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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정부 대표단이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개최지 결정 투표 참가를 위해 26일 출국했다. 개최지는 29일 새벽 결정될 예정이다. ▲교육부가 진행한 초·중·고교생 대상 장래 희망 조사에서 초등학생들은 장래 희망으로 운동선수를,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교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열풍'에 따라 초등·중학생은 희망직업에서 의사는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안전성과 복지로 인기를 끌던 군인과 공무원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인턴직무캠프'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라고 서울시에 주문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판매, 쌀 생산연도·도정일자·원산지 등 거짓표시, 생산연도 혼합 등 양곡표시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을 9월18일~12월1일에서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11월27일부터 12월13일까지 총 17일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연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6일 2022년도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출 허위·과대계상 등 매출·매출원가 관련 사례가 3건이며 ▲투자주식 평가 오류 4건 ▲재고자산 및 유형자산 과대(허위) 계상 3건 ▲이연법인세부채 과소계상 2건 등이다. ▲65세쯤 은퇴해서 한 달에 369만원은 있어야 노후 생활이 풍요로울 것 같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10년이나 빠른 나이에 은퇴를 해서는 충당 가능한 생활비도 212만원에 불과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침체로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면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일시적인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최악의 경우 거래 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차전지 종목에 대한 투자자별 '동상이몽'이 지속되고 있다. 공매도 중단 조치 이후에도 시장조성자들의 2차전지 공매도 거래는 여전하며, 외국인 투자자들도 2차전지를 팔아치우면서 개인 투자자들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말 배당주 시즌을 앞두고 고배당주인 케이티엔지(KT&G)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주환원정책 강화에다가 담배가격 인상 가능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엔 원가 상승 부담 및 부동산 사업의 성과 우려 등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KT&G에 대한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부동산> ▲앞으로 국내 금융사는 해외지점이나 사무소를 설치할 경우 사전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해외운용사의 펀드투자를 위해 출자하는 경우에도 최초 보고후 송금 사실만 제출하면 된다. 신고·보고절차가 까다로워 적시에 해외진출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한국은행이 오는 30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물가수준과 가계부채 증가를 고려하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금리인상으로 이자부담이 더해지면 연체율이 늘고, 소비위축이 심화되는 등 경기회복이 더욱 더뎌질 수 있어 현 3.5%의 금리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불황형 대출'이라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보험을 해지하거나 보험료를 내지 못한 경우 역시 증가하면서 서민들의 보험 유지 능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기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하마평이 등장하는 가운데 쇄신과 신뢰회복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인물이 요구되는 분위기다. ▲최근 집값 상승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거래절벽 현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27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심리는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산업> ▲CES2024에서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310곳 중 한국기업이 143곳에 이르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도 한국기업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수상이 두드러졌으나 로봇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30년 세계 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앞둔 프랑스 파리가 부산으로 뒤덮혔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파리에서 막바지 부산엑스포 유치전을 위해 총력전을 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경쟁력을 확보를 통해 K-배터리 수익 강화에 나선다. ▲미래 자동차 산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해 모든 것을 검사할 수 있는 요충지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일회용품 사용 금지 규제 계도 기간을 무기한 연장한 가운데 편의점, 커피 등 유통업계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카페골목에 들어서면 남쪽 따뜻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야자 나무부터 현무암 돌까지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삼다코지'를 발견할 수 있다. 삼다코지는 지난 2022년 11월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2023-11-27 06:00: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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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23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가루쌀로 만든 제품이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황근 장관이 22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 중인 가루쌀 제품 판매기획전을 방문해 식품업계와 유통업계 관계자를 격려하고, 가루쌀 제품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우수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과학기술인 축제가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2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하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40개 의대가 최대 총 4000명에 가까운 정원 확대를 요구한 '의대 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의대 진학을 원하는 N수생 유입이 올해 정시부터 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 의대 진학을 노린 이과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 지원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대 모집정원이 4000명 늘어날 경우 의대 준비생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서울 도심에 주유소를 거점으로 로봇 등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센터는 물류 로봇 시설을 활용해 모든 과정이 전자동화로 이뤄진다. 도심 내 배송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할뿐만 아니라, 향후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수단도 실증에 참여해 첨단 복합 시설로서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22일 '서울시립' 키즈카페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오세훈 시장이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5월 종로에 1호점(구립)이 문을 연 이후 현재 종로, 중랑, 광진, 강동구 등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모두 시에서 지원해서 설치·운영하는 구립으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립형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 한줄뉴스> ▲중소기업계가 납품대금연동제에 전기요금도 포함시켜야한다고 호소했다. 또 납품대금 연동제 기준을 재료비가 아닌 공급원가 기준으로 확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자동차가 LPG 터보 엔진 탑재로 새롭게 태어난 소형 트럭 '2024 포터 II'를 22일 출시했다. 2024 포터 II는 LPG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해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강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력산업 구조 변화로 에너지업계가 가상발전소(VPP)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다만 VPP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과제도 따른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무조정실은 22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167건의 규제를 고치기로 했다. ▲LS MnM이 위기 속 혁신을 본격화한다. 꾸준한 성장으로 LS그룹 주요 계열사로 자리매김했지만 올 들어 '역대급' 위기에 빠진 상황, 상장도 과제로 남겨진 상황에서 오너 3세인 구동휘 부사장을 구원 투수로 불러들였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동물의 지위가 상승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성장세에 있다.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탈모완화 기능성 화장품이 국내 출시 전부터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3분기부터 코스메르나의 글로벌 시장 판매가 본격화됐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한 탓이다.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 이마트24, CU 등 국내 대표 편의점 업체들이 PB 상품군을 대폭 늘려가기 시작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은행 대출의 신규 연체가 다섯달 연속 2조원대를 기록하는 등 건정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작년과 비교하면 신규 연체율이 두 배 수준으로 뛰면서 연체율은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대형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가 감소한 반면 해외주식 후발주자로 나선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핀테크 증권사의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증권사들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어 서학개미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눈부신 실적에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현대차와 기아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자동차 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저평가 구간에 오래 머물렀던 만큼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올해 3분기 우리나라 대외 지급능력을 의미하는 순대외금융자산이 증가하고 대외 건전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대외금융자산 잔액은 전분기말대비 214억달러 늘어난 785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단기외채 비중은 전분기 말 대비 2.5%포인트(p) 하락한 21.8%를, 단기외채비율은 같은기간 4.2%p 하락한 34.2%를 기록했다. ▲ 우리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를 중단했지만 재검토에 나설 여지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를 공식화한 만큼 대형저축은행 인수는 경쟁력 제고에 효과적이란 판단에서다. ▲ 청년도약계좌 가입 감소에도 금융위원회는 내년 청년도약계좌 예산을 올해보다 1322억(36%) 늘린 4999억원으로 설정했다. '패스트트랙', '청년희망적금 연계' 등 제도개선을 통해 내년도 가입자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국 아파트 신고가와 신저가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량은 1288건으로 전달(1576건) 대비 18.3%(288건) 줄었고, 같은 기간 신저가 거래량도 635건에서 362건으로 43.0%(273건) 감소했다.

2023-11-23 06:01: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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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2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지금의 2배에 가까운 '2151~2847명' 더 늘리기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에는 최대 3953명까지 더 늘리기를 희망했다. ▲서울시가 오는 2030년까지 지열에너지를 약 4배 늘려 1GW(1000㎿) 수준으로 확대 보급한다. 이는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서울시교육청 등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블렌디드'(원격+대면) 수업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집에 자녀를 둔 여성 5명 중 2명이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30·40대 여성 등의 경력 단절론에도 불구, 이처럼 이른바 '워킹맘'의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 한편 '자녀교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국내 일자리를 늘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란 진단이 21일 열린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합동회의에서 나왔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이날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1차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고용상황 을 점검했다. ▲지자체와 공기업, 지방 공사 등 기관마다 제각각인 공직유관단체의 컴퓨터나 책상 등 물품 '내용연수(경제적 사용기간)'를 조달청 고시 기준으로 통일하고 불용물품을 6개월 이내 처분하도록 의무화한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2050년 넷 제로'라는 공통 목표 달성과 공급망 회복력 증진 등 역내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과 신산업 분야 경제 협력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글로벌 완성차 판매 탑3에 올라선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개발·제조 분야 혁신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R&D·제조·비즈니스가 한꺼번에 들어간 이 센터를 미래 모빌리티의 실증 테스트베드(시험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세계 1위에 등극했던 국내 5G 이동통신 속도가 7위로 떨어졌다. 국내 이통3사가 5G의 핵심 주파수인 28㎓ 사업성이 낮다고 보고 관련 기지 투자서 발을 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5G의 비싼 요금과 기대보다 느린 속도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재계 총수들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국 선정을 일주일 앞두고 유럽으로 총출동했다.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경제협력과 20306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 ▲KT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DX One Team)'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그룹 DX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장수 오미자주, 금산 인삼주 등 19개(9개 업체) 우리나라 전통주들이 하이트진로, OB맥주, 국순당, 롯데칠성음료 등 메이저주류사의 수출망을 활용해 미국, 일본, 호주 등 7개 국가에 수출된다. ▲출산율 저하로 식품 업계가 생존전략을 위해 사업 방향을 틀고 있다. 풀무원은 오는 24일부터 이유식, 유아식 주문 접수를 종료한다. <자본시장> ▲자금조달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타면서 회사채 발행이 줄었고, 증시에서도 기업공개(IPO) 등이 위축됐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대상인 22개사에 대해 종합등급이 '양호'가 4개사, '보통' 18개사라고 밝혔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사전 지정 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 이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증권사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저점 매수를 끝내고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최근 폭풍 매수했던 테슬라를 비롯해 엔비디아, 애플 등을 모두 손절하는 모습이다. 반면, 미국발 긴축 종료 신호에 따라 채권에 대한 관심은 살아나고 있다. ▲메리츠증권이 신임 대표에 장원재 사장을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부터 14년간 자리를 지켰던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은그룹운용부문장(부회장)으로 선임돼 지주로 떠난다. <금융·부동산> ▲ 금융당국이 지난 20일 지주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역대급' 수익을 낸 은행권을 향해 서민들의 '이자 감면' 체감을 요청했지만 규모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제시하지 않았다. 은행들이 최소 2조원 수준으로 상생금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자감면과 이자페이백 등에서 지원 규모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 가계대출이 올해 3분기에만 14조원 가량 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고금리에도 내집마련을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이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 보험업계가 디지털 서비스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보험설계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객 소통 창구 감소로 보험설계사의 영업환경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다. ▲ 카드업계가 조달비용과 연체율 상승이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자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어음(CP)을 발행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카드업계의 이중고는 연말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다. ▲ 우리나라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달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이면서 농축산물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인 만큼 11월 소비자물가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3-11-22 07:00: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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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11월20일자

<정책사회> ▲한국과 태국이 양국 교역과 투자를 늘리고, 신산업 분야 협력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달개비에서 태국의 날리니 타베신(Nalinee Taveesin) 통상 대표와 만나 지난 9월 국제연합(UN) 총회 계기 정상회담의 경제·통상 분야 후속 조치를 집중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첨단 기업 4곳이 한국에 1조5000억원(11.6억달러)을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GM·듀폰(Dupont)·IMC·에코랩(Ecolab) 4개 기업이 이같은 규모의 투자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19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기존 53개 시장에서 90개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로, 20일부터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 수가 43개소 늘어난다. 해수부가 김장철을 언급하는 등 김장거리로 쓰이는 굴·새우젓·생선 등을 구매할 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19일 산업현장 한랭질환과 관련해 저체온증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각 사업장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고용부는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이 20일'일일 건설안전관리 상황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안전상황판은 사업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업에 특화된 각종 안전보건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본격적인 대입 일정이 시작된다. 입시전문가들은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험생은 면접과 논술 등 대학별고사를 앞두고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판단한 후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차도뿐 아니라 보도·이면도로 제설을 강화하고 도로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등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서울시립대와 건국대에서 주관하는 행복과정 수료생들과 노숙인 시설 등에서 주관하는 희망과정 수료생 150여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는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교육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 20일부터 운영된다. 교육부는 20일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본시장> ▲감독당국이 주가부양 등을 위해 '말로만' 신사업에 진출한 상장사들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선다. 2차 전지 등 증시에서 인기를 끌었던 테마 신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한 상장사 가운데 절반 이상은 추진 내역이 전혀 없었고, 일부 불공정거래도 의심되면서다. 회계처리부터 불공정거래 혐의, 자금조달까지 모두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부실 상장' 논란을 빚은 파두 사태로 상장 주관사들의 책임이 가중될 전망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첫 집단소송이 진행중이고, 내년부터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환매청구권(풋백옵션) 부과 의무도 확대된다. 주관사 부담이 커지며 내년 IPO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물가 둔화와 함께 미국의 긴축도 종료 시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공매도 전면 중단 이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만큼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연말 쇼핑 시즌 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만원대에 머물러 있는 호텔신라의 주가가 중국단체 관광객 유입에 따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4분기 이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 ▲성장가도를 이어가던 배터리업계가 전기차 수요 위축에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국내 배터리 업계는 투자 속도 조절은 물론 연구개발(R&D)에 집중하며 더 먼 거리를 달리기 위한 미래를 준비 중이다. 19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올해 상반기 예측한 1484만대에 비해 107만대 줄어든 1377만대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평균 성장률도 기존 36.4%에서 30.6%로 소폭 하향 조정한 수치를 발표했다. 그럼에도 배터리사들은 R&D 투자를 오히려 더 늘리는 중이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3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사의 R&D 비용은 총 1조78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에 대비해도 3사의 R&D 비용 증가 추세는 뚜렷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 장기화 우려에 결국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다. 징역 5년형을 구형받은 후 떨리는 목소리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지방중앙지법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재판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5억원을 구형받았다. 이 회장은 최후 진술에서 주주를 속이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거듭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모든 역량을 온전히 나아가는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회사를 위해 헌신한 다른 피고인들을 선처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실시간으로 발화하는 말과 글을 인공지능(AI)가 즉각 분석해 다른 언어로 변환하는 AI 기술이 속속 상용화 하고 있다. 19일 IT·전자업계 곳곳에서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 상용화와 시범화를 선언하며 기술 경쟁 중이다. ▲이통3사는 그동안 5G 스마트폰 단말로는 5G 요금제만 가입 가능하도록 제한해왔다. 과기정통부는 법 개정이 아닌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했고, 이통3사 모두 이용약관 개정을 통해 5G 단말 이용자는 LTE 요금제를, LTE 단말 이용자는 5G 요금제에 가입 가능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문제는 통합요금제가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5G 품질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LTE로 갈아타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 3사의 5G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초당 896.10Mbps로 LTE 다운로드 속도(151.9Mbps)의 6배를 넘는다. <금융>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한 3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SK에코플랜트가 헝가리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매수 관망세 확산으로 거래가 위축되며 제한적인 가격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매가격이 26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심리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당초 승인 시점을 내년으로 전망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국내 1등 생명보험사의 자존심을 지킨 반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체면을 구겼다. 고금리에 FVPL(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손실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유통&라이프> ▲최근 환경 및 건강관리에 몰입을 추구하는 '헬스디깅'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오트(귀리)'를 주재료로 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지스타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 2023은 42개 나라에서 1037개 기업이 3328개 부스를 열어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 기록(2019년 3208개 부스)을 경신했다.

2023-11-20 06:0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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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 가운데, 출제본부는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도보나 횡단보도를 걷는 배달 로봇이나 순찰 로봇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동로봇은 사람처럼 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을 준수해야 하고, 로봇 운영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이동로봇이 법규를 위반하면 운영자에게 범칙금도 부과된다. ▲정부가 배터리업계와 중국의 흑연 수출통제조치 등 주요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관련 통상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잇따른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상동기(무차별) 범죄 대응 행동요령'을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국내 은행권을 대표해 정부와 소통해야 할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내정됐다. 조 내정자는 정부와 금융당국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은행권을 안정화 시키고, 고객들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할 것으로 보인다. ▲ 제 2금융권이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금융 꿀팁' 공유에 나섰다. 신용카드, 저축은행, 보험업권 등 다양한 부문이다. ▲ 국내 5대 손해보험사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호성적을 거뒀지만, 나머지 손보사들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스케어는 보험사들의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질병 치료를 넘어 질병 예방·관리, 건강관리·증진 서비스 등으로 확장된 개념이다.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16일 개최됐다. 세미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앞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만나 직접 현금을 전달하는 '대면취형 보이스피싱'도 지급정지 및 피해금 환급이 가능해진다. ▲ 우리나라 취업자 10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기술에 의한 대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은 의사, 회계사, 자산운용가, 변호사 등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규제 외교'를 위해 팔을 걷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무신사가 서울 홍대 인근에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MUSINSA HONGDAE)'를 앞세워 오프라인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상장을 통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과 신규 후보물질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코스닥 상장사의 상황도 비슷하다. 매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면서 적자 기업이 증가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 기업 파두가 기업공개 당시 공모가를 부풀렸다는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역시 비슷한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화오션이 K-잠수함 수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15일 대한해군협회 개최 '대한민국 해군 창설 78주년 기념 제7회 안보세미나'에서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의 장점·성능과 K-잠수함 수출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CES 2024도 삼성·LG가 주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2024를 앞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다수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타이어업계가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등의 판매 상승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지난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이 올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3-11-17 06:00: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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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로 보지 말라며 전국 교사 7만 명 이상이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의류·신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업계가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도록 일부 품목 할당관세 적용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아파트 등 주택을 매입한 무주택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 기조 및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라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탓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선심성 복지사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와 건전재정 실행방안(1호)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국가전문자격시험에서도 TOEIC·TOEFL·TEPS 등 공인어학시험 성적 인정기한이 기존 2년에서 5년까지 늘어난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수출물가지수가 4개월째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서면서 환율효과가 나타난 덕분이다. 원화기준으로는 상승했지만, 계약기준으로는 하락해 아직 회복세를 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주문으로 은행들이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당국은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오는 16일 추가 상생금융방안을 내놓아야 하는 은행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횡재세'를 내야 '은행때리기'가 끝난다는 말까지 나온다. ▲ 은행권 수신경쟁에 정기예금 금리가 4%대를 웃돌고 있다. 지방은행은 '우대금리'를 앞세워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 새마을금고가 지배구조 혁신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의혹 뱅크런 및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의 수수 혐의 등 잡음이 이어지자 중앙회가 쇄신안을 마련한 것이다. ▲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 획득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신상품 개발 부담을 극복하고 독점 판매를 위한 경쟁 태세에 돌입했다. ▲ 다세대·다가구를 중심으로 한 전세사기와 역전세난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부동산 임의경매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년 11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백화점, 대형마트 등 국내 유통기업들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 엑스포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오른 7663억원, 영업이익은 15.6% 성장한 140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류업계가 모임이 많은 연말 대목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 기업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감독당국이 증권사의 감사와 준법감시인, 최고리스크책임자(CRO)까지 소집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최근 금융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투자은행(IB) 부문에 대해 검사를 예고한 가운데 금융사고를 보고하지 않은 사례가 있는지 전수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보고 기준 및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기준 등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양사 합계 총 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집계된 주식은 각각 셀트리온 4만1972주(약 6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만3786주(약 16억원)다. 양사 합산 주식수 기준 총 합병반대 표시 주식수의 0.19%에 그쳤다. ▲파두 충격이 쉬이 끝나지 않을 모양새다. 전일 소폭 반등했던 주가는 14일 다시 9.15% 곤두박질치며 1만7300원까지 떨어졌다. 한때 2조원을 넘어섰던 시가총액은 8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파두는 전일 A4용지 5장 분량에 달하는 해명글을 내놓았지만 투심은 하루 만에 차갑게 돌아섰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상장사들이 주가 부양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연말 배당을 앞두고 주주환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어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상장사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 이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돌아왔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글로벌 기업부터 국내 기업들까지 재택근무(원격근무)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한 국내 조선업계가 하반기에도 수주 낭보를 울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축제인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창립 93주년과 CJ그룹 편입 10년을 맞아 "World Class 기술로 글로벌 물류시장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포스코DX가 로봇자동화(RPA)솔루션 에이웍스(A.WORKS)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결합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15 06:01: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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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조법(노란봉투법)에 대해 우리 경제에 끼칠 막대한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고3 학생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지고 반대로 N수생은 결시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능 결시율이 높을 경우 수능 최저등급을 맞춰야 하는 수시 전형이 불리해지는 등 대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규제자유구역특구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4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가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기업의 지역 이전을 유도하는 효과도 컸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취약계층 쉼터, 디지털 도우미, 고령자 맞춤형 대응책 등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추진해 그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해 교통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13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겨울철 중점 관리대책'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절기를 맞아 포획, 폐사체 수색, 차단울타리 관리 등 강화된 대응태세를 중점 추진한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주 부당합병 관련 1심 결심 공판을 앞두고 있다. 빠르면 올해 말, 내년에서야 판결이 나올 전망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혼인관계가 일찌감치 파탄에 이른 상황이었다며, '언론플레이'에 유감을 표했다 ▲KG모빌리티 신형 전기차 토레스 EVX가 거리에 나온다. 전기차이면서도 넓은 공간과 성능 등 SUV 정체성을 그대로 지키고 회생 제동 이질감도 없앴다. ▲SK온이 넷제로를 목표로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WE POWER FOR GREEN이라는 이름으로 친환경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금융·부동산> ▲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DSR 적용 예외 항목을 취약층을 중심으로 제한하고, 변동금리로 대출받을 경우 금리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스트레스 DSR 규제를 도입한다. ▲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0일 2차 회의를 열고 6명의 잠정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민간 후보가 4명 포함되면서, 은행권을 대변해줄 수 있는 민간 출신이 회장 자리에 오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금융위원회가 4000만 보험 가입자의 정보를 처리할 전송대행기관을 연내 선정할 방침이다. 당국이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힌만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시행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연말까지 중금리대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당국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확대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금리 대출만 늘릴 경우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올해 목표 달성은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최근 고금리 여파로 서울에선 외곽 지역 매수세 위축과 매물 적체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매매가격이 25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글로벌 마이너스(-) 금리 채권 시대가 완전히 끝날 것으로 예고됐다. 한때 4000여개에 달했던 마이너스 금리 채권은 이제 전 세계에 열 개도 남지 않았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혔던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파두가 상장 3개월만에 추락했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180억원에 그치며 상장 당시 기업이 제시한 예상 매출액의 15%도 달성하지 못한 이유가 컸다. 특히 상장 절차가 진행되던 지난 2분기 국내 매출이 '0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투자자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기업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장 주관사와 한국거래소 역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공매도 한시적 중단 결정으로 '반짝' 상승했던 2차전지주들이 하루만에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불확실한 업황과 실적 부진 등으로 인해 증권가에서도 기대감을 낮추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고조되는 모습이다. ▲3만원대로 추락하는 등 부진했던 카카오의 주가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과도한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데다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다만 경영진 사법 리스크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주가 반등세가 유지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김장철 채소류 소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김장 배추를 구매하겠다는 소비자가 줄었다. ▲국내 제약사들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웅제약은 미국에서 6개월 장기 지속 효과를 증명하고 다양한 시술법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3-11-13 06:00: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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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1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9일 우리나라의 올해 및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 0.1%포인트(p) 내렸다. 내년 전망과 관련해, 수출 등은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겠으나 민간소비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취업자 수 증가폭이 크게 둔화할 것이란 견해를 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70조 원을 넘어섰다.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50조 원 넘게 줄면서 정부가 전망한 연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12조 원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 10명 중 7명이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는 교육부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특정 응답을 유도한 문장'에 따라 조사 객관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국적기업 등의 조세 회피에 대응하고자 세계 주요국이 합의한 글로벌 최저한세가 내년 1월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교통공사의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9~10일 진행되는 지하철 경고 파업에 불참하기로 했다.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농식품 물가 관리를 직접 챙기고, 특히, 물가 체감도가 높은 빵이나 우유, 과자 등 9개 가공식품별 담당자를 신규로 지정해 밀착 관리한다. <자본시장> ▲소비 위축의 직격탄을 맞은 백화점의 목표주가가 낮아지고 있다. 면세점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백화점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됐고 향후 실적 개선도 쉽지 않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반영됐다. ▲한시적 공매도 중단 조치가 시행됐지만 공매도 잔고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주식 시장 내 수요·공급 불균형을 맞추기 위해 예외로 적용된 시장조성자들이 취지와는 다르게 대형주에 개입하면서 편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매도 전면 중단이 이뤄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공매도 제도 개선 요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총선을 앞둔 만큼 국회에서도 관련 개정안을 제출하는 등 공매도 제도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의 효과는 하루만에 사라지면서 시장 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자본시장 Change! - STO 디지털 대전환' 토론회에서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토큰 증권을 통한 혁신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제도 설계가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인공지능(AI) 투자일임, 퇴직연금 등의 운영 서비스로 로보어드바이저가 주목받으면서 증권사들이 이 분야의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오는 12~13일에 열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에서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연말까지 중금리대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연체율 또한 증가하고 있어 대손충당금 적립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올해 휴면카드 발생 속도가 지난해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전업카드사 8곳의 휴면카드는 총 1345만장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8.6% 증가했다. ▲ 요양시설 입소대기자가 수천명에 이르는 등 인기가 뜨겁지만, 토지·건물 규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생명보험사의 요양사업 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 현대건설,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가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 안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국내 반도체산업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돼 용인~평택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현대백화점이 9일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시즌 'H빌리지'를 연출했다. ▲ 오뚜기는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03년부터 대풍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10월 말까지 약 5만6000여명의 소비자가 다녀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bhc그룹의 지주회사인 GGS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박현종 대표를 제외한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박현종 GGS 대표를 해임했다. ▲셀트리온그룹이 상장 계열사 중 유일하게 올해 자사주 취득 신고금액을 1조원을 넘게 기록하고 있다. ▲9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60만명 이상의 새로운 두경부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증가세가 뚜렷하다.

2023-11-10 06:00:2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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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8일 기업 투자 프로젝트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 프로젝트 18건의 규제 애로 및 행정절차 등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경기 하남에 설립이 예정된 최첨단 공연장 등의 사업을 지목했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가 예산 대비 인건비 초과로 사업 파행이 우려된다며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의 항목별 예산을 현실화해달라고 제기한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됐다. ▲정부가 지역의 소멸 위기 극복과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s & Education) 안착을 위해 지역 RISE센터를 독립 법인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넘기는 체제 특성상 지자체의 교육정책 관련 전문성 부족과 정책 추진 일관성 결여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신속 정확한 상담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체계 개선, 채널 다변화, 행정 피드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2023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자본시장> ▲공매도의 한시적 전면 금지로 거래대금 증가가 예상되면서 증권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리테일 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에코프로의 적정주가가 현재 주가의 절반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합병을 진행 중인 셀트리온그룹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7일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취득한 자사주 규모만 9500억원을 넘어섰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86조6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6조8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8월 이후 올해 들어 2번째로 큰 규모다. ▲9월 경상수지가 54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고, 유가 하락으로 수입이 감소한 영향이다. ▲우리은행의 파생거래 과정에서 962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장가격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실을 최근 인지하고 이를 수정하면서 회계상 손실을 반영한 까닭이다. ▲윤 대통령이 가계부채와 은행권 '이자장사'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은행권이 '상생금융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자를 낮추고, 금리가 낮은 특판 상품을 출시하게 되면 건전성과 가계부채 증가 위험이 높아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11월 9일부터 12월20일까지 30일간(공휴일 제외)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대상은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국 2060개 건설현장이다. ▲이달 내 계룡그룹 KR산업은 이달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44~84㎡ 406가구를 공급한다. <유통&라이프부> ▲현대백화점그룹은 8일 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품 사용의 계도 종료 시점을 국제 동향, 대체품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것이라며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023-11-09 06:00: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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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8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내년 우리나라의 물가가 전년 대비 2.4%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달 전보다 0.2%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KDB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KDB생명보험의 인수를 포기했다. KDB생명보험의 새 주인 찾기는 이번이 5번째 실패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청년·취약계층의 금융이용 피해 상황을 듣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저축은행 상위 10곳 가운데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상상인저축은행으로 나타났다. ▲ 지난 3분기 5대 지방은행(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의 연체율이 전년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S-1블록을 일반 실수요자 대상 추첨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지난 석 달간 순매도한 규모만 6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시장에서도 자금을 회수하고 나선 가운데 향후 수급도 부정적이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산타 랠리(연말 증시 상승)가 사라졌던 지난해와 같은 양상이 올해도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돌아오고 있다. 테슬라가 전기차 수요 둔화,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 급락세를 이어가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키움증권이 잇따른 악재에도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정책사회> ▲정부가 7일 상점 등에서 종이컵 사용을 못하게 막는 나라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우리나라도 종이컵을 일회용품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제한은 유예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수출 부진이 완화되는 등 경기 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나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서울시가 반복적인 부실 공사로 시민들의 불안감과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서울에서 10만7423명이 응시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동일한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교육부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년말 학생 건강·안전 및 금융·경제 교육 등 학내 프로그램을 2배 이상 늘려 제공한다. 수능 이후 느슨해지기 쉬운 상황에서 초·중·고등학교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민간 발전업계 대표들을 만나 올 겨울 차질없는 에너지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발전사들은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에 문제가 없다면서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다짐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7일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입동을 맞아, 매년 빈번하게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전기매트류에 대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직접판매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대체적으로 호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코리아세일 페스타(코세페)를 앞두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유통업계를 만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산업> ▲기아가 'RV 절대강자' 카니발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는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kia360에서 '더 뉴 카니발'을 공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4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카니발은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와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전력료 등 비용 증가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으로는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부터는 기업인프라 부분이 연간 미드 싱글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평촌 2센터도 내년 상반기부터 수익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주항공이 미국 보잉사로부터 직접 구매한 차세대 항공기 B737-8의 첫 도입을 완료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계획한 2대의 차세대 항공기 가운데 첫번째 구매 항공기이자 40번째 항공기 도입이라고 7일 밝혔다.

2023-11-08 06:00:1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