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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닷새만에 200명대로 줄었지만 고령층의 사망이 지속되고 있다./연합뉴스 <정책사회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대학 101곳이 고3 수험생들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거나, 논술과 면접 시험 일정을 조정했다. 회원 대학 198곳 중 절반 이상이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내달 6일까지를 '천만시민 멈춤 주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강화에 나선다. ▲괴롭힘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을 한 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가 소속했던 경주시체육회에서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 노동법 위반이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산업>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와 언택트(비대면) 개통 증가로 인해 온라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도 불법보조금 경쟁 보다는 온라인 할인 혜택 등을 강화하는 추세다. ▲정부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에 지원을 확대하고 나섰지만,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조치 강화로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이 대규모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는 등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원칙을 적용하는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통신·미디어주가 상대적인 안전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강동구와 금천구를 비롯한 외곽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치솟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세가 닷새만에 200명 대로 줄어들었지만 고령층의 사망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작했으며 확산세를 지켜본 후 3단계 격상을 논의할 계획이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전공의들은 무기한 파업 지속을 선언했고, 의대생들은 국가고시 거부와 집단 휴학에 동참했다.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4.4%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하는 대신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7월 들어서 백화점 해외유명브랜드 매출이 큰 폭으로 급증했다.

2020-08-31 06: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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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8월28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최근 3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공공부문 근로자 100명 중 6.4명이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소명하면 지원자격을 채우지 못해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이 인정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는 대학이 세부 평가단계에서 다수 평가위원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 <산업>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앞에 두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전자 업계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국 기업들에 대한 추격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발빠른 연구·개발과 높은 실적으로 국내 업계를 위협하면서다. ▲LG 벨벳이 중남미 지역으로 진출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2분기 카드 해외 사용이 급감했다.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8억7000만 달러로 올해 1분기 대비 48.7%, 전년 동기 대비 60.3%나 감소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증권가가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상반기 증권사들을 채용 일정을 연기하거나 규모를 줄인 바 있다. ▲7·10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9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원구에서는 가격 상승으로 전용면적 84㎡에서 10억원대 매물이 등장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라이프> ▲편의점 업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방역위기상황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 비율이 늘었고,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있다. ▲캐릭터가 스티커나 완구류 등의 제품에 부수적으로 활용되는 시대는 지났다. 웹툰·이모티콘 등 캐릭터가 영화, 드라마, 예능과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받자 유통업계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발의된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은 전통시장 상인을 보호하기위한 정책이지만, 시대착오적 규제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20-08-28 06:0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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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다만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은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한다. ▲개강 일주일을 앞두고 대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대학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 확대 등 방역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군 당국의 배려 없는 홍보가 또다시 군 안팎의 분노를 샀다. 국방홍보원은 25일 오전에 대민지원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다. '전국노예자랑', '든든한 K-노역' 등의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라며 정부에 "비상한 각오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취소나 연기가 잇따름에 따라 한국예식업중앙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상생 방안'과 분쟁 중재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방 금융지주사들이 올 상반기 비은행 계열사 이익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렸다. 지방 산업 침체, NIM 하락 가운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해외주식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늘면서 증권사가 시장 선점을 위해 각종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건설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서 각 건설사들은 재택근무를 실시하거나 사옥을 폐쇄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와 소속 CS닥터 노조가 긴 줄다리기 끝에 손을 잡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 '화물'이라는 계륵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듯한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식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일 266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시 한번 매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대목 매출까지 곤두박질치는 것 아닌지 우려의 시선이 늘고 있다. ▲코로나19의 반사이익으로 제과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는 가운데, 제과업계 맞수 롯데제과와 오리온이 다른 해외 전략을 내세웠다.

2020-08-26 07:00:13 구서윤 기자
8월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그간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했던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미래통합당이 '극우 프레임'에 선 긋는 모습이다. 일부 극우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통합당에 '책임론'을 제기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23일 0시를 기준으로 폐장했다. ▲후반기 졸업 시즌을 맞은 대학가에 졸업식 신(新) 풍속도가 그려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들이 잇따라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일부 대학에서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학위수여식도 등장했다. ▲서울시가 최근 일주일 가까이 관내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세자릿수를 기록하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산업> ▲다수의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축소에 나선 반면, 인공지능(AI) 기업들은 하반기 AI 인재 채용 경쟁에 돌입했다. 양대 포털은 물론 AI 대표 전문기업들도 AI 개발자 등 채용에 나섰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부동산 정책을 확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 공급물량 중 15%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특별공급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한도도 최대 2억원까지 올려야한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이 45조 규모 차세대 영상 의료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선제적으로 투자한 차세대 의료 장비 기술기업 '나녹스'가 반도체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을 선보인 점을 인증 받아 '신흥성장기업' 자격으로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채용시기를 앞당긴 금융공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필기전형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하반기 채용 일정조차 불확실해 좁아진 채용문이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빚을 내 주식투자에 나서는 '빚투' 수요가 대폭 늘며 이자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하는 개인투자자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바이오와 언택트(Untact·비대면)주 열풍은 빚투에 반영됐다. <유통라이프> ▲전 세계 개발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전폭 지원한다. 국제 기구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의를 통해 백신 2000만명분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롯데지주 대표)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동우 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뉴롯데' 시대가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사업 확장과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긴 장마가 지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다시 한창인 가운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강 식품 관련 프로모션이 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4 06:00: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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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한국판 뉴딜' 예산을 20조원 이상 반영하기로 했다. 풍부한 민간 유동성을 생산적인 투자로 유인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여야가 21대 첫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과 관련한 윤리 문제를 심사하고 징계에 대해 논의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교원들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31일부터 내달 24일까지 4주간 실시간 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방역의 일선을 담당하는 자치구 보건소 현장에서 감염병 2차 대유행에 맞서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국산 메모리 반도체가 코로나19에도 글로벌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3분기부터 시작된 악재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접속 경로 변경 문제로 인한 과징금 부과를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는 페이스북과 방송통신위원회 간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내달 11일 선고된다. 기존 판결 예상일은 21일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여파로 선고 기일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의 온라인 쇼핑 시장 독점 행태에 대한 제재 수위를 곧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이버가 공정위의 판단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공정위의 제재 수위에 따라 네이버쇼핑의 사업 변화가 불가피해 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사주로 대규모 차익을 챙기게 된 SK바이오팜 직원들이 줄퇴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신규 상장사들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2위가 40개월 만에 교체됐다. 2위였던 SK하이닉스가 3위로 내려가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위로 올라선 것. 바이오가 반도체의 아성을 무너뜨린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시총 3위자리도 위태로운 상태다. ▲지난 5개월 사이 1000포인트 이상 상승했던 코스피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일시적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외 불확실성과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인버스 상품과 레버리지 상품 거래량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동일한 보험을 반복적으로 재가입하는 경우 설명의무가 면제된다. 대출모집인 플랫폼에 한해 일사전속주의도 허용해 소비자에게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국내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예정대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진이 파업을 강행하며, 의료 대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한양행이 또다시 대규모 기술수출을 성사시키며 우수한 신약 개발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에도 꾸준히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기술료 유입으로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도 냈다. ▲긴 장마와 함께 최근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의 중심이 이커머스로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이용을 자제하면서 모바일 PC 전화 주문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치솟는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프로모션을 연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00억원대 증여세 부과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020-08-21 12:42: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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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전월세 전환율)을 2.5%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서울시는 19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에 운영 중단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수업으로 학생 간 학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고자 사범대생과 퇴직 교원이 학생들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10년 간 20대의 농식품 구매액이 68% 증가해 타 연령대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며 국산 농산물 인기가 커졌고, 대형마트 대신 가까운 동네 슈퍼마켓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로 인터넷에 공개된 시민 신상정보를 삭제하고 개인정보 가명화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정보 주체 권리 보장에 나선다. <산업> ▲매트리스 시장에 뛰어든지 올해로 꼭 10년째 되는 코웨이가 에이스침대에 이어 시장 2위를 지키고 있던 시몬스를 단단히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 TV가 상반기에도 글로벌 1위를 이어갔다.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송현동 부지를 두고 벌이고 있는 '줄다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심판으로 나서 관심이 쏠린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지방은행들이 코로나19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업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순이자마진이 떨어지면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가 일시적으로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 5대 광역시 오피스텔이 전매제한이 없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11 부동산 대책 이후 지방 5대 광역시 오피스텔 거래량이 39% 가량 늘었다. <유통&라이프> ▲서울 성동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국으로 번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엿새간 코로나19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고,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국에서 새롭게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유통가를 덮쳤지만,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전방위적 투자는 지속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화장품 업계가 온라인 진출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8-20 07:00: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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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부터),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정책사회> ▲국내 상장사의 올해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한 대신, 채용 계획이 없거나 확정하지 않은 기업은 소폭 증가해 코로나19발 고용쇼크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채용규모는 전년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은 18일 정치권은 함께 추모하고, 고인의 삶에 대해 기억하고 본받아 살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행복기숙사의 건립부지(국·공유지)를 3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대학생들의 주거비 인상 억제가 기대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자체 자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감사과'를 신설한다. <산업> ▲엔씨소프트가 10여년 간 쌓아온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KB증권과 손잡고 금융권 진출에 나서고 있다. 향후에는 금융뿐 아니라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방면의 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사들이 앞다퉈 국제선 재개에 힘 쓰고 있지만,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다시 하늘길이 닫힐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 패밀리카' 카니발 4세대가 드디어 시장에 출시된다. 기아자동차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카니발 론칭 발표회를 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마켓>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이 은행장 직무대행직을 맡게 됐다.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금과 은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식품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엇갈린 2분기 실적을 내놓았는데, 라면과 간편식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제조사 이익 증가한 반면 외식, 급식사업 업체 이익은 감소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긴 장마로 인해 홈술족이 크게 늘었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의 경우 와인 판매율이 크게 올랐고, 온라인쇼핑을 통한 홈술 관련 용품 구매도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이 235명에 달한다.

2020-08-19 06:00: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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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지난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수출이 4개월째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줄어 회복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수도권 주요 대학이 결국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으로 대부분 수업을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대학 개강 2주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수도권 지역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소규모 학원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에 포함된다. 대형학원의 경우 1~2주 이내에 상황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운영중단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서울시가 다양한 혁신 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울혁신파크'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한다. <산업> ▲항공업계가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결국 '잔인한 2분기'를 맞았다. ▲우리 전기차 배터리 산업이 세계 선두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향후 2~3년간 기술력과 인프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광주와 울산 등 지방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방 거점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바람을 타고 온라인 자급제폰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프라인 이동통신사 매장보다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게 편리하다는 인식도 늘고 있다. ▲내외부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홈앤쇼핑이 새 대표이사 취임 후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청렴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마켓> ▲보험사들이 코로나19에도 지난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긴 장마로 손해율 치솟고, 병·의원 이용증가 가능성 커져 하반기 코로나 충격이 반영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주식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 온라인 교육주, 진단키트주 등 '코로나 수혜주'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7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188명이 지역발생으로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89명, 6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체 83%를 차지했다. ▲외식업계가 코로나19 확산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도시락'은 매출이 지속해서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4% 올랐으며 지난 3월에는 역대 최고 월 매출인 125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면서 마트 업계는 지난 2분기 실적이 급감했으며, 백화점은 소폭 상승했다.

2020-08-18 06:00: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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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연이은 호우 피해에 대한 발 빠른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을 주문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한 최악의 물난리에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이 휴업한 기간을 모두 수업일수에서 제외할수 있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초·중·고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원격수업 방법을 가르치는 '미래교육센터'를 만든다. ▲서울시가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임금 노동자를 지원한다. <산업 한줄뉴스>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이 일단 '계약 해제'라는 고비를 한 차례 넘기면서, 향후 상황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전자'가 국내에서 사라지게 됐다. 대우전자의 후신 위니아대우가 해외 상표권 연장에 실패하면서다. 다만 해외 시장에서 대우 브랜드 영향력이 높아 이를 대체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유업체들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수주째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반등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LG유플러스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AR 글래스를 오는 21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금융·마켓> ▲카드업계가 직장인에 비해 신용등급이 낮게 잡히던 소상공인에게 합리적인 신용평가(CB)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만 해도 9만원 대에 거래되던 현대차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란 기대감에서 비롯됐는데 과열 논란도 터져 나온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제4공장 증설에 나선다. 2조원이 투입되는 4공장은 오는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채널을 이용하는 대가로 IPTV 사업자들에 지불하는 '송출수수료'가 해마다 수직상승하면서 홈쇼핑 업계의 수익성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일부 과자류가 포화지방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다섭취할 경우 심장병과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2020-08-12 06: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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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공영형 사립대학 정책의 현실화 과제 토론회가 1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최근 교육부가 동부산대학 폐교를 결정하는 등 지방 사립대의 줄도산 우려가 커지면서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영형 사립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 교육부가 상지대와 평택대, 조선대를 대상으로 벌인 공영형 사립대 실증 용역 결과와 기재부 내년 예산안이 공개되면 추진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주요 팜유 생산국에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유지류 가격이 강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인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깼다.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의 수질을 높여 수돗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산업 한줄뉴스> ▲효성이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하는 첫 전용플랫폼 순수전기차(EV)의 이름을 '아이오닉5'로 확정하고, '아이오닉'을 별도 브랜드로 정했다. ▲삼성전자가 소비자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금융·마켓> ▲ P2P 금융업체에서 세번째 사고가 터지면서 P2P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P2P금융 관계자들은 하루 빨리 온투법 등록을 마무리 지어 오명을 털어내고 싶다는 반응이다. ▲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이 불가피했다가 피해의 폭이 점차 줄고 있는 업종을 비롯해 하반기 상승 모멘텀을 갖춘 오프라인 가치주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주요 홈쇼핑 회사가 전년 대비 가을 패션 신상품 출시를 앞당겨 소비 심리 개선에 나선다. 길어진 장마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0일 브라질에서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연결재무제표기준 2020년 상반기 매출액 2823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0-08-11 07:00:2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