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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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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문화 이해 쑥' 상호문화 이해증진 프로그램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다문화사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 상호문화 이해증진 프로그램'을 냉정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미얀마 재정착 난민 학생들이 재학 중인 냉정초등학교 1학년 2반과 3학년 3반 학생들이다. 한 학급당 총 2교시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미얀마 문화 수업으로 구성돼, 미얀마 출신 강사가 학생들에게 미얀마의 문화 활동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책에서 만나는 것 이상의 생생한 문화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간단한 미얀마어를 배우고, 미얀마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미얀마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종이컵으로 미얀마 연등 꽃을 만드는 활동으로 창의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처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의 즐거움을 맛보고, 동시에 다문화 이해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이해증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만큼, 시흥시는 앞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30 11:25: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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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관광기업 교류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29일부터~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관광기업 및 관계기관 네트워킹 행사인'2023 한마음 플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관광기업 및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총 1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일 차는 인천 관광기업 발굴·육성을 전담하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올 한해 추진 성과와 내년도 사업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지원으로 육성된 우수 관광기업들의 성과발표, 전문가 강연, 기업 전시회 등이 이어졌다. 송도에 소재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관광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등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일 차인 30일에는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상상플랫폼, 개항e지투어 체험 등 중구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 관광기업 및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관광기업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1:2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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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건강보호 등 5개 분야 집중추진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평상시보다 한층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지난 제4차 계절관리제는 2023년 2월 ~3월 불리한 기상 여건과 국외유입 영향 증가 등으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제3차 계절관리제에 비해(3차 24.5→4차 27.2㎍/㎥) 다소 높아졌다. 이번 제5차 계절관리제에는 ▲산업·발전 ▲수송 ▲농업·생활 ▲시민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5개 부문에 대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업은 ▲석탄발전소 가동축소(산업·발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수송) ▲영농폐기물·잔재물 불법소각 방지(농업·생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건강보호) ▲36시간 전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정보제공)다. 특히 인천시는 미세먼지 배출량의 36%를 차지하는 도로재비산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에 친환경 청소차를 집중투입한다. 아울러 초미세먼지 고농도 위기경보 발령 시, 단기간에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 다량발생공정을 50% 이상 조정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1:2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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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청년 공유 사택' 입주 청년 공모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한국석유공사의 '지역청년 공유 사택'에 입주할 청년 34명을 공개 모집한다. 제공되는 사택은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LH 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26㎡ 4호실, 36㎡ 14호실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매곡휴먼시아 아파트 전용면적 46㎡ 16호실 등 총 34호실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중견 기업 및 비영리법인(공공기관 제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무주택 미혼 청년(19 ~ 39세, 1인 가구 세대주)이다. 신청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12월 1일자로 게재되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시 산단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유 사택의 관리비와 예치금(100만 원)을 부담하고, 한국석유공사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최소 2년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청년 공유 사택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석유공사의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를 지역 청년에게 공유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청년 공유 사택의 입주자 모집과 선발을 담당하고, 한국석유공사는 공유 사택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2023-11-30 10:52: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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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여동농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이하 관리사업소)가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상가동 행사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명절 등 특별한 시기에만 적용했던 전통시장 수산물 할인판매를 연말까지 상시 적용하기로 한 해양수산부의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부산 소재 도매시장으로는 처음으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이 온누리 환급 행사시장으로 선정됐다. 일본 원전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위축에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부산 도매시장의 수산물 판매자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상가동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환급행사에는 어류, 건어물, 젓갈류 등 국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점포 28곳이 참여한다. 이곳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2만5천 원 이상 구입 시 1만 원 환급, 5만 원 이상 구입 시 2만 원 환급 등 1인 최대 4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김현호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일본 원전수 방류로 위축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장 상가동에서 기장미역, 기장멸치 등 지역수산물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가동협동조합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이 유통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동의를 얻어 관할 해운대구청에 상가동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신청할 계획이다.

2023-11-30 10:52: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