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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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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銀과 혁신 中企 금융지원 강화나서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벤처투자 혁신기업 투자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벤처투자를 유치한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계해 모험자본 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5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창업 후 7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 ▲최근 2년 이내에 2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 비상장 중소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이 후속 투자유치 전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이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을 극복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0:2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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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총 20개 사업장에 배치돼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1일 기준 6만1920원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로 1일 기준 3만960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별도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 중 성남시민이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20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6-01-14 10:15:4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