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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생산자물가 0.4%↑…신선식품 급등·IT 상승

지난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이 한 달 새 7.5% 급등하고 IT가 1.4% 오르는 등 품목별 변동이 전체 물가를 끌어 올린 반면, 에너지는 0.9% 하락해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는 농림수산품과 공산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아 전월 대비 0.4% 올랐다. 전년동월 대비 상승률은 1.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부문별로 농림수산품은 농산물(5.8%)과 축산물(1.3%)이 오르며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2.3%), 1차금속제품(1.1%) 등의 상승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고,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과 서비스도 각각 0.2%씩 상승했다. 특수분류로 보면 식료품은 전월 대비 1.5% 상승했고, 신선식품은 7.5% 급등했다. IT는 1.4% 상승한 반면 에너지는 0.9%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도 전월 대비 0.4% 상승(전년동월 대비 2.1% 상승)으로 집계됐다. 물가의 파급 과정을 가늠하는 국내공급물가도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원재료(1.8%), 중간재(0.4%), 최종재(0.2%)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총산출물가 역시 공산품(0.5%)과 농림수산품(3.2%) 상승 등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고, 전년동월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0 06: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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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대출, 시중은행은 줄이고 인뱅은 늘리고

시중은행이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줄이는 사이,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빠르게 늘리며 대출 시장의 공백을 파고들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말 기업대출 잔액은 844조72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820조6226억원)과 비교해 2.94%(24조1028억원)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 대출은 170조2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조9057억원(7.54%) 증가했다. 중소기업은 지난해 13조3863억원(3.98%) 늘었다.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24조4325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조1893억원 줄었다. 은행들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와 담보력이 좋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에서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개인사업자들이 인터넷은행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을 1조4400억원 취급했다. 전년(7720억원) 대비 86.5% 증가한 규모다. 신규 취급이 크게 늘면서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잔액도 전년보다 1조원 이상 확대됐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지난해 2400억원으로 1년 만에 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잔액도 18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 83.3% 늘었다. 지난해 말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가계대출 총량 증가 한도가 당초 계획대비 50% 축소되면서 개인사업자대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있다. 인터넷은행이 취급하는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의 경우 보증비율이 85~100%이기 때문에 차주가 원금을 상환하지 못해 부실이 발생해도 보증기관이 대위 변제한다. 인터넷은행 입장에선 손실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더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권에선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줄어드는 등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뱅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올해는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이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6:0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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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방생(1)

필자는 기회가 될 때마다 필자의 월광사 신도분들께 방생을 권한다. 방생의 공덕에 관해서도 여러 번 글을 쓰기도 하는데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게 모르게 짓는 살생업이 만만치 않다. 백팔참회문에 보면 내가 직접 하지 않고 남을 시켜 한 불선한 일도 참회의 대상으로 삼는다. 사실 어부들이 왜 생선을 잡고 도축장에서는 왜 소와 돼지를 잡겠는가? 필요로 하는 곳들이 있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 음식을 먹어야 하고 영양적 측면이나 더 나은 맛의 즐거움 때문이기도 하다. 살생의 반대가 방생이다. 방생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되기에 고금의 여러 경전에서는 생명 살리는 일을 매우 가치 있게 여겼고 불교는'방생'이라는 특별한 행위를 통해 할 수 없이 지은 불 선한 일을 참회하게 하는 것이며, 실제로 방생은 적지 않은 공덕을 만나게 해준다. 방생하면 대부분 사람은 물고기 방생을 떠올리지만 사실 방생의 대상이 반드시 물고기일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 식탁에 흔하게 올라오는 식자재로서 생선과 같은 민물고기나 바다 생선을 많이 접하다 보니 현실적으로 물고기를 많이 방생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방생뿐만 아니라 덫에 걸린 동물들을 풀어 주거나 다친 데를 고쳐주는 일, 먹을 것을 주는 일도 모두 방생에 버금가는 일이다. 잡혀서 죽임을 당하고 먹힐 처지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인간의 탐심까지 조복 받는 일이기에 그 공덕이 크다고 하는 것이다. 특히 단명 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의 경우, 방생은 매우 필요고 우선으로 해야 할 노력이 된다. 여러 경전에서 볼 수 있는 방생의 공덕 중에 항상 나오는 것은 큰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며, 여기에 더하여 싸움이 없는 곳에 태어난다는 것이다.

2026-01-2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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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집행 기관과 소통 간담회… 주요 현안 점검

창원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집행 기관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해 집행 기관 인사 발령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추진 현황, 로봇랜드조성사업 관련 사항, 봉암연립 정비구역 해지 및 앞으로 계획, 진해 해양레저관광 조성사업,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손태화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와 관련해 현황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과 관련해서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담 인력이나 부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의회에서 시정 질문 등을 통해 설계 변경과 사업비 검증 등 감사 필요성을 여러 차례 지적했으나, 4개월여 동안 감사부서가 감사를 진행하지 않은 점에 대해 질책했다. 이와 함께 의회와 집행 기관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위해 창원시 재정 건전성 개선, 2026년 1월 설맞이 누비전 발행, 통합돌봄사업 추진,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실태 조사, 여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 조사 용역, 2026년 탄소 중립 이행 점검 및 추진 사항, 2026년 대형 공공건축공사 현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2026-01-19 22:44: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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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농도 미세 먼지 선제 대응… 모니터링 강화

창원시는 전국적으로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 먼지 위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대기질 진행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미세 먼지 비상저감조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했다. 초미세 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종합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진행한다.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 먼지 발생 건설 공사장의 운영 시간을 단축·조정하며 도로 청소차 운영을 강화하고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휴업을 권고하는 등의 대책을 담았다. 시는 비상저감조치에 대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건설 공사장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로 청소차 운영 준비와 함께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미세 먼지 대응 요령을 홍보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농도 미세 먼지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 배출 관리와 생활 속 노출 저감이 중요하며 체계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세 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고, 미세 먼지 대응요령 숙지 등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9 22:43: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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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 상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 500명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사업장 근무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도와 시군에서 480만원을 더해 이자 포함 최대 985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2023년 시작된 이 제도는 하반기 50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 모두 가입한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세한 요건과 서류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소득 수준과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평가해 오는 5월 중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도는 지난해 사업 규모를 500명에서 1000명으로 두 배 늘렸다. 또 기존 정규직 청년 중심에서 비정규직과 사업주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2:42:4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