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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는 경향에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부동산·주식시장 호조세에 지난 8월까지 국세수입이 작년보다 55조원 넘게 늘었다. 다만, 세수 증가 폭만 보면 전월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최근 부동산과 주식거래가 줄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코로나 4차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도 세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둔 가운데, 주요 일부 대학도 대면 수업에 들어간다. 서울대와 숭실대, 국민대 등이 이달부터 10~30명 이하 이론 강좌를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늘리고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혼합 수업을 허용한다.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지명받은 이재명 후보를 비토하는 이낙연 후보 지지자와 당원들의 갈등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산업>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14나노 D램 양산을 시작하며 메모리 업계에서 다시 초격차에 돌입한다. ▲매출 하락, 서비스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 비즈니스 모델(BM)을 변경하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중 발생한 소액 연체금을 올해 말까지 전액 상환할 경우 연체이력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인 해운주가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 속에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공급이 부족한 탓에 운임이익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단 지적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마켓컬리의 3분기 결제 추정 금액이 1063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의 올해 3분기의 결제금액은 작년 3분기 대비 57%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장보기 소비 패턴이 굳혀지는 분위기다. 이에 식품 기업들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온라인 사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처럼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출시가 임박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머크(MSD)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알약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2021-10-13 06: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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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디지털세 관련, 국제사회에 구글 등 국내에 있는 다국적기업 대상으로 과세권을 행사하는 등 국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명됐지만 경선 내내 이낙연 후보 캠프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무효표 논란이 더욱 거세졌다. 발단은 10일 3차 국민·일반당원 투표 결과 81.39%라는 높은 투표율과 더불어 이낙연 후보가 62.37%라는 높은 득표율로 이재명 후보에게 압승한 것이다. ▲사업장의 국민연금 장기체납이 장기화되면서 피해가 근로자에게 집중되고 있다. 사업장이 사업자 분의 국민연급을 체납하면 그 기간 만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것을 두고 "지금까지와 다르게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 지사가) 투표율이 매우 크게 뒤처진 결과가 나왔고 겨우 신승을 했다"며 "민심이 차갑게 돌아서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28.3%를 얻어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62.37%)에 크게 밀렸다. ▲전문대학 원격강좌 수가 4년간 6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문대 학생 현장 실습이 감소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실습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20명 이하 소규모 대면 강좌 개설은 증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1일 정부의 '수소 선도국가 도약' 전략 추진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이 갖춘 전문성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 이면에 문 대통령의 노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대목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2년째 이어지면서 국민 누구나 힘들긴 마찬가지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어려움은 특히 심각하다. 코로나19로 영향을 받는 대상은 이미 예고된 입시개편안, 고교학점제 도입, 특목·자사고 폐지 등에 따라 작년 고3을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그 폭도 넓다. ▲서울 5개 권역 중 보행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은 서남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경제계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20대 대선을 "국가발전 논의의 장으로 만들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정의선 회장의 1년은 인류의 행복에 대한 물음에 모두가 함께 답을 찾는 혁신의 여정이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SK그룹이 이사회 경영을 대폭 강화하며 '거버넌스 스토리'에 박차를 가한다. 총수를 포함한 경영진을 감시하는 것뿐 아니라, CEO 후보 추천과 평가 및 보상 등 막대한 권한을 부여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는 11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서 지원할 2021년 하반기 연구 과제 22개를 발표했다.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간의 지식재산권(IP)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자 기존 게임 IP를 더욱 확장시키거나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 IP를 확보하면서 게임 스토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1·2금융권의 잇따른 대출봉쇄에 대부업계로 향하는 발길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최근 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에 시중은행들이 전세대출을 조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식을 선호하면서 '베이커리'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편의점 등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론칭을 비롯해 유통가의 베이커리 시장을 선점한 경쟁이 치열하다. ▲신세계 경기점이 1년여 간 리뉴얼을 거친 끝에 명품 전문관을 지하 1층에 배치하는 파격 변화를 선보였다. 이 같은 배치는 업계 최초다. ▲국내 화장품 업계가 오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최대 실적을 낼 수 있는 통로인 광군제가 내달 11일에 예정돼 있다. 중국 내 한국 화장품 점유율 및 자사 제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국내 업체들의 경쟁이 높아지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행이 다음 달 9일로 구체화되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를 논의할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를 이번 주 출범할 예정이다.

2021-10-12 07:20: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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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8일자 한줄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1회 국방과학기술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 경제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KDI는 그동안 유지해왔던 '경기 회복' 전망을 접고 우려를 표했다.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면서비스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 대내외적 불안 요소가 우리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대비 40% 수준 증가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유통기한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 대통령이 행정부와 인사권을 장악하고 여당을 통제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대통령과 다른 의견을 내기는 어려운 일이 됐다. 또한 코로나19 경제위기의 해법 창출이 중요한 상황에서 견제나 통제를 받지 않는 정치 권력은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축하고 있다. ▲'역대 최대 폭의 쇄신인사'로 포장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상위직 인사가 사실상 돌려막기로 인사를 추진했으며 심지어 국민의 공분을 일으킨 투기사건이 발생한 지역본부장이 임원으로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추행과 집단 따돌림 등 2차피해에 고통받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공군 고(故)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최종 수사결과 발표됐다. 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은 줄줄이 '불기소 처분'을 받는 것으로 수사가 종결돼, 시민들의 공분을 받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인 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약속받은 일명 '50억 클럽'과 관련해 "하나같이 박근혜 정부의,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검사 출신이 대부분"이라며 "갈 사람은 가더라도 우리는 본전을 찾자는 조폭, 깡패 마인드가 아닌가"라고 맹비난했다. ▲국내 전자자료 구매비 상위 10개 대학의 총 전자 자료 구매비가 미국 하버드대학 1곳과 비슷한 규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자료 구매를 위한 국가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대학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수소 경제'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정부는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50 탄소중립 이행 차원에서 문 대통령이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서울시는 12~19일 '비대면 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 ▲5세대 이동통신(5G) 메시지 기술이 중국 전역에 상용화된다. 5G 메시지 기술은 기존 문자 메시지 역할을 대신할 통합 인터넷 메신저를 의미한다. 7일 중국 IT 전문지 IT즈자에 따르면 지난 9월 개최된 중국산업정보기술부가 주최한 'PTEXPO 2021' 5G 메시지 고위급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5G 메시지 기술이 10월 중하순에 전국에서 시범적으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생활가전부문(H&A)이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기준으로도 월풀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8일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계에서는 LG전자 H&A부문 매출 전망을 밝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물류비와 잦아드는 코로나19 특수는 4분기 LG전자 H&A부문 매출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한화그룹 에너지·화학·소재 주력 계열사가 태양광 모듈과 그린수소 등 미래 에너지 시장을 이끌 기술력을 공개한다.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 담당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수소 사업을 진행하는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첨단소재 부문,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임팩트(옛 한화종합화학)가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공동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린 에너지' 리더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수소 등 새로운 에너지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확보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생명·손해보험사도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 열풍에 합류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린플레이션과 중국의 전력난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철강주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모든 상임위를 통틀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유통라이프> ▲스타벅스의 일부 파트너(바리스타 등 직원)들이 과도한 굿즈 마케팅 지양, 임금 인상,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7일 트럭시위에 나섰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국내에 위치한 호텔은 세곳이 아시아권 등 순위에 랭크되며 위상을 높였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이 기각되면서 미국에서 이어져 오던 보톨리눔 톡신 소송 전쟁이 일단락 됐다.

2021-10-08 06:00:08 백지연 기자
10월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계란 등 농축수산물 가격에 석유류, 집세가 모두 오르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연간 물가 상승률 목표를 1.8%에서 2%대 안팎으로 수정했다. 연말까지 전기료를 제외한 도시가스 등 대부분의 공공 요금을 동결하겠다는 방침도 거듭 밝혔다. ▲정부가 내년부터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에 과세할 방침을 확고히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기반이 갖춰졌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인 삼계탕용 닭 가격과 출고량을 공급 업체들이 약 6년간 담합해 가격을 제멋대로 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추세를 두고 6일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도 "전세 대출 등 실수요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가 가계대출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속도 조절' 필요성에 대해 당부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거짓해명을 하니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며 "상황이 터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차 토론회에서 노출된 윤 전 총장의 손바닥에 적힌 王자와 관련 후보와 캠프의 해명이 날마다 달라지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3차 슈퍼위크를 앞두고 후보들 지지자 간 감정싸움은 격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 3일 2차 슈퍼위크 결과 사실상 이재명 경기지사의 과반 이상 득표로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의 비토도 거세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의 국회 국정감사가 열리는 6일 국회 국방위 소속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형 ROC(작전운용성능)'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김 의원의 주장은 '원론적으로 수긍이 되지만 각론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평을 받았다. ▲수시 접수가 마무리되고 지난달 치러졌던 모의평가 성적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대학별 고사 시즌이 다가왔다. 주요 대학 가운데는 16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23일 한양대, 30일 경희대와 숭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31일 덕성여대, 한국외대 등 11월까지 대학별 면접이 이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좋은 일자리에 대한 요구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회복지,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 투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한정된 자원을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게 배분하고자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국 게임사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와 플립3가 39일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 올해 신차를 대거 출시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신차 효과'에 따른 실적 기대감도 낮아지고 있다. ▲ LIG가 교환사채를 발행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중견 가상자산거래소에 단독으로 상장된 코인 금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우수한 강사풀 확대를 위해 6일부터 '이러닝 현장실무 콘텐츠 주제 제안 및 강사 공모'를 실시한다. ▲경기 과천 주공5단지 재건축아파트 수주경쟁이 대우건설과 GS건설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SSG페이, 쿠페이, GS페이 등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시스템인 자체 페이 개발·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비대면 거래가 보편화하면서 간편결제 이용자 수가 급증한데다, 결제 방법이 간편해 소비자들도 선호하는 추세다.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인 라면이 국내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잘 팔리면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 라면 업체들 간의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한다. 임상3상에 진입한 자체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위탁생산까지 지속하게 되면서 팬데믹 극복에 기여할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졌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10-07 07:00: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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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유한 국내채권 중 2조4918억원이 회수가 불가능한 F등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외채권 역시 발생금액의 약 70%가 미회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50억 원'으로 논란이 된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 근무 당시 대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문화재 발굴 부분완료 신청 담당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이어 구설에 올라 경쟁 후보에게 먹잇감이 되고 있다. 후보와 캠프의 황당한 해명까지 이어지면서 대선 도전 선언부터 이어진 '윤석열 리스크'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5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정감사는 '대장동 피켓'으로 인해 시작부터 파행됐다. 유력 대선 후보가 관련돼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이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나왔고, 이에 피켓을 치우라고 요구한 여당 의원들이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국정 감사장을 '보이콧'해버린 것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손실이 컸던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예산 부족 시 기금 등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서 "3분기 추가 소요 발생 시 기금 여유자금 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5400여 개에 달하는 과밀학급이 학급증설, 학생 배정 등을 통해 2025년 경에는 82%까지 해소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이다. ▲한국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협상이 공식 개시됐다. ▲코로나19 사태로 공공 보건의료가 위기 상황에 놓였는데도 정부가 공공병원 확충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부> ▲로봇청소기 성장세가 가파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난 3년 간 연평균 37% 성장하며 지난해 1500억 수준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와 쌍용C&E가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손을 잡는다. 포스코와 쌍용 C&E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제철부산물 사용확대 및 이를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품은 볼보자동차 XC60이 국내 도로를 달릴 준비를 끝마쳤다. <금융·마켓·부동산> ▲세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5일 닻을 올렸다. ▲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 증가로 호실적을 이어가던 국내 증권사가 3분기에는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열띤 공방이 이어졌다. <유통&라이프>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함께 중소파트너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뷰티업계에 미닝아웃(소비 행위 등을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것) 바람이 불어오면서 화장품 회사들은 비건 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를 내놓거나 비건 화장품 라인을 론칭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정식 품목허가(MAA)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적응증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로,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다.

2021-10-06 06:00: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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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 20대 국회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본래의 취지인 사표(死票) 발생 방지, 비례성 강화, 지역주의 정당 체제 극복 등을 실질적으로 이뤄내지 못했다. 거대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비례 의원 정수 확대', '실질적 의미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석패율제 도입' 등 민의 왜곡을 방지하고 다양한 정당의 국회 입성을 돕는 제도적 틀을 갖추는 데 실패하면서다. ▲최근 건물외벽 작업 도중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달비계(간이의자) 추락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노동자가 주로 달비계에 앉아 외벽 작업을 하다 줄이 끊어져 추락사하는 것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지난 달에만 노동자 2명이 아파트 외벽 작업을 하다 숨지는 등 올해 들어 총 12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잇달은 추락 산재 사망사고에 정부의 뒷북 대책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를 두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임한 이낙연 후보를 말한다. 이낙연 후보는 '배수의 진'을 쳤음에도 9차례의 지역 순회 경선 결과 누적 득표수 34만1076표를 확보해 34.33%의 득표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인하대와 성신여대 등 전국 52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대학 대상에서 탈락해 논란이 됐던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이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대학이 허위로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교육부가 그대로 평가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부실 평가 지적도 나온다. ▲소방전기공사 업체들이 약 7년간 아파트 등 소방전기공사 입찰에 참여하면서 사다리타기나 제비뽑기 등으로 낙찰 예정자를 사전에 합의하는 등 입찰답합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방역을 강화한다. 4일 시에 따르면 AI·구제역 차단으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 우리나라 대졸 초임이 일본을 넘어서고 있다.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도 더 커지면서 합리적인 임금 체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서브컬처를 주제로 한 게임들이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연애 시뮬레이션(사랑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묘사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그쳤던 기존 서브컬처 게임과는 달리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들은 RPG, 핀볼 등 종류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 최태원 회장 등 국내 재계가 일본 기시다 신임 총리에 첫 인사를 전했다. ▲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강화를 놓고 산업 관계자들은 감당하기 힘든 부담을 지게 됐다며 곳곳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고심하고 있다. 가장 많이 오른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 규제를 강화하게 될 경우 실수요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3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올 들어 가장 많은 25개 기업이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연일 최고 상승폭을 기록 중인 가운데 5일 예정된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관련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SPC그룹과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가맹점주들이 입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있다. 지난달 2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지회에서 촉발된 파업은 물류 노선 증·배차 재조정 등의 문제로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SPC 사업장으로 확산됐다. ▲신세계그룹이 2년 만에 2022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 나서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조직에 큰 변화를 줬다. 고객들 가까이에 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가 개발한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확진자의 입원율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의 반격에도 다시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2021-10-05 06:00: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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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삼성전자 뉴스룸 <정책·사회>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지난달 전체 산업의 생산, 소비, 투자가 3개월만에 모두 감소했다. 다만 정부는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10월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을 시작하고, 국민지원금·카드 캐시백 지급 등으로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장병의 권익강화와 병영문화 혁신 등 군개혁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29일 병 계급체계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하자, 군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1년 국회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30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입장을 종합해보면 2021년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자녀를 사립유치원에 보내는 저소득층 학부모들은 오는 10월부터 교육청으로부터 추가적인 학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월 10만원만 지원받았지만, 앞으로는 월 최대 33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1대 국회 경제·산업 분야 국정감사에서는 '플랫폼'이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상임위원회는 플랫폼 기업 대표들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중적 태도·적대시 정책 철회' 요구에 정중동(靜中動, 조용한 가운데 어떤 움직임) 행보를 하는 모습이다.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김정은 위원장이 수용하는 전제조건으로 밝힌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북관계 복원'을 시사했다. 단절된 남북 통신 연락선 복원 의지를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도 조건부 형태로 화답하면서다. ▲서울시는 근로취약계층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외래치료나 검진을 받아야 할 경우에 대비해 '유급병가지원'을 확대, '이상반응 치료' 1일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공장 증설을 조만간 결정할 전망이다.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이후 반도체 사업 '초격차' 노력도 빨라지는 분위기다. ▲두산그룹이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한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 두산그룹은 수소산업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만들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할 방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를 공개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텍사스주에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건강보험이 쏟아지는 가운데 보험사별 특징을 강화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많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에 새로운 보장 및 할인혜택 등을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와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 ETF'를 신규 상장했다. ▲대우건설은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화장품에 이어 '꽃'도 새벽배송 가능 품목에 포함시킨다. 화훼농가에는 추가적인 판로를,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 내 판매채널과의 계약, 표시 및 광고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30일 캐치패션을 운영하는 스마일벤처스는 법무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움을 통해 해외 메이저 명품 판매채널과의 계약 체결 사실이 없음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이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표시 및 광고를 하거나 판매정보를 은폐한 혐의로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된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손실을 보상하고,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해 경제를 먼저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2021-10-01 06:0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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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을 두고 핵심인 경영자 처벌 규정이 모호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직업성 중대재해 질환 중 과로사 원인으로 주목된 뇌심혈관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이 처벌 대상에서 빠져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부가 전기요금 등 이미 인상된 공공요금을 제외하고, 철도요금, 상·하수도 요금 등 나머지 공공요금은 연말까지 최대한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4차 대확산 여파로 성장세를 이어가던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가세가 반토막 수준으로 크게 꺾였다.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특히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직격탄을 맞았다. ▲산이나 험지를 갈 때 등산화(트레킹화)를 신는 이유는 미끄럼을 방지하고 오래 걸어도 발이 덜 아픈 기능이 필요해서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7개 인기 제품의 이런 기능을 시험해봤더니, 제품별로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이 반환점을 지난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 2차 슈퍼위크 결과에 따라 민주당 대선 본선 후보의 윤곽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를 찾아 "특검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첫 번째 의심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민주당이 야당의 특별검사(특검) 및 국정조사 도입 요구에 '검찰 수사 먼저'라고 반박한 데 따른 지적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보도했다. 극초음속미사일은 음속의 5배(마하5) 속력으로 비행해 요격이 어려운 무기체계로, 미국과 러시아 등 일부 국가만 개발에 성공했다. 때문에 이번에 북한이 발사를 진행했다는 화성-8형의 개발과정과 발사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과목 간 난이도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보다 지나치게 낮게 출제된 데 반해 수학은 비슷하게, 영어는 어렵게 출제되면서 국어 1등급보다 수학 1등급 표준점수가 월등히 높게 형성됐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는 1~3등급 상위권 비율이 줄어들었다. ▲서울시가 시민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 ▲SK텔레콤이 '도쿄 게임쇼 2021'에 참가하며 게임 퍼블리싱(타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을 마케팅·운영·서비스하는 것)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SKT는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 2021'에 별도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국내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한 퍼블리싱(배급) 콘솔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이 국내 제조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등대공장 연차회의에서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지난 2019년 포스코가 처음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 ▲지난 2019년 9월 출범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출범 2년 만에 1만4000개 기업, 18만명이 근로자가 가입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복지플랫폼 주문 건수와 주문금액은 시행 첫 해보다 최근 1년간 각각 165.3%와 165.8%으로 증가해, 복지플랫폼 이용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 조선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10명 중 8명은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52시간제의 도입 확대로 중소 조선업 등 뿌리 산업에서 인력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의 실정에 맞는 법·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상반기 카카오뱅크의 중신용자 대출 비중이 시중은행보다 6%포인트(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숨을 고를 때, 서학개미들은 더 과감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KTX 역세권 아파트 분양이 활발해진다. <유통·라이프> ▲e커머스의 성장에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사들의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롯데마트가 창고형 할인점으로 반전을 꾀한다. 내년초 3개점을 VIC마켓으로 전환 운영하며, 2023년까지 20개점 이상의 점포로 확대한다. ▲3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화장품 업계의 양대 산맥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을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화장품의 경쟁력 상승과 기타 사업부의 수익성 향상 등으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의 부진으로 인한 실적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알약 제형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동물실험 결과, 효능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09-30 07:00: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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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심화된 고령화로 지난해 사망자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950명 중 80살 이상 고령층이 55%로 절반 이상이었다. ▲"화천대유 하세요"라는 덕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대장동 개발' 의혹은 여의도 정치권의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여야의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유엔총회를 비롯해 최근 강조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구상이 연이은 북한 미사일 도발로 흔들리는 분위기다. 야당도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입장과 4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언급 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다만 청와대와 정부는 북한 미사일 도발과 별개로 평화 프로세스 구상은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북한이 28일 또 다시 단거리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로 발사했다. 북한은 최근 '취권'처럼 한국과 미국에 대한 강경발언 뒤 유화적인 제스쳐를 보였다가, 군사도발을 시도하는 등 혼란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는 수험생이 본격적으로 실전에 대비해야 할 때다. 입시 전문가들은 취약 부분에 대한 보완과 동시에 강한 부분에 대해선 확실히 다지고,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모의시험을 반복해 치르는 등 수능 시간에 맞춰 컨디션을 관리하라고 당부한다. ▲여야가 28일 언론 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합의안 마련 차원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당초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합의안을 마련해 처리하려 했지만, 여야 협상이 길어지면서다. ▲정부가 이탈리와와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산업에 한국의 IT기술을 결합한 공동플랫폼도 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내달 6~8일 'G밸리 Week'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 ▲갤럭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여느때보다 커지고 있다. 갤럭시Z시리즈가 '대박'나면서 플래그십 시장 영향력을 대폭 키우고 있기 때문. 라인업도 자연스럽게 간소화하면서 애플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부산에서 호캉스와 함께 고성능 N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서부산점에서 'N 스테이 부산' 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그룹이 국내 가구업계 1위인 한샘을 품에 안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거대 유통기업들간 가구시장을 놓고 일대 격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7월 한샘과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롯데그룹이 계열사인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관련 사모펀드(PEF)에 자금을 대 궁극적으로 한샘 인수에 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유망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투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굴하지 않고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들어 8월 말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벤처투자 규모가 '사상 최고'를 기록한 지난해 수준을 훌쩍 넘어서면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권고치를 초과한 카드사가 속속 등장하면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총량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국내 증권사들이 현지법인과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 증시 호황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상한액 인상에 이어 '추석 이후 추가 가계부채 대책 예고' 등으로 대출한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만큼 내집마련에 변수가 커진 셈이다. <유통·라이프>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일제히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백신 1차 접종 70% 이상 달성 등 접종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긴 침체에 빠져 있던 소비 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8일 하루동안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하면서 사재기나 되팔기 현상이 빚어졌다. 수량은 다소 넉넉하게 준비한 덕분에 개점과 동시에 품귀 현상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매장 앞에는 리유저블 컵을 타기 위한 소비자들의 행렬이 한동안 이어졌다. ▲강원도 춘천에 개장을 준비 중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2년 5월 5일에 공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국제 10번째이자,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가 내년 들어서게 된다.

2021-09-29 08:13: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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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9월 28일자 한줄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10~11월 두 달간 신용 및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실적을 따져 월 10만원씩 최대 2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카드 캐시백'이 가능해진다.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뿐 아니라 스타벅스 같은 프렌차이즈 커피숍, 영화관, 배달앱 등에서 사용해도 실적이 인정된다. 다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면 소비를 유도하는 소비진작책으로 방역 강화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에 27일 "정부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 각지에서 늘어나자 문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병상 부담이 커지자 재택치료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완제품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정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해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지원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생태전환 학부모·시민행동 365 실천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조속한 남북관계 회복' 담화를 두고 "대화의 여지를 과거보다 능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과거 담화와 비교할 때 구체적인 요구 사항이 없는 만큼 북측이 남북관계 개선 차원의 대화 의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본 셈이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납부 보험료의 60%를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첫 시행이다. <산업> ▲ 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출하식을 진행했다. ▲ 대중기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기술침해 피해가 있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술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SK텔레콤은 서울시립대 송헌재 교수팀과 함께 재난문자의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자연 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한해 평균 약 5000억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한국 장르물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그동안 로맨스물 위주였던 한류의 흐름이 무거운 주제의 장르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금융·마켓·부동산> ▲20~30세대 가계부채 규모가 상반기 기준 485조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친환경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아파트 수주를 놓고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예상된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주류업계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악화에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인 위드 코로나를 10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패션이 자체 여성복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공식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을 통해 온라인 사업 전개에 주력한다. 2535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kotelo)'를 오는 10월 5일 론칭하고 전문몰 SSF샵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2~17세 소아·청소년들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된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추가 접종)도 10월부터 시작된다.

2021-09-28 07:00:1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