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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우리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평택·롯데마트와 협약

SPC삼립은 전날 평택시청에서 평택시, 롯데마트와 평택미(米)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 및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쌀 소비 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여 지역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자협약으로 추진됐다. SPC삼립은 평택미를 활용한 쌀 베이커리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며, 평택시는 우수 농가를 연결하여 쌀 원료를 공급하고, 롯데마트는 제품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향후 쌀을 활용한 제품 라인과 판매 채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우리쌀 모닝롤'과 '우리쌀 식빵'은 평택미에 탕종법(밀가루에 따뜻한 물을 넣어 반죽하는 기법)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 살렸으며, 주종발효(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으로 추출한 효모)를 사용해 풍미를 올렸다. 밀가루를 첨가하지 않고 100% 쌀가루를 사용해 쌀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 '우리쌀 카스테라'와 '우리쌀 쉬폰'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된 베이커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쌀 가공산업 육성 동참뿐 아니라 지역 원료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해 부터 쌀 소비 촉진 정부 사업에 동참해 가루쌀을 활용한 '미각제빵소 가루쌀 베이커리'를 출시했으며, 고창·논산 수박, 해남 초당옥수수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8 13:5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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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6·기초43개 지정…최대 100억 지원"

대통령실이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43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정했다며 "전폭적인 정책 지원으로 지역 우수교육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총 31건의 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을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가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저출산 위기에서 지역을 살려내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 핵심 정책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열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역에서 길러낸 인재가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장 수석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진행한 1차 공모에는 총 40건이 신청했다"며 "각 지자체가 제출한 계획에 따라 교육정책 및 지역발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평가했다"고 밝혔다. 장 수석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9개 기초지자체는 예비지정지역으로 지정하고, 부족한 사항을 보완하도록 해 5월부터 예정된 2차 공모 때 추가 지정이 가능하게 했다. 장 수석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내 대학, 산업체 등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역 주민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정부는 지역정책이 성공하도록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특구당 특별교부금 30억∼100억원과 함께 각종 규제 특례 지원을 받는다. 이번 1차 시범 운영 기간은 5년이다. 교육발전특구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기초지자체 단위의 '1유형', 광역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광역지자체 단위의 '2유형', 광역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함께 여러 기초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는 '3유형' 등이다. 장 수석은 이날 1유형 시범지역 중 우수 사례로 '강원 춘천'을 소개했다. 장 수석은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을 연계해 기존의 강원 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애니 방송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육성하고 지역 우수 고등학교인 춘천고를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이 원하는 우수한 고등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내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된 강원대를 중심으로 한림대, 폴리텍대 춘천캠퍼스 등 지역대학이 함께 협력해 '푸드테크학과', '바이오학과'를 신설하는 등 춘천지역 산업에 특화된 취·창업 계획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정 '구'가 아닌 부산 전체를 교육발전특구로 만들어 부산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제안서를 신청해 '2유형'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부산은 지자체 전 지역이 교육발전특구로 운영된다. 장 수석은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등 지역기관이 다 함께 협력해 0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모든 어린이를 지역에서 책임지고 돌볼 수 있도록 '24시간 보살핌 늘봄센터', '부산형 365시간제 보육센터'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체험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 및 에듀테크 기반 영어교육 콘텐츠를 확대 제공하고 실용예술분야 특성화고인 가칭 '부산 국제케이팝 고등학교'를 설립해 외국인 유학생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유형 시범사업에 선정된 경남의 경우 "도지사가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지만, 관내에 있는 모든 기초지자체가 해당되는 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이 밀집한 특정 지자체를 모아 교육발전특구로 만들어 교육청과 협의해 운영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규제해소와 관련해 "학교 교육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규제가 적용된다"며 "예를 들어 교장 임명은 자격증 갖춘 분들이어야 되는데, 지역에서 특성화된 분야 전문가나 혁신적 생각을 가진 분을 (교장으로) 모시면 자격증 없이 학교운영위원회나 교육청에서 공모를 통해 적합한 분을 모실 수 있도록 하고, 특성화 기업과 연계되면 현장 전문가도 교사로 모셔서 관련 과목을 가르치게 특례를 부여하고 인건비도 파격적으로 지원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법적 뒷받침을 받기 위해 지역균형발전특별법에 교육발전특구 운영 근거를 만들고, 교육부는 이를 위한 특별법을 만들어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제도는 제도대로 하고 이것은 시범사업이라 각 지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오면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어떤 규제를 제도에 담아 풀어야 할지 발굴하고, 체크해내기 위한 출발점으로 보면 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에서의 교육 내용이 대입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해 "당장 내년 대입에 반영되기는 어렵다"며 "(특성화고를) 운영하고 (졸업생이) 배출돼야 대입에 연결되기 때문에 진척도를 봐가면서 거기에 맞춰 제도개선이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2024-02-28 13:50: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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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투자 '벤처모펀드' 1호 탄생…하나금융, 100% 출자

4개월 만에 1000억 규모 첫 결성…하나벤처스 운용 출자사업 3월 말 공고, 3년간 600억 벤처투자조합에 민간이 투자한 '1호 벤처모펀드'가 탄생했다. 지난해 10월 관련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법이 개정된지 4개월 만의 첫 결실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가 작년 11월20일 민간 벤처모펀드 출범식을 통해 조성을 선포한 이후 하나금융그룹이 100%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고 28일 밝혔다. 운용은 하나벤처스가 맡는다. 하나금융그룹의 민간 벤처모펀드 사업계획에 따르면 하나벤처스는 3년간 약 600억원 규모로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조합 대상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나머지 400억원 내외는 출자한 벤처투자조합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후속투자, 세컨더리 투자 등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출자사업은 3월 말 공고할 예정이다. 펀드 결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벤처캐피탈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루키리그를 포함해 25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이후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180억원 내외를 출자할 예정이다.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벤처투자-하나벤처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년간 모태펀드를 운용한 한국벤처투자가 출자사업 평가, 자펀드 사후관리 등의 노하우를 지속 전달할 예정이다. 오영주 장관은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 결성은 본격적인 민간 주도 벤처투자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가 업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선종 하나벤처스 사장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자본 공급 역할을 담당해 벤처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13:4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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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故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우자 육영수 여사의 충북 옥천 생가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육 여사의 생가를 찾았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옥천군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이 생가 입구에 도착하자 많은 주민들이 대통령을 환영했고, 대통령은 주민 한 분 한 분과 악수하며 화답했다. 김 대변인은 "생가에 들어선 대통령은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에 '어려운 분들과 어린이를 사랑해주신 육영수 여사님의 어진 뜻을 기억하며, 국민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고 글을 남긴 후, 헌화와 묵념으로 고 육영수 여사 영전에 예를 표했다"고 했다. 이어 참배를 마친 대통령은 현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생가 곳곳을 둘러봤다. 육 여사의 생애와 생가 건물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던 윤 대통령은 "어릴 적 고 육영수 여사가 세운 남산어린이회관에 가기도 했었다"며 어린이 등 이웃들을 세심히 챙기던 고 육영수 여사를 기억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고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은 대통령 경선후보 시절이던 2021년 8월 첫 방문 이후 이날이 두 번째이며, 역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북도지사, 황규철 옥천군수 및 대통령실 참모진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서울 한남동 관저에 초청해 오찬을 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세 번 만났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2024-02-28 12:58:3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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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미국주식'은?

KB증권은 작년 1월부터 올해 2월 16일까지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매매한 미국주식을 분석한 결과, 테슬라의 비중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온주(1주) 단위로 'KB M-able(마블)'에서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한 미국주식은 테슬라(TSLA)였다. 이어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SOXS),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 및 엔비디아(NVDA)가 가장 많이 거래된 미국주식이었다.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상장지수펀드(ETF)였으며, 전체 거래대금 중 ETF 거래대금도 40.3%로 나타나 주식뿐만 아니라 ETF도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비율로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으로 해외시장의 경우 국내보다 개별 종목정보, 시장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분산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ETF의 매매고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래대금 상위 6개 ETF 종목(SOXL, SOXS, TQQQ, SQQQ, TSLL, TMF)을 살펴보면 개인들은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관련 상품을 주로 거래했고 그 중에서도 레버리지 종목(SOXL, SOXS, TSLL, TMF)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투자자들이 롱숏전략(장기적으로는 저평가된 주식을 사고 단기적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파는 '장단기 기법')을 병행하며 방향성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시키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천원 단위' 원화를 기준으로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매매할 수 있는 'M-able mini(마블미니)'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1위는 테슬라(TSLA), 2위는 애플(AAPL)이 차지했고, 뒤를 이어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A(GOOGL)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의 매수 기준 거래대금 중 일·주·월 단위 주기로 적금처럼 주식 매수가 가능한 정기구매 서비스를 통한 비중은 47.4%로 나타나 앞서 분석한 'KB M-able(마블)' 이용 고객의 레버리지 투자 성향(ETF 매매 상위 6개 종목 중 레버리지 종목이 4개로 확인)과는 다른 특징을 보였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M-able mini(마블미니)'의 경우 10대~40대 고객이 상대적으로 많은데, 미국주식 투자시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다수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소액을 정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면서 투자 자산을 모아 나가는 고객 니즈도 상당하다"며 "해외주식 투자시장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있는 만큼 AI로 고객의 투자 질문에 Chat GPT처럼 답변해주는 Stock GPT 대고객 출시, 국내외 ETF 콘텐츠 강화를 포함한 해외주식 정보 전면 개편 등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해외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트레이딩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8 12:39: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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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막는다”…정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1곳 지정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총 31건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지정했다. 선도지역으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제주 등 19곳을 발표했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자체-교육청 신청 단위 40개 중 31개를 지정하고 나머지 9개는 예비지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시범지역 한 곳당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을 최대 100억까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내 대학, 산업체 등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주민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 정부는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지정 지역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19곳이다. 1유형에서 ▲춘천 ▲화천 ▲원주 ▲충주 ▲진천-음성 ▲포항 ▲구미 ▲상주 ▲울진 등이다. 2유형에서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3유형에서 ▲경북 ▲경남 ▲전북이 선정됐다. 선도지역은 시범운영기간 3년이 지나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인 관리지역은 1유형에서 ▲고양 ▲양주 ▲동두천 ▲강화 ▲제천 ▲옥천 ▲괴산 ▲서산 ▲칠곡 ▲봉화 ▲광양이 선정됐으며 3유형에서 ▲충남(아산)이 포함돼 총 12곳이다. 해당 지역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돌봄 문제 해결이나 공교육을 혁신하겠다는 계획 밝혔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시범지역을 운영하면서 효과적 특구 운영을 위한 지역별 특례를 발굴하고 규제 개선 계획을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신청 지역 중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연천 ▲파주▲포천 ▲보은 ▲논산 ▲부여 ▲울릉 ▲거창 ▲해남 등 9곳은 예비지정 지역으로 분류됐다. 예비지정 지역은 1차 지정평가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반영하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차 공모 시 재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방에서부터 교육혁명이 시작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소멸과 저출산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서 나아가, 세계를 선도할 제2의 한국교육의 기적을 일궈내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도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공교육 혁신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 지역인재 양성 등 지방에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이 마련돼 지방시대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8 12:35: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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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조건 8개월 연속 개선…반도체 중심 수출물량·금액 상승

1월 우리나라 교역조건이 지난해와 비교해 8개월 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물량과 금액이 모두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26.08로 전년 동월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개월 연속 상승세다. 품목별로 보면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와 운송장비가 각각 30.6%, 21.4% 늘었다. 수출금액지수는 128.20으로 전년동월대비 15.7% 오르며 4개월 연속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이 -1.7% 감소했지만,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가 30.6%, 운송장비가 21.4% 올랐다. 반면 수입물량지수는 130.18로 1년 전과 비교해 3.9% 하락했다. 석탄및석유제품(14.4%)과 기계장비(5.3%)가 증가했지만, 광산품(-14.8%), 화학제품(-15.9%)이 감소한 영향이다. 수입금액지수도 7.9% 내려 1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성욱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석탄및 석유제품의 경우 합성수지 등의 석유화학산업에 필수원료인 나프타 등의 수입물량이 늘면서 증가했다"며 "원유가격의 상승분이 반영된 것보다 나프타의 수입물량과 금액이 늘며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수출입가격과 물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산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수출물가지수÷수입물가지수)는 87.24로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8개월 연속 상승세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해외에 물건을 팔아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이 늘고있다는 의미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09.99로 같은기간 20.3% 증가하며. 2015년 9월이후 8년 4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물량지수(17.1%)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3.1%)가 모두 상승한 영향이다. 유 팀장은 "지난해 1월 반도체 가격과물량이 떨어진 부분이 기저효과로 반영됐다"며 "반도체가 상승하고 천연가스가 하락한 점이 반영되면서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24-02-28 12:0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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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관 해외투자 225억달러 증가…주요국 증시 상승 영향

지난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해외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금액이 225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 호조가 지속되고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며 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3년 중 주요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주식과 채권 등 외화증권 투자잔액(시가 기준)은 3877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상품별로 보면 외국주식에 대한 투자가 237억6000만달러 늘어난 1969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국의 주가상승에 따른 평가이익과 신규투자 확대에 힘입어 기관 투자자 중에서도 자산운용사(217억6000만달러)를 중심으로 해외 주식 투자가 증가했다. 지난해 주요국 주가상승률은 미국 다우존스(13.7%), 미 나스닥(43.4%), 유럽(19.2%), 일본(28.2%)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 채권투자는 12억4000만달러 감소한 1626억달러로 집계됐다. 외국환은행의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보유채권의 평가손실 등으로 보험사(-34억3000만달러)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코리안페이퍼(Korean Paper)에 대한 투자는 1년전보다 4000만달러 줄어든 282억4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자산운용사(-10억7000만달러), 보험사(-9억달러), 증권사(-1억3000만달러) 모두 감소했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의 투자가 200억8000만달러, 외국환은행이 47억달러, 증권사가 15억달러 늘었다. 반면 보험사는 38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8 12:0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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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韓 주주환원율 29% 불과…기업가치 제고"

-올해 금융 트렌드는…AI 금융·인구구조변화·사이버 보안·기후금융·주주환원 정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실제 최근 10년간 (국내 증시의) 주주환원율은 29% 수준으로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28일 연구기관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 국내 주식시장의 저평가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요인으로 국내 상장기업의 미흡한 주주환원 정책이 지목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주주보호와 기업가치 제고 달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배당 제도 개선 등 주주환원 제고방안은 물론 주주총회 내실화, 주주와 이사간 소통촉진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지배구조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은 "기업이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악용해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자사주 소각을 유도하고 자기주식 처분의 공정성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곻 제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금융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논의하고, 금융시장의 대내외 주요 리스크요인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우리 경제·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으로는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중국의 경제둔화를, 대내적으로는 과도한 가계·기업 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위험 등을 꼽았다. 부동산 PF의 경우 조만간 PF 사업장 재구조화의 모범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 원장은 "PF 사업성을 엄정히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개정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사업성이 현격히 부족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충분한 충당금을 쌓도록 하고, 정리·?재구조화를 유도해 나갈겠다"고 밝혔다. 가계부채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의 내실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차주 채무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관행을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며 "과거 높아졌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대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고금리 지속과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서민과 취약계층의 채무상환능력 악화에 대비해 공적·사적 채무조정 활성화 등을 통해 차주의 신용회복 및 재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구기관장들이 선정한 올해 금융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는 ▲인공지능(AI) 금융 ▲인구구조변화 ▲사이버 보안 ▲기후금융 ▲주주환원 정책 등이다. 허용석 현대경제연구원장은 "올해 국내 금융시장은 금융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안정성 또한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금융시스템 전반의 리스크 완화를 통한 금융시장 신뢰성 강화와 대외 리스크 국내 전이 예방, 대중국 리스크 대응력 확충, 철저한 민간신용 리스크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8 11:59: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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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보건의료 인력수급, 정부 결정사안…의협 대표성 없어"

대통령실이 28일 의대학장협의회의의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의대 규모는 350명이 적절하다'는 주장에 대해 "보건의료에 관한 인력수급 문제는 헌법이나 법률상으로 정부가 책임지고 결정할 사안"이라며 의대 2000명 증원 추진 의사를 명확히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직역의 의견을 들을 수는 있겠지만, 합의하거나 협상할 문제는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대통령께서도 어제 말씀하셨지만, 이 문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될 문제"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가장 절실한 현실은 의사 수 부족"이라고 강조했다. 고위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이 전공의 복귀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아직 공청회와 국회 입법을 하려면 논의를 거쳐야겠지만, 특례법안을 내놓고 본격적인 공론화에 들어갔는데 이 문제는 전공의뿐 아니라 필수의료나 리스크가 큰 의료행위 담당 의사들의 절실한 요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내놨다"며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도 특례법에 대해 굉장히 희망적이고, 제도적으로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 않나 생각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례법은 의료사고 보험과 공제에 가입한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을 면책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아울러 전공의들이 29일 복귀 시한에도 복귀하지 않을 경우, 다른 직역을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 의사들이 하는 의료행위 일부 영역을 다른 직역하고 구분해서 제도화하는 문제는 검토 사안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중장기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고위관계자는 "직역 간 의견을 들어야 하고, 현실에 맞는 대안인지 살펴봐야 한다"며 "국민 입장에서도 안전을 위협받으면 안 되는 문제기 때문에 지금 검토해서 내놓겠다는 입장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고위관계자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와 협상 접촉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서 의협이 의료계의 대표성을 가지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고위관계자는 "실제로 지난주부터 의대 교수들, 주요 병원장들, 전공의 대표들도 복지부 또는 관계된 것을 통해 물밑 접촉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애로로 느끼는 게 의협이 의료계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접촉해보니 의협은 대표성을 가지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큰 병원, 중소병원, 전공의, 의대생, 교수 등 다 입장의 결이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속히 의료계 내에서 대표성이 있는 기구나 구성원과 이야기가 돼야 책임 있게 이야기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각자 접촉하는 방식으로는 (협상이) 굉장히 어렵다"며 "대표성을 갖춘 구성원을 의료계 내에서 중지를 모아 제안해주십사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2-28 11:57: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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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종로 '곽상언' 단수…기동민·홍영표·안민석·이장섭·변재일 지역구 전략공관위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8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전 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8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곽 전 위원장이 종로에 공천 받음에 따라, 종로구에 도전했던 이종걸 전 민주당 의원은 공천 배제됐다.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도 종로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었지만 전날(27일) 전략공천위원회는 전 전 위원장을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전략공천했다. 이외에 서울 중구성동구을은 당 대변인인 박성준 의원과 정대철 국회 헌정회장의 아들인 정호준 전 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른다. 송파구갑은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경기에선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윤호중 의원이 경기 구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아 5선에 도전한다. 경기 김포시을엔 박상혁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엔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전성 민주당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지역위원장이 2인 경선을 치른다.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엔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본선에 올랐다. 전남 목포시에선 현역인 김원이 의원과 배종호 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2인 경선을 치르고,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에선 현역인 김승남 의원과 문금주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경선을 한다. 또한 공관위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울 성북을, 인천 부평을, 경기 오산, 경기 용인갑, 충북 청주시서원구, 청주시 청원구를 전략지역으로 의결했다. 서울 성북을은 기동민 의원(재선), 인천 부평을은 홍영표 의원(4선), 경기 오산은 안민석 의원(5선), 충북 청주시서원구는 이장섭 의원(초선), 충북 청주시청원구는 변재일 의원(5선)의 지역구다. 임 위원장은 "전략공관위로 이관된 선거구의 현역 의원들은 공천배제(컷오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현역 의원들도 전략 경선에 포함돼 경선을 치를 수 있다. 이는 전적으로 전략공관위의 권한"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기동민 의원의 지역구와 관련해서 "기 의원은 금품수수 혐의가 올라와서 제가 공관위 산하 도덕성검증소위원회 판단을 맡겼다"며 "이 사안은 전략공관위로 이관해서 판단 받아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 안이 나와서 토론 후 결정했다"고 했다. 같은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이수진 의원(비례) 의원이 경기 성남시중원구에서 2인 경선에 올라간 것에 대해 임 위원장은 "기 의원은 금품수수를 시인해서 도덕성검증소위원회에서 이를 논의했고, 이 의원은 금품수수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위에서 논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2024-02-28 11:49: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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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워싱턴 찾아 반덤핑 등 韓측 견해 반영 요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미국과 무역구제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재개 방안을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역위는 26~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반덤핑 및 상계관세 부문에서 우리 측이 제시한 바 있는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미국 측에 요구했다. 무역위는 에이미 카펠 국제무역위원회(USITC) 위원과 라이언 마제러스 미 상무부 부차관보와 면담하고, 교류·협력 재개 방안을 비롯해 양국 간 무역구제 현안을 논의했다. 천영길 무역위 상임위원은 코로나19 때 중단된 '한미 무역구제 기술협의회' 재개 등을 통해 양국 무역구제 기관 간 협력을 확대·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미 무역구제 기술협의회는 양국 무역구제 조사관 간 조사사례 및 조사기법 등 기술적 사안에 대한 실무 협의회다. 우리 측은 또 상무부의 반덤핑·상계관세 규정 개정(미국의 무역구제조치)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제출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상계관세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도 전달했다. 특히 반덤핑 조사가 진행 중인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와 관련해, 조사대상 범위가 광범위한 탓에 한국의 수출기업 및 미국 내 수입기업 모두 혼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조사대상범위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천 상임위원은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포럼'에 미국 USITC와 상무부를 초청했다. 이 포럼은 지난 2001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세계 무역구제기관 간 교류·협력의 장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한다.

2024-02-28 11:32:5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