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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평택항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하다 사망한 20대 하청 노동자 유족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철저히 진상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개월 전보다 1.7% 상승, 11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국내 식료품 가격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7년 5월 10일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 과정은 공정할 것,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약속한 문 대통령은 그동안 권력기관 개혁, 복지제도 확대, 한반도 긴장 완화 등 현안 관련 정책에 주력했다. 이제 임기를 1년 남겨둔 문 대통령은 지난 4년간 국정 성과에 대해 정리하고, 남은 과제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최근 군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실시해 온 휴가복귀 장병에 대한 '격리 개선 대책'을 밝혔지만, 야전부대에서는 문제의 근본은 진단도 못한채 '빨간약' 바르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비 수능의 장(場)'이라 불리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이 처음 도입되는 만큼 모의평가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도로시설물과 스마트서비스가 통합된 도시 인프라인 '스마트폴'의 구축 운영 지침을 수립해 시행한다. 우후죽순 생겨난 가로등·신호등·CCTV지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막고 도로시설물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산업>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빨라짐에 따라 인공지능(AI) 등 IT스타트업들이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협업에 나서면서 시너지 효과를 속속 거두고 있다. IT 기업들은 약국, 호텔, 택시, 미용실, 퀵배송 기사, 동대문 매장과 협업해 오프라인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대·중소기업간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의 경영상황도 더 나빠졌다. '양극화 심화'는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4곳이, '경영상황 악화'는 10곳 가운데 5곳이 각각 지목했다. ▲제 33회 중소기업 주간 행사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이란 주제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서 펼쳐진다. 올해 중소기업 주간 행사는 33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26개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가 후원한다. ▲게임업계들이 경력과 신입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집토끼'를 지키기 위한 연봉인상 흐름에 이어 최근에는 주식 증여까지 유인책으로 쓰이며 몸값 높은 '베테랑' 개발자 모시기 경쟁에 나서는 상황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가맹점 수수료 인하, 최고금리 인하 등 수익성 악재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찾아 수익원을 창출해야 하는 카드사의 고심이 깊어지며 렌탈·리스 시장 공략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 지수의 종목 변경 이벤트로 발생하는 인덱스 효과와 이를 활용한 투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채권발행에 열을 올리는 등 ESG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유통·라이프> ▲미국 행정부가 어렵게 꺼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적재산권 면제 계획에 유럽연합(EU)은 물론 독일과 프랑스 등 개별 국가들과 화이자와 모더나 등 백신 제조 기업들도 반기를 들고 나섰다. 코로나19 특허 면제는 중국과 러시아에 새로운 기술을 넘길 위험이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을 포기하는 일명 '여포족(族)'이 증가하자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는 해외 현지 맛을 살린 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수제맥주가 다시 맥주 시장을 선도하기 시작하면서 간편식 사업 등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해온 치킨 업계가 수제맥주에 눈을 돌리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10 06:00: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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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7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가 지난 4일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직후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사진은 문 후보자가 지난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책·사회> ▲최근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국내 물가상승률이 최대 0.8%포인트 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유가 상승 폭에 따라 최대 0.7%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유가 상승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징집된 남성들은 제대할 때 사회출발자금 같은 것을 한 3000만 원 장만해서 드렸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습권이 침해됐다며 정부와 대학을 상대로 등록금 반환 소송을 낸 대학생들이 법원에 "등록금 반환을 위한 사법부의 올바른 판결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용접공의 고난도 작업노하우를 디지털화해 증강현실(AR) 용접 가이드를 개발하는 등 산업 현장 숙련 인력 기술을 디지털화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가 지난 4일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직후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서울시는 코로나로 생이별을 겪고 있는 요양시설 이용 가족들을 위해 비대면 면회 전용 공간인 '가족의 거실'을 개발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산업> ▲한국의 기업가정신지수가 지난해 44개국 가운데 9위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하며 10권에 들었다. 특히 제품·시장의 역동성은 1위, 정부 창업정책 적절성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만5578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누적으로는 총 9만7486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함께 반도체 산업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국내 '인공지능' 및 '차량용' 반도체 설계 분야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이 선진국 대비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진단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코로나19 피해로 영업실적이 악화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올해 신용평가시 비재무평가 등을 통한 회복가능성이 반영된다. ▲재계에서 각 그룹사의 지주 전환에 속도가 붙으며 지주사-계열사 간 페어트레이딩(Pair Trading) 투자 기법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스물다섯번의 부동산 규제정책을 내놨지만 집값 상승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튀어 오르는 '풍선효과'의 연속이다. <유통·라이프> ▲대형마트는 주차장을 비롯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고, 이커머스 업계는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오토바이부터 전기차 등을 판매, 비대면 판로를 열었다. ▲물건 선택부터 주문까지 3D, 인공지능 같은 기술(Technology)에 마케팅(Marketing)이 결합하는 '마테크' 경향이 패션업계에 짙어지고 있다. ▲신라면의 해외 매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해 1억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지적재산권을 포기하는데 동의 입장을 밝혔다.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제조와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공급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제약기업들의 거센 반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1-05-07 06:00: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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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논란보다 정책 검증에 집중됐던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무난히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6일 안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이 하청업체에 대금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한 것으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포스코건설이 2014년2월~2019년4월 기간 중 총 237개 수급사업자와 하도급 거래를 하면서 수급사업자에게 부당 특약을 설정하는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를 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제·종교계뿐 아니라 정치권까지 제기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에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연루로 이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만큼 자칫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군대가 첨단 스마트폰에 익숙한 MZ세대 장병들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신세대들로부터 '대한민국 군대'가 아니라 '머한민국 군머'로 불리며 비아냥감의 대상이 됐다. ▲서울대가 10여 일 전부터 학내에서 부분적으로 실시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 대상을 전 구성원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6일부터 서울대 전 구성원은 누구나 자연대 강의실험연구동 주차장에 설치된 '원스톱 신속진단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6월부터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환경책임보험 자기부담률이 기존 0.5%에서 0.1%로 완화된다. 일반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 피해도 환경책임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코로나19 사망자 중 감염경로가 요양병원·시설이었던 경우가 전체의 약 2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노인요양시설에서의 방역 지침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파이낸스&마켓> ▲ 보험사가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생수와 라면을 출시하고, 독특한 이름으로 재미를 더해 일명 MZ세대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다. ▲ 공매도 시장이 재개장되자 셀트리온과 씨젠 등 바이오 종목에 공매도 수요가 쏠리고 있다. 주범은 외국인으로 헤지(위험회피)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매도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노원구에 부동산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재건축 초읽기에 들어간 상계주공3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10억원을 넘긴 이른 바 '배짱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산업> ▲ 택배가 우리들의 생활속으로 빠르게, 깊숙히 들어온 가운데 곳곳에서 난제를 만나고 있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덩달아 업체간 경쟁까지 격화되며 운반비가 추락해 결국 택배 서비스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표적이다. 또 택배를 놓고 아파트 입주민과 택배기사간 팽팽한 줄다리기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올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수소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생고뱅(프랑스), 위첸만(독일), 스웨덴대사관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 금호석화는 이사회를 열고 박찬구 대표이사와 신우성 사내이사의 사임의사를 수용하고 사내이사 2인을 추가 선임키로 했다. ▲ 5월 가정의 달에 어린를 위한 키즈폰이나 콘텐츠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키즈폰의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접목하기도 하고, 인공지능(AI) 등 특화 기술을 더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들이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과 빠른 정산 등 판매자 친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아이템 위너' 제도로 판매자들의 원성을 자아낸 쿠팡과는 다른 행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의 타격을 입었던 주류업계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춘 사업전략으로 2021년 1분기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5월이 시작되자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의 호텔 및 리조트에서 야외수영장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2021-05-06 06:00: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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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에게 '원팀' 중요성을 강조했다. 레임덕(임기말 권력 누수) 위기에 직면한 만큼 문 대통령이 당·청 갈등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국 경제가 정상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확장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재정 효과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46개 대학이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 8개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6년간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한다. ▲올해 고2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수도권 대학은 수능으로, 비수도권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많이 선발한다. 서울 주요 16개 대학에서는 정시 비율을 높였지만, 전국 대학에서는 정시 비율이 줄고 수시모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1시간마다 10분이상 창문을 개방해 공기 순환을 유도하는 내용의 범시민 환기 캠페인을 벌인다. <산업> ▲탈원전 정책 등으로 고전해 온 두산중공업이 수소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함이다. ▲물류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7월부터 물류센터에서 택배를 올리고 내리는 상·하차 작업에 외국인을 채용해 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의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융·마켓·부동산> ▲내년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후 과세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 업체의 호실적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창단조가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가격 상승세를 나타냈던 서울 목동과 여의도 일대 아파트가 '매물 잠김' 현상을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 ▲쿠팡과 위메프에 이어 티몬까지 배달앱 시장에 가세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 3사가 또 다시 맞붙게 됐다. ▲남양유업의 이광범 대표가 최근 남양유업에 불어닥친 '불가리스 코로나 효과' 발표 역풍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는 의사를 밝혔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된 가운데 식품업계 갑질 및 해결방안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다. 대다수 기업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올해 첫 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5-03 17:52: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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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 지원 대상 중 절반 이상은 청년들이며, 이들이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 등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후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으로 가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30%대가 깨진 것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지지율을 두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다"면서도 민심에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생각만으로 외부기기를 제어하거나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신경 인터페이스', '세포 내에서 질병 유전자를 감시하고 자가 교정해 질병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기술' 등 실패 가능성이 있지만 과감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정부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수능시험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양한 교내 대회 및 행사가 이어지는 5월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일수록 대회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학생부를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을 통해 최근 불거진 불량도시락 등 '병(兵)의 대우'가 개판인 이유는, 그들과 밀접한 위치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초중급 군간부들의 대우' 또한 개판이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전 자치구에서 공유 가점제를 운영하고 실적을 평가, 보조금 지원에 반영하기로 했다. <산업> ◆고(故) 이건희 회장 유산이 가족들에 공평하게 분배됐다. 가족간 분란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지배력을 강화하는 '신의 한수'라는 평가다. 다만 보험업법 개정 등 규제안이 추진중인 상황에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히 남았다는 분석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수주 확대 등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글로벌 경기회복세로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조선업의 선행지표인 해운 업황이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안경 증강현실(AR) 가상피팅 시장 경쟁이 뜨겁다. 딥아이·눈사람이노베이션·인터라인 등 AI 기업들이 O2O(온·오프라인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AI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면서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 문제가 4개월여만에 최종 해결됐다. 근로자들이 지난해 12월16일부터 고용 문제를 놓고 파업 농성을 하며 사측과 줄다리기를 하다 136일만에 실마리를 찾은 것이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이 2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 및 경제적 영향'에 따르면 최근 EU와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은 파리협정 체제 하에서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할 것을 선언했다. ▲지난해 기준 100조원 규모의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을 두고 금융투자업계와 보험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향한 투자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스팩이 미국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기업공개(IPO) 투자의 대안으로 삼는 투자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위례과천선(복정~정부과천청사)과 위례삼동선(위례~삼동)이 제4차 국가철도망 시행계획에 포함되면서 위례신도시 일대 집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가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다. ▲해태제과가 충남 아산에 친환경 과자공장을 신축하고, 홈런볼의 플라스틱 트레이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며 본격적인 ESG 경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달 8일과 15일인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꽃과 케이크 등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각종 선물을 당일 배송 또는 익일 배송 하는 등 관련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정부가 4월 29일부터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종자가 불참해 남은 물량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백신을 선점하기 위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2021-05-03 06:00: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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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30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선종(善終)한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을 찾아 정 추기경 선종에 애도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로부터 각종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기업(대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1년 사이 대폭 확대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시중 유동성이 크게 증가해 자산가치가 급등한 결과다.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2만1000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1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결혼도 2월 들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결혼과 함께 출산 감소세가 커지면서 인구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창출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을 찾아 "정부는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과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 차원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한 것이다. ▲올해 3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해직 교사 4명 등 5명의 해직 교사를 특정해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재차 반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적가치 실현에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를 적법 절차에 따라 채용한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의회와 교원단체 요청을 수용한 것은 맞지만, 특정인의 채용 검토를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에 걸림돌이 되는 시장 교란 행위를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는 빚을 갚은 능력이 있는지 깐깐히 따져볼 수 있도록 차주 단위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전면 적용된다. ▲토스증권을 필두로 2030을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2·4대책 후속 공급물량으로 공개 예정이었던 2차 신규 공공택지 발표를 전격 연기했다. <산업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액 65조3900억원에 영업이익 9조8000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8.2% 증가했다. 전분기보다도 6.2%나 늘면서 1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네이버가 2021년 1분기에 매출 1조 4991억원, 영업이익 2888억원,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44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이 당초 이달 30일 매각 방식을 '스토킹 호스'에서 공개 매각으로 전환할 예정이었으나, 일단 공고 일정을 연기해 우선 매수권자를 계속 찾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쿠팡 측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총수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공정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법을 철저히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신년부터 시작된 식음료 가격 인상 흐름 속에서 국내 맥주업체들도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가격 인상이 실리적 이득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불매운동' 역풍을 맞거나 점유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2021)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타면서 당시 입었던 드레스, 항공 점퍼 등이 주목받고 있다. 그의 패션뿐만 아니라 수상 소감, 소신 등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유통업계에도 윤여정 바람이 불고 있다. ▲가정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2021-04-30 07:00:1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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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기저효과와 봄 세일 등의 영향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경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보고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직 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담은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조 교육감을 고발하자 교육계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과거사 청산과 화합을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반박했지만, '보은성 코드 인사로 공정의 가치를 훼손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반대에 부딪힌 광화문광장 사업을 뒤엎지 않고 완성도를 높여 추진하겠다고 했다. <산업> ▲한화솔루션이 2024년까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ESG(환경·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한국지엠이 제네럴 모터스의 글로벌 핵심 행동 양식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국내 사업장에서 적극 실천해 나가기 위해 '다양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에쓰오일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일 년간 고전한 끝에 '깜짝 실적'을 냈다. <금융·마켓> ▲가상화폐(가상자산) 투자 열풍 속에서 길 잃은 정부의 딜레마에 시장 참여자들의 혼란만 커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제1벤처붐에 이어 '제2벤처붐'이 활기를 띠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도 벤처투자에 뛰어 들고 있다. <유통·라이프> ▲접근성 높은 편의점과 SSM(기업형 대형 슈퍼마켓)을 찾는 소비자가 늘자 해당 채널들은 대형마트 못지않게 취급 상품을 늘리고 배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유가공업체 라이벌로 꼽혔던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50년 경쟁구도'가 막을 내리는 분위기다. 남양유업은 무리한 마케팅으로 1964년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반면, 매일유업은 제품군 다각화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호텔 및 리조트 업계에는 펫팸족들을 위한 반려동물 동반 객실이 새로 생기고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 'GC5131'에 대한 조건부 허가 신청이 예정대로 이번 주 내 이루어질 전망이다.

2021-04-28 06:00: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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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개회된 제386회 3차 본회의 대정부질문(교육·사회·문화)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단 <정책·사회> ▲한국의 병역제도는 정치권의 공약이나 입김에 따라 출렁인다. 각 군의 실무자들이 '강군정병' 육성을 위해 밤낮을 꼬박 새워도, 정치권의 손짓하나로 출렁인다. ▲농지원부 작성 기준이 기존 농업인에서 필지별로 변경된다. 농지원부에 소규모 농지나 비농업인 농지 등 모든 농지가 포함되도록 면적기준도 없앤다.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농지 소유·이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농지 투기를 막기위한 조치다. ▲교육부가 유·초·중등교육 분야 권한을 지방으로 이관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정책과제 발굴에 나선다. 교육자치 강화와 학교자율화를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주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역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 수요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의회로부터 공문서 위조 혐의를 지적받았던 서울민주주의위원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산업> ▲항공 업계가 지난해 대한항공을 제외하고 전부 대규모 적자를 면치 못한 가운데, 올해 1분기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우려가 나온다. ▲태블릿과 노트북 경계가 허물어진다. 애플이 맥북 수준 성능을 갖춘 아이패드를 내놓은 가운데, 삼성전자는 태블릿의 활용성을 실현한 노트북을 내놓을 전망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안전 경영'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희귀 혈전증 부작용 논란이 불거졌던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이 예정대로 추진된다.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 역시 희귀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훨씬 크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다만,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얀센 백신 검토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류업계가 맥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마케팅 각축전에 돌입했다. ▲유통업계가 22일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상품 기획전'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고, 다양한 참여형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생산자물가가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공산품 등의 가격이 뛰었다. ▲국내 코스피 상장사의 작년 결산 배당금이 총 33조원 규모로 전년보다 1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당총액이 확대되고 높은 배당성향(순이익에서 배당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남 압구정동과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의 매매가격을 잡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카드를 꺼내들었음에도 해당 지역 아파트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한 번 불붙은 집값은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을 확대해도 쉽게 꺼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2021-04-22 07:00: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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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1일자 한줄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정책·사회>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쓴 잔을 마신 여당이 '이남자'로 불리는 20~30대 남심을 잡기 위해 '여성징병제', '모병제', '군가산점 부활' 등 병역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무역기술장벽(TBT)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1년 1분기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된 기술규제가 WTO 출범 이후 분기별 통보문 기준 역대 최대수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교육과정을 7년 만에 개정한다. 2024년 초등학교 입학생과 2025년 중·고교 입학생부터 적용될 새 교육과정 개편 작업이 시작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놀이 연계 학습과 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고등학교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임 시장 재직 시절 있었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서울시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협치' 당부와 별개로 여당은 '검찰·언론 개혁'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임기 5년 차인 문재인 정부가 협치 구현으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예고한 가운데 여당의 행보가 사실상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레임덕(임기말 권력누수) 전조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합부동산세의 지방세 전환과 100% 공동과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산업> ▲삼성 총수 일가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상속세 신고·납부가 임박했다. 13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 방안과 사재 출연 등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4월 마지막주에 유족을 대신해 유산 관련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해 최근 3년간 발표된 492건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 중 인용지수 상위 10% 이상 논문이 51건(10%)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정부 지원금 10억원 당 출원특허 효율도 3년 평균 3.5건으로 국가 연구개발사업 평균인 1.9건보다 1.8배 앞서는 등 최근 국제적으로도 괄목한만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공정 제어 시스템을 공개했다. '인라이트(Enlight)' 광학 웨이퍼 검사 시스템과 SEM비전 전자빔 리뷰 시스템, 그리고 그 사이에 새로운 익스트랙트 AI 기술 등 3가지다. <유통·라이프>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주축으로 남성 고객이 백화점 주요 고객으로 급부상했다. ▲주류업계가 최근 소주와 전통주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 지난해 K푸드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분 것을 발판으로 한식과 어울리는 소주와 전통주 수출로 성장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LF가 사내벤처로 인큐베이팅 하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를 분할, 독립법인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에 작년 가구당 소득이 2년 전으로 뒷걸음질을 쳤다. 특히 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소득이 더 큰 폭으로 줄며 타격이 컸다. ▲올 1분기 '서학개미운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결제 금액이 1분기에만 직전 분기 대비 100% 가까이 급증했다.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에 이어 신축 아파트에서도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1 06:00: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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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0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4월 2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대규모 발전사업자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상한선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민간 재생에너지 산업에 활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력 생산 단가가 높아지면서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가 강조한 '공정', '정의' 의미가 퇴색된 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척수염으로 사지가 마비된 사건과 관련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한 정부의 시급한 보호 대책 확대·강화를 촉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폐업을 겪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 1만명이 5개월간 최대 445만원의 근로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근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중교통에서의 감염 우려가 커져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 열차를 추가로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주(4월 11∼1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수,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 65세 이상 확진자수, 사망자수가 2주전과 비교해 모두 늘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산업> ▲코트라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은 준비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한-유럽 배터리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한 웨비나 및 일대일 화상 상담회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친황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 자율주행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연구소 신설과 수소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알뜰폰(MVNO) 가입자는 927만명으로, 전달 보다 약 6만명 증가했다. ▲SKT는 자사의 비대면 케어 서비스 로봇 브랜드인 '키미(Keemi)'를 기반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방역로봇 솔루션을 구축해 이날부터 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활용한다. <유통·라이프>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오는 7월 합병을 앞두고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지만, 국내 식품기업들의 장애인 채용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뉴 스포티즘'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레깅스 등 운동복이 편의점까지 진출했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외화예금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도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단, 과거 공매도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미리 이수해야 하고, 한도는 3000만원으로 제한된다. ▲서울 강남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 전환하며 안정세로 접어 들었다는 기존 분석과는 다르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0 07:30:0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