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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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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불합리한 규제 개선 위해 자치단체가 공동대응 해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지정으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수원시의 제안으로 구성된 협의회에는 안양을 비롯해 고양, 성남, 부천, 의정부, 하남, 광명, 군포, 구리, 의왕, 과천 등 경기도 12개 과밀억제권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분산을 위해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도권을 나누는 구역 중 하나로, 법인이 과밀억제권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면 2~3배의 취득세를 내야하는 등 각종 규제가 적용된다. 최 시장은 "성장산업의 기업이 타지역으로 이전해 청년 일자리가 부족해지고, 주거비 상승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로는 국가성장 및 균형발전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과밀억제 공동대응협의회의 구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균형발전 뿐 아니라 도시의 생로병사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현실에 맞는 미래 지향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운영규약(안), 감사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 시장의 추천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행정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시는 창립총회에서 확정된 규약에 대해 시의회 보고 후 고시할 예정이다.

2023-12-01 09:58: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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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2024년 시정 운영 방향 연설...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에 역점

이강덕 포항시장은 11월 30일 포항시의회 제311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가치 확장, 민생 활력 제고, 도시품격 향상' 3대 분야별 포항의 미래를 열어 갈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올해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 등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신산업 육성의 전환점을 이룬 한 해였다고 자평하며, 내년에도 포항시가 역점 추진해 온 이차전지·수소·바이오를 비롯한 신성장산업을 계속 확장해 지속 성장하는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창의·융합·혁신으로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 포항' 실현을 목표로 내년도 예산 2조 6400억 원을 편성하고, '미래가치 확장, 민생 활력 제고, 도시품격 향상'이라는 3대 분야별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쟁력과 미래가치 확장을 위해 신성장산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생산·기술·인재 3박자를 모두 갖춘 대한민국 최대의 이차전지 대량생산 체제를 완성해 '이차전지 메가클러스터'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소 산업도 연료전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을 밀집시켜 나가고, 수소 차량·충전소 등 각종 수소 인프라 확충과 함께 특화단지 지정으로 수소 도시의 면모를 빠르게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특히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은 국가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최대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힘을 모아 반드시 설립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거점으로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바이오주권과 시민 건강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체결된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데이터센터 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IT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경북형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디지털산업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아울러 청년 인재들의 첨단기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산학협력관'을 설립해 벤처창업생태계도 지속 확장해 나간다. 다음으로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민생 활력 제고에도 적극 나선다. 민생 활력을 위한 막힘없는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서둘러 준공하고, 현재 용역 중인 '신산업 개발 전략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첨단 신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산단도 착실히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 착공 목표인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많은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MICE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예타를 통과시켜 동해안 최고의 해양 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 가입 지원과 소상공인 고용보험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촌 공간 정비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형 농어업 도입도 계속해 나간다. 초저출생, 초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 기준을 2자녀로 완화해 혜택을 넓히고, 종합사회복지관 개방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다문화가족, 은둔형 청소년 실태조사로 위기 청소년 교육과 예방 등 복지 수요가 필요한 계층을 꼼꼼히 챙겨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 역시 디지털 원격건강관리와 스마트헬스케어로 오지마을 주민들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24시간 소아 응급의료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고압산소치료센터 구축으로 필수 의료와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계속 확충할 계획이다. 그린웨이 녹색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4대 도심하천의 순차적 복원, 도심 단절 숲길 연결, 민간 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녹색 휴식 공간을 계속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서행 SRT 개통으로 많은 시민들의 교통 선택권을 확보한 데 이어 앞으로 운행 편수를 확대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춰 포항과 연결되는 고속철도·도로망을 준비하고, 내년도 1350억 원의 정부 예산이 반영된 영일만대교와 현재 건설 중인 동빈대교도 계획대로 준공해 경제교통망도 하루빨리 완성해 나간다. 안전 도시 건설과 관련해 내년에는 '도시 안전 진단 및 방재 종합계획'을 마무리하고, 항사댐 건설, 차수벽 설치, 하천 개선복구 등 안전 인프라도 철저히 보강해 각종 재난에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지역 교육의 자율권을 확보를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시립박물관, 제2미술관, 국립과학관 건립으로 교육과 문화도시 품격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힘쓰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일상화를 위해 국민체육센터 건립, 게이트볼·파크골프장 지속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지킨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동해안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포항에서의 삶에 행복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균형발전과 교육, 의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12-01 09:57: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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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울릉군은 지난 11월 28일 북면을 시작으로 29일 서면, 30일 울릉읍 농업인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농사준비를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ㆍ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올해 교육은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 교육 등 영농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사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농업인들의 장비 사용에 관한 이해를 도왔으며, 토양 특성 및 관리 교육 중 울릉군 토양 특성과 육지 토양 특성을 비교한 내용을 설명하며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우리 울릉군의 실정에 맞는 강의 내용과 함께 설명 해주니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 한해도 힘든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이런 교육의 장에 나와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2-01 09:56: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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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40, 지방비 60)을 확보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시설투자 비용으로 인해 청년 농업인의 진입이 어려운 스마트팜을 지자체에서 조성해 적정 임대료를 받고 농장 경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예천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군이 신청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각축을 벌인 가운데 전국에서 3곳이 선정됐으며, 지난 2년간 경북도와 예천군의 긴밀한 협업에 더해 김형동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예천군은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2026년까지 철골유리온실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된 스마트팜에는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농이 2~3명씩 팀을 이뤄 팀당 0.5ha를 3년간 임대받을 수 있고 평가를 통해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온실 조성 등 막대한 예산 문제로 농업을 포기했던 청년 창업농들에게 적정 임대료로 스마트팜을 임대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을 위해 예천군이 꾸준히 준비해온 노력의 결과이다"며 "더 많은 청년 농부가 부농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을 통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이 조성되는 사업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임대형 수직농장 등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12-01 09:56: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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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청 홈페이지 7년 만에 전면 개편

구미시는 11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방주문 미래도시기획실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용역 사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용역 완료 보고, 홈페이지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디자인 개선 ▲콘텐츠 재배치 ▲사용자 편의 기능 개발에 중점을 뒀다. 디자인 개선을 통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기존 홈페이지의 단점을 보완해 화면 크기를 좌우로 33% 확대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콘텐츠가 더욱 돋보인다. 홈페이지의 글꼴을 더욱 또렷하게 바꿔 시각적 피로도를 줄였으며, 글꼴 크기를 늘려 중장년층ㆍ저시력자도 홈페이지 콘텐츠를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콘텐츠 재배치로 복잡한 메뉴 체계를 분야별 포털로 재구성하고,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정보나 서비스를 포털 전면에 배치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포털 종류에는 일자리 경제 포털, 시민복지 포털 등이 있으며, 시민복지 포털에서는 생애주기별 또는 관심 주제별 지원 혜택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시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구미시 주요 소식과 행사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배너를 추가했으며, 새롭게 도입한 지도 서비스를 통해 공공시설, 행사, 관광지 등 다양한 위치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통합예약 포털을 새로 구축해 13종의 예약ㆍ접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다목적 접수 기능을 함께 개발해 이메일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받던 모집ㆍ공모 등을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완료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최종 점검 기간을 거쳐 12월 중 개편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방주문 미래도시기획실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했다.

2023-12-01 09:56:1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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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월 30일 경산시청에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움르자코프 딜무로드 아비도비치 제1부시장 외 5명을 초청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나망간시 대표단의 경산시 첫 방문으로 교류의 물꼬를 튼 후 양 도시의 상호 답방과 함께 교류 협력 분야를 협의했고, 10월 우호도시 추진을 위한 시의회 동의를 얻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기까지 5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젊고 풍부한 인적자원을 가진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인 나망간시와의 우호교류 협약 체결로 교육·IT·경제 분야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대학교를 비롯한 경산지역 6개 대학 총장(부총장)과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향후 교류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망간시와의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발판 삼아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해 국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번 나망간시 방문단은 1박 2일 동안 경산시에 머물며, 경산시의 수돗물 생산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산정수장을 방문해 물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경북테크노파크를 찾아 양 도시 간 IT분야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신라공업과 친환경 섬유 소재 제조업체인 ㈜건백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혁신 기술을 경험하는 등 양 도시의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교류사업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산대학교와 타슈켄트 기묘대학 나망간분교는 학술교류, 교수진 교류, 교환학생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류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양 도시는 대학 간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협의를 통해 IT, 경제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산시는 그간 동북아시아에 치우쳐 있던 국제교류 관계에서 벗어나 중앙아시아에 있는 도시와 첫 우호 관계를 맺음으로써 국제교류 다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01 09:55: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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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경북 영주시가 11월 30일 대전시 호텔ICC에서 열린 '2023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지원단체 부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소공인 성과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자 우수소공인, 우수지원단체, 육성공로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우수지원단체 표창은 소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 경영?기술역량 강화 등 우수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공인 지원 공적이 2년 이상인 기관에 수여한다. 시는 관내 소공인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해 풍기인삼 소공인들의 사업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경영안정지원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 사업,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관내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1 09:55:0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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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상을 잇는 우리는 "자원봉사자입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 주관으로 지난 11월 29일 울진군 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 울진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세상을 잇는 우리는 자원봉사자입니다'라는 주제로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17명의 우수 자원봉사자가'2023년 자원봉사 유공자'로, 13개 자원봉사 단체가'2023년 자원봉사 유공자단체'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1년 동안 활동한 발자취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장기자랑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박경조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늘은 올해 자원봉사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다"며, "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눔의 물결이 우리 지역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는 군민과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여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항상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열정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모든 자원봉사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12-01 09:54:4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