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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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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를 역대 최고인 7000억달러로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이 되살아나고 지난해 수출 플러스를 견인한 자동차 등 첨단분야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그 근거다. 하지만 갈륨과 게르마늄 등 반도체용 희귀금속과 흑연, 요소 등 중국발 수출통제로 본격화한 공급망 리스크가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한강을 따라 단 30분 만에 주파하고, 교통체증 없이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을 선보인다. ▲기획재정부는 1일 최근 유럽연합(EU)에서 추진 중인 공급망 실사지침·탄소국경조정제도 정책과 관련해 한국 기업의 부담 최소화를 EU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부 지방 사립대가 2024학년도 등록금을 올리기로 하면서 십수 년 이어진 '동결' 기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등록금 법정 한도가 높아져 등록금 인상 시 받을 수 없는 정부 지원금을 포기해도 인상 시 얻는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오는 2027년 올림픽대로 상부에 주거지와 한강을 잇는 덮개공원이 생긴다. <자본시장> ▲LG생활건강이 회복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 증권사들은 아직 바닥을 확인할 수 없다며 LG생활건강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거두고 목표주가도 잇달아 낮췄다. ▲지난해 감사인 지정 기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이 부동산 신탁사들의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 부동산 신탁사의 건전성 악화에 따른 리스크 전이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시장의 기대가 집중됐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안 도입이 보류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기업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 ▲포스코가 30년만에 근무복을 새롭게 바꿨다. 포스코는 현장 안전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근무복에 시인성이 높은 오렌지 색상을 중심으로 반사띠를 적용하고 원단 품질과 기능을 개선해 활동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가형 소상공인 매칭융자' 사업을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매칭융자 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가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선 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LG전자가 공기청정기에 살균 기능을 더했다. LG전자는 'UV살균 공기청정'을 더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와 에어로타워 신제품을 출시했다.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시행과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원 무기화 양상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의 무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종합상사는 이차전지 원료를 확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쿠팡이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내 승소했다. 앞서 2019년 LG생활건강은 쿠팡이 '납품가를 낮추라'고 강요했다며 쿠팡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이를 불공정행위로 판단하고 2021년 시정명령과 과징금 32억9700만원 부과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이 세계 최대 규모의 축산·사료·육가공 박람회인 미국 '2024 IPPE'에 참가해 자사의 그린바이오 등 최신 푸드테크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의 '생명과학사업본부'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LG화학의 생명과학사업본부는 첫 연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4-02-02 06:00: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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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지난해 국세수입이 예산 대비 56조4000억 원 줄어들며 사상 최대 규모의 세수 결손을 기록했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2023년도 예산에 비해 각각 23.4%, 12.2% 덜 걷혔다. ▲패스트푸드 전문점 '맘스터치' 가맹본부가 가맹점주 단체를 조직해 활동했다는 이유로 가맹계약을 해지하고 물품공급을 중단했다가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지난해 산업 생산이 2022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반도체 등의 수출 부진으로 제조업 생산이 지난 1998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소비와 투자는 동반 감소했는데 특히 소비가 20년 사이 최대폭으로 줄었다.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이 6만6030명으로 전년대비 132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방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컬대학'에 지난해 예비 지정됐지만 본지정에서 탈락한 5곳이 올해 본지정 평가 대상으로 올라간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군포시가 참여한다. <자본시장> ▲자금난에 빠진 바이오 기업들의 경영권이 흔들리고 있다. 주식담보대출을 갚지 못한 기업들의 최대주주가 하루 아침에 바뀌거나 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며 기업경영과 주가에도 경고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이미 급등락을 반복하자 감독당국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기업들이 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처분, 채무상환용 유상증자 등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실망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 내에서 주주가치 제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부상하는 만큼 주가 흐름을 좌우하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에 신중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5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부동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DG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금융위원회가 대구은행의 임직원 위법행위는 대주주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시중은행 전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부터 은행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금리 연 4% 초과분에 한해 이자를 환급받을 수 있다. ▲2월 중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요 카드사의 휴면카드가 150만장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우량고객 이탈 우려가 커진 반면 저신용차주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일본 경쟁당국의 벽을 넘었다. 이로써 4년 전 14개국가를 대상으로 출발한 대한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는 유럽연합(EU)과 미국만 남게 됐다. ▲5세대(5G) 이동통신 경매가 최저 경매가격의 2배 이상 뛰어넘은 2000억원에 육박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사업자에 누가 선정된다해도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와 중국 배터리 업체의 저가 공세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배터리 팩 평균 가격은 kWh(킬로와트시)당 133달러로 전망된다. 지난해 배터리 팩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14% 하락한 139달러로 추산됐다. ▲에어서울이 2일부터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일본과 동남아 등의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트패스를 5년 만에 선보인다. ▲정보통신기술(ICT)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게 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학교 수업도 변했다. 교육부는 오는 11월까지 AI 디지털 교과서(영어·수학·정보·특수교육·국어) 개발을 완료해 내년부터 현장에서 실제 활용하고 정보 교과 수업시수도 2배로 늘릴 예정이다. ▲중소기업 사장님들 3000명이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기위해 국회로 달려갔다. 3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법안을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유통·라이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국내외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계속된 고물가로 인해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가성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이마트24·GS25·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업체들이 혼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4-02-01 06:00:13 이승용 기자
메트로신문 1월31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전세계에 본격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31일부터 전세계 120여개국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한국과 미국, 영국과 프랑스 및 인도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KT그룹이 국내 AI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시리즈B 라운드에 330억원을 투자하며 AI(인공지능) 동맹 강화에 나섰다. KT와 KT클라우드, KT인베스트먼트는 리벨리온의 시리즈B 라운드에 각각 200억원, 100억원, 30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철강업계 양대산맥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내외 건설 경기 부진과 중국과 일본 등 수입산 철강재 유입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역성장'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의 매출은 10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지만 양사의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차이난다. 네이버는 1조를 넘길 것으로 보이는 반면, 카카오는 4000억대에 그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우리나라 교역조건이 7개월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가격이 회복되고, 천연가스와 원유 등의 수입가격이 떨어지며 수출가격보다 수입가격의 하락폭이 더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부터 전세자금 대출 갈아타기가 시작되면서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이 고객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상장회사는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금지된다. ▲성인 10명 중 8명이 요양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보험업계가 요양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용을 위한 비용 부담이 어려움으로 지목된다. ▲국내 은행이 비대면 영업 확대를 위해 온라인 전용상품 취급을 늘리면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대다수가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국내 바이오벤처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장 질환 재생치료제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 ▲밀크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우유 시장에도 양극화 바람이 불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수입 멸균우유를 선호하는가 하면, 배앓이 걱정없는 프리미엄 우유를 선호하는 주부들도 많아진 것이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1~12월 국내 주요 이커머스들에 대해 ESG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쿠팡이 총 733건의 ESG 정보량을 기록하며 7개 이커머스 중 ESG 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4-01-31 17:42: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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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앞으로 3년 뒤 우리나라 여자인구의 절반 이상은 만50세 이상 연령대가 차지한다. 최근 수년간 매년 1%포인트(p) 넘게 비중이 늘어난 결과다. ▲대기업 집단 중 한국타이어가 하도급대금을 가장 많이 미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한 기업은 3%에 불과했다. ▲오는 3월부터 서울 초·중·고교에서 접수되는 학교폭력 사안은 '전담 조사관'이 학교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자본시장> ▲우리금융그룹이 숙원 과제였던 증권사 인수합병(M&A)에 나선다. 대상은 한국포스증권(포스증권)이다. ▲지난주 신규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 열기가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공모 시장 흥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단기 과열되는 종목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증권사들의 실적 공개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 부동산 파이낸싱프로젝트(PF) 부실 우려, 증시 악화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만큼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진입사도 전무한 상황이다. <금융·부동산> ▲저축은행등 2금융권이 서천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상환유예, 보험금 신속 지급 등의 상생방안을 내놓고 있다. ▲올해 상반기 302만개의 신용카드 가맹점이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선정돼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새롭게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7만개 가맹점은 평균 약 639억원을 환급받을 예정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2주 연속 상승을 기록해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산업>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지난해 설과 비교해 자금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매출 부진'과 '원·부자재 상승'이 가장 큰 이유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 성장세의 둔화로 인한 실적 충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나서기 위해서다. ▲삼성전자가 2년여만에 갤럭시S24 사전 개통 기한을 일주일 연장했다. 사전 계약 폭주로 제품을 받지 못한 사전 계약자를 위한 조치다. <유통·라이프> ▲국내 유통업계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이색 식재료를 판매하는 그로서리 전문매장을 추진하고 있다. ▲카페업계가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기존 딸기 라떼와 생딸기 쥬스는 물론, 이색 조합의 딸기 음료를 출시해 차별화했다.

2024-01-29 06: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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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6일자 한줄뉴스

<유통&라이프>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환자 연령이 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40~50대 남성의 대표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20~30대의 MZ세대 젊은 통풍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과 음주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KT&G가 사외이사들이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규정에 따른 업무 수행 지원"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3대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에서 "2024년은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첫 결실을 맺는 해"라며 "크래프톤의 계단식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한 달 신규 연체규모만 2조7000억원에 달했다. ▲연초부터 국내 증시와 달리 일본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자 국내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순매수가 급증하는 등 일본 주식 투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펼치면서 중화권 증시는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중국은 증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추세 전환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에는 물음표가 찍히는 상황이다. <정책사회>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사내에 대학원을 만들고, 석·박사 과정을 도입해 직접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이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해당 성과를 논문으로 대체해 '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산업학위(가칭)도 도입된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5일 "국회 상임위 계류 중인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하다"며 국회 입법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국유지에 시 소유의 건물이 생기며 발생한 재산권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재산을 교환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5일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제빵업체 등과 일회용품 사용 감축 및 재활용 촉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갱신·확대)했다고 밝혔다. 반강제적 조처가 아닌 자율·자발적 실천에 방점을 뒀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1년전보다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3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지방은행이 '설 특별자금' 공급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신규 대출·만기 연장을 실시한다.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 개선에도 올해 보험료 인하와 정비요금 인상 등으로 손해율이 다시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한라이프의 새해 경영 슬로건은 '톱(Top)2를 향한 질주'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생보업계 Top2 도약을 공언했다. <산업> ▲IT 기술로 출연한 전자책(E북·오디오북)과 웹툰이 '책'의 정의를 바꾸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산업 육성안을 발표하면서 관련 플랫폼 기업들도 고평가 받고 있다. ▲최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가 막대한 자본력으로 스포츠 중계권을 선점하는 동시에 구독료를 잇따라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가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 받았다. ▲LG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쓴 2023년 실적을 확정했다. ▲삼성SDS가 4분기 수익률을 높이며 마지막 스퍼트를 냈지만 물류 사업 부진을 막지는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에 이어 시가총액 3조 달러(약 3996조 원)를 돌파했다.

2024-01-26 06:00: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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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5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한줄뉴스>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의 선두 주자 벨킨이 차세대 충전 규격을 적용한 'Qi2(치2)' 충전 제품과 애플 독킷(DockKit) 기술을 최초로 도입한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Auto-Tracking Stand Pro)를 24일 공개했다. ▲챗GPT 공개 만 1년이 지나며 일반인도 간단한 조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툴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챗GPT-3.5가 무료로 공개된 후 다음 세대를 유료로 전환한 것처럼, 현재 공개된 많은 AI툴이 데이터 학습을 위해, 또는 홍보를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정부가 전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릴레이 현장 소통'을 본격 추진한다. 매주 AI 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주요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고, 노후화된 송배전 시설의 전력 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글로벌 송배전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초청해 24일 연 정책간담회 자리에서도 시행 사흘 앞으로 다가온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이슈가 화두로 부상했다. ▲스마트홈(Smart home) 가전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전자업계가 보안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책사회>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사흘 앞두고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장관 3명이 합동 브리핑을 갖고 유예기간 연장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오는 3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는 누구나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2학기 늘봄학교 전국 확대를 앞두고 모든 초등학교엔 '늘봄지원실'을 설치하고 기존 교원에게 업무 부담이 가지 않도록 늘봄 전담 실무인력도 배치한다. ▲정부가 올해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에 2660억원을 지원한다.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도 신규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가 간 경쟁은 대표 도시 간의 경쟁과 다르지 않다"며 살고 싶고, 비즈니스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전부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운상가와 남대문시장 재개발, 노들섬 재조성 사업 등을 통해 도심을 탈바꿈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내비게이션(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화 TF'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에 나선다. <금융·부동산> ▲최근 원자잿값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 부담 등으로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불에 타고 찢어져 폐기한 돈이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된 화폐를 쌓으면 높이 14만159m로 에베레스트산(8849m)의 16배에 달하는 규모다. ▲앞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은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오는 6월부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을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은 소득이 불안정할 경우 고용지원제도를 통해 일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이 재작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고금리에 따른 예금 수익률 증가와 국내 증시 회복,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유통&라이프> ▲공간의 가치에 고객 경험을 더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26일 '스타필드 수원' 오픈을 시작으로 '스타필드 2.0' 시대를 연다. ▲탈모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도 탈모치료제 시장에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일부 회사의 리스크관리 실패가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한다면 해당 증권사와 경영진에 대해 엄중하고 합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기업들의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크게 늘었다. 채무상환 등으로 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반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발행은 감소했다. ▲올해 조 단위 몸값을 지닌 기업들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함에 따라 이를 주관하려는 증권사들의 경쟁이 지난해보다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공모금에 비례해 수수료를 가져가는데 공모금액이 클수록 수수료가 커져 조 단위 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 수요 증가와 관련주 강세에 따라 올해도 스팩 상장이 활발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연초부터 일부 스팩이 합병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스팩 상장 예비심사도 다수 청구됐다.

2024-01-25 06:11:2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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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주택연금 이자비용 공제 적용대상이 기존 주택가격 기준시가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된다. 또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시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제하는 기한이 내년 5월까지로 1년 연장된다. 산후조리비용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은 기존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를 받는 근로자에서 모든 근로자로 확대 적용된다. ▲정부가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 무학과 선발 제도 확대를 유도하면서 대학 서열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험생이 학과보다 대학 간판에 따라 진학을 결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성화를 통해 지역대학을 살리겠다는 정부 계획이나 내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와도 전면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며 '무전공' 제도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올해 1월부터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교통비 지원을 기존 매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23일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오전에만 2만6000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아파트단지 등에서 다른 플라스틱 물체 등과 혼합수거한 투명페트병도 정해진 기준을 충족할 시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간 투명페트병 재활용은 재생원료로 만든 식품용기 안정성에 대한 국민 우려를 고려해, 별도로 수거된 투명페트병만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서울시는 설날을 맞아 1000억원 규모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을 보다 속도감 있게 제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생·소규모 사모운용사들의 법규 위반이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단순·반복적인 법규 위반이라도 제재나 과태료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바이오 업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출액 3조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1년만이다. 70~80만원대 박스권에 갇힌 주가도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핵심 과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민의 자산형성 및 관리 지원 ▲금융투자산업의 성장동력 발굴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진출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투자자교육 강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주가 급락에도 테슬라 관련 종목을 다수 순매수하며 저점매수를 노리는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추격 매수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금융·부동산> ▲2년 내에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게 최저 연 1.6%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하는 신생아특례대출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지만 일각에서 주택 면적 제한 요건을 완화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달 새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이 5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새마을금고의 수신은 증가세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을 강조했다. <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기업승계제도를 전향적으로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상속세 대폭 인하, 증여세 과세특례 대상 및 기간 확대, 사후관리요건 추가 완화, 사업과 관련없는 자산(사업무관자산) 범위개선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자동차가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엑시언트 프로'를 출시하고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트랙'을 8개 대학으로 확대한다. ▲ 제주항공이 진행한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특가'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유통&라이프> ▲나를 위한 소비를 즐겨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장기화된 경제 불황 속에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디저트 시장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KT&G가 행동주의펀드로부터 소송 제기 청구를 당한 것에 대해 자사주 일부 출연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관련 안건을 의결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4-01-24 07:00:16 신하은 기자
<메트로경제 1월 23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직선제로 치러지는 선거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의 잔액이 지난해 11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가 인도네시아 보험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여러 생명보험사가 사업 확장에 나서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특성인 '샤리아 보험'에 대한 선제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삼성생명은 홍원학 대표이사가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홍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사업의 판' 확장과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강조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신고가 비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또다시 '사법리스크' 기로에 섰다. 이번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국정농단'과 관련한 재판만 벌써 8년째. 삼성 미래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이 실적 시즌에 돌입한다. 특히 지난해 실적 한파를 겪은 반도체 업계의 반등과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최대 실적 행진, 석유화학과 철강업계의 부진 등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정위는 카카오가 음원서비스 멜론 이용권 구입금액에서 사용액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환불할 수 있는 중도해지 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9800만원을 부과했다. ▲국내 태양광 업계가 차세대 태양광 주도권 잡기 위한 기술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태양광 업계를 견재하기 위해 국내 태양광 업계는 탠덤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겨 우위를 점하려는 모양새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초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수주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소가 탈탄소화 대안으로 자리잡으며 수소를 운반하기 위한 VLAC 발주가 이어지면서 조선업계의 새로은 먹거리고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추얼 휴먼 기술이 콘텐츠 산업으로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 '버추얼 아이돌그룹'이 기성 아이돌 그룹들과 겨뤄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받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올해 'CES 2024'에서도 푸드테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푸드테크는 음식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품 산업에 바이오·인공지능·사물인터넷·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신사업을 말한다. 그 중 핵심 분야는 단연 대체식품이다. ▲패션 업계에서도 '친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에피스클리'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자본시장> ▲앞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기업들은 직전까지의 잠정 매출액과 영업손익을 증권신고서에 써야 한다. 이와 함께 상장 전까지 회사 재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업환경 변동이 있을지도 예측해야 한다. ▲SK바이오팜이 지난해 4분기에 목표로 했던 흑자전환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올해 흑자전환 기조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와 주가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전환사채(CB) 조기상환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도 신규 자금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유동성 위기에 빠지는 바이오 기업이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앨범 판매량 부진에 따라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나날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시장에서는 과매도 구간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각사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전망이 나온다. <정책사회>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국토교통부가 2024년 한 해를 대중교통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각각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 I-패스, K-패스를 출시한다. 정부와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는 충분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4개로 나뉜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에 대한 시민 혼란을 줄이기로 했다.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이 각기 달라 혼선을 준다는 비판에 정부와 세 지자체는 시민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한 남자가 월 400만 원을 받았다면 여자는 351만 원을 타갔다. ▲앞으로 근로자의 연장근로 준수 여부를 따지는 기준이 1일 8시간이 아닌 1주 40시간 기준으로 바뀐다. ▲잠잠했던 교육계가 늘봄학교 전면 확대를 앞두고 다시 들끓고 있다. 늘봄학교에서 교사 업무를 완전히 배제해 달라는 교사 요구에 교육부가 기간제 교수를 전면 투입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못하자 교사 반발은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정부가 일손이 부족한 제조업 등에 취업한 청년에게 올해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24-01-23 07:0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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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2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한줄뉴스> ▲모바일 AI 시대를 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볼 공간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4곳에 갤럭시S24 핵심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달여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센트럴시티, 삼성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의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KAIA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경제계에서 적용 유예를 여러 차례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예법안이 끝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이라며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계의 미래차 전환비율은 20%에 머물러 있으며, 소규모 부품 제조업체들은 자금 부족과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기반으로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우선으로 여기는 직장인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 4일제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에 이어 포스코그룹도 주 4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에 나선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22일부터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 첫 격주 금요일 휴무는 2월2일이다. <정책사회> ▲2023학년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스카이' 대학의 정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343명으로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대 쏠림 현상이 이어지며 올해는 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에 정부가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1일 일본, 인도, 스페인산 스테인리스 스틸바(Stainless Steel bar)에 대한 덤핑방지관세가 22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소송비용 회수율을 제고하고 연구과제 활용성을 강화하라고 서울시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새벽 근로자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를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체육대회 일정과 학생 기록, 실적을 온라인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1일 '2024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2024년은 DGB금융으로선 '기회'와 '변화'의 해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란 분기점을 앞두고 있고, 앞서 6년여 동안 DGB금융을 이끌었던 김태오 회장도 3월 임기를 끝으로 용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카드론 이용 잔액이 2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길이 막히면서 신용카드 대출을 찾은 차주들이 늘어난 탓이다. ▲본인명의로 개설된 모든 계좌를 확인하고, 계좌를 지급정지할 수있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서비스가 출시된지 1년 만에 49만건의 이용건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는 저와 여기 계신 경영진들이 온전하게 감당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2주 연속 보합을 멈추고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자본시장> ▲홍콩 증시가 올해 들어서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의 손실도 커지고 있다. 홍콩 H지수 ELS의 만기가 올 상반기에만 10조원 안팎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이미 원금의 절반은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홍콩 증시에서 향후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물량이 쌓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추가 손실의 가능성도 열려있다. ▲미신고 불법 거래소를 통한 투자권유에 속아 수익금은 물론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인간의 장기모사체를 실험실에서 키우는 '오가노이드'가 상반기 증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상반기 오가노이드 기술 기반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시도가 이어지면서 바이오의 새로운 테마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증권주가 실적 악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올들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선 증권사의 실적이 상반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증권주의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업체인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 업계도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4-01-22 08:32: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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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나눠주기식 산업·에너지 분야 연구개발(R&D)을 중단하는 대신 개발이 어렵거나 실패 가능성이 큰 도전적 R&D에 집중 투자한다. R&D 지원 방식도 품목만 지정하는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주관기관에 과제 운영의 전권을 부여하는 한편, 참여 기업 부담은 대폭 완화한다. ▲국민대, 서울대, 인천대와 주요 지방 국립대들이 잇따라 2024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하며 오는 새 학기에도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에 보조를 맞추는 분위기다. ▲향후 100년간의 지역 인구를 보다 세분화해 추산한 통계치가 이르면 연내 첫선을 보인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는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기존에 중위 시나리오만으로 제공하던 100년 추계(2022~2122년)를 고위 및 저위시나리오까지 확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 수립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해직교사 특별채용 과정에 관여해 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조 교육감은 즉시 상고해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온수·난방 공급이 중단됐던 양천·구로구 일대 3만7367세대에 18일 오후 2시부터 열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증권사마다 제각각이었던 것은 물론 시장금리와도 따로 움직였던 신용융자의 이자율 산정이 합리적으로 바뀐다. 기준금리가 CD금리로 통일되고, CD금리가 일정폭 이상 움직이면 이자율도 변경토록 의무화했다. ▲감독당국이 신규사업을 가장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불공정거래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비스 차별화로 기존 고객을 유지하면서 신규고객도 유치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주들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를 기록하면서 주식시장을 냉각시키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가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 인하 기대감은 축소된 상황이다. <산업>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가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갤럭시S24 시리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자 개통은 26일부터 순차 진행되며 오는 3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사전 구매자들에게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은 물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5G 스마트폰에서의 LTE 요금제 가입을 허용한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 12월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약관을 개정하면서 통신 3사 모두 단말기 종류와 관계없이 자유로운 요금제 변경이 가능해졌다. ▲KT가 이통3사 중 처음으로 5G 요금 최저구간을 3만원대로 낮추고 소량구간 요금제를 개편했다. KT는 오는 19일 정부의 통신비 경감 대책에 발맞춰 ▲통신사 최초 5G '이월' 요금제(5종) ▲5G '안심' 요금제(3종) ▲온라인 무약정 '요고' 요금제(13종)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S24가 위기를 돌파할 혁신 제품이라고 확신했다. 스마트폰 시장 위기에 더해 출하량 1위까지 놓치는 등 어려운 환경을 우려하면서도, 갤럭시S24를 통해 판매량 증대는 물론 새로운 AI 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24서 제시한 '스마트홈'이 이목을 끌고 있다. 두 기업이 내놓은 스마트홈에는 작은 로봇들이 있었다. 강아지처럼 사용자의 뒤를 쫓으며 이리저리 할 일을 찾고 때로는 춤도 추는 모습이 관람객의 감탄을 끌어냈다.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유럽의 경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기 둔화와 불확실성 증대 등에 따라 수요 측면에서 어려움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친환경차 성장세도 둔화되면서 완성차 업체간 기술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부가 IPTV 3사에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위한 상생방안을 마련토록 하면서 중소PP 업계의 경영난이 해소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림그룹이 HMM의 인수가로 제시한 금액이 6조원이 넘는 가운데 2조~3조원은 인수금융으로 충당할 수 있지만, 나머지 3조원을 조달하려면 유상증자 외에는 방법이 없어 향후 비용 부담이 클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24 소상공인 경영전망 실태조사'를 18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경영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이 7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 경영 성과'를 묻는 질문에 73.4%가 '나쁨'이라고 답한 것보다도 높은 수치다. <금융>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돼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 중개와 출시에 관심을 쏠렸지만 금융당국은 거래 불가를 선언했다. ▲앞으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시 처벌이 대폭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시 과징금을 부당이득의 2배로 책정하고, 부당이득이 없거나 산정이 곤란할 경우 최대 4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는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교체하는 'HF 공공언어 순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지역의 지난해 12월 아파트 거래량이 2000건 미만으로 집계되는 등 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고 있다. <유통&라이프> ▲ 한미약품 창업주인 고 임성기 회장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은 지난 17일 수원지방법원에 한미그룹-OCI그룹과의 통합과 관련,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공동으로 제출했다.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별세 4주기 추도 헌화식이 1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 신 명예회장의 흉상앞에서 진행됐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일은 2020년 1월19일이다. ▲쿠팡이 지난해 4분기 국내 이커머스 7곳 가운데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와 11번가가 뒤를 이었다.

2024-01-19 06:00:1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