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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88억 투입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 장애인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88억 원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금 기초 급여액이 지난해 대비 7,700원이 인상돼 34만 2,510원으로 책정됐으며, 부가 급여 9만 원을 포함 월 최대 43만 2,510원을 지급받게 된다. 장애인 활동 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등 장애인 바우처 지원에는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에는 28억 원을 편성하여 활동 지원사 서비스 단가 인상 등 서비스 질을 높여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난해 대비 1억 1천만 원이 증액된 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시설 등 총 18개소에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신장 장애인 투석비, 장애 등록 진단서 발급 비용, 장애인 보조기기 등도 지원한다. 발달 재활 서비스 대상 아동의 연령 기준이 기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됐으며, 서비스 제공 기관은 자율 경쟁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장애인이 사회의 주체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5 11:27: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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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민사관학교 개강…미래 농업 선도할 전문인력 육성

청도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신입생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품목별 장기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을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청도반시아카데미로 처음 문을 연 뒤 지금까지 약 2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 교육생 모집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서류평가와 과정별 전형을 거쳐 총 101명이 선발돼 이날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주요 교육과정은 제21기 청도반시아카데미, 제17기 복숭아아카데미, 제17기 귀농영농아카데미, 제2기 디지털청년농업아카데미 등 4개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주 1회, 총 27회 진행되며 품목별 재배기술과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실습뿐 아니라 성공 사례 발표와 선진지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5 11:27: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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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 환경 보전 20개 사업 중점 추진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 환경을 제공하고 어장 환경을 개선하고자 읍면 및 외딴섬 해양 쓰레기 수거 등 20개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읍면을 대상으로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하며 총 9천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유·무인도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 환경 지킴이'를 연중 운영하여 해안가 정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외딴섬은 어장 정화선을 활용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하여 현재까지 총 75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방치 선박 정리 지원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사업 ▲굴 패각 집하장 설치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지원 사업 ▲연안 정화의 날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해양 쓰레기 폐 부표류·플라스틱류 분리수거 및 다량 배출 시 읍면 사무소 신고 후 업체 위탁 처리, 무단 투기 금지 등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 환경 보전 의식 개선 및 캠페인·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 쓰레기 처리비 자부담, 정화 활동, 무기산 사용을 근절하는 어촌계에 대해 평가를 통해 '해양 환경 친환경 어촌계'로 지정하여 쓰레기 처리 지원, 해양수산사업 보조 사업자 선정 우대 등을 지원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해양 플로깅(Plogging·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도 지원하며 해양 환경 보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수산 1번지이자 치유의 섬으로써 해양 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해양 쓰레기 수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5 11:26: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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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목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서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세~34세 청년 또는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단기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장기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그램을 확장해 ▲외부 연계 활동 ▲프로젝트 기반 자율 활동 등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직종에 취업한 이수자들로 구성된 '또래지원단'이 청년들의 고민과 취업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이메일(mpcj1911@naver.com)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성공을 돕고,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3-15 11:26: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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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88억원 3월 중 조기 지급 추진

해남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3월 말부터 조기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농어민들에게 지급하는 공익수당으로,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 현재는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되었다. 군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1~2월 농어업인과 임업인 등에 신청을 받아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만 4,667명의 지급대상자를 결정했으며, 1인당 60만원씩 총 88억원을 3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농가는 검증 후 4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3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추가 지급 대상자와 함께 4월 초에 지급하게 된다.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농어업인들께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5 11:24: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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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실무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월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반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실·과·소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130개 팀에서 총 200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시는 올해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운영 방향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한 후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석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라'라는 애민 사상처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해소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남양주시가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23년 도입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시스템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비법정 민원의 전담 처리 범위를 생활불편 전반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15 11:21: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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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 성료… 세계적 성장과 신앙 비전 공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1984년 창립 이후 41년 동안의 교회 성장과 신앙적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5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은 국내외 각 교회에서 생중계를 통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기념 예배는 ▲창립 41주년 소개 ▲특별 영상 상영 ▲신천지예수교회 연혁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단에 오른 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과 성경에 입각한 신앙 자세를 강조하며,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당부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으로 온전하게 창조되기를 원하신다. 신앙인은 말씀과 하나 되어야 하며, 계시록이 이뤄진 실체까지 깨달아야 한다"라며 성경을 중심으로 한 신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나는 여러 차례 개신교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을 기준으로 시험을 치르자고 제안했다. 신앙의 기준은 인간의 주장이나 이단 논란이 아니라, 성경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신앙의 본질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의뢰하되,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지적하기보다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하며, 나아가 다른 이들을 돕는 자세로 신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참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되자"며 신앙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길 것을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 4년간 43만 명 수료… 국내외 교류 확대 이날 예배에서 발표된 신천지예수교회 연혁 보고에서는 교회의 세계적 성장세가 주목받았다. 교회 측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43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는 10만 3764명이 수료했으며, 이후 ▲2022년 10만 6186명 ▲2023년 10만 8084명 ▲2024년 11만 1628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외 교류도 확장되고 있다. 2월 말 기준으로 국내 819개 교회, 해외 88개국 1만 3835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고, 국내 87개 교회와 해외 45개국 1552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변경하는 MOA를 체결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28년째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을 이어오고 있는 광주 북구 성도 최용수(49, 가명)는 "대학 시절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는데, 당시 30평 규모의 예배당에서 1000여 명이 빽빽하게 모여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며 "현재 신천지예수교회가 이처럼 성장한 것을 보면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사회공헌 활동 지속… 헌혈·혈장 공여로 생명 나눔 실천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헌혈과 혈장 공여를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교회 측에 따르면 2022년에는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온라인 헌혈 신청을 완료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배에 참석한 송수경(31, 제천시) 성도는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말씀을 전해온 이 총회장을 비롯해 앞선 성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신앙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세계로 빛을 전하는 교회로 도약할 것" 교회 관계자는 "지난 41년간의 성장과 국내외 성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헌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축복의 해'라는 표어를 실천하며 계시 말씀의 빛을 세계에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교통관리 대책도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성도들의 개인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해 교통 혼잡을 방지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사전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노력했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창립 41주년을 계기로 국내외 신앙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5-03-15 11:20: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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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행안부 ‘기구정원규정’ 개정안 환영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김운남 회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기구정원규정)' 개정안을 환영하며, 이번 조치가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의회의 사무기구에 담당관을 2명 이상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운남 회장은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가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특히, 특례시의회가 행정·입법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던 만큼, 이번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운남 회장은 지방의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와 인력 및 조직 지원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김운남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개정안이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특례시의회는 더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시민들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15 11:20: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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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정순왕후 선발대회' 대표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자매도시인 영월군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우리 시 대표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로, 전국단위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4월 25일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선발을 통해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 시민 2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남양주에 거주 중인 기혼여성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은 시 대표로 본선에 참가하며, 시에서는 본선 참가를 위한 의상 준비 등 소정의 경비도 지원한다. 또한, 본선 진출자 전원은 영월군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명이 수상자로 선발된다. 대상격인 '정순왕후'로 선발된 1인에게는 크리스탈패와 왕후봉, 상금 500만 원이주어지며, △권빈 △김빈 각 1명에게는 크리스탈패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동강상 △다람이상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의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5-03-15 11:19:3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