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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2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정책사회> ▲국내 산업기술인력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경기·인천으로의 집중화가 지속돼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수도권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에 달했다. ▲국내 기업들이 내년 1분기까지 총 55만6000명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제조업이 2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시니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민들이 오세훈 시장에게 장난감도서관 분점 설치, 대관람차 사업 중단, 고양이 학대 예방 CCTV 설치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묻지마 범죄를 막기 위해 2026년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갑진년 신년 화두로 사자성어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선정해 발표했다. 본립도생은 '논어'의 '학이(學而)'에 나오는 말로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금융·부동산> ▲코로나19 이후 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명목 GDP 대비 기업신용 비율이 124%로 조사됐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16위인 태영건설이 결국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올해 수도권 분양가가 전년 대비 약 15% 뛰며 2년 연속 두 자릿수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올해 미국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설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전통적 자산(주식과 채권)이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거래소가 거래 빈도가 낮은 종목에 대한 가격 발견 기능 제고를 위해 내년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종목을 최종 확정했다.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자산관리(WM) 부문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국내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으로 인한 기업금융(IB) 부문의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WM 부문을 강화해 실적 방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에 대한 조사 결과, 불법 공매도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공매도 관련 루머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대부업자 이용자수는 지난해 말 대비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최고금리 제한으로 대부업 영업환경이 악화된 영향이다. <산업> ▲국내 정유사가 국제 유가 영향으로 4분기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지자 친환경 관련 신사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LS그룹이 20주년 창립 기념 행사를 환아 기부로 대신하는 등 약자와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지역으로 부산광역시(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특별자치도(보건의료데이터), 충청북도(첨단재생바이오), 전라남도(에너지 신산업)가 뽑혔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중소기업계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유통&라이프> ▲롯데백화점이 제 14회 IGDS 글로벌 백화점 회담' 수상식에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백화점 톱10'으로 선정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년사로 "비효율을 걷어내고, 깊이 있는 분석과 성찰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경기불황이 연말 외식 양극화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졸레어'가 주도하고 있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3-12-29 06:00: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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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2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26일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 전체 세출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배정해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전체 550조 원 중 412조5000억 원이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18% 넘게 늘면서 역대 처음으로 연간 100조 원을 넘어섰다. 편의점과 한식, 치킨전문점이 전체프랜차이즈 매출의 절반에 달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비에이치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가맹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물품공급도 중단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대형 할인 행사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6.0조원으로 전년 동기(14.7조원) 대비 8.7% 증가했다. ▲이수~과천 구간에 도로터널이자 빗물배수터널 기능을 하는 '복합터널'이 생긴다. ▲고려대와 국민대를 포함해 전국 49개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금융·부동산> ▲ 지난 1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했던 금 가격이 재차 상승세다. ▲ 서울 지역의 11월 아파트 거래량이 2000건 미만으로 집계되는 등 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고 있다. ▲ 보험업계는 올해 역대급 실적으로 부담과 책임을 떠안았다.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이익 규모가 급증한 만큼 상생금융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업> ▲중소·중견기업 승계 지원을 위한 가업상속공제시 업종변경 제한을 풀면 일자리가 17만개 가량 늘어나고 혁신기업도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탄소중립을 위한 순환경제가 세계적인 추이로 떠오르며 폐배터리 산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은 폐배터리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도 산업 활성화에 집중 중이다. ▲인플루언서의 활동과 수입이 매출이 되는 플랫폼 업계는 인플루언서 육성을 위해 컬래버 수익 창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모니터 뒤 그들의 일탈과 범죄가 순식간에 플랫폼의 책임과 이미지가 되기도 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의 난' 2라운드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MBK파트너스가조양래 명예회장과 효성그룹의 지분매입에 대한 시세조종 의혹, 선행매매 등에 대한 법정 공방에 나서며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시장>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2조2000억원에 달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주가가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기업의 단일물질 기술수출 가운데 역대 최대 금액이다. ▲내년 1월부터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가 더욱 간편해진다. 예탁금 종류와 금액별로 공시가 세분화되고, 증권사별 과거 이용료율 변동추이는 물론 운용수익률 및 이용료율간 차이까지 공시돼 투자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검사시 요구하던 자료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검사 사전요구자료는 양이 많아 금융회사의 수검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 되어 온 데 따른 조치다. ▲삼성전자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8만 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주가 변동성이 커진 종목을 중심으로 저점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통&라이프> ▲최근 HMM의 경영권 매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이 HMM의 현금자산(유보금)을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2023-12-27 06:00: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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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2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에그샌드위치 전문점 에그드랍 가맹본부 골든하인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4억2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이 5조802억원으로 확정됐다. 그간 관행적으로 지원해 온 사업은 축소한 반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등 투자는 늘린다. ▲내년부터 서울시에서 태어나는 쌍둥이(다태아)들은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별도 신청없이 오는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쌍둥이 양육 가정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응급실 내원비, 특정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 최대 3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본시장> ▲미국의 기준금리가 정점에 다다랐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장기채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상품을 대거 사들였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BNP파리바와 HSBC의 불법 공매도에 과징금 265억원이 부과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상장사 등은 자기책임으로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기한 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들은 올해부터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준비해야 한다. ▲올해 증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3일이 남은 가운데 상승 랠리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당절차 개선 및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등 제도적 변화로 인해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빠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단기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산업> ▲국내 주요 통신사들이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여해 신성장 동력을 공개하고 미래먹거리를 발굴한다. ▲현대모비스가 미국 SW 개발 전문사 윈드리버와 협업해 차량 개발에 필요한 실차 환경을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 각종 핵심 기술을 시뮬레이션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M.Dev Studio'를 구축한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판매량 확대는 물론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최근 2023 시즌의 막을 내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에 유럽·북미·아시아 시리즈 전 경기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공급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통&라이프> ▲올해 식품업계는 정부의 가격 인상 자제 압박에 다소 힘든 환경 속에 경영을 이어갔다. 원재료와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했음에도 제품 가격은 올릴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1월 2일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했다. 오는 2024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의지를 담아 분야별로 체계화된 ESG경영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국이 온라인 게임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발표하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금융·부동산> ▲25일 금융감독원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53개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11조4225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7612억원) 대비 47.2% 급증했다. ▲금융권 내 '메기역할'을 자처했던 인터넷전문은행도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김인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금고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한 직선제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향후 과제와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비트코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또한 강화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7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2023-12-26 06:00:2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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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2월 20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에게 배포한 선거인명부에 연락처가 없어 유세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서 문자메시지와 전화 유세를 허용하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오는 2024년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카드업계에 '파란불'이 켜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부름에 보험업계가 응답했다. 보험사들은 연내 자동차보험료 인하 폭을 발표하면서 상생금융에 호응할 전망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보험 상생 우선 추진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량의 약 77%가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청약을 받은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는 심화하고 있다. ▲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로 뉴욕증권시장에서는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장 과열을 경계한 연준 위원들이 경계의 메시지를 내며 진화에 나섰지만, 과열 국면에 접어든 시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가 차세대 IT 기기 눈을 책임질 새로운 이미지센서 라인업 공개했다. 미래 모바일과 모빌리티, XR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가 경영 정상화 작업을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수혈과 함께 OLED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을 성실하게 경영하다 실패후 재기하려는 기업인은 앞으로 좀더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카카오모빌리티와 다인건설을 검찰에 고발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지난 몇 년 불타오르던 '메타버스(Metaverse)'에 관한 소식이 뜸해졌다. <정책사회> ▲서울시가 1호 모아타운 사업인 강북구 번동의 세입자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번동은 모아주택 사업추진에 따라 거주자들의 이주가 시작된 곳으로, 향후 조합 측에서 세입자 주거이전 비용, 영업손실액 보상 등을 포함한 이주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퇴직연금을 중도 해지한 직장인 다섯에 넷 가까이는 주거비 마련이 이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대별로는 30대가 계약을 가장 많이 깼다. ▲정부가 카카오와 네이버, 구글 등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차단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일부 거대 플랫폼을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로 지정해 자사우대, 멀티호밍 제한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키로했다. ▲매운맛 라면 열풍의 주역 삼양식품과 농기계업체 대동, 롯데칠성음료, 하이트진로 등이 첫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 부문 수출탑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부가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채택되도록 자율주행 관련 국제표준 30건을 신규 제안키로 했다. ▲월 6만5000원만 내면 서울시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다음 달 27일 출시된다. <자본시장> ▲앞으로는 기업들이 임직원에게 주식기준보상을 할 경우 조건과 지급주식 총수 등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최근 활용이 늘고 있는 성과조건부 주식, 스톡그랜트 등 주식기준보상이 불투명하게 대주주의 지분을 확대하는데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태영건설에 대해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당장 사업성이 없는 현장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연장에 실패할 경우 이행해야 할 보증만 7200억원 규모며, 높은 부채비율로 영업이익으로는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10년 만에 매도액이 매수액보다 우위로 올랐다.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유통&라이프>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공석인 국가정보원장에 조태용 현 국가안보실장을, 외교부 장관에 조태열 주유엔대사를 지명했다. ▲여야가 19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맞붙었다. ▲국민의힘이 19일 2차 영입인재에 북한이탈주민인 김금혁 국가보훈부 장관 정책보좌관, 최수진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임형준 스마트농업 스타트업 대표, 호준석 전 YTN 앵커 등 9명을 공개했다. ▲전통시장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대형마트 규제가 11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점포는 줄어들고 온라인 소비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23-12-20 06:00:1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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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2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국제유가 등의 고공행진 탓에 국내 기업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년간 뒷걸음질했던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올해 가파른 증가로 전환하며 역대 최대에 달했다. 특히 청년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온열팩과 스키화 등 겨울 성수기 수입용품 등 47만개 제품이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에서 적발돼 국내 유입이 차단됐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이 오늘(18일) 시작된 가운데, 올해 수시 추가 합격 인원 등 기회가 기존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입시계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가 시내 전체 면적의 약 6.6%(39.8㎢)를 차지하는 한강에 울창한 숲과 녹색 쉼터를 만들고, 수질 오염원을 관리하는 등 시민 휴식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콘텐츠 플랫폼 '서울런' 이용자의 성적과 수업 이해도가 상승하고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자본시장> ▲올해 신용위험 C, D등급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이 231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데다 고금리 여파로 금융비용 부담도 커진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은행과 증권사 등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사 269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IT상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3자 리스크 관리를 촉구했다. ▲정부 규제 방향성에 따라 증권사들이 종합금융투자사 인가를 받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신증권이 무난하게 '10호 종투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던 LS머트리얼즈가 18일 두 번째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새 주인 찾기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는 18일 향후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은 합병·분할·인수와 주식 대량 거래시에도 준신위의 사전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LTE·5G 구분 없는 통합 요금제와 중고폰 활성화 등 통신 요금 인하 정책을 발표한지 한달 가량 지났지만 주요 통신사들이 적극 동참하지 않아 실질적인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삼성이 지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치 한국 시장 철수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아프리카TV가 트위치 스트리머 구애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쇼핑의 성지'로 우뚝 섰다. 최근 리뉴얼한 8층 영패션관 '뉴스트리트(NEW STREET)'가 재단장 후 2030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도 70% 가량 늘어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가 소주에 붙는 세금을 낮춰 주류업계의 출고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인하 효과는 미비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금리가 오르고 있다. 리볼빙 누적 잔액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을 시행했지만 증가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 올해 총 16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를 통과한 것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KB국민은행은 직장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 영업점 5곳을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지점으로 시범 운영한다. ▲ DGB대구은행이 은행 내 증권계좌 무단개설 사태에 이어 지주 회장의 사법 리스크라는 악재를 연이어 마주쳤지만,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023-12-19 06:00: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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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8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HD한국조선해양이 차세대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 물량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58척 223억2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올해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만 달러의 141.9%를 달성했다. ▲LG이노텍이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무선으로 만들었다. LG이노텍은 무선 BMS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CES2024에 소개할 예정이다. BMS는 전기차 필수 부품이다. 전기차 배터리 전압과 전류, 온도 등을 모니터링해 성능과 수명을 최적화하는 제어 시스템으로, BMS 성능에 따라 전기차 품질도 좌우될 정도다. ▲갤럭시S24가 쏘아올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가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에게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나 원격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로 AI 연산이 가능한 기술이다. 내외부를 드나드는 데이터가 없어 처리속도와 보안수준이 모두 높다는 특징을 갖는다. 전자업계가 이미 휴대전화뿐 아니라 생활가전까지 온디바이스로 개발, 출시 중인 만큼 온디바이스가 전자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유통&라이프부> ▲국세청은 내년 1월1일부터 국산 증류주의 세금부과기준을 경감해주는 기준판매비율 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이 3세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지주회사인 파리크라상에서 쉐이크쉑 한국사업 부문을 떼어내 신설 법인을 만드는가 하면, 지난 8월에는 도곡동에 새 사옥을 마련해 일부 계열사를 이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자본시장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부자들은 올해 예적금과 채권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이 잘못 부담한 국민주택채권 매입 비용을 돌려준다. ▲일부 채권형 랩어카운트나 특정금전신탁에서 만기가 다가오는 고객의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른 고객에게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일부 증권사가 고객의 손실을 보전해줬다는 의혹도 사실로 밝혀졌다.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했던 국내 증시에도 '산타랠리(연말 주가 상승)' 기대감이 불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 메시지에 따라 긴축 종료가 예상되면서 증시 대기성 자금들이 불어나는 등 투자 심리가 자극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부>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은 내년도 요양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진출을 선언한 KB라이프와 신한라이프에 이어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은 요양사업 진출 초읽기에 들어섰다. <정책사회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36개 총수있는 대기업집단(전환집단)이 체제 외에서 지배하는 353개 회사 중 226개는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의 사회보장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근로자 등이 내는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기여금 부담이 최근 10년간 가장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두뇌한국(BK)21'에서 성과가 저조한 129개 연구단이 탈락하고 133개 교육연구단(팀)이 재선정된다. ▲서울시민이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의 한 달 사용료로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요금 수준은 3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표 레미콘공장 부지를 포함한 성수동 일대가 서울시내의 업무·관광·문화를 견인하는 혁신거점으로 되살아난다. ▲올 겨울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이용해 난방을 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최대 59만2000원의 난방비가 지원된다.

2023-12-18 06:00: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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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5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주요국 중앙은행과 시장의 금리 인하 시점이 엇갈리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검찰이 뇌물 혐의로 입건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에게 4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차기 회장 선임과 지배구조 개편에도 차질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금리와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건설업 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내년 건설 투자가 올해보다 2.4%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실제 긴축완화가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미국 등 주요국 경기 둔화가 현실화돼 우리 금융이나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보다 보수적으로 고금리가 장기화되거나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가능성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외부감사 대상 회사는 외부감사인 선임기한이나 선정절차 등을 위반한 경우 감사인이 지정될 수 있다. ▲SK오션플랜트, NICE평가정보, 비에이치 등 올해에만 3개의 대형 코스닥 상장사들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게 된 가운데 최근 포스코DX까지 코스닥시장을 떠나면서 코스닥 시장이 내년에 더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1월 개시를 목표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초시장인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의 종합금리정보 제공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함에 따라 증권·파생상품시장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 갤럭시 북이 새로 출시된다. 새로운 인텔 울트라 프로세서에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로 성능 개선은 물론 모바일과 랩톱 경계도 허물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강소기업과 리튬 생산공정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벤처업계 최고 영예기업에 루트로닉이 이름을 올렸다. ▲첨단 기술 보유가 곧 국가 경쟁력의 일부로 받아들여지면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또한 각국 정부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유통&라이프> ▲2023년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T1을 우승으로 이끈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CJ푸드빌이 7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미국 공장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사진만으로 피부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책사회> ▲49년 뒤 우리나라 인구가 현재보다 30%(-1511만 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또 2072년 기준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47.7%에 이를 것이란 추산이 나왔다.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비금융공기업 등의 빚을 망라한 공공부문 부채(D3)가 2021년에 비해 160조 원 넘게 불어났다. 이 같은 공공부문 빚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73%를 넘겼다. 국가채무(D1)도 GDP 대비 50%에 육박했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맞으며 올해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학생 비율이 다시 올라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첨단로봇 산업에 민관협력으로 3조원 이상을 투자해 시장 규모를 20조원 이상으로 키운다. 매출 1000억원 규모 지능형로봇 기업 30개를 육성하고 제조·복지·안전 등 전 산업분야 로봇 100만대 이상을 보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10~11월 주요 라이브커머스 12개 플랫폼에서 방송된 224건을 모니터링한 결과 43건에서 법률 위반 소지가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2023-12-15 07:00:25 김현정 기자
<메트로경제 12월 14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은행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5조원 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손보험청구 전산화 TF(태스크포스)에 제동이 걸렸다. 의약계가 TF 참여에 대해 무기한 보류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2023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에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대우건설)'이 스마트환경대상을 받았다. <자본시장> ▲급락한 홍콩 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가운데 당장 내년 상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만도 10조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됐다. ▲차액결제거래(CFD)가 재개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금융당국의 강화된 규제, 공매도 금지 조치 등이 겹치면서 여전히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IR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3년도 코스피시장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빅데이터·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개발사인 와이더플래닛의 주가가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상승해 내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산업> ▲카카오가 경영진 물갈이를 시사한지 단 이틀 만에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특히 남성 공동대표 체제에서 벗어나 첫 여성 대표를 내정하며, 인적쇄신을 본격화했다. 이번 인사는 잇따른 내외부 악재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카카오가 근본부터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IT 서비스 계열사들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며 독립성을 높이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3·4분기 누적으로 주요 IT 기업 내부 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소기업계가 김윤상 조달청장에게 '공공조달형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등 공공조달 애로를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윤상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검사출신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13일 정부과천청사 인근에 미련된 청문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검사 출신으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일각의 우려를 잘 듣고 있다"며 "법조계와 공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법률 지식과 규제 관련 경험을 토대로 맡겨진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유통&라이프>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는 지난 8일 Z세대들의 성지 성수동에 새로운 정규 스토어이자 국내외 인기 IP 캐릭터들을 팝업처럼 만나볼 수 있는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를 전격 오픈했다. ▲고물가에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자 연말에도 외식대신 홈파티가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식품업계가 밀키트 출시에 분주하다. <정책사회> ▲지난달 실업자 수가 2년8개월 만에 처음 늘어났다. 또 취업자 수 증가폭이 4개월 만에 둔화하는 등 고용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제조업 취업자 수는 11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철강산업 필수소재인 '망간합금철'을 생산하는 4개 제조업체가 10여년간 제강사 입찰에서 투찰가격 등을 정해 담합해오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수입의존도가 큰 반도체 희귀가스와 이차전지 제조용 전해액 첨가제, 흑연과 요소 등 핵심 원자재에 대한 특정국 수입의존도를 2030년까지 50% 이하로 낮춘다. ▲"학생인권이 무너지면, 학교 공동체는 다시 상처를 입습니다. 일방적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우리 교육 현장을 다시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려 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이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수 설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공급하는 네덜란드 대표 기업 ASML이 우리나라 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각각 반도체 협력에 나선다. ▲희망 학교와 학급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가 내년에는 기존에 응시하던 초6과 중3, 고2에 더해 초3·5, 중1과 고1까지 확대된다. ▲서울시의회가 내년 서울시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예산을 2배가량 증액하기로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시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복되거나 일회성인 프로젝트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시에 주의를 줬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세상에 없던 빛, 서울을 물들인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서울윈터페스타 2023'(이하 서울윈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윈타는 시내 명소 7곳에서 펼쳐지는 10개 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겨울 도심축제이다

2023-12-14 07:0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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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앞으로 여행사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 수수료없이 당일취소가 가능해진다. 22개 주요 항공사 항공권의 경우 24시간 이내까지 취소수수료가 무료다. 또 최대 4개월 소요됐던 환급정산금 반환 기간도 14~15일 이내로 단축된다. ▲국내 1인가구 여섯에 하나 가까이는 1년에 5000만 원을 넘게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1인가구의 평균 자산은 2억 원대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중·고등학생의 대수 및 기하 학습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가 초등학생용으로도 개발돼 오는 15일부터 시범운영된다. ▲화상 위험이 있는 전기방석과 유해화학물질이 기준치를 넘은 방한용 마스크 등 45개 제품에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인근 경작지에 뿌려진 농약이 바람이나 물에 의해 흘러들어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막는 사례가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7개 전문대학이 국내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뿌리산업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는 덤핑관광 근절을 위해 '관광불법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실(PF) 관련 우려에 대해 "재무적으로 영속성에 문제가 있는 건설사와 금융사에 대해선 시장원칙에 따라 적절한 형태로 조정과 정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감독당국이 대대적인 은행권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거수기'로 전락했던 금융지주 이사회가 경영진을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셀프연임', '참호구축' 등 그간 논란이 불거졌던 최고경영자(CEO) 선임과정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관리토록 했다. ▲주가조작, 부당 거래 등 자본시장내 불공정거래가 지속되고 있지만 솜방망이 처벌이 반복되면서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한 실명을 공개하는 등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엄단 조치를 취하고 있는 주요국들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상승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직전주까지 하락에 베팅한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산업> ▲SK그룹이 어려움 속에서도 연말 따뜻함을 나누는데 앞장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기부했다. ▲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해 코웨이가 정수기 전략 제품으로 선보인 '아이콘 시리즈'가 누적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 삼성전자는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최고점을 획득했다. 구매부터 사후서비스까지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현대차와 기아는 현대백화점과 '카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현대백화점을 이용하면 주차 정산 없이 차량 안에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 ▲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고금리 예적금 출시하지 않고 있다. 비용 절감이 우선이란 판단에서다. 저축은행 79곳의 평균 예금금리(1년물)는 연 4.05%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인구 감소로 영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은행들이 핀테크를 통해 온라인 영업망 확대, 비대면 특화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지며,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 전셋값이 2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전세 대란'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윈스턴스 코리아는 위스키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지난해 말부터 '글렌파클라스'의 한국 론칭을 준비했다. 최근 관세청 무역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1~10월 위스키 수입량은 2만6937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었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유통업체들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매장 내 공간 차별화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두터운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면, 새로운 주류 문화 트랜드를 이끈 위스키 등 한 가지 상품을 집대성한 공간 변화가 눈에 띈다.

2023-12-13 06:00: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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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2월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해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등 '10대 재벌'의 내부 거래액이 196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비중은 2020년 이후 증가 추세다. 특히, 총수일가 또는 총수 2세 지분이 많을수록 내부 거래 비중이 높은 경향은 지속됐다. ▲지난해 신혼부부 수가 1년 전에 비해 6.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혼(재혼 제외)인 신혼부부의 경우 연평균 소득은 6790만 원이었고, 이들의 대출잔액 중간값은 1억6417만 원에 달했다. ▲서울시민은 식품 구매를 위해 무점포 온라인 마트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반면 전통시장이나 골목점포는 20명중 1명선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수가 적은 경우 온라인 마트를, 많으면 오프라인 마트를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 없이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교사 중심의 공공 입시 상담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지역의 2024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일반고) 지원자가 전년 대비 6.6% 감소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 엑스코프리)'의 성장이 미국 시장에서 속도가 붙고 있다. ▲제일약품이 녹내장 및 결막염을 비롯한 안과 질환 영역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매출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찾는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에도 매출액 1219억원과 영업이익 219억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CJ제일제당이 공식몰 CJ더마켓에 '내일도착'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내년 반도체와 휴대폰을 비롯해 바이오, 식품 등의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건설과 함께 은행·카드·증권 등 금융권은 전망이 다소 어두웠다. ▲카드 대금의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미루는 카드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이용이 늘면서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납걱정 없이 결제' 등 카드사들이 편의성만 강조하고 있지만 평균 이자율이 16.7%에 달하는 고금리에 서민들의 채무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대형주를 사들이면서 4개월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증권가에서도 향후 국내 증시 주도주로 반도체주를 꼽는 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들이 올초 주주총회 시즌에서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다양한 기업지배구조 개선 방안들을 제시, 상장사들을 긴장시켰던데 이어 내년 3월 정기 주총 시즌을 앞두고 다시 움직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생명보험협회 제36대 회장으로 김철주 회장이 취임했다. ▲3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160%에 육박하면서 손해보험사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손해율 상승에 따라 내년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은행에서 촉발된 예금금리 경쟁이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비은행권으로 빠르게 전이돼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1일 투표가 실시되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에 총 9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송호선 MG신용정보 대표도 출사표를 던졌다. <산업부 한줄뉴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분 매각 작업이 국내 대기업의 합류 소식에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국내 재계 4위 재벌기업 LG그룹이다. ▲전기자동차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완성차 업체가 LFP 배터리 채용을 늘리고 있다. 이에 국내 배터리 업계도 LFP 배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산 사업에 사활이다. ▲현대자동차가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앞세워 글로벌 수소 산업 생태계 확산에 힘을 보탠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 가량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올해를 '어렵다'고 평가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12 06:00:1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