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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과학 기술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과학 기술정책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기반형 과학 기술정책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혁신기업의 회귀회랑(回歸回廊): 창원지역 혁신생태계와 글로컬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과학 기술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포럼은 국립창원대가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첨단 기술과 고등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혁신 생태계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 이현익 STEPI 부연구위원은 지역 인구 이동 및 유출에 따른 창원특례시의 R&D 및 산업기술인력 부족 현황을 진단·분석하고, 대응 방안으로써 첨단기계·방산 등 미래산업 육성, 산·학·연 협력에 기반한 지식 창출 역량 강화를 제시했고, 조영태 국립창원대 교학부총장은 국립창원대를 중심으로 글로컬 대학의 추진 전략과 통합 운영 계획, 그리고 특성화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특히 경남권 대학 혁신 로드맵을 통해 DNA+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달 뉴욕시립대학교 방문교수는 혁신기업의 입지 결정 요인에 근거해 창원특례시 등 지방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으며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이동형 전 대표, 김종인 대표, 황돈하 실장, 오택현 교수, 정호진 연구위원,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 서정국 국장이 참여해 글로컬 혁신생태계 육성 방안 및 혁신 인적자본의 회귀 전략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 '글로컬대학30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GB)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대학 내 그린벨트 해제 부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가 지역 도시융합형 R&D 거점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창원대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 모델인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지식기반 허브로서 기능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려는 실천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연구역량을 갖춘 대학,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협약과 포럼은 그 여정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지역의 혁신 주체들과 함께 실천 가능한 과학 기술정책과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4-20 11:0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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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4월 17일 교문동 262-4번지(구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87년 건립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협소한 구청사를 완전히 철거한 후 새롭게 확장·신축하는 것으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넓은 신청사를 제공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축면적 416㎡, 연 면적 1,816㎡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 내에는 지하 1층 주차장과 기계실, 지상 1층 공동식당· 제설 창고 등을 비롯한 각종 창고 시설을 마련하여주민과 직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동장실· 회의실이 배치되어 행정 서비스 기능이 집중되며, 3층에는 문화교실, 다목적실· 주민자치 사무실, 그리고 4층에는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강당이 조성되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첫 삽을 뜨는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께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방문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충분히 반영했다."라며, "교문1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할 청사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4-20 11:05: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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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5년 과학문화 활동 지원 공모 사업 진행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과학문화 활동 지원 공모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며 모집 분야는 '민간 단체 과학문화활동'과 '우리 동네 과학클럽'이다. '민간 단체 과학문화활동'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도내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우리동네 과학클럽'은 19세 이상 도민을 포함한 3~5인으로 구성된 자율 동아리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과학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지원 분야는 ▲과학 키트 시제품 제작 ▲자체 과학 프로그램 기획 ▲공연 및 영상 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제작 활동이 포함된다. 경남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학문화의 실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경남테크노파크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과학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주체를 민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 전역에 자율적 과학문화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의 공동 재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2025-04-20 11:0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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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한전KPS, 디지털 기술 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7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한전KPS와 디지털 분야 기술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가속화 흐름 속에서 발전소 운영, 정비 분야에 이해가 높은 전력 그룹사 간 디지털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각 기관의 디지털·AI 관련 우수 성과 사례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발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AI 기술 발전 방향과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 ▲기관 간 데이터 연계 및 협업 전략 ▲디지털 인재 양성 및 조직 문화 변화 ▲업무 및 시스템 프로세스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남부발전과 한전KPS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에너지 부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디지털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AX 시대에 걸맞게 AI 기술이 발전 산업과 업무 환경에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사 간 디지털 분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디지털과 AI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 수립과 산업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0 11:0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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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판매자 스타배송' 오픈…도착보장 서비스 전면 확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일반 오픈마켓 판매자까지 확대한 '판매자 스타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기존 스타배송은 G마켓이 운영하는 동탄 소재 메가센터에 상품을 입고한 셀러를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판매자 스타배송'은 개별 물류창고를 활용했던 브랜드사 및 중소상공인들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G마켓과 옥션 입점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판매고객 입장에서는 취급 제품의 배송 경쟁력을 높여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입장에서는 도착일을 보장 받는 스타배송 상품이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쇼핑 만족도가 높아진다. 앞서, G마켓은 핵심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배송관 입점에 대한 사전 영업을 전개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사들이 적극적으로 입점을 희망하면서 '판매자 스타배송'은 400여개의 브랜드 제조사와 함께 출발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쿠쿠, 베베숲, 아망떼, 듀오백 등이 있다. G마켓은 스타배송 전문관을 마련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검색 시 해당 상품의 노출도와 주목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품 검색 후 필터에서 '스타배송' 골라보기 기능을 제공, 관련 상품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도록 이용성을 강화했다. G마켓 관계자는 "판매자 스타배송 정식 오픈 전부터 신규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사 및 셀러 문의가 많았다"며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닌,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 주는 신뢰 기반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0 11:0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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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울미술관과 '문화향유 활성화' 협약...공동 전시 추진

쿠팡이 서울미술관과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쿠팡 알럭스와 서울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아트 오브 럭셔리(Art of Luxury)'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쿠팡과 서울미술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향후 서울미술관 전시실 내에서의 콘텐츠 기획 및 연계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미술관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 전시와 같이 고객 경험을 우선시하는 문화행사 등을 개발해 예술과 뷰티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협약과 함께 전시 관련 사진과 영상을 기록물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알럭스 입점 브랜드와의 활동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서울미술관 안병광 회장은 "예술과 뷰티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였던 이번 알럭스 전시를 통해, 주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반응을 얻었다"며 "쿠팡과의 협약을 계기로 문화 협력 모델이 더욱 다양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럭셔리 뷰티와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알럭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외부와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미술관에서 공개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뷰티 브랜드의 정체성과 예술적 표현을 결합한 전시로, 알럭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20 11:00: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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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신동빈 단장 중심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파견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단장을 맡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KB금융지주 등 주요 기업의 고위급 경제인들로 구성된다. 한경협은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신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 경제협력 및 상호 투자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인프라·디지털 산업 등 전략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제사절단은 28일 인도네시아 경제단체 APINDO(인도네시아 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양국 주요 기업인과 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주요 산업 분야의 협력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어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투자부, 산업부 장관 및 주요 정부 인사를 만날 계획이다. 김봉만 한경협 국제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신정부 출범 후 양국 교류가 아직 본격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선제적으로 민간 차원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사절단의 목표"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가파른 내수시장 성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니켈 매장 등 자원 경쟁력을 갖춘 인도네시아는 한국 기업에게 아세안 지역 내 핵심 파트너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규모는 205억 달러로, 우리에게 인도네시아는 교역 규모가 13번째로 큰 국가다. 2024년 인도네시아 경제는 5.03% 성장하여, 3년 연속 5%대 성장을 달성했다.

2025-04-20 11:0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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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이핏' 롯데백화점 강남점 개장..."네 번째 전문 스토어"

동국제약은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 4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고급스러운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커넥트 현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11월 롯데백화점 구리점, 2025년 3월 대전점 등에 이어 서울 강남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네 번째 마이핏 전문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마이핏 V, B, S' 제품들을 비롯해 '마이핏 유기농 100시리즈'까지 모든 제품을 갖췄다.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해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로, 제품별 원료나 기능성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총 43개의 동국제약 건강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이들 매장을 순차적으로 마이핏 전문 매장으로 재단장해 나갈 예정이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마이핏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20 10:57: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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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현대百, 40년 이상 지켜온 5월 행사,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 시작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미술대회를 잇달아 연다. 창립과 함께 시작한 40년이 넘은 역사가 있는 행사로,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79년 백화점 창립과 동시에 개최해 현재까지 약 15만 명이 참여한 롯데백화점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 행사다. 먼저 올해 신설된 '집에서 그림 그리기'는 참가 어린이가 집에서 그림을 그린 뒤, 5월1~25일 백화점 전점을 비롯한 아울렛 5개점(동부산점, 파주점, 이천점, 부여점, 김해점), 쇼핑몰 2개점(타임빌라스 수원, 김포공항점) 문화센터 또는 안내데스크에 방문 제출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1만 명의 어린이를 선착순 모집한다. '현장 그림 그리기'는 5월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롯데아울렛 5개점 (동부산점, 파주점, 이천점, 부여점, 김해점)과 쇼핑몰 2개점(타임빌라스 수원, 김포공항점) 야외 문화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6000원이며, 총 3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두 방식 모두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모집한다. 현대백화점은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한다.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현대백화점 통합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뒤 다음달 1일부터 25일 사이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별 지정데스크 접수처에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600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체 부문 1등에겐 최고상인 문체부장관상과 현대백화점 상품권 2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각 부문별로 ▲현대백화점 사장상(부문별 1명씩, 100만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상(부문별 1명씩, 50만원) 등이 제공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20 10:54: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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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압도적 기술력 과시

기아가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차에 선정되며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기아는 최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EV3가 최고상인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럽 올해의 차'(COTY)와 더불어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불린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0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96명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뽑는다. 기아는 지난해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으로 세계 올해의 차를 거머쥔 데 이어 올해는 콤팩트 전기SUV EV3로 2년 연속 최고 자리에 올랐다. 기아는 2020년에도 대형 SUV 텔루라이드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어 기아는 자사 차량을 3번이나 세계 올해의 차에 올렸다. 텔루라이드는 당시 한국 브랜드 최초로 해당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아는 쏘울 EV(2020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EV6 GT(2023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등을 포함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6년간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내놓은 전략 모델이다. 내·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이중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은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 유럽 WLTP 기준 605km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차량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감속, 정차를 할 수 있게 한 'i-페달 3.0'이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됐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도 최고 상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전기차' 및 '올해의 이노베이션' 상을 받았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EV3가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2025-04-20 10:5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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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동물복지란 신규 공급처 확보…농업회사법인 '디와이에프'와 MOU

풀무원식품은 지난 18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디와이에프(이하 디와이에프)와 산란계 동물복지 농장 구축 및 동물복지 계란 공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물복지란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산란계의 고통 등 동물복지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동물복지 계란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디와이에프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기존 농장을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동물복지 산란계 설비를 도입하고 법적 기준에 맞춰 시설을 건축한다. 이 과정에서 풀무원은 동물복지 농장 구축 관련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디와이에프에 전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와이에프는 올해 말까지 동물복지 농장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초 동물복지 인증 획득 후, 3분기부터 본격적인 동물복지란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디와이에프의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중 풀무원의 품질 기준을 충족한 동물복지란만을 풀무원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하게 된다. 풀무원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식품에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한 이래 동물복지란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럽식 개방형 계사가 적용된 동물복지 양계농장을 도입하고 동물복지 계란을 전국적으로 유통, 판매하고 있다. 2018년에는 동물자유연대와 식용란 '케이지프리'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식용란을 모두 동물복지란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동물복지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계란 외에도 다양한 동물복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에게 판매된 동물복지란 수량(B2C 기준)이 꾸준히 성장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16.9%를 기록했다. 풀무원식품 함영훈 계란CM(Category Manager)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복지 농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공급처를 추가하여 동물복지 계란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풀무원은 동물복지 식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동물복지란으로 공급 전환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동물복지란 소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0 10:4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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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위드 패밀리, 위드 조이' 캠페인 진행

신세계면세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위드 패밀리, 위드 조이(With Family, With Joy)'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내달 29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선물하는 대상별 맞춤형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부모님, 아이, 연인 등 대상에 맞게 건강기능식품부터 주류, 캐릭터 상품, 럭셔리 패션, 시계·주얼리까지 폭넓은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넉넉한 쇼핑 지원금도 눈 여겨 볼만하다. 온라인몰에서는 10달러 이상 구매 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구매금액별 쇼핑지원금 최대 15만원과 '매일 100% 당첨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한 면세포인트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만의 특별 이벤트도 쇼핑객들을 기다린다. 인천공항점에서는 가족 단위 내국인 고객(2인)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합쳐서 금액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쇼핑한 영수증 2장의 합계가 200달러를 달성하면 가족 대표에게 면세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면세포인트 2000원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또한 카테고리별 쇼핑지원금 3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명동점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 안내데스크에서 멤버십패스 QR 스캔 시 블랙(BLACK) 등급, 면세포인트 5000원, 구매 금액별 최대 23만7000원의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특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0 10:3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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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한자리에…'노사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경기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노조 창립 61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한마음 페스타는 노사 상생과 화합 문화를 공고히 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저니 투게더'(Journey Together)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 총 4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처음 여는 행사인 만큼 기존보다 행사 규모를 1.5배 키웠다. 올해 한마음 페스타는 진달래 동산 걷기, 미션 수행 등이 진행됐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행사 축사를 하며 노사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우기홍 부회장은 "대한민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글로벌 항공업계를 이끌어 나아가는 길에 때로 어려움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힘을 모으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이 앞으로 나아갈 여정도 뜻깊고 행복한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 노조의 모태는 대한항공공사 시절인 1965년 발족한 전국연합 노동조합 항공지부다. 노조는 1969년 대한항공 창립으로 민영화된 이후에도 발전을 거듭했고,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이했다.

2025-04-20 10:1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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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직원 가족 초청 '효(孝) 콘서트'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 홀에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직원 가족 초청 효(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효(孝) 콘서트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하나금융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매진해 온 그룹 관계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그 직원들을 묵묵히 사랑으로 뒷받침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효(孝) 콘서트는 현장주의를 강조해 온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됐다.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곳곳의 지역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직원과 거주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이 모시기 위해 대전 효(孝)콘서트를 특별히 신설, 지난 12일 서울 지역 개최에 이어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날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옛 추억이 담긴 노래로 그 시절의 향수를 전달했다. 또한, 공연 중 공개된 실제 그룹 관계사 직원과 부모님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통화' 인터뷰 영상은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진실되고 애틋한 마음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이외에도, 가족 포토존을 비롯해 추억의 놀이 체험존, 캐리커쳐 이벤트존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모님들과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함 회장은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와 여러분은 물론 오늘날의 하나금융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가정의 행복이 직장에서의 몰입과 성과를 창출한다는 생각을 갖고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자랑스런 하나인과 하나 가족을 통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20 10:19: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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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없이도 문서작성·영상 OK"…LG전자, '스마트모니터 스윙' 출시

LG전자가 업무와 콘텐츠 감상 모두에 최적화된 신개념 모니터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을 20일 선보이며 '스탠바이미'에 이어 이동식 스크린 시장 확장에 나섰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바퀴가 달린 스탠드에 모니터암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의 높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손가락 터치로 화면 제어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2형(대각선 길이 약 80cm) 크기의 대화면과 4K UHD(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해 다중 작업 환경에도 적합하다.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단순한 모니터를 넘어 사용자의 업무 공간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가깝다. 회의 중 한 대의 모니터를 여러 명이 함께 돌려보며 터치로 제어할 수 있고, 자유로운 이동성 덕분에 다양한 장소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화면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피벗(Pivot)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이 제품은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인 웹(web)OS를 탑재해 PC나 별도 기기 없이도 문서 작업과 일정 관리, 영상 감상까지 가능하다. LG채널과 넷플릭스 같은 OTT,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는 물론, '지포스 나우'나 '아마존 루나' 등 클라우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모니터 설치도 간편하다. 화면과 스탠드가 하나로 설계돼 버튼 한 번으로 조립할 수 있고, 전원 케이블도 스탠드 내부에 정리할 수 있어 깔끔하다. LG전자는 오는 24일부터 자사 온라인브랜드샵(LGE.COM)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 당일 저녁 7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출하가는 104만9000원이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새로운 폼팩터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0 10:05:40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