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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사업 최초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4년 전남형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 청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민과 상생 협력해 청년 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개소(여수시, 영광군)가 선정됐으며, 여수시가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정된 청년단체 '팀제로백'은 청년 예술 기획자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청년마을 '가온'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가온'은 순우리말로 '가운데, 중심'이라는 뜻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청년 예술인들이 꿈을 펼치는 마을, 청년이 계속해서 모여드는 중심 마을을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청년마을이 조성될 시전동은 예술의 섬 장도, 예울마루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청년 예술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흥국 상가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상가 내 유휴공간 제공, 낮은 임대료 지원이 가능하다. 청년마을은 흥국 상가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복합문화공간 구축 ▲한달살기 체험 프로그램 ▲예술활동 및 창작 창업 지원 ▲예술작품 판매를 통한 소득 창출 등 청년친화적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인구 유입공간으로 조성된다.

2024-04-30 15:51:3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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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발달장애 미술작가의 전문작가 도약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발달장애 미술작가 육성 사업인 '우리시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시각예술 전문가 멘토를 구성해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서양화 ▲동양화 ▲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예술인으로 공공기관의 문화예술 창작 지원금 수혜 이력이 없는 발달장애인이다. 오는 5월 16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지원서를 검토해 실기 대상자를 선별한 다음, 실기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3일 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우리시각'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발달장애 미술작가들에게 올 12월까지 ▲1000만원 상당의 재료비 및 제작비 ▲전문 멘토링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술 치료와 체험, 단기교육 위주로 진행된 기존의 발달장애인 미술 지원 사업과 달리 '우리시각'은 재능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전문작가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30 15:40: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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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차세대 리더그룹 '새로이(e) 보드' 출범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회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과 함께 '새로이(e) 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캐피탈은 그간 조직문화 개선,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위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MZ위원회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3년째를 맞아 연령 제한 폐지, 직급 제한 완화 등 전사를 아우를 수 있는 조직을 기대하며 '새로이(e) 보드'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로이(e) 보드는 회사의 새로운 변화와 이로운 영향력을 행사할 조직을 의미하며, 새로이(e)의 알파벳 e는 new Effort & Effect를 의미한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새로이(e) 보드는 계장~과장급, 20~40대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직문화 및 관행 개선, 고객 중심 전략 수립 등 더 나은 회사가 되기 위한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립할 수 있도록 활발한 회의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옥원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올해 '새로이(e) 보드' 위원으로 선발된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자진해서 지원한 만큼 누구보다 큰 열정을 품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며 "이름처럼 새롭고 이로운 영향력을 주어 우리 회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30 15:33: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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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글로벌평생학습관 등 4개소 현장 방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조문경)는 제38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9일, 수원시 지동, 권선1동 마을리빙랩 사업현장, 글로벌평생학습관, 광교푸른숲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조문경 위원장과 현경환 부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동행했다. 먼저 위원회는 지동과 권선1동 마을리빙랩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주민자치회로부터 사업 현황과 올해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지동 단독 주택 밀집 지역에는 음식물 폐기물을 버리는 곳이 일정하지 않아 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찢고 이를 먹는 문제가 발생하여 지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음식물 폐기물 배출 방법을 개선하는 마을리빙랩 사업 '탄소중립 실천하는 동쪽마을'을 추진하여 지난해 음식물 폐기물 RFID 개별계량기를 설치하였다. 권선1동 또한, 주민자치회에서 마을리빙랩 사업 '푸드업사이클링'을 추진하여 권선1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Upcycling) 해 음식물 처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만든 제품을 공유냉장고 등을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어 위원회는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 방문하여 주요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11년에 개관한 글로벌평생학습관은 작년까지 위탁 운영하였으나 올해부터 수원시 직영 운영체제로 전환하여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의응답 후 조문경 위원장은 "일부 특정인을 위한 학습관이 아니라 수원시민 전체를 위한 학습관이 되어야 한다.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광교호수공원 내에 위치한 광교푸른숲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과 푸른숲 책뜰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푸른숲 책뜰은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독립된 독서 공간으로 광교푸른숲도서관의 특색있는 명소이다. 현장을 둘러본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숲과 책으로 힐링할 수 있는 푸른숲도서관을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힘써달라"며 입을 모았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81회 임시회 기간 중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30일(화)에도 수원종합운동장 등 5개소를 현장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져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24-04-30 15:21:4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