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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폐광진흥지역 기업에 최대 30억원 융자 지원

21일부터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KOMIR는 21일 '202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원 태백·삼척·영월·정선,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진흥지구 또는 지정 대상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산업이다. 지원 내용은 시설자금 최대 30억원,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으로, 올해 1분기 기준 연 1.75% 금리(분기별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5년 거치 후 5년 균등상환, 운전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상환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1일 ~ 2월 19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단 홈페이지(www.komir.or.kr)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관할 시·군청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이후 서류 검토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황영식 KOMIR 사장은 "대체산업 융자는 폐광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21 14:51: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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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 첫 리뉴얼…국산 쌀 증류주로 더 부드럽게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를 출시 3년여 만에 리뉴얼한다. 제로 슈거라는 핵심 콘셉트는 유지하되, 최근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맛과 패키지 경쟁력을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음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보리쌀 증류주를 100% 국산 쌀 증류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보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 3종·알라닌·아르기닌)도 새롭게 추가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0.3도 낮춰 부담을 줄였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손질했다. 병뚜껑 엠블럼에는 '새로'의 상징색인 민트 컬러를 적용했고, 라벨 로고는 가독성을 높였다. 라벨 속 구미호 캐릭터는 가볍게 뛰는 모습으로 변경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다. 리뉴얼 제품은 이달 30일부터 출고되며, 유통 매장 재고 소진 상황에 따라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로 슈거 소주 트렌드를 이끌어온 '새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첫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새로'만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점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8억 병을 넘어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4:4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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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첫 진출" 무신사, 롯데 잠실에 268평 규모 스토어 오픈

무신사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대규모 오프라인 편집숍을 열고 백화점 유통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신사는 이달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 내에 약 892.5㎡(268평) 규모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무신사 스토어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사례다. 그동안 홍대, 성수 등의 가두점(로드숍)과 용산 아이파크몰 등 복합쇼핑몰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온 무신사는 이번 잠실점 오픈을 통해 백화점까지 오프라인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특히 잠실점은 K-패션 전문관인 키네틱 그라운드 내에 자리 잡아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잠실 상권의 핵심인 2030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구성됐다.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등 무신사가 엄선한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걸즈, 영, 스포츠, 슈즈 등 다양한 큐레이션 존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강력한 입지적 강점과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K-패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거점에 다양한 포맷의 스토어를 전략적으로 출점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21 14:43:36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