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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3,359개 학교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급식 확대

경기도는 2026년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을 위해 758억 원(도·시군비 포함)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359개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약 139만8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 간 가격 차이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급식 정책으로,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생산자와 학교를 연결하는 경기도형 공공조달체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 ▲G마크 우수 축산물 ▲친환경·우수 경기미를 생산부터 유통·공급까지 관리한다. 공급가격은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격결정협의회를 통해 품목별 생산비, 유통 여건, 학교 현장 의견을 종합해 산정된다. 도는 농산물 생산비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급식 여건 변화를 반영해 예산 집행과 공급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군별 예산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친환경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와 학교급식 통합전산시스템을 연계한 이력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부적합 발생 시 신속 회수와 출하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축산물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통해 가공장 위생점검, 수거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실시해 공급 전 과정의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생산 현장 견학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산자와 학교 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이해를 지원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미래세대 건강과 기후위기 대응, 지역 농업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공공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으로 학교와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19 08:4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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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돌입...취약계층에 일자리 기회 제공

영주시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모집 인원은 총 54명으로, 지역 내 공공 분야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 36명, 공공근로 18명으로, 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 숲길 정비·관리 등 공공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며 기준 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의 경우 60%, 공공근로는 7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시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개별 통보 방식으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근로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08:48:2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