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2024년 상반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44%의 점유율로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맥주 시장에서 13년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카스 프레시는 최근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정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을 전년 동기 대비 1.7%p 높였다. 2위 브랜드와의 점유율 격차도 3.5배 이상으로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 프레시의 자매 브랜드 '카스 라이트'는 상반기 국내 가정시장에서 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체 맥주 브랜드 중 6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0.4%p 성장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는 카스를 생산하는 오비맥주가 전년 동기 대비 2.2%p 성장한 55.3%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카스는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6월부터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의 올림픽 한정판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펼쳤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파리올림픽에서 '카스 포차'를 운영하며 K-Food를 알린 카스가 지난해 대비 성장하며 올 상반기에도 압도적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과 제품 혁신을 통해 맥주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카스는 오는 24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4 카스쿨 페스티벌 (CassCool Festival)'을 개최하는 등 여름 성수기 성장 모멘텀을 계속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 카스쿨 페스티벌은 워터쇼를 포함한 초대형 야외 뮤직 콘서트로, K-팝, 힙합, DJ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과 브랜드 체험 공간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선미, 청하, 유겸(갓세븐), 다이나믹 듀오, 카더가든, 백호, 하이라이트, 헤이즈 등 아티스트 37팀이 참가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1 09:28: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여름 밤을 시원하게" 하이트진로, '2024 송도맥주축제'서 맥주·하이볼 선보여

2024 송도맥주축제에서 '청정라거-테라'와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를 비롯한 다양한 맥주와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4 송도맥주축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페스티벌 포 올(A Festival For All)"을 주제로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문화축제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원한 맥주,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라인업의 음악, 예술 공연과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인기 맥주 포함 총 9종의 주류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라거맥주로 자리잡은 '청정라거-테라'와 부드러운 첫 맛과 강렬한 끝 맛의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가 축제를 더욱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린 이치방'과 '쿠퍼스 페일에일', '쿠퍼스 스타우트' 등 다양한 맛의 맥주도 제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 축제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맥주 외에 사이다(사과 발효주) '써머스비 애플'과 '써머스비 망고라임', 스카치 위스키 '커티삭' 하이볼, 일본 인기 하이볼인 '나모나키 메이슈' 하이볼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제기간내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 쏘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켈리네컷 스티커 사진 찍기, 테라 타투 스티커 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23일 전야제로 시작하는 '2024 송도맥주축제'는 24일 개막식 진행 후 31일에 막을 내린다.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16시부터 22시까지,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14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1 09:28: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토스뱅크, 외화통장 고객간 '외화 보내기' 개시…송금도 환전도 '무료'

토스뱅크가 외화 보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보유한 고객 간의 송금이 가능하며, 송금 수수료는 무료다. 토스뱅크는 21일 토스뱅크 외화통장 고객 간의 '외화 보내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외화보내기 서비스는 보내는 당사자가 외화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송금이 가능하다. 보내는 당사자는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외화를 보낼 수 있고, 받은 사람은 7일이내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개설하면 외화를 받을 수 있다. 송금수수료는 무료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럽 유로(EUR), 베트남 동(VND) 등 토스뱅크에서 지원하는 전 세계 17개 통화가 대상이다. 토스뱅크 고객은 일본여행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서로 엔화를 주고 받을 수 있고,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부부에겐 베트남 동으로 환전해 송금해주는 방식으로 선물도 가능하다. 송금한도는 1일 500만원, 연간 2000만원 이내이며, 받을 때는 별도 한도가 없다. 외화를 받은 사람은 외화통장을 개설해 외화를 보유할 수 있고, 원화로 재환전도 가능하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추가적인 환전 절차 없이 외화로 바로 결제하거나, 해외 ATM 기기에서 출금할 수도 있다. 토스뱅크는 외화를 받은사람이 원화로 재환전 할때에도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화 거래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화통장 고객간 외화송금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선보이며 외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21 09:27:4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한양,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한양은 이달 경기도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3058가구 중 50~103㎡, 2116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0㎡ 65가구 ▲59㎡ 1150가구 ▲76㎡ 435가구 ▲84㎡ 316가구 ▲90㎡ 24가구 ▲103㎡ 126가구다. 단지 네이밍의 '오브센트'는 '곁에 둔'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오브'(ob)와 '중심'이라는 의미의 영어 '센트럴'(central)의 합성어로 '새로운 중심에서 생활의 모든 것을 곁에 둔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북변·걸포 지역은 김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자리한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되며, 인근으로 서울5호선 연장선 감정역(가칭/계획)과 GTX-D노선(추진)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과도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단지는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을 품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된다. 북변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내 도로를 조성해 숲세권 단지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고급화 단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단지의 웅장함을 돋보이게 할 커튼월룩과 옥탑 랜드마크 조형물 등 외관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또한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아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 일반·특화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해 총 46개소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 프라이빗 시네마, 쿠킹 스튜디오, 파티룸, 키즈카페 등 단지 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대규모 피트니스 시설과 스크린골프 및 퍼팅 그린이 포함된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패밀리카페 등 어린 자녀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4-08-21 09:06:3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12종 과일 한데 모은 이색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보여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12종의 과일을 한데 모은 이색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지난 16일 내달 16일까지 '과일의 정점' 선물세트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과일의 정점'은 다양한 과일을 하나의 선물상자에 담은 '다품종 소량 포장' 선물세트로, 이 같은 형태의 과일 선물세트를 내놓은 건 유통업계 처음이다. 김우진 현대백화점 청과 바이어는 "명절 과일 선물세트는 물류와 포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품종 다량 포장' 방식을 택하는게 일반적"이라며 "'다품종 소량 포장'을 하면 작업량과 비용이 늘어나지만,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깼다"고 말했다. 대표 선물세트는 12종류의 과일을 각각 1개씩 포장한 '과일의 정점 특(特) 세트'다. 큰 사이즈와 높은 당도가 특징인 국내산 '블랙 애플망고',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사탕 같은 맛을 내는 '슈팅스타 포도',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고당도 노란포도 '골든스위트', 청량한 과즙이 매력인 '그린시스 청배' 등 평소 선물세트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과일이 담겼다. 가격은 38만원이다. 또한, 과일의 정점 매(梅) 세트(25만원)와 난(蘭) 세트(21만원)도 선보인다. 매 세트는 짙은 빛깔의 국내산 '창조배', 붉은 포도인 '레드 샤인머스켓' 등 9종의 과일로 구성했으며, 난 세트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당도 '설원배', '골든스위트' 등 7종의 과일을 모았다. 이와 함께 머스크멜론, 레드퀸멜론, 슈팅스타, 애플망고 등 7종이 담긴 과일의 정점 국(菊) 세트와 딸기, 황금사과, 신고배, 새인머스켓 등으로 구성된 과일의 정점 죽(竹) 세트도 판매한다. 국 세트와 죽 세트는 각각 15만5000원, 18만5000원이다.

2024-08-21 09:06: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금호건설,'부천아테라자이'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9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 B2블록(괴안동 68-4번지)에서 '부천아테라자이' 50·59㎡ 200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0㎡A 111가구 ▲50㎡B 19가구 ▲59㎡A 70가구 등이다. 부천아테라자이가 들어서는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 14만여㎡ 규모로, 이곳에는 주택 1008가구(아파트 998가구, 단독주택 10가구),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공공청사, 근린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양지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특히 서울 항동지구와 마주하고 있고, 부천의 신흥부촌으로 꼽히는 옥길지구와 가까워 부천 서남부 일대 신주거축으로 꼽힌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서울시 제1호 공립수목원인 약 20만㎡ 규모의 푸른수목원, 괴안체육공원 등의 공원이 도보권에 있으며, 천왕산, 천왕산 가족캠핑장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 1호선 역곡역이 있어 이를 통해 종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부광로, 소사동로 등의 도로망과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경인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이와함께 홈플러스, CGV, 역곡남부시장, 스타필드 시티, 코스트코,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청약은 부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한 무주택자 및 1주택자의 세대주, 세대원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서 선보이는 만큼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부천아테라자이는 부천과 서울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여기에 자이와 아테라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고,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역곡이클래스하이엔드 단지내상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부천영상문화단지 내)에 마련된다. (1833-4412)

2024-08-21 09:05:1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인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3개 블록에서 59~101㎡ 2549가구를 분양한다. 블록별 세대수는 ▲1블록 706가구(59~84㎡) ▲2블록 819가구(59~95㎡) ▲3블록 1024가구( 59~101㎡)며, 이 가운데 3블록을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는 GTX-B노선(예정) 월판선 개통(2028년 예정), 인천발 KTX 등까지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인천 연수구 교통호재 중에서는 GTX-B노선(예정)의 개통이 대표적으로 손꼽힌다. GTX-B노선(예정)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 남양주시 마석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인천대역, 신도림, 여의도에 역사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된다. 2028년 개통을 앞둔 월판선 호재도 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연장 34.155㎞의 복선전철사업이다. 총 11개 정거장으로 구성하며, 이 중 8개 역을 신설한다. 출발점인 시흥 월곶역이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수인선 중 '인천 송도역~시흥 월곶역' 구간과 이어지기 때문에 월판선 개통시 운행 구간은 송도에서 판교를 연결하게 된다. 래미안 송도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으로, 부지 내 위치한 상업용지는 송도역과 연계돼 신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천뮤지엄파크·그랜드파크·쇼핑시설·업무복합시설 등 조성이 예정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도 바로 맞닿아 있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초등학교 또한 신설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지역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등학교도 가깝다. 인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날 송도역세권구역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리는 입지 여건을 갖춰, 단지명도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랜드마크를 의미하는 '폴(Pole·기둥)'을 결합한 '센트리폴'로 명명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8-21 09:04:1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 성동구 행당1동 일대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958가구 중 1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45㎡ 93가구 ▲59㎡A 3가구 ▲59㎡B 2가구 ▲59㎡D 3가구 ▲65㎡ 37가구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행당7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로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교통환경이 좋은 편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노선을 통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 도심업무지구(CBD) 등을 각 20분, 10분 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생활인프라로 도보 10분 이내 한양대학교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다수 형성되어 있으며, 왕십리역 중심으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랑천산책로를 포함해 다양한 녹지공원도 위치해 있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그룹 'STOSS'와 국내 디자인회사 'LPscape'의 협업을 통해 행당 지역을 둘러쌓고 있는 한강, 청계천, 중랑천의 물결을 따라 숲과 공원이 흐르는 단지를 주제로 한 '플로잉 포레스트(Flowing Forest)'라는 컨셉의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공동시설인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을 배치해 입주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줄 공간을 배치했으며 북카페, 키즈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으로 입주민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세대 평면에서도 45㎡ 타입에 2면 개방 투룸(2Room) 맞통풍 구조를 배치해 면적활용도를 극대화시켰으며, 59㎡A 타입과 59㎡D 타입에는 3베이, 65㎡ 타입에는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시켰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써밋갤러리 2층에 위치한다. (02)555-1281

2024-08-21 09:02:5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우미건설이 오는 9월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84㎡ 900가구를 분양한다. 남원주역세권 AC-4블록, KTX원주역 역세권에 위치한 42층 초고층 아파트다. 단지가 위치한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원주시 유일의 역세권 택지지구로,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의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시설, 업무시설, 학교 및 공공청사 등이 체계적으로 계발된다.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LH가 지정하는 투자선도지구로 높은 미래가치가 돋보인다. 서원주역에는 향후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이 지나갈 예정이고, 경강선이 개통되면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판교 및 강남으로 직결되는 노선을 갖추게 된다. 또 원주는 서울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GTX-D노선의 정차도 추진되고 있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KTX원주역 외에도 19번국도,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영동고속도로 만종JC 등이 인접해 광역도로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상업 및 업무시설이 계획돼 있고, 원주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무실동 생활권에 속해 이마트 및 학원가, 관공서 등 무실동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리뉴얼된 '린'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단지로 그 상징성이 높다. 42층 초고층 단지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넉넉한 동 간 거리와 막힘없는 배치로 설계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이 우수하다. 세대당 1.55대의 주차공간 확보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 스마트홈 IoT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실내 놀이터, 주민카페 등을 도입한다. 분양 관계자는 "원주의 신도심으로 거듭날 남원주역세권은 물론, 원주 전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에 걸맞은 특화설계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인 설계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종합버스터미널 옆)에 마련되며,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033)731-0020

2024-08-21 09:01:4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인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대건설은 이달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84~215㎡ 722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84㎡ 220가구 ▲99㎡ 276가구 ▲105㎡ 119가구 ▲112㎡ 22가구 ▲115㎡ 28가구 ▲120㎡ 30가구 ▲146㎡ 2가구 ▲154㎡ 4가구 ▲168㎡ 13가구 ▲175㎡ 3가구 ▲186㎡ 2가구 ▲215㎡ 3가구다. 송도 랜드마크시티는 580여만㎡ 부지에 주거시설과 국제시설, 관광·레저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조성된다. 현재 이곳에는 주거시설 2만 7000여 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만 약 500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아 있으며,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 면적 26만3000㎡, 총 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송도달빛축제공원, 송도센트럴파크를 비롯해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 등도 있다. 차량 10분 거리 이내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천대입구역'(GTX-B 예정), '센트럴파크역' 등이 위치해 있고, 아암대로, 인천대로를 통한 경인고속도로는 물론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반경 2㎞에 GTX-B노선이 들어서는 인천대입구역이 위치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여의도를 거쳐 경기도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다. 또 수도권전철 수인선 송도역에는 KTX송도역도 예정돼 있으며,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계획)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H 프라이빗 스윙'은 1인 재활 수영 플랫폼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할 필요 없이 사적인 공간에서 수영 및 수중 운동이 가능하다.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룸도 도입한다. 또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032)833-0722

2024-08-21 09:00:2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DL이앤씨, 대구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DL이앤씨는 오는 9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39~110㎡ 1758가구 중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482가구 ▲84㎡A 223가구 ▲84㎡B 400가구 ▲84㎡C 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대구에서 유일한 1·3호선 더블 초역세권 단지다.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서며, 단지 북쪽에 1호선 진출로가 계획돼 있다. 2호선인 반월당역도 반경 1㎞ 내에 위치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 북대구IC와 이어지는 신천대로, 신천동로가 인접하며, 파동IC와 이어지는 앞산순환로, 앞산터널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동쪽 대봉교를 통해 신천 진입이 용이해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대봉교 부근에는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갖춘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이 올해 개장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84㎡A, C타입의 경우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맞통풍이 가능하며, 84㎡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 안방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현관 팬트리의 경우 유아차, 자전거, 각종 레저 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한다. 주방의 경우 전 주택형(임대 가구 제외)에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한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의 쉼터인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와 입주민 건강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건식사우나 등을 조성한다. 이밖에 스터디라운지, 스터디룸, 프라이빗스터디룸, 키즈스테이션,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키즈체육관 등 자녀를 위한 에듀센터를 비롯해 프라이빗오피스룸, 게스트하우스, 시니어 라운지 등도 마련한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차별화한 공간도 조성한다.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범어네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053)656-8429

2024-08-21 08:59:1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금리인하 기대감과 내집마련 수요가 늘면서 새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데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다는 점도 청약 시장이 살아나는 이유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이 많은 편이다. 인천 송도를 비롯해 부천, 과천, 김포에서 새 아파트 청약이 예정돼 있다. 특화 설계와 교통 입지는 물론 공원 조성, 편의시설 차별화로 수요자를 유인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내집마련 시기를 앞당기려는 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집자주> GS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를 오는 9월 분양한다. '프레스티어(Prestier)'는 위신 또는 권위를 뜻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와 단계를 의미하는 '티어(Tier)'의 합성어로, 입주민의 위상을 끝없이 높일 독보적인 주거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14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 2가구 등 28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프레스티어자이는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이 있으며, 과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주변 도로여건도 잘 정비돼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원, 안양, 용인, 판교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문원초, 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과천점)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과천시민회관은 수영, 빙상, 볼링장은 물론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대극장, 소극장을 갖춘 체육·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녹지공간이 풍부한 데다 프레스티어자이 주변에는 중앙공원과 청사앞소공원이 등이 있다. 관문체육공원, 원더파크,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식물원 등도 인근에 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는 물론,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35층 최상층에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한 와이드 스카이브리지에는 관악산과 청계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어린이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들어서며,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된다. (1833-2527)

2024-08-21 08:57:4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손보업계, 호재…"임신·출산 보장 강화-무사고 환급 허용"

금융당국이 임신·출산 보장 강화와 함께 여행자보험의 무사고 환급금 지급을 허용하면서 손보업계에 호재가 겹치고 있다. 호재가 겹친 손보업계는 새로운 임신·출산 상품 출시와 보험료 환급 기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열린 '제2차 보험개혁회의'에서 임신·출산을 보험 보장 대상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보험상품이 우연한 사건 발생에 대한 위험을 보장해야 한다는 논리로 인해 임신·출산이 보장 대상 여부인지에 대해 해석이 모호했다. 보험업계에서는 모호한 해석으로 관련 상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임신·출산 관련 정액형 보험 상품은 없었다"며 "질환 같은 질병 코드가 나오는 것들에 대한 보장은 있었으나 임신·출산 자체로 장려금이나 축하금 등으로 지급되는 보험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보험상품의 '우연성'이란 보험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보험사고의 발생 여부나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것이라는 대법원 판례 등을 고려해 임신·출산도 보험상품 대상에 편입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의 사회적 역할 강화 필요성이 증대됐다"며 "임신·출산시 의료비와 일시적 소득상실 및 산후관리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 해소에 기여해 약 20만명 임산부의 보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당국은 일부 손해보험사에서 판매 중인 무사고 귀국 시 보험료를 일부 환급해주는 여행자보험 상품도 허용한다고 밝혔다. 무사고 환급금은 손해보험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무사고 환급금 지급 가능여부 및 구체적 방식에 대한 논란 발생해 보험업법에 따라 손해보험 정의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는 해석에서다. 금융당국은 무사고 환급금을 보험업법상의 특별이익 일종으로 포섭·허용하기로 했다. 특별이익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지급방식을 허용한다는 의미다. 당국은 "특별이익 한도 조정 또는 사업비 할인 방식으로 무사고 환급금 허용 방안 추가 검토할 것"이라며 "무사고 환급 관련 다양한 손해보험상품(여행자 보험, 펫보험 등) 개발 및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험업계는 이번 임신·출산 보험대상 편입 결정으로 관련 상품을 속속 출시할 전망이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임산부를 위한 '우리함께 엄마준비 안심보장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으로 출시한 미니보험으로 임산부는 물론 당뇨, 고혈압 등 유병력 임산부도 간편고지를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무사고 환급금 허용으로 다양한 상품군에서 무사고 환급 기능을 개발해 적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무사고 환급금 같은 경우 다양한 손해보험 상품에서 개발과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검토를 통해 여행자보험뿐 아니라 보험료 환급이 상품 구조 내에서 어떤 형태로 가능할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1 07:00:07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몸값 뛰는 입주권…'국평' 메이플자이 41억, '올파포'도 25억

신축 아파트 품귀현상으로 입주권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당초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권은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으로 25억원 안팎에서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2배 가까이 뛰었고, '메이플자이'는 40억원을 돌파했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연초 이후 전일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분양·입주권은 50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2분기 후반부터 거래가 급증했다. 4월 63건, 5월 61건이던 분양·입주권 거래는 6월 97건, 7월 96건으로 늘었다. 분양가와 비교해 붙은 웃돈인 프리미엄도 많이 뛰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들어서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난달 전용 84㎥의 입주권이 24억5177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주택형의 분양가는 13억원 안팎이었다. 이번 거래는 국평 기준으로 강동구 전체에서 최고가다. 고덕그라시움이 지난달 20억1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이외에는 강동구에서 국평이 20억원을 넘어선 사례가 없다. 송파구에서도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국평 최고가가 23억3500만원을 웃돌았고, 구축이라고는 하지만 입지가 더 좋은 잠실동 '트리지움(24억6000만원)'이나 '레이크팰리스(23억500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난 2022년 11월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고, 청약가점 20점도 당첨됐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데다 고분양가 논란도 한 몫을 했지만 1년 반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됐다. 1만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오히려 주변 시세를 끌어올리는 역(逆)입주장 상황이다.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역시 프리미엄이 높아졌다. 35억원 안팎에서 거래되던 전용 84㎥가 지난 6일 41억1388만원에 거래가 됐으며, 전용 59㎥도 지난달 29억원에 실거래가 신고됐다. 메이플자이는 올해 2월 일반분양을 진행했으며, 청약경쟁률은 최고 3574대 1을 기록했다. 일반분양은 중소형인 전용 43~59㎥만 물량이 나왔으며, 59㎥의 분양가가 17억4200만원이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1 06:30: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제7회 한-산둥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저우나이샹 산둥성장과 한-산둥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역대급 긴 폭염에다 태풍 '종다리'까지 북상하면서 이번주 전력수요가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앞으로 블로그나 인터넷 등에 사후 금품 약속을 한 상품후기를 올릴 때도 미리 광고 표시를 해야 한다. 또 광고 표시는 제목이나 게시글 첫 부분에 넣어야 한다. ▲교육부가 '유보통합'추진 모델 구상을 위해 다음 달부터 시범학교(가칭 영·유아학교) 152곳을 운영한다.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경인교대를 제외한 대부분 교육대학이 수시와 정시에서 모집 인원을 줄여 교대 전체 입학정원이 12% 감축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찬성 비율이 약 60%였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 최근 5년간 전기차 1만대당 화재나 폭발에 의한 사고 건수가 비(非)전기차 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사고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전기차가 새로운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 고금리 기조에도 2분기(4~6월) 가계 빚이 13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 거래가 확대되며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주택 매매 거래는 2~3개월 시차를 두고 주담대에 반영되는 만큼 3분기에도 가계 빚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최근 지방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신규 분양 물량을 선점하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한동훈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5일 회담을 앞두고 있지만, 여야는 20일 의제와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여야가 20일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처리에 합의했다. 해당 법안은 22대 국회에서 여야가 처음으로 합의한 쟁점 법안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왜 걸핏하면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일삼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조국혁신당이 정치 개혁 일환으로 주장해 온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관련된 국민동의청원에 대해 "공식적인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혁신당은 민주당과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 협의를 위해 압박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류업계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해외로 눈을 돌리는 등 생존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주류 소비 문화가 변화했고, 이에 따라 선호하는 주류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3고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성비, 실속, 효율 등을 따져 꼭 필요한 제품만 구입하는 요노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값이 오르면서 명품 주얼리와 시계 업체들이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고 있다. 금 원자재 값 상승에 따른 비용을 상품가 인상을 통해 보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일부 불황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쉽게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자본시장> ▲5개월 만에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다는 '공식'이 깨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올해 상반기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사들의 희비가 첨예하게 엇갈렸다. 상반기 증시가 반등하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반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호실적을 기록한 반면, 중소형사들은 역성장하며 손실 규모를 키웠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엔비디아에 몰리고 있다.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출시 지연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주가가 100달러 아래까지 떨어지면서 부진했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산업> ▲벤처업계가 '투자 빙하기'를 극복하고 민간 중심의 금융지원,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투자 얼라이언스'를 본격 출범했다.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충전율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전율 90%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침체된 메타버스(Metaverse) 산업이 재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나섰기 때문이다. ▲돈을 주고 인공지능(AI)를 사용하는 시대가 개막하고 있다. 최근 구글이 공식 출시한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도 AI 수익화를 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철광석 가격이 지속 추락하면서 철강업계와 조선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철강사는 제품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조선사는 후판 가격 인하로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모양새다.

2024-08-21 06:00:5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48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0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2년 당장은 주변이 시끄럽고 어려워도 좀 노력해보라. 84년 부모가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소띠] 37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49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1년 상책은 타협하는 그것이 상책이다. 73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 온다. 85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일로 성냄을 멀리하는 것이. 50년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누구나 서운할 터. 62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4년 기회가 오니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6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토끼띠] 39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1년 새로운 일이 시작. 63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75년 이미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7년 기술 배울 때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용띠] 40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2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4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6년 얻으려면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88년 자식 교육에 조급해하지 말고 오랜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뱀띠] 41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3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5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7년 창작하는데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89년 길을 헤매지 말고 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자. [말띠] 42년 마르고 닳도록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6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78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90년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양띠] 43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5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67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를. 79년 인내하면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게 된다. 91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원숭이띠] 44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6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68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0년 연인에게 사랑타령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2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을. [닭띠] 45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7년 이별했다면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69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1년 제발 이간질하지 마라. 93년 반려동물에게 측은지심이 없다면 키우지 말 것. [개띠] 46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58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7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2년 어렵더라도 견인불발(堅忍不拔)로 힘내도록. 94년 집안의 번성을 내 대에서 펼쳐보도록 노력. [돼지띠] 47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하자. 5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71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83년 모든 사물은 제자리가 있는 법이다. 95년 직장생활만 하다 나와 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을.

2024-08-21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가 되든지 간에

태평양 건너 미국의 얘기지만 지난 7월 미국은 트럼프에 대한 총격 사건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을 보여줬다. 아마 모두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현장에서 피격당한 모습을 봤을 것이다. 전 세계인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동안 트럼프를 싫어했던 사람조차 그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 것 같다며 운명의 신이 있다면 아마 그의 편 같다고 얘기들을 한다. 그에 대해 극 혐의 감정을 감추지 않던 일런 머스크조차 트럼프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으니 말이다. 행운의 사나이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 하늘이 선택한 인물인지, 총알이 날아오는 그 순간 그는 발표자료를 보려고 얼굴을 돌렸으니 이런 우연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그 일이 있고 나서 이렇게 강한 운을 가진 트럼프가 오는 11월 선거 때 승리하지 않겠냐며 필자에게 예측을 기대하며 지인들이 연락해오기도 했다. 필자는 올 초에 이미 미국선거에서는 초록 눈빛의 검푸른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고 했다, 미국 경금庚金 입장에서 음력 6월의 未는 대帶, 갑진년에서는 묘墓이다. 묘는 주체세력이 확 내리막길을 의미한다. 그러다 트럼프 피격사건이 있고 나서는 분명 트럼프가 또다시 당선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들 한다. 어떻게 될 것인가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가 민주당 후보로 발표되자 혹시 그 검푸른 얼굴이 해리스를 의미하는 것이냐며 또 전화통에 불이 났다. 필자는 다만 괘를 뽑아봤을 때 그렇게 보았을 뿐이다. 전 세계 각국은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지에 초미의 관심이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호랑이가 한 번 울면 산속의 모든 동물은 오금이 움츠러든다고 한다. 누가 되든 현명한 계산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괜히 있겠는가.

2024-08-21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