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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센터 대면 상담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황금빛 노후의 첫걸음, KB골든라이프센터 대면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센터는 ▲은퇴 준비 및 노후 설계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요양 및 돌봄 상담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시니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상담센터다. 지난 7월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2020년 7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3만 5000여건이 넘는 은퇴 설계 상담을 제공해오고 있다. 'KB골든라이프 증여플랜 서비스'는 증여자로부터 2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증여 받아 KB국민은행의 펀드나 신탁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증여세 신고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20일까지 KB골든라이프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KB골든라이프 증여플랜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 중, 각 센터당 1명씩 총 12명을 추첨해 파크골프 용품 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KB골든라이프 센터의 차별화된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5 14:56: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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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신입행원 공개채용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형식이다. 취업지원 대상자,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부울경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전형도 운영한다. 부산·경남은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 및 컬쳐핏면접과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모집 분야는 일반 직군, D-IT 직군으로 구분한다. 부산은행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전문직군(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채용도 병행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종합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와 컬쳐핏 면접을 운영한다.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는 약 1주일간 진행된다. 이어 1박 2일 합숙 형태의 공동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가치관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자들이 그룹의 핵심 가치와 하나 된 양행의 기업문화를 공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채용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25 14:56: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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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양산 개시...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SK하이닉스가 321단 QLC 낸드 양산을 개시했다. SK하이닉스는 321단 2Tb(테라비트) QLC 낸드 플래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낸드를 QLC 방식으로 구현해 기술적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했다"며 "현존하는 낸드 제품 중 최고의 집적도를 가진 이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사 인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의 원가경쟁력 우위를 극대화하기 위해 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린 2Tb로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낸드는 용량이 커질수록 하나의 셀에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메모리 관리가 복잡해져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회사는 대용량화로 인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낸드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그룹의 단위인 플레인을 4개에서 6개로 늘려 더 많은 병렬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이번 제품은 높은 용량과 함께 이전 QLC 제품 대비 크게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100% 빨라졌고 쓰기 성능은 최대 56%, 읽기 성능은 18% 개선됐다. 데이터 쓰기 전력 효율도 23% 이상 증가해 저전력이 요구되는 AI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우선 PC용 SSD에 321단 낸드를 적용한 후, 데이터센터용 eSSD와 스마트폰용 UFS 제품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더 나아가 낸드 32개를 한번에 적층하는 독자적인 패키지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대비 2배 높은 집적도를 구현해 AI 서버용 초고용량 eSSD 시장까지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 정우표 부사장은 "이번 제품 양산 돌입으로 고용량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수요와 데이터센터 시장의 고성능 요구에 발맞춰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25 14:55: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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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카카오페이

나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러닝·피부미용·정신건강 소비 증가 신한카드가 자기중심적 소비 문화를 뜻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따라, 러닝·피부미용·정신건강 분야에서 소비가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2025년 상반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트레일러닝' 키워드 언급량이 2023년 상반기보다 76.2% 증가했다. 러닝 전문매장 이용도 늘었다. 2년 전 대비 전체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이 각각 203%, 216%나 급증했다. 또, 연령별로는 30대의 이용 건수가 44.8%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로는 여성 비중이 5.9%포인트(p) 증가했다. 피부과 소비도 증가했다. 프렌차이즈형 피부과의 100만원 이상 고액 결제 건은 최근 2년 새 31.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 남성의 피부가 이용 건수가 같은 기간 73.7% 늘었다. 동시에 정신건강의학과 이용 건수는 지난 2023년 대비 11.4% 증가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미코노미 트렌드 분석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 카드'를 출시했다. ◆의료 업종 전반 할인 혜택 제공 KB국민카드가 KB라이프와 손잡고 건강보험료와 의료 업종 결제 전반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 납부 시, 전월 이용 실적 40만원 이상, 8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5000원, 8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 실적 4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병원·약국 업종 이용 금액의 5%, 월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이 지급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규 카드로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 납부 시, 매월 5000원 또는 8000원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각각 매월 5000원, 7000원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건강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상품으로, 국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혜택을 발굴해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실물카드 없이 소비쿠폰 이용 가능 카카오페이가 모바일쿠폰 사용 및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연동 서비스 등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소비쿠폰을 쓸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이용 시 민생회복 쿠폰이 자동 연동된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머니로 소비쿠폰을 신청한 사용자가 모바일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등 어떤 방식으로 결제하더라도 소비쿠폰을 먼저 사용한 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간편결제로 신청한 소비쿠폰을 '페이머니'의 편리함이 실물카드까지 이어지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연동을 진행했다"며 "카카오페이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사용하며 민생회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8-25 14:55: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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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5600억원 규모 당진 LNG 저장탱크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5600억원 규모의 충남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에서 추진되는 이 공사는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1단계 공사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저장탱크 3기 건설과 부속설비 공급을 담당하며 올해 9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2단계 수주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에서 총 7기의 저장탱크 건설을 수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1단계(1~4호기) 시공사로 선정돼 공사를 수행 중이며, 현재 1단계 공사는 4기 모두 지붕 상량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인천 기지와 평택 기지, 삼척 기지 등에서도 LNG 저장탱크 건설 공사를 수행한 바 있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은 "국내 시장에서 다수의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수주에 주효했다"며 "당진 1단계와 함께 2단계 사업도 성실히 수행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25 14:54: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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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8기 선정..."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기술·금융·경영 지원을 비롯해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이천 본사에서 기술혁신기업 8기 협약식 및 7기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2017년 처음 도입한 기술혁신기업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국산화 잠재력이 높은 협력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8개 기업이 선정됐고 그 중에서 14개 기업은 협약 종료 후에도 SK하이닉스와 활발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기술혁신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3년간 ▲SK하이닉스와 공동 기술개발 ▲기술개발 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경영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8기 기술혁신기업은 총 2개사가 선정됐다. 아이엠티는 '웨이퍼 와피지 제어 장비 개발'을 과제로 수행할 예정이며, 넥센서는 '웨이퍼 및 칩 와피지 측정 장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와피지 측정 및 제어 기술은 점점 미세화되는 반도체 공정의 불량률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는 해당 기술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화 비중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지난 7기 업체들(4개사)과 함께 한 자리에서 아이에스티이가 성공한 'CVD(화학기상증착) 장비 국산화'와 솔브레인에스엘디가 이뤄낸 '프로브카드(테스트장치) 국산화 및 고도화' 사례를 공유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와이씨켐의 '차세대 슬러리(연마제) 개발'과 코비스테크놀로지의 '하이브리드 웨이퍼 계측 장비 개발'에 대해서도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하이닉스 곽노정 CEO는 "기술혁신기업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면서 함께 구축한 협력 모델의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되었다"며 "더 깊은 기술적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지금의 1등을 넘어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협력사들도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25 14:53: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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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부동산 신탁사…부동산 침체에 다시 적자

부동산 경기 위축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신탁사들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악화됐다. 이와 함께 향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신탁계정대는 8조원을 넘어섰고, 부채비율도 100%를 웃돌았다. 25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14개 부동산신탁사는 올해 2분기 134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분기 순이익 72억원에서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신탁사별로는 교보, 무궁화, 우리, 케이비, 코리아 등 5개사가 순손실을 냈다. 우리자산신탁이 -762억원으로 순손실 폭이 가장 컸고 ▲무궁화신탁 -447억원 ▲케이비부동산신탁 -305억원 ▲교보자산신탁 -246억원 ▲코리아신탁 -36억원 등이다. 일부 신탁사의 경우 책임준공 미이행과 관련한 소송충당부채를 인식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신평은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개발신탁 사업장의 정리 부담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조한 수주실적이 이어지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신탁사의 수익창출력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토지신탁보수는 1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나 줄었다. 토지신탁 시장은 2017년 이전 수준으로 축소된 반면 신탁사 수는 같은 기간 더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재무안정성도 저하됐다. 부동산신탁 산업의 신탁계정대(신탁사의 고유계정 대여금) 합산 잔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8조4528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만 6000억원 안팎이 늘었다. 신탁계정대는 신탁사가 사업비를 조달하기 위해 고유계정에서 신탁계정으로 대여한 금액이다. 사업비로 선투입했는데 나중에도 회수하지 못하면 고스란히 신탁사의 손실이 되어버린다. 한신평은 "차입형 사업장 뿐만 아니라 일부 책준형(책임준공관리형) 사업장에 대해서도 신탁계정대 투입이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진행 중인 책준형 사업장 수가 감소하면서 신탁계정대 투입 부담은 줄어 들겠지만 예상치 못한 공사비 상승 등의 리스크가 여전해 올해 말까지는 신탁계정대 투입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대손부담으로 신탁업 전체의 자본규모도 전분기 대비 1483억원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업계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신탁사들의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02.6%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말 62.8%에서 크게 높아졌다. 특히 부채비율은 무궁화신탁이 319.4%에 달하는 가운데 한국투자부동산신탁 187.2%, 신한자산신탁 159.8%, 케이비부동산신탁 152.9% 등으로 재무건전성 관리가 필요한 상태다. 한신평은 "금융당국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작은 자본으로 책준형 개발신탁 중심의 사업을 영위했던 부동산 신탁사는 외형확장을 위해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필요할 것"이라며 "향후 신탁사 신용평가 과정에서의 시장지위 하락이나 사업기반 약화가 나타나는 지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5 14:52: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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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뚜벅뚜벅 맨발길 걷기 챌린지' 운영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8회 뚜벅뚜벅 맨발길 걷기 챌린지'를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4일 동안 '10만 보 걷기'와 '맨발길 걷기 사진 인증'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뚜벅뚜벅 맨발길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을 넘어, 맨발 걷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광명시가 운영하는 18개 이상의 맨발길 중 한 곳에서 맨발로 걷는 모습을 촬영해 챌린지 게시판에 업로드해야 하며, 사진에는 반드시 맨발이 명확히 보여야 한다. 실내 촬영이나 일반 공원, 신발·양말 착용 시 촬영한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14일간 미션을 완료한 후 앱 내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14:5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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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반등' 李 대통령 국정지지도 51.4%, 민주당도 지지도 올라

조국·윤미향 사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논란,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 거래 의혹 등으로 하락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만에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3주차 국정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긍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0.3%포인트 오른 51.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도 지난주 조사보다 0.4%포인트 상승한 44.9%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6.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권역별로 긍정평가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5.1%포인트 오른 50.7%로 조사됐고 서울도 2.3%포인트 오른 50.7%로 나타났다. 반면, TK(대구·경북)에서 7.2%포인트가 떨어져 35.1%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20대에서 7.8%포인트가 올라 42.2%를 기록했고 50대에서 2.9%포인트가 올라 62.1%로 나타났다. 반면, 60대에서 4.7%포인트가 떨어져 48.3%였고 30대에서도 1.9%포인트가 떨어져 47.2%로 기록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조사에 대해 "이번 주 지지율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서로 상쇄되면서 횡보하는 양상을 보였다"면서 "긍정적 요인으로는 미·일 순방 준비와 9·19 군사합의 복원 표명 등 외교·안보 분야 활동, 그리고 R&D 예산 증액 편성 같은 경제 정책 발표가 있었고, 반면에 특검 관련 정치 공방, 광복절 특별사면 후폭풍, 세제 개편 불확실성,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 등은 지지율 상승을 막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조사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5.9%포인트가 오르며 45.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2%포인트 하락한 35.5%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1.5%, 기타 정당 2.7%, 무당층 7.9%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권역별로 광주·전라에서 15.0%포인트가 상승했고 부·울·경에서 9.9%포인트가 올랐다. 연령별로는 20~50대에서 전반적으로 지지도가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인천·경기에서 정당 지지도가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당 폭 반등하며 다시 4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이는 김건희 특검 수사 및 전임 정부 '내란' 의혹에 대한 공세 강화와 '방송3법', '노란봉투법' 등 민생·개혁 법안 추진력을 부각시키며 지지층 결집을 이끌어낸 결과로 보인다"면서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했다.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등 특검 수사에 대한 부담과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 갈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편, 조국 사면으로 지난주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던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특별사면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면서 "여권의 신중한 행보 요구와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해 민주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한편, 대통령 국정지지도 조사는 응답률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이고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8-25 14:50: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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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One UI' 탑재…'일관된 브랜드 경험' 제공

삼성전자가 2024년 이후 출시된 인공지능(AI) 가전에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 'One UI(원 UI)'를 업데이트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 기기 전반에 동일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가전의 AI 적용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한다. 기본적으로 AI 가전의 갤러리, 빅스비, 삼성 TV 플러스 등 앱 서비스에서도 모바일·TV와 동일한 UI가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목소리를 인식·구별해 일정, 사진, 접근성 설정 등 사용자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보이스 ID' ▲신선식품 37종을 자동 인식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2.0'이 지난 2024년 이후 출시된 스크린 탑재 냉장고에 확대 적용된다. 또 냉장고에서 '빅스비'를 호출하는 방식도 다양해진다. 기존 '하이 빅스비' 음성 인식 외에 화면을 두 번 두드려 빅스비를 호출하는 방식이 추가로 지원되며, 내년까지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AI 홈' 터치스크린 냉장고에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보안 솔루션 '녹스'도 강화된다. 블록체인 기반의 '녹스 매트릭스'는 2024년형 냉장고·세탁기 등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다양한 가전에 확대 적용된다. 32형·7형 스크린 탑재 제품에는 연결된 모바일·TV·가전 기기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녹스 대시보드'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2024년 이후 출시된 와이파이 가전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무상으로 One UI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고객들이 신규 AI 기능과 보안 성능을 장기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8-25 14:49:37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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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신도시 내 첨단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건립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속적인 협상 끝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신축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전액 부담하도록 이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계획하고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 생활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목표로 한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3기 신도시(왕숙1·2지구)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LH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건설사업 현장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통합센터는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해 왕숙1지구 중앙도서관 건물에 생활SOC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교통·재난·재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LH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도록 이끌어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이번 성과는 오랜 기간 이어온 협의와 조율의 결과로, LH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 지향적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재정 건전성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로 건립되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결정체로써 우리 시가 첨단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8-25 14:48:4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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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이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이.미용업소 852개소(이용업 46개소, 미용업 806개소)가 대상이며, 평가 인력은 공무원 2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및 소비자단체 14명을 포함한 8개반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평가 도구표에 따라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관리 상태, 서비스 질, 종사자 친절도, 안전관리 등을 현장 조사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녹색 등급, 우수 황색 등급, 일반 백색 등급 등 3단계로 구분해 업소에 개별 통보하며, 우수 등급 이상 업소에는 인증 표지판 부착과 구리시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특전을 제공하고, 특히 업태별 최고점수 득점순으로 영업자를 표창하고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재평가와 맞춤형 위생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미용업은 시민의 일상에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더하는 품격 있는 서비스업으로, 이번 평가는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여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 구리시를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리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리시 이.미용업이 경기 북부 최고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평가년도 기준으로 전년도 영업 신고된 공중위생업소가 대상이며, 짝수 해에는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평가, 홀수 해에는 이.미용 평가가 이루어진다.

2025-08-25 14:48: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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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 위해 전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토교통부가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지정한 조치에 따라, 오는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시 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 이에 따라 지정 기간 중 평택시 전 지역에서 외국인(대한민국 국적 미보유 개인, 외국법인, 외국정부 등)이 주택을 매수하려면 계약 체결 전 반드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당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 포함되며,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고,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를 지닌다. 이를 위반할 경우 시장이 3개월 이내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며,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공고문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관련 문의는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부동산관리팀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기를 방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48: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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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시체육회, 석수체육관 운영 협약 체결

안양시가 석수체육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안양시체육회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체육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석수체육관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안양로 498(석수동)에 들어선 체육관은 연면적 7,932㎡,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체육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농구·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용도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건립비 및 유지관리 예산과 행정 지원을 맡고, 안양시체육회는 운영·관리, 시설 유지보수, 프로그램 개선 등을 책임진다. 위·수탁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3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석수체육관이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운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체육관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4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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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활밀착형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사업 추진

용인특례시는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생활밀착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시행한다. 이번 탐사는 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11곳을 선정해 약 60km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탐사 구간 선정 기준과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매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긴급 지반탐사도' 병행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지반침하, 도로 균열, 상습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 신속히 점검하고 원인 분석과 즉각적인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는 관련 법에 따라 개별 기관이 5년 주기로 시행해 오던 지반탐사를 시 주관의 '통합탐사' 체계로 전환한다. '통합탐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점검 결과를 공동으로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등을 고려할 때 지하시설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 관리가 한층 더 중요해 졌다"며 "지반침하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GPR 탐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5-08-25 14:48: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