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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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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연내 환매대금 받으려면 24일까지 신청해야"

연내 환매대금을 활용할 계획이 있는 국내주식형·국내주식혼합형 펀드 투자자는 오는 24일까지 환매를 신청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는 한국거래소가 오는 30일 거래를 끝으로 연말 폐장하고, 12월 31일 휴장 후 내년 1월 2일 개장함에 따라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환매 처리 일정이 순연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내 환매대금을 지급받아 사용할 계획이 있는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집합투자규약상 주식 편입 비율이 50%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와 국내주식혼합형펀드는 24일 오후 3시 30분 이전에 환매를 신청할 경우, 26일 공시되는 기준가격을 적용받아 30일에 환매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반면 기준시간인 오후 3시 30분을 넘겨 환매를 신청하면 '장 마감 후 거래(Late Trading)' 제도에 따라 29일 공시 기준가격이 적용되며, 이 역시 환매대금 지급일은 30일이다. 환매 신청 시점에 따라 적용 기준가격이 달라지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투자협회는 해외투자펀드 등 일부 펀드의 경우 개별 집합투자규약에 따라 환매 처리 방식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내 환매대금 인출이 필요한 투자자는 반드시 거래 중인 금융회사에 사전에 문의해 정확한 환매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09:43: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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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MIT·카이스트·연세대와 웰니스 기술 연구나서

MIT 미디어랩 가입…웰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 강화등 딥러닝 기반으로 '실내 유해가스 5종 판별 기술' 개발 SK인텔릭스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융합기술 연구소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웰니스 기술 연구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MIT 미디어랩에 가입하며 다양한 공동연구 기회를 확보하고 사용자 중심 혁신적인 웰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AI, 건강, 웰빙의 교차점에 있는 유망 분야를 미디어랩과 함께 발굴하고 조기 감지 및 맞춤형 모니터링 기술 등 미래 웰니스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탐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카이스트 박인규 교수 연구팀과 추진한 '딥러닝 기반 실내 유해가스 5종 판별 기술 개발'이 최근 성과를 냈다. 포름알데히드, 황화수소, 암모니아,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가스 5종을 정밀하게 감지·구분하는데 성공했으며, 방향제 등 비유해성 가스에 대해서도 높은 정확도로 판별해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결과를 확보했다. 연세대 김태연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도 마무리 단계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했다. 자율주행 기반 이동형 에어 솔루션과 고정형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 및 청정 시간 등을 비교·분석한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정량적 성능 지표를 확보하며, 이동형 에어 솔루션의 효율성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해당 분석 결과를 향후 제품 설계와 공기청정 기술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MIT 미디어랩과 국내 유수의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웰니스 기술의 효과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산학 협력이 향후 웰니스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적 성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나무엑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22 09:4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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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관왕·상금 100만 달러·승률 94.8%…안세영, 배드민턴 역사 다시 썼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쏟아내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시즌 11관왕,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승률 94.8%까지. 안세영의 2025시즌은 그 자체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세트 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 홈 팬들 앞에서 치러진 결승이었지만,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안세영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여자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시즌 11승 고지에 올랐다. 이는 2019년 일본의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수치다. 더불어 올 시즌 누적 상금이 100만 달러(약 14억 8천만 원)를 넘어서며,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 경기력 역시 숫자로 증명됐다. 안세영은 올 시즌 77경기에서 73승을 거두며 승률 94.8%를 기록했다. 이는 린단(2011년·92.75%), 리충웨이(2010년·92.75%), 빅토르 악셀센(2022년·94.44%)을 모두 넘어선 남녀 통틀어 최고 승률이다. 결승전 내용 또한 압도적이었다. 1게임 초반 열세를 딛고 흐름을 가져온 안세영은 2게임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3게임에서 7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뒤집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막판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불편한 몸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중국 현지 반응도 뜨거웠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안세영의 눈부신 기록은 이제 일상에 가깝다"며 "중국 선수들은 더 이상 그의 진정한 라이벌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특히 "여자 선수로서 남자 단식 선수들과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사례는 안세영이 처음"이라며 그의 야망과 자신감을 높이 평가했다. 시나스포츠는 또 "안세영의 플레이는 이미 남자 단식 톱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여자 단식 역사 속 전설들조차 상대적으로 평범해 보일 정도"라고 극찬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는 물론 한 해에 4개의 슈퍼 1000 시리즈를 모두 석권하는 '슈퍼 1000 슬램'까지 노리고 있다. 기록과 한계를 동시에 넘어서는 안세영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025-12-22 09:28:58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