견고한 구조설계로 '100년의 가치'를 완성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공원과 한강공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숲 조경'도 눈길을 끈다. 전국에서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수목을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또 단지에서 한강공원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경계없는 일상이 펼쳐진다. 커뮤니티 공간은 역대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골프연습장, 공연장 등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서고, 100가지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올인원 커뮤니티'가 구현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는 입주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한다. 발렛 파킹, 하우스키핑 등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돼 단지에서 호텔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더해져 무인 배송과 주차 지원을 통해 생활은 한층 더 편리하고 스마트해진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도시'라는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현대백화점 본점을 연결하는 원스톱 통로가 마련되고, 교육·문화·쇼핑·자연까지 모든 생활이 하나로 연결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삶과 자부심, 그리고 압구정2구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제안서에 담았다"며 "압구정 일대를 고급 주거문화의 대명사로 만들었던 책임감으로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새로운 100년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25 14:39: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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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든다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 시행

롯데GRS가 삼전사옥에서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GRS 삼전사옥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각 부문장 및 노사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산업재해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영진 안전활동 증대, ▲반복사고 및 심리질환 근절, ▲글로벌 안전관리 강화, ▲도급사 안전관리 강화의 5개 추진 분야와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더불어 롯데그룹 및 롯데GRS의 상반기 안전사고 발생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감소 계획을 발표하고,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협력해 안전한 롯데GRS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무사고ㆍ무재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출근길에 안전보건을 알리는 캠페인을 26일 진행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모두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 건강한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25 14:3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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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더 페데럴리스트xKBO 한화 이글스 外

▲더 페데럴리스트xKBO 한화 이글스 한정 패키지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더 페데럴리스트(The Federalist)와 협업해 KBO 구단 한화 이글스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5일 알렸다. 두 브랜드 모두 독수리를 상징으로 삼고 있다는 공통점에서 출발한 이번 협업은 스포츠 팬덤과 와인 문화를 연결하는 색다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아영FBC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페데럴리스트 와인의 자유와 개척정신을 담은 미국적 아이덴티티와 한화 이글스의 투혼과 열정의 구단 정신을 패키지에 담아냈다. 오렌지(홈), 네이비(원정) 컬러를 입힌 원통 케이스와 전용 쇼핑백에는 한화 이글스 구단 로고와 창단 40주년 기념 로고가 함께 새겨졌다. 한화이글스 팬들에게는 응원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 협업 패키지는 두 가지 와인으로 구성된다. 더 페데럴리스트 샤르도네(The Federalist Chardonnay, 750ml) 패키지는 상큼한 산미와 풍부한 과실 향이 매력적인 샤르도네에 구단의 상징색인 오렌지를 입힌 원통형 케이스와 전용 쇼핑백을 더해 홈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잘익은 사과, 감귤, 배와 같은 풍부한 과일향의 아로마가 감돌며 와인 자체만으로도 깊은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더 페데럴리스트 버번 배럴 카베르네 소비뇽(The Federalist Bourbon Barrels Cabernet Sauvignon, 750ml) 패키지는 로다이 지역 포도로 만든 카베르네 소비뇽을 미국산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시켜 강렬한 구조감과 스파이시한 풍미를 더했다. 오크에서 비롯된 은은한 단맛이 균형을 잡아주고 신선하고 활기찬 산미가 더해져 세련된 구조감을 완성시켜준다. 이번 패키지는 25일 낮 12시부터 GS25 일부 매장에서 총 250병 한정 수량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GS25 타임월드점에서는 샤르도네와 카베르네 소비뇽 각각 100병씩, 꿈돌이점에서는 각 25병씩 준비된다. 이어 9월 1일부터는 GS25 온라인 앱 '우리동네GS'의 스마트오더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 2종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로 상큼한 과즙을 담은 '델몬트 드링크 제로' 2종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과즙이 첨가된 음료를 제로 칼로리로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폭넓은 음료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델몬트 드링크 제로를 선보인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는 망고 맛, 사과 맛 총 2종으로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사과 과즙을 담았으며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 망고'와 '사과'는 비타민C 30mg를 함유해 100ml당 1일 영양소 기준치 15mg 이상의 비타민C를 담았다. 코코넛 밀크를 첨가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각 과일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초록색 바탕색에 망고와 사과 모양을 표기해 과일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드링크팩 형태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고 마실 수 있으며 용량은 200ml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드링크 제로는 10대, 20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망고와 사과 과즙을 담았으며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비타민C와 코코넛 밀크를 더해 차별화했으며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5-08-25 14:3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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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 2기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미혼 남녀를 위한 청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에 참여할 남녀 20명을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모집 대상은 27세 이상 40세 이하의 직장인, 농·수·축산업자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미혼 남녀다. 남성은 고흥군에 주소가 있어야 하며, 여성은 주소지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또는 사업장등록증, 경영체등록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를 갖춰 이메일, 팩스 또는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기 행사는 도덕면 더쉼글램핑에서 10월 넷째 주 주말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팀빌딩 게임, 연예 특강, 랜덤 데이트, 청춘 파티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한 1기에서는 5쌍의 커플이 매칭됐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은 고흥애(愛) 솔로몬봉사단 연계 사업으로,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미혼 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14:3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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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22호점 개소

수원시는 25일 다함께돌봄센터 21·22호점을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은 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 단지 안에 있고, 정원은 22명이다. 영통푸르지오파인베르 단지 내에 있는 22호점은 정원 20명이다. 수원시는 현재 23개소(학교돌봄터 1개 포함)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과 맞벌이·다자녀 가정 자녀를 우선 지원한다. 평일 기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센터장 1명, 돌봄교사 1명, 시간제 돌봄교사 1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아동에게 급·간식과 함께 놀이·학습지도·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1~22호점 개소로 아동과 학부모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정적인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과 후 초등 돌봄 서비스 제공 시설 확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 돌봄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다함께 돌봄센터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08-25 14:3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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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車 리더십 인정…현대차 양희원 사장·파커 북미권역본부장 美매체 올스타 선정

현대자동차·기아 리더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과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이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의 '2025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에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경영진,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각 분야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을 주도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양 본부장은 수십년간 차량 개발 현장을 이끌며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품 개발 부문을 수상했다. 양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기아 R&D본부 전체의 역량과 헌신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뛰어난 성능의 차량을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커 본부장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북미 사업을 이끌며 전동화, 지속 가능 모빌리티 분야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자동차 기업 미국 경영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파커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강점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설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14:3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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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모범업소 폐지… 우수음식점 등 지정 활성화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전환으로, '모범음식점' 지정 제도를 폐지하고 '와구리맛집' 및 위생등급제 중심의 우수음식점 지정 제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음식점 위생 환경의 자율적 개선과 시민 신뢰 제고를 목표로, ▲'와구리맛집', 위생등급제 신규, 재지정 확대 ▲정책 연계 특전 지급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음식문화 개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가고 있다. 우수음식점인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구리시의 자체 우수음식점 브랜드이다. 맛, 위생, 서비스, 시설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되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통해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신규 지정 29개소(와구리맛집 28, 노포식당 1), 재지정 11개소(와구리맛집 9, 노포식당2) 등 총 40개 업소가 지정됐으며, 구리시는 지난 21일 '와구리맛집' 지정증 수여식을 갖고 위생용품 등을 지급했다. 한편,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구리시에는 총 170여 개 업소가 위생 등급 인증을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음식문화 개선은 시민 건강과 삶의 질,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모범업소 지정제의 취지를 계승하면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하여 영세 음식업소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등 지정 활성화 추진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실질적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실효성 있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정제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구리시청 위생안전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5 14:30:29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