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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8~29일 '2023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8~29일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부산의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고 미용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미용인과 부산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분야 기능경진대회 ▲뷰티셀럽강연 ▲시민참여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부산시,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등을 비롯해 부산시민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이오들 외 무용단원의 뱀부테라피 퍼포먼스와 민우헤어팀의 헤어쇼 오프닝이 준비됐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미용, 네일 등 분야별 대회를 진행해 미용인들이 숨겨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등이 주관한다. 이외에도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퍼스널컬러진단, 피부진단, 메이크업 체험, 미아트사진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미용대학 캡스톤 경진대회 ▲미용 분야 유명인(뷰티셀럽) 초청 강연 ▲멘토링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용 분야 유명인 초청 강연 시간에는 '풋풋한 리쌤 이혜영 원장'이 '아름다운 성공을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미용인으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경험에 대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강의할 예정이라, 부산 미용인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부산의 미(美)아트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만큼 학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미용이 이제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의 관심 대상이 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이 미용인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의 미(美)아트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12: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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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영종의 해양환경 보호 앞장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지역의 기업이 발 벗고 나섰다.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은 영종진 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영종도는 여행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도 문제지만 하루 두 번 밀물 때마다 밀려오는 해양쓰레기가 해안으로 상륙해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들은 이날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각종 생활쓰레기와 해안으로 밀려온 어구 어망 등 해양쓰레기로 생태계 파괴는 물론 관광지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영종진 해변에서 500Kg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태츠칩팩코리아 황용식 팀장은 "영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존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환경분야를 비롯해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매월 요양원과 보육원 등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고,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에 세탁기 후원, 취약가구에 집안청소를 비롯해 단체헌혈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27 14:11:5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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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서울·경기서북서 수료식 사진전 연다

"코로나 때 그렇게 뭇매를 맞았으면 없어지고도 남았을텐데, 20만이 넘게 왔다고요?" 지난 2019년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2·2023년에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교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이후, 교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는 목소리다. 이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고양시(11/30~12/2), 서울 서대문구(12/4~12/9), 파주시(12/11~12/16)에서 릴레이 수료식 사진전을 갖는다. 10만 수료식의 현장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콘텐츠가 마련된 가운데, 행사 기간 오해를 해소하고 소통·화합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12월 9일과 16일에는 서대문교회와 파주교회에서 교계와 언론 인사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평소 신천지 교회에 대해 가졌던 궁금함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하는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각종 기사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천지 교회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문으로만 접했던 바를 실제로 보고 들으면서 '진짜' 신천지를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11-27 14:1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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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한국ESG기준원 주최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4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주최한 '2023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코스닥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해 지배구조 및 ESG 우수기업을 선정 · 시상한다. 이번 시상에서 CJ프레시웨이는 자발적인 ESG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 내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 제고 ▲중대성 및 비재무 리스크 관리 강화 ▲기업 경영활동 투명성 제고 등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배구조 고도화에 앞장서 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3월 식품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을 제고했다.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이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전문 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해왔다. 이와 함께 CJ프레시웨이는 외부 환경, 사회적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모델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 조성', '책임 있는 원재료 사용' 등 6가지 ESG 중대 이슈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리스크 관리 전담 기구를 신설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사 리스크 통합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 협력사, 주주 및 투자자,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연간 ESG 보고서 등에 기업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근간인 만큼 이번 '지배구조 우수기업' 수상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지배구조 선진화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함으로써 ESG 전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7 14:1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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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내버스 외국인 여행객, 정보 편의성 높여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관광 추세 중 하나인 외국인 개별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서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정보 편의 제공에 나섰다. 도와 공사는 이번에 외국인 개별여행객 유치 목적으로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외국어 버전을 선보였으며, 그 시작은 경주와 안동편으로 영문, 중문간체 버전으로 제작했다. '버스타고 경북여행' 경주, 안동편은 외국인 개별여행객이 국내 주요 공항 또는 도시에서 경주와 안동으로 오는 방법부터 시작해 각 도시에 도착 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주요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법을 쉽고 편리하게 소개한다. 우선 각 도시의 주요 명소를 오가는 시내버스의 노선도를 도시 전체 지도로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하여 여행이 시작되는 버스터미널 또는 기차역에서 각각의 관광명소로 향하는 주요 버스노선이 한눈에 들어와 누구라도 손쉽게 시내버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버스노선별 세부 정보는 별도의 핵심 내용으로 제작했으며, 경주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부근 구시가지 정보를, 안동은 (구)안동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하회마을, 월영교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정보를 담고 있다. 세부지역 지도에 주변 시내버스 정류장 정보는 물론 숙박 및 편의시설 정보와 함께 버스 첫차 시간과 배차간격, 역이나 터미널에서 해당 명소까지의 이동 소요시간(거리) 정보도 같이 제공하여 여행 동선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버스요금, 탑승 방법 등도 소개해 경북여행 지도 하나만 손에 쥐면 해당 도시의 대중교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외국인 개별여행자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 사항이 없도록 노선별 외국어 안내 등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일부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적자 버스노선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경주, 안동편 지도는 해외 박람회 등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인천, 김해, 대구국제공항 관광안내소, 주요 기차역 여행센터, 경상북도 관광안내소 등에도 배포하여 홍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개별여행객들이 점점 늘고 있고 이들이 서울, 부산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K-콘텐츠를 갖춘 경북을 많이 찾고 있다"며 "'버스타고 경북여행'지도 제작은 경주, 안동편에 이어 도내 타 시·군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1-27 14:10:1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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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추진

고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차량 화재 시 운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이나 과속 같은 잘못된 운전 습관, 부주의,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화재 발생 시 차량에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신속한 초기 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와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며, 자동차 주행 환경을 고려해 진동시험까지 모두 통과한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또 반드시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현행법상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나, 24년 12월 1일부터 개정되어 시행하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하면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 정요안 고양소방서장은 "모든 차량에 소화기가 비치되면 차량 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에 적극 동참하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7 14:1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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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 울산시정 베스트5' 설문조사 실시

울산시는 2023년 추진한 주요 시책 중 올 한 해를 대표할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가 사업성과, 중요도, 난이도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한 후보 사업 15개 중 5개를 선택하면 된다. 15개 후보사업은 다음과 같다.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 통과 ▲투자유치 역대 최대규모 달성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울산대 글로컬대학30 지정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대상 선정 ▲S-oil 샤힌프로젝트 건설사업 착공 ▲시니어초등학교 설치 운영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지역건설산업 하도급 확대 ▲정당현수막 정비 ▲"세계 최초 수소트램 울산서 달린다" ▲신복로터리 평면교차로 전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득표수가 높은 5개의 사업이 '울산시정 베스트 5'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송년 시상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을 대표하는 우리 시 주요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추진성과가 우수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 울산시정 베스트 5에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울산공장 신설유치 지원 ▲울산 대중교통의 대전환 동해선 광역전철, 울산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다 ▲제103회 전국체전·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대비하고, 복구하고, 예방하는 3중 안전도시 울산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이 선정된 바 있다.

2023-11-27 14:09: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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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 연말 기부릴레이 이어져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9일 미오림복지재단에서 재단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려운 학생들과 지역 교육 발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금복문화재단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금복문화재단은 금복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 문화 보존과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이어, 24일 동창산업(주)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창산업(주)은 지난해 1000만원 기탁 후 올해에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는 지역인재 육성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2023년 푸드페스티벌 우수상 수상자인 자연산매운탕 고만주 대표 100만원, 능이버섯 수확 수익금으로 농업회사법인 리우관광농원에서 606만원, ㈜대영건설 120만원, ㈜우영엔텍 500만원, 문경제일병원 500만원, 점촌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 100만원, NH농협은행 문경시청 출장소 여귀선 소장 100만원,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 200만원 등 많은 사업체와 단체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시잔)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4:09: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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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7일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전면 개방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27일부터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을 전면 개방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조성 및 관리와 관련 있는 기관들의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들을 점검했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기반 시설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로 시설이관 절차를 거쳐 27일 전면 개방하게 됐다. 전체 공원 19만6천㎡ 중 조성 완료된 14만9천㎡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이번에 전면 개방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은 경관수로 등 해안선과 접하고 있어 공원 내 이용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북항 일원이 시민들의 친수공간은 물론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 및 국제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08: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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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사랑상품권 34억7천만원 구매 지역경제 보탬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말을 앞둔 12월 초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0일 타결된 포스코 노동조합 '2023년 임금 단체 협약사항'으로 6,940명 임직원 1인당 50만원씩 총 34억7천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임단협 단체교섭을 시작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까지 거친 끝에 10월 31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11월 10일 찬반투표 후 13일 조인식을 거쳐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포스코에서 모든 직원에게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광양사랑상품권카드 50만원은 광양지역 내에서만 사용되며, 상품권이 지급되는 6일 이후부터 지역 상가가 크게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발행을 시작한 광양사랑상품권은 2023년까지 3,723억9천4백만원을 판매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는 지난 2022년 8월 모바일 상품권으로 변경하면서 5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가 지속되고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198억 원의 저조한 판매 기록을 보였다. 하지만 2023년에는 광양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제고되고, 10% 캐시백 적립이 널리 알려지면서 600억 원 발행이 조기 달성돼 9월 1일 판매를 종료했고, 내년에는 7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할인판매 예산 70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근로자에게 지역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에서 소득을 얻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경제체제를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포스코가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4:08:3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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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학회, 다자녀 가족 장학금 지원

(재) 상주시장학회는 제2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다자녀(3자녀 이상)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2023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의결했다. '다자녀 장학금'은 부모 또는 본인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이 대상이며, 1자녀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그 외(관외 학교 재학) 학생은 상주시청 총무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 2024년부터 대학생 다자녀·희망 장학금 선발규모를 대폭 확대, 개인 성적 외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고 가구의 교육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도에는 장학금 5억 6000만원(2023년도 대비 51% 증액), 인재육성지원 사업에 39억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36억원 등 총 117억 6000만원을 교육 및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인재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상주시는 입학준비금 지원과 무상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을 위한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석 이사장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한 이사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지원자가 되는 상주시장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4:08:2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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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아동친화도시 핵심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아동관점 정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장금용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주요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18개 부서로 구성되었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별 점검과 부서 간 소통·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의 발전된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와 영역별로 선정된 아동친화도시 주요 핵심 20개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성과에 대하여 점검했다. 또한 '창원시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안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통해 아동의 시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아동 권리 옹호관)이 참석해 회의 때 논의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아동 친화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더 발전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모든 부서가 공동의 노력과 협조를 통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아동정책 추진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창원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27 14:08: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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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 감축 속도 낸다…적극 기후행동 확산

고양시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 시는 에너지원의 탈탄소화,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 교통 확대 등 지역 주도적 기후행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목표 대비 92%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이달 '2023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 결과에서 에이 마이너스(A-) 등급 도시로 선정되며 상향된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구 108만 대도시로서 책임을 다해 기후위기 해법을 만들고 주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안팎으로 기후위기 대응 연대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공공·민간 시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자립률 높여 고양시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한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 사업 ▲미니 태양광 지원 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민간주택(건물) 558개소, 공공건물 12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평균 보급량의 3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며 시군종합평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 추진' 부문에서 최우수 에스(S)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설치비를 지원해 준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총 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오래된 주택 '녹색 건축물'로… 창호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 50% 지원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고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127채의 주택 개선을 지원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청 가구의 약 80%가 소음과 에너지 사용량이 줄었다고 답했다. 올해는 74개소 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외부 단열공사, 창호교체 공사 등에 대한 일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 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공동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부분)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기밀성 창호 교체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 저감 우수 제품(LED등) 교체가 있고, 순공사비(부가가치세 제외)의 50% 범위 내에서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교통수단 늘려… 대중교통·자전거 이용으로 탄소 저감 실천 고양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시에 등록된 버스는 총 1,070대로 경유 265대, 천연가스(CNG) 535대, 전기저상버스 261대가 운행 중이다. 내년까지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41%로 끌어올려 총 444대를 운영할 예정이고, 수소버스도 29대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을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인다. '고양 똑버스'는 승객이 '똑타앱'을 이용해 정류장에 버스를 호출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고양 똑버스는 기본 순환 노선을 운행하면서 호출이 있는 정류장에 정차 운행하는 '고정노선형' 방식을 최초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식사동에 전기저상버스 4대가, 고봉동에 소형 승합차 3대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된다. 한편 시는 지난 8월까지 서오릉로·대장천·벽제천 등 도로와 하천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지역 내 약 431㎞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가 곳곳으로 연결돼 있고, 고양시 자전거 누리집에서 자전거 코스와 이용시설, 자전거 보험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양동, 화정1동, 화정2동 일원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함께 실천한 바 있다.

2023-11-27 14:07:5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