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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4일자 한줄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옵티머스자산운용·라임자산운용 등 펀드 사기 사건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곳도 성역 될 수 없다.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감독거래법 제정안)에 대한 재계 반발에 의견 수렴 차원에서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열리는 SCM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전시작전권 전환 등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정책·사회> ▲정부와 민간이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차량상태, 도로상태, 교통상태 등의 기초 데이터에 대한 국가표준 제정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입학 정원이 감소하고,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이 이어지면서 대학 재정 상황이 악화되자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무분별하게 뛰어들고 있는 대학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옵티머스자산운용·라임자산운용 등 펀드 사기 사건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곳도 성역 될 수 없다.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오는 16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열릴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는 '워리어플랫폼'과 '동원전력 정예화'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구조 개편으로 인한 병력감축과 인구절벽에 대비해 육군이 풀어야 할 주요과제이기 때문이다. ▲관악산과 북한산의 맑고 찬 공기가 서울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바람길'을 열어주는 숲이 하천·도로변에 생긴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전원 일치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0.5%)에서 동결키로 결정했다. ▲지난 7일 상장한 5개의 민간 뉴딜펀드에 일주일간 몰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만 854억원에 달하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건축조합 설립으로 실거주 2년 규제를 피하게 된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안전성 문제로 임상이 잇달아 중단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대인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근무 형태를 유연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대·기아자동차를 세계 5위 자동차그룹으로 키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0년간 지켜온 그룹 수장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개월만에 첫 해외 출장에서 네덜란드 ASML을 찾았다.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신청 조건에 적합한 항공사들이 기간산업안정기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기업 자생력 제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5 07:00: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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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3일자 한줄뉴스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했던 군 장병 휴가를 정상 시행한다고 밝힌 12일 오후 서울역을 도착한 군인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실업급여 지급액이 5개월째 1조원대를 기록했다.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급감한 반면, 정부 재정을 투입한 공공행정 가입자는 크게 증가했다. ▲이른바 'SKY 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에 대한 국가 예산이 전체 고등교육재정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의 서열화를 더욱 고착시킬 수 있어, 대학재정지원 사업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직계 정치 세력인 동교동계 복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로 대면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서울 여성일자리의 타격이 심각한 가운데 그동안 서울시의 여성일자리 지원정책이 취업자 수를 늘리는데 치중하면서 고용이 불안정한 일자리를 대거 양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0명 이상 집회금지를 종료하고 12일부터 100인 이상 집회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분리매각에 나서면서 6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도 이뤄질지 관심이 제기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임단협) 난항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이달 말 배터리 사업의 물적 분할을 앞둔 LG화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역대 분기기준 최대 실적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 '유통산업발전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형 식자재마트에 대한 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카드업황에 하반기 채용을 주저하던 카드사들이 하나둘씩 채용에 나서고 있다. 언택트 서비스 활성화로 인해 IT·데이터 인력 수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시장에서 7%대 급락했다.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한 한 달간의 의무보유 기간이 종료돼 435만주가 한꺼번에 풀렸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춰지면서, 그동안 숨고르기를 하던 전국 주요 정비사업장이 사업 재개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 ▲셀트리온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만난 것으로 12일 현지 언론이 확인했다. 지난달 스가 총리 취임 후 한국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업인이 그를 만난 것이 알려진 사례는 신동빈 회장이 처음이다. ▲프렌차이즈 메뉴 표절논란이 일면서 음식 레시피 저작권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현재는 음식 조리법은 창작물의 결과가 아니라 창작 전 단계인 '아이디어'로 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

2020-10-13 07: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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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여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녀 군 복무 특혜 의혹, 옵티머스·라임 등 사모펀드 사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등 쟁점과 관련한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이해 유래없는 열병식을 열었다. 시선을 끄는 것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보다 군 현대화를 추진하는 북한군의 짝퉁 무기체계와 빠른속도로 진행하는 개인전투장비였다.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발굴해 연간 최대 5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전폭 지원에 나선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6 대 1 미만인 대학이 지난해 86개 대학에서 106개 대학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는 6회 지원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6 대 1도 되지 않는 대학은 수시에서 학생을 충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특히 이처럼 사실상 미달 우려가 높은 대학은 지방권 대학에 몰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700만명을 돌파하고 사망자 수가 107만명을 넘어서면서 감염병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지구촌 곳곳이 코로나19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해외 주요 도시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금융권 협회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에 관료출신 후보자들이 대거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내외적 변수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3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오며 실적개선 종목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서울 전세시장은 새 임대차법 시행과 코로나 확산 등으로 재계약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산업> ▲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정부가 기업을 옥죄는 법안까지 추가로 내놓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힘든 나라'로 전락하고 있다. ▲ 이르면 연내 5세대(5G) 이동통신 중저가 요금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5G 대중화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인공지능(AI)이 브랜드 제품의 진품과 짝퉁을 구분하는 감별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에서 침전물이 발견돼 제약사가 자진 회수하는 일이 벌어졌다.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되며 일부 물량이 폐기된데 이어 또 다시 백신이 회수되면서 100만명 분의 백신이 사라지게 됐다. ▲유통업계가 배송 라스트마일 잡기에 나서고 있다. 라스트마일은 유통업계에서 제품이 고객에게 도착하기까지의 마지막 단계를 지칭하는 단어로 통한다. ▲최근 식품업계는 논란이 된 유튜브 '뒷광고' 방식 대신, 대놓고 '앞광고'를 진행하며 시MZ세대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0-10-12 06:0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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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60주 연속 상승하며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5%로, 작년 8월 둘째주 이후 60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은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일대 부동산 중개소 모습. /연합 <산업> ▲국내 조선업계가 극심한 수주 부진에 빠지면서, 경쟁력이 앞서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 부동산에 이어 쇼핑 사업에 대한 제재 발표를 앞두면서 네이버가 긴장하고 있다. ▲아크릴, NHN다이퀘스트, 그리드원 등 AI 기업들이 보험·증권·은행 등이 고객에게 금융 상품에 관한 기본 내용이나 투자 위험성 등에 대해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고객에게 금융 상품을 판매하는 '불완전 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AI를 개발, 이 기술을 보험사 등에 속속 공급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증상에 따라 금융시장이 출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금융당국과 유관기관 등도 국제 금융시장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점검 회의를 준비 중이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 13만5000원을 확정하며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상장 일정에 돌입한다. ▲해임된 전 집행부가 낸 소송이 기각되면서 조합장 없이 직무대행체제로 운영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책·사회> ▲해양수산부는 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가 관측한 해양영상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연휴 이후 초중고 등교수업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기화로 학습격차와 돌봄공백이 커지면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일주일인 오는 11일까지로 지정한 특별 방역 기간 이후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남권에 '제2책보고'(가칭)를 조성해 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유통·라이프> ▲커피전문점 브랜드 할리스커피가 KG그룹에 인수되자 외식업계는 해당 거래 가격에 관심을 쏟고 있다. ▲잠재적 VIP 고객인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 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겨냥해 리뉴얼를 단행한 주요 백화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속에서도 호실적을 내고 있다. ▲상온 노출이 의심되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일주일 만에 2300명을 훌쩍 넘어섰다. 보건당국은 당초 문제가 된 백신을 맞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지만 일주일만에 접종자가 크게 늘면서 예방접종 사업 부실 관리에 대한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2020-10-05 06:0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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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와 함께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 차원에서 북한과 대화 채널 복원도 요청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 동력인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대상을 구체적 사례로 제시했다. ▲교육 당국이 '교육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최종합격자 결정 기준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 교육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원총연합회'는 행정소송으로 막겠다며 강경한 입장이다. 교사노조 등 학교 일선에서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음식점·PC방·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금지·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 시설에 0%대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추석 귀향계획이 3년이래 최저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방문을 자제하는 이들이 늘은 이유다.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첫 추석, 달라진 한가위 풍경이 도처에서 확인됐다. ▲서울시가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산업부> ▲삼성이 3차 협력사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냈다. 3대 지원 분야를 선정하고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국제강이 당진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운영한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의 연합 플랫폼인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출범 1년 만에 무료 가입을 포함한 회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로 올해 상반기 인터넷뱅킹 이용건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 6479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3.5% 증가했다.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 주식·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5조1327억원으로 전월 대비 23.5% 감소했다. ▲정부의 8·4 공급대책과 수도권 사전청약 일정 발표 이후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서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을 주도했던 30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3기 신도시로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두고 유통 업계는 각종 선물세트의 당일 배송 및 새벽 배송, 기획전을 추진하며 후반전 판매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밀키트 시장이 빠르게 포화하자 식품업계에서는 밀키트 제품 및 홍보 차별화에 나섰다. ▲ 씨젠은 최근 유엔(UN) 산하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했다. ▲쿠팡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추가로 배송 인프라 및 중개 수수료, 배달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9 06:00:28 박미경 기자
메트로신문 9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지난해 국내 기업이 상용근로자 1인을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은 월평균 534만1000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만6000원(2.8%) 증가한 수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용 차이는 소폭 좁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시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처리만 되면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등록금 반환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개정안은 등록금 반환을 위한 법적 근거일 뿐 강제조항은 빠져 '반쪽짜리' 법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추석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을 하지 않고 서울에만 머무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시철도에 급행열차가 도입될 경우 4호선 이용수요는 115%, 7호선은 142% 증가하고 통행시간은 각각 6.5분, 5.8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아 폐업한 소상공인 20만명에 50만원씩을 지원한다. ▲ 항공업계는 최근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멈췄던 일부 국제선을 재운항하고 나섰다. ▲ 현대차는 쏘나타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주주총회를 겸한 '배터리 데이'를 개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진 지난 5월을 기점으로 경제지표는 반등세가 나타났지만, 1차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끝나면서 다시 경기 침체 경고등이 켜졌다는 발표가 나왔다. ▲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모주 청약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증시 건전성 측면에서 IPO 시장의 문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정부의 8·4 공급대책 가운데 하나인 공공재개발에 20여곳 이상이 공모에 관심을 보이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공공재건축은 5곳만 관심을 나타내는 등 소극적인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마크로젠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모바일 랩'을 구축하고, 지난 22일 LG상사와 첫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바일 랩은 마크로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동식 컨테이너형 코로나19 현장 검사 시스템이다. ▲교촌치킨이 외식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고향을 찾지 않는 1인가구를 위한 명절 편의점 도시락이 등장했고, 대형마트는 바로 먹을 수 있게 소용량으로 제수용품 물량을 확대 판매하는 모양새다. '먹을만큼', '간편하게'가 이번 추석 밥상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2020-09-24 06:00: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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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3일자 한줄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열린 '2020 로봇 미래 전략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정책사회부> ▲정부가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관련 일자리도 6만개 새로 창출키로 했다. ▲본격적인 2021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23일 오늘 시작됐다. 전국 대학별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가운데 3일 이상 수시 원서를 접수한다. 모든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 전문가들은 한정된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입 성패가 갈린다고 조언한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비대면 시대에 로봇 활용 비즈니스모델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고 로봇 활용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 혁신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23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 ▲대한민국 조종사노조 연맹이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사태에 대해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가 지난 16일부터 민간 배달앱들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을 최대 2% 낮춘 공공 배달앱 '제로배달유니온'을 시작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화웨이가 위기를 맞으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도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도 시장이 핵심으로 꼽힌다. <금융·마켓·부동산> ▲ 생산자물가가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역대 가장 긴 장마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 공모주 광풍에 편승해 기업가치가 고평가됐다는 우려가 나오며 각 사의 공모가 산정방식도 눈길을 끈다. ▲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과 경남 이현 1-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가져가며 올해 4조3000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유통라이프부> ▲무료 접종 백신을 믿을 수 없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유료 접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정작 병의원에선 백신이 부족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음에도 취미 생활과 자기계발을 즐기는 사람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화장품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화장품 업계 1인자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마련하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20-09-23 06:00:27 이영석 기자
메트로신문 9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그린바이오 기반을 토대로 한 5대 유망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해당 산업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키우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 방안'을 21일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가 바이오 산업의 '질적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2000명 규모의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한다. ▲2학기 대면 수업 재개를 준비하던 대학에 제동이 걸렸다. 전국 대학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다.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 지금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대면 수업을 재개한 지 7일 만이다. 전문가는 무리한 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염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정신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여가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받고, 사람들과의 교류가 어려운 점을 꼽았다.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X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마켓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000여개의 공공기관이 소상공인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도록 한 온라인쇼핑몰이다. ▲앞으로 농업(임업) 관련 융자·보조금 등 신청에 필요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증명서'를 거주지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기계·항공제조 업계가 연대해 자금난 극복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관련 업계 기업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기계·항공제조 금융지원 MOU'를 체결하고 3000억원 규모의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KT는 옴니시스템과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TAZO)'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차례상(4인 기준)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0.4% 싼 것으로 조사됐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전쟁 발발 이후 70번째 추석을 맞아 참전 22개국 대사 및 UN사령관에게 유엔군의 활약과 희생이 있었던 격전 지역의 특산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차세대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개발명 딜리Z)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책형 뉴딜펀드와 관련해 "정부출자를 감안했을때 투자자에게는 손실이 오지 않는다 취지였다"며 "사실상 뉴딜펀드가 원금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고평가 종목이 잇따라 상장되며 증시 건전성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양천구와 강서구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한달 만에 첫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가 진행된 것이다. ▲홈쇼핑 업계가 라이브커머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추석 선물세트도 '라이브 방송'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추석 선물도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대세를 이루면서 e쿠폰이나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뉴 등을 도입하는 유통채널이 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2020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09-22 07:00:23 최영훈 기자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해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최근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컴퓨터와 반도체 수출은 증가한 반면, 휴대폰,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했다. ▲정부가 1조5500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술기반 사업화 기업 지원에 나선다. ▲우수 중소·중견기업 66개사가 온라인 잡 페스티벌을 열고 56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겐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25일까지 온라인으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산업> ▲삼성전자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그랑데 AI' 소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업들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수소사업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이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뉴노멀(New nomal)에 대비해 노동계약, 기술, 의료시설 등을 선별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올 연말에는 내년 대주주요건 완화로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개미들의 '환매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3기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발표 이후 경기도 과천, 하남 등에서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에서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커피전문점의 매장 영업 제한이 풀리고 가을을 맞아, 카페 브랜드들은 놓쳤던 고객을 끌기 위한 시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충격파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홀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브랜드들은 주요 상권 폐점에 이어 도산으로 인한 회생 신청에 나선데다 매각 수순까지 밟고 있다. 반면 일찍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의 경우, 배달 매출이 급증하면서 홀 매출 타격을 만회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7 06:00: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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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자 메트로 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코로나와의 전쟁은 장기전"이라며 방역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동시에 정부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한 데 대해 '경제 회복 필요성 때문'이라고도 전했다. 방역과 경제를 동시에 지킬 것이라는 구상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 연합뉴스 <산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3개월 만에 날개를 접은 플라이강원이 정부 지원마저 받지 못하며 수세에 몰리고 있다. 지난 8일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예산 30억원을 감액 조정했기 때문이다. ▲기아차가 이번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는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2열 실내 공간 거주성도 뛰어나 패밀리 세단으로의 매력을 담고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저축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시 대손충당금을 더 적립해야 한다. ▲예비 상장사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과 우리사주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주식보장제도를 고민 중이다. 상장 후 주가가 크게 오르면 직원들이 권리 행사 후 바로 퇴직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 ▲부산광역시가 주택 정비사업 수주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대형 건설사 간 대규모 수주전이 예상된다. <정책·사회> ▲정부가 아마존 등 7개 해외 유명 온라인몰과 협업을 통해 국내 쇼핑몰 인기상품을 손쉽게 해외몰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시스템을 신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신속한 재해복구와 경영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농가 대상 특별 금융지원은 농축산경영자금 이자감면·상환연기, 재해대책경영자금 신규대출, 농업경영회생자금, 농지은행사업 이자 감면, 상환연기 등이다. ▲서울시가 10인 이상 집회금지를 내달초까지 다시 연장했다. PC방과 학원 등은 집합제한으로 전환했고, 포장·배달 등 영업제한 조치는 해제했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다시 대규모 인수합병이 성사됐다. 세계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보유한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바이오기업 이뮤노메딕스를 약 210억 달러에 인수한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의 올해 7~8월 대학가 점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15% 감소했고, 유흥가나 관광지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 8% 가량 매출이 줄었다. ▲코로나19 매출 타격 등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계절에 무관하게 신상품을 선보이는 '시즌리스(seaseonless)' 트렌드가 패션업계에 퍼지고 있다.

2020-09-15 06:00:0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