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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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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교통·산업·생활 등 협력 성과

3 부산·울산·경남이 추진해 온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올해 다수의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부울경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국비대응단은 49개 사업에서 총 925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 9월과 11월 두 차례 국회를 공동 방문해 2026년도 국비 15개 사업 3079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 사업, 거제~마산 도로 건설 등이 있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 핵심 성과가 이어졌다. 올해 7월 경제동맹 1호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지난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부울경 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이 한층 가까워진 것이다. 산업·경제 분야의 실질적 협력도 활발하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으로 부울경이 인공지능(AI)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있으며,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공동 기업 설명회(IR)에서는 6개 기업이 총 5억 3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에너지 포럼을 통한 수소 산업 분야 공동 협력 과제 발굴로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 체감형 협력 사업도 확대됐다. 지난 9월 19일부터 김해~부산~양산 간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연계 환승요금 무료화가 시행됐으며, 부울경 먹거리위원회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부울경 거점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이 문을 열었다. 경제동맹 추진단은 핵심사업 외에도 교통·교육·일자리·문화 관광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체감형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며 초광역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2025년은 부울경 경제동맹 추진단이 추진해 온 초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해"라며 "2026년에도 경남·부산·울산이 힘을 합쳐 국가 균형 성장을 선도하는 초광역 경제권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21:05: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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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2곳과 234억원 규모 투자·고용 협약 체결

창원시가 올해 1조 7701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웰템과 성문 2개 기업과 234억원 투자 및 70명 신규 고용을 담은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냉동공조기기 전문 제조 기업인 웰템은 박정우 대표이사 체제로 1989년 창립 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키워왔다. 수출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로 생산 능력 확충이 필요해지면서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공장 증설을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추진한다. 성문은 전남 영암군과 김해시에 사업장을 둔 선박 부품 제조 기업이다. 윤경순, 이재홍 대표이사 체제로 대형 제작품의 해상 운송에 유리한 창원시 진해구에 올해 신규 사업장을 조성했으며 수주 증가에 대응해 진해 사업장을 증설하며 기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로 창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신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한 해 에너지·선박·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기계·첨단 모빌리티 등 제조업 전반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는 2026년에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투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12-26 21:03:0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