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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에이스하드웨어, 서울 서초에 매장…시장 공략

건축업 전문 사업자등 맞춤 솔루션 제공…365일 연중무휴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가 운영하는 에이스하드웨어(Ace Hardware)가 서울 서초구에 매장을 열었다. 11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남부터미널 인근에 자리잡은 에이스하드웨어 강남점은 1만여 종의 인테리어 기초자재 및 공구를 한 곳에서 만날 있는 건축자재 전문매장으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특히 건축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PRO 사업자'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형건설사 납품가 수준의 자재 가격과 원스톱 조달 서비스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강남점은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특화 매장이다.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유진홈센터의 통합 구매 시스템을 통해 석고보드, 레미탈, 타일, 방수제 등 주요 자재를 대형 건설사 납품가 수준으로 공급함으로써 중소형 시공업체와 전문 인테리어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 또한 빠른 견적부터 주문·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PRO사업자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자재를 한곳에서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문 PRO 직원의 1대1 상담을 통해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자재 추천도 가능하다. 강남점은 PRO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강남점 권역을 중심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시공업체 및 건축 관계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자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스하드웨어 관계자는 "강남점은 PRO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PRO 전문 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중소형 건설업체 및 전문 인테리어 시공업체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하드웨어는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전문 PRO들이 사랑하는 미국 프리미엄 툴벨트 브랜드 아틀라스46 과 에이스하드웨어의 한국 한정판 협업 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건축 기초자재 오픈 특가, 유명 공구 브랜드 로드쇼, 오픈런 선착순 특가 및 구매 금액대별 사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25-05-11 04:2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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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만나고 싶은 사람과 해후한다. 48년 가족이 단합해 능률상승. 60년 칠전팔기의 투지력이 필요하다. 72년 어린 자녀는 어머니를 존경하면서 도덕을 배운다. 84년 마음속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어리석음은 물러간다. [소띠] 37년 회사 일은 어려움에서 벗어나 뜻대로 이뤄진다. 49년 누명 쓸 수 있으니 과잉친절 삼가라. 61년 매출이 늘어나 기쁘다. 73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독하나 자업자득이다. 85년 계획을 세워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운기가 상승하니 백마 타고 길을 달리는 길일이다. 50년 종일 불조심. 62년 이익이 따르고 기다리던 소식 온다. 74년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지는 것. 86년 배수구가 막히면 건강상실이니 배수시설 점검토록. [토끼띠] 39년 타인의 잘못에 조금은 관용을 베풀라. 51년 끈기 있게 기원하니 소원성취. 63년 인자한 칭찬을 들어 업무능력도 높아진다. 75년 귀인이 돕게 되어 매매성취. 87년 등을 돌린 사람 품었더니 새로운 일거리가 온다. [용띠] 40년 새로운 일과 함께 재운이 꽃핀다. 52년 부모님과 함께하니 가정에 경사가 따른다. 64년 인기인이 되기 위해 도전. 76년 행운을 사냥하려는 것은 인색한 욕심이 된다. 88년 남쪽만 피하고 영업한다면 이득 발생한다. [뱀띠] 41년 문서입찰에 서광이 비치니 경사가 겹. 53년 일은 인생의 권태를 몰아낸다. 쳤다. 65년 집안이 화목하니 모든 일에 만족한다. 77년 재도전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89년 지성이면 귀신도 움직인다 했으니 기도해볼 것. [말띠] 43년 아래의 같은 띠를 다소 경계해야 할 듯. 55년 디자인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결과가 매우 좋다. 67년 오후에 운전조심 하도록. 79년 조상님 제삿날이면 반드시 참석하도록. 91년 어제의 근심이 사라지니 평안을 찾는다. [양띠] 43년 직장에서 재계약이 되고 경사가 겹친다. 55년 2시 지나 행운이 찾아온다. 67년 시험이 길 선하게 펼쳐져 자신이 있다. 79년 돼지꿈을 꾸어서 계획한 소망이 이뤄진다. 91년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소식 오는 기쁜 날. [원숭이띠] 44년 상대의 짜증을 받아 주면 착각이 이어진다. 56년 승진 공부 책상 방향은 진(辰)방향으로 해보도록. 68년 노력 끝에 큰 결실을 얻는다. 80년 절망뿐이니 어떡하지를 벗어나야. 92년 새 햇살 비추니 오전부터 금전 소식을 듣는다. [닭띠] 45년 오늘 만난 호랑이띠와는 신중히 거래해야. 57년 티끌 모아 태산만큼 노력도 중요하다. 69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 떨어지는 행운이 오겠는가. 81년 문서거래에서 서광이 비침. 93년 창업의 실패 원인을 다시 진단해볼 것. [개띠] 46년 동업에 손재가 발생하지만 내 탓이다. 58년 문제의 본질을 두고 흥분하지 마라. 70년 축하의 꽃다발을 거는 날. 82년 불평은 파괴적인 습관이니 남의 탓하는 습관은 자제를. 94년 화목하게 지내다 보면 다시 길이 열린다. [돼지띠] 47년 문서매매로 목돈 들어온다. 59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 71년 음주운전 삼가고 퇴근 후 바로 귀가. 83년 알프스를 넘어 모스크바를 가는 것은 정신의 힘에서 나옴. 95년 복이 없으면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보기가 어렵다.

2025-05-11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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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덕수 후보 교체' 당원투표 부결… "김문수, 대선후보 자격 즉시 회복"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로 내홍을 겪던 국민의힘이 10일 김문수 후보를 당 공식 후보로 결정했다. 이는 당에서 이날 전(全) 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덕수 후보 교체' 찬반 ARS 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더 많아서다. 이날 새벽 후보 자격을 상실했던 김 후보는 즉시 자격을 회복했고, 오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공식 대선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밤 11시쯤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후보 교체 건을 두고 실시한 전 당원 ARS 조사 결과를 확인 후,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로써 김문수 후보의 당 공식 대통령 후보 지위가 복구됐다. 당 비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새벽 의결을 통해 김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 예비후보를 대통령 선거 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내린 결단이지만 결과적으로 당원 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원 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은 즉시 회복됐고, 내일(11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권 비대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당원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서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해 너무 안타깝습니다만 이 또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나겠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비대위 체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권성동 원내대표 대행 체제로 진행될 것이고, 그렇게 돼야 한다"고 답했다. 김문수 후보는 비대위 발표 후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사필귀정(事必歸正), 민주영생(民主永生), 독재필망(獨裁必亡), 당풍쇄신(黨風刷新)"이라며 당원·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 안철수 후보님,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 모두 감사드린다"며 "후보님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덕수 후보님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이제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反) 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과 연대하겠다. 국민의힘은 혁신으로 승리의 터전이 될 것"이라며 "이제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덕수 후보 측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후보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며 "한 후보는 김 후보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05-10 23:57:1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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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 바뀐 트럼프'…"中 관세 145%→80% 부과 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자신의 트루스 소셜미디어에 중국 상품에 8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트럼프는 중국을 대상으로 추가관세 총 145%를 부과하고, 중국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125% 관세를 미국에 매겼다. 미·중 무역 협상을 앞두고 또다시 트럼프의 주장이 바뀐 셈이다. 트럼프의 이러한 주장은 뉴욕포스트 등 몇몇 언론사가 50%의 관세 가이드라인을 논의했다는 이야기와 관련해 중국 협상에서 쉽게 양보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원화는 관세 비율이 50% 일수는 있어도, 원하는 관세율보다 높게 부른 뒤 협상을 통해 50%까지 낮추겠다는 설명이다. 10일(현지 시간) 미·중협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베센트 장관을 두고 "스콧 B"에 달렸다고 강조한 것도 협상이 실패할 경우 책임을 분산하려는 포석이다. 미국과 중국은 10~11일 스위스에서 첫 공식 무역·경제 대화를 갖는다. 미국에서는 베센트장관, 중국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수석대표로 나선다. 한편 트럼프는 전날 영국과 첫 무역합의를 타결한 뒤 트루스소셜에 "많은 무역합의가 준비되고 있다. 모두 훌륭한 것들"이라고 밝히며 연쇄적인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10 17:07: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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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 고생해라'…긴장한 레오 14세 교황과 추기경의 밝은 미소 화제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된 가운데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에 참여했던 추기경들의 밝은 표정이 화제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진행된 콘클라베에서 미국의 로버트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됐다. 이날 콘클라베는 투표권을 가진 80세 미만 추기경 135명 가운데 건강 문제로 불참하는 2명을 제외한 133명이 참석했다. 콘클라베는 별도의 피선거권 규정이 없이, 이름을 적어내는 자서 투표제로 진행된다. 교황 선출에는 총 4번의 투표가 진행됐다. 콘클라베에 참여한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은 "첫 투표에서 몇 분이 두드러지게 표를 얻었고, 두 번째 투표에서 더 좁혀지고, 세 번째 투표에서 확실히 좁혀졌다"면서 "네 번째 투표에 레오 14세 쪽으로 표가 확 쏠렸다. 확쏠리는 게 제일 좋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교황 레오 14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 강복의 발코니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를 축복하던 추기경들의 밝은 표정도 화제다. 레오 14세가 추기경단 중 젊은 축에 속하는 만 69세(선출 기준)인 것을 알게 된 한 네티즌은 웃음을 보며 '사실상 선배들이 막내에게 교황을 미뤘다', '막내야 고생해라'라는 의미같다는 이야기가 오갔다. 표정이 굳은 레오 14세를 두고는 '콘클라베 끝나고 영화 콘클라베 보려고 했는데, 못 보게 된 레오 14세'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교황은 사생활이 원천 봉쇄된 상태로 죽을때까지 교황직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전 퇴위가 가능하지만, 역사상 세 명밖에 없었다. 1963년 당시 66세나이로 교황에 등극한 바오르 6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보였던 하루를 보면 오전 6시 일어나 기도를 하고, 7시 45분에 두 개인 비서와 미사를 봉헌한다. 아침식사와 하루 공식일정을 들은 교황은 10시부터 공식집무를 시작한다. 11시에는 각국의 정치가나 외교관 혹은 종교지도자들을 접견하고, 점심 이후 또다시 사회정치 문제 교회업무를 처리, 개인적인 방문객과 대화한다. 밤 10시 30분에는 사저로 돌아와 두 세시간 교서를 작성하거나 연설문을 쓰고, 신간 서적을 읽는다. 교황이 되면 당사자의 이름, 이전의 시민권, 국적은 모두 소멸한다. 공적으로 일하기로 한 만큼 사생활이 모두 차단된다는 설명이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은 이에 대해 "휴대전화가 있었으면 그 장면을 찍고 싶을 정도로 잔치, 축제 분위기였다"며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고, 태극기도 보이고 함성이 대단해 (추기경 모두)그 모습을 보고 신났다"고 말했다.

2025-05-10 16:42: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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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Z세대 향한 '숏폼' 소통…대학생 광고 공모전 성료

LG이노텍이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G이노텍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ENABLE THE NEXT(고객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실현)'와 슬로건 'YOUR ASPIRATION, OUR INNOVATION(고객의 미래, 우리의 혁신이 답하다)'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튜브 '숏츠(Shorts)' 형식의 짧은 영상으로 기업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했다. 2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84팀, 213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LG이노텍 임직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삼육대학교 박윤정(23)씨와 숙명여자대학교 김하은(24)씨의 '호택이의 미래'가 차지했다. 미래를 좋아하는 아이 '호택이'를 통해 고객과 LG이노텍의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광학, 전장 분야 핵심 기술까지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TEK THE NEXT'(조현희, 유세연, 김민조), '우리는 원한다'(이하연)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 6편과 수상자 인터뷰 영상은 내달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 'LG이노텍'을 운영하며, 제품·기술·채용·조직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0 15:40:2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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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원룸·다가구주택 대상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9월까지 원룸·다가구주택 등 470여 채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소가 명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우편물 오배송 및 위기가구 복지지원 누락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세주소란, 건물 등의 내부에 독립된 거주·활동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층·호 정보로,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주소이다. 원룸·다가구주택 등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기재되지 않아 별도 신청을 통한 상세주소 부여가 필요하지만, 이러한 제도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한 신청·부여가 누락돼 우편물 오배송, 구조 지연, 복지 서비스 누락 등 생활·안전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이에 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관내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전량 부여 완료를 목표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위기가구 및 증·개축 등으로 상세주소 현행화가 필요한 대상 등을 포함해 총 470여 채에 대해 공무원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정확한 주소 기반으로 우편물 수령, 응급 구조, 복지지원 서비스, 행정 민원 처리 등 생활 및 안전과 관련한 편의가 향상될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정확하고 촘촘한 주소 체계 확립에 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0 15:22: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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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천시는 가평군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동두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을 지목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며, 포천시는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출산, 보육, 다자녀가정은 물론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타 지방자치단체와다른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전폭적으로 실천하며 인구 위기 문제를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신, 출산, 양육, 교육,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각도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전검사 및 난임치료비 지원 △출산축하금(최대 1,000만 원) △공공산후조리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인공지능(AI) 공공학습센터 운영 △다자녀가정 대상 포천 쌀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어 어르신 일자리 확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 지원 등 고령 세대를 위한 복지정책도 함께 강화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5-05-10 15:22: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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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5월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5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120여 명의 시민 및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귀감이 된 시민과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의돌이어린이집 7세 어린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노래 공연으로 시작해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보 공유의 시간에는 법률에 근거해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행정과 최정원 팀장과 박승주 주무관이 직접 나서 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는 김동근 시장이 시정 발전과 지역 공동체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모범 시민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장한어버이 표창(경기도지사)은 102세 안곡지 씨(배우 선우재덕 씨의 모친)에게 수여됐으며, 김 시장이 직접 자리로 이동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깊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성실하고 바른 품성으로 또래의 모범이 된 초등학생 7명에게 '모범 어린이상'이 수여됐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시민 11명에게는 '아름다운 나눔인' 표창이 전달됐다. 김동근 시장은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특별한 달"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고, 가정의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는 따뜻한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0 15:21: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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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7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 개최

양주시가 오는 25일 관내 서정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제7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통 장류가 'K-푸드'의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가운데 그 미래를 조명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장류 및 응용 소스 경연 대회로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수도권 북부에서 열리며 전통 장류 문화의 대중화와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등 4대 전통 장류뿐만 아니라 이를 응용한 ▲소스(쌈장, 육류, 떡볶이, 찌개, 해산물 젓갈), ▲비건 발효 제과·제빵, ▲전통 발효주, ▲디저트·떡·차·음료 등 총 8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출품 접수는 ▲장류 부문이 오는 18일까지 ▲라이브 경연 부문은 22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본행사는 25일 오전 9시 서정대학교에서 개막하며 '남북통일 고추장 비빔밥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장류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K-소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 장류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양주시가 'K-푸드'를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개최지인 서정대학교 역시 식품 산업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중이다. 서정대 소속 학과인 '그린식품가공과'는 '한국장류발효인협회' 충무로 본부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중구에 위탁 교육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10 15:21: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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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브랜드 도시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브랜드 도시 발전방안'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스포츠 및 체육 관련 현황 분석과 더불어 스포츠 시설 및 인프라 구축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모델 분석을통해 남양주시가 스포츠 브랜드 도시로서 도약할 방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정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내 종합 스포츠타운 현황 조사 △남양주시 스포츠 시설 및 클럽 실태 조사 △전문가 의견 수렴 △국내,외 종합스포츠타운 우수 사례 분석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남양주시에 장애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 연구용역에 장애인들과 우리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체육시설 건립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남양주시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분석한 뒤 타시군과 차별화된 남양주시만의 강점을 적극 활용한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스포츠 종목별로 편차가 큰 관내 시설 및 인프라 등의 불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현미 의원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의 과업 기간동안 남양주시에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종합 스포츠파크의 기반을 조성하고, 효율적 관리체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연구용역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남양주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브랜드 도시 발전방안 연구모임'은 정현미 의원(대표), 김영실 의원, 박은경 의원, 한송연 의원, 김상수 의원, 손정자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5-05-10 15:20: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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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운암지구 지정 고시

양주시가 최근 경기도의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운암지구를 지정받으며 올해 지적재조사 업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30일 '운암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후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관내 운암리 201번지 일원 403필지(총면적 521,581㎡)가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해당 지역은 주택과 농경지가 혼재된 곳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지적 불부합 지역이다. 이번 지구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 완료 전까지 해당 지역의 경계복원 측량과 지적공부 정리는 정지된다. 시는 앞으로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 현황 조사,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 조정 및 확정, 조정금 정산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용식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다 명확하게 보호하겠다"며 "운암지구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5-10 15:20: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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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안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재정 집행평가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재정집행 '1분기 목표'를 별도로 설정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주별·일별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속 공무원들이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정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집행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9일, 신속집행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제6차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남은 기간 1회 추경 사업과 하반기 추진 대상 사업의 집행 여력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집행 가능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신속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5-10 15:20: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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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똑버스' 노선 확대… 회천신도시·서울 노원역까지 연결

양주시가 오는 20일부터 '똑버스' 5대를 추가 도입해 기존 옥정 권역 중심 운행에서 회천신도시와 회암사지박물관까지 노선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똑버스'는 지난 2023년 8월 시가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스마트폰 앱 '똑타'를 통해 호출하면 정해진 노선 없이 원하는 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옥정신도시, 덕계역, 삼숭동 일원을 중심으로 운행됐으나 이번 확대 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도심 곳곳을 오갈 수 있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회암사지박물관 같은 문화시설까지 연결되면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광역교통 노선이 부족했던 회천신도시에 '노선형 똑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노선형 똑버스'는 서울 노원역까지 운행되는 출퇴근 전용 노선으로 평일 하루 4회(출근 06:30·07:00 / 퇴근 17:00·17:30) 운영된다. 운행 경로는 ▲더원파크빌리지·라피아노스위첸 정류장을 시작으로 ▲덕계역, ▲회천신도시(회천중앙로), ▲양주시청, ▲양주역, ▲노원역 4번 출구까지 이어진다. 해당 노선은 일반 똑버스 차량과 달리 25인승 중형 승합 차량으로 운행되며 반드시 '똑타' 앱을 통해 사전호출해야 탑승 가능하다. 단, 출퇴근 시간 외에는 기존 '호출형 똑버스'처럼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김지현 대중교통과장은 "회천신도시는 지난 2022년 입주 이후 노선형 버스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온 것으로 알고있다"며 "이번 '똑버스' 증차와 노선형 운행 신설을 포함해 서울을 잇는 광역 교통망까지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며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0 15:19: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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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 격화…G7 '최대한 자제력' 발휘 촉구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인도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분니얀 울 마르수스(Bunyan ul Marsoos) 작전을 개시했다. 이 작전명은 이슬람 경전에서 인용한 것으로 '부서뜨릴 수 없는 벽'이라는 의미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은 지난달 인도의 카슈미르 지역에서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카슈미르 지역은 인도, 파키스탄, 중국 세 곳이 영유권 주장하는 분쟁지역으로, 공격이 발생한 곳은 인도령인 잠무 카슈미르 지역이다. 무장세력인 레지스턴스프론트(TRF)는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자처한 상태다. 이 조직은 파키스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라슈카르에타이바(LeT)의 위장 세력으로 의심받고 있다. 당시 살아남은 한 여성도 "공격자가 아버지에게 이슬람 구절을 읊으라고 했지만, 못하자 아버지를 세번 쐈다"고 증언했다. 인도는 힌두교가 주 종교이고 파키스탄은 이슬람교가 주 종교다.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무장세력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사건과 연관이 없다고 주장하는 상태다. 인도는 지난 7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와 파키스탄 펀자부 등 9곳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신두르 작전'을 개시했다. 이에 파키스탄군은 인도군의 군사기지 공격에 대응해 인도의 미사일 저장 시설과 공군 기지등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한편 국제사회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충돌이 핵무기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은 인도 파키스탄의 즉각적인 긴장완화와 함께 평화를 위한 직접대화를 촉구한 상태다. 의장국인 캐나다 외교부는 공동 성명을 통해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의 휴양지 파할감 인근에서 발생 한 총기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인도와 파키스탄 양측에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할 것을 촉구했다. 캐나다 외교부는 "군사 긴장 고조는 역내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우리는 관련 관련 사건들을 계속해서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신속하고 지속적인 외교적 해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10 15:10: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