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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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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野내분으로 입법 비상사태"…직권상정 촉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8일 노동개혁 법안 등 쟁점 법안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진 것과 관련, "입법 비상 상황을 풀 최종 책임은 의장에 있다. 의장이 공황 상태에 빠진 국회를 국민의 국회로 지켜낼 수 있도록 정치적 결단을 내려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분이 결국 입법 비상사태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원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은 당내 내분과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방기하고 협상 파트너인 새누리당과 입법에 대해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새누리당은 민생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국민 안전을 위한 입법을 위해 여야 합의 도출에 최선을 다했으나 국민 뵙기가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권 모두에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향할 것이라는 점을 새정치연합은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원내대표는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등에 대한 찬성 여론이 더 높다고 지적하면서 "명색이 제1야당이 소수 기득권과 이익을 챙기려고 반대하는 단체에 휘둘려 다수 근로자를 위한 법안의 발목을 잡는다면 제대로 된 제1야당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2015-12-28 10:49:5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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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회담…'위안부 문제' 극적 돌파구 마련하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한일 양국이 28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담판에 나선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외 교부청사 17층 회의실에서 회담한 뒤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회담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이후 24년을 끌어온 위안부 문제의 해결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시다 외무상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특명을 받고 방한하는 만큼 극적인 해법을 도출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양국이 일본의 법적책임 문제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만큼 회담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지난 27일 이뤄진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 국장과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간 국장급 협의에서 법적책임 문제에 대해 '창의적 대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극적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그간 일본 측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위안부 문제가 법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한 반면 우리 정부는 반인도적 행위로 법적 책임이 남아있다고 맞서고 있다.

2015-12-28 10:30:3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