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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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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BIFEC 학습 UCC 공모전 ‘대상’

국립부경대학교가 제7회 BIFEC(Busan International Festival of Educational Contents) 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BIFEC 대회는 나만의 학습 노하우, 비대면 학습 일지, 창의적 학습 스토리 등 학습을 주제로 한 UCC 공모전이다. 국립부경대는 최근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국어국문학과 3학년 전채은, 이지나, 박가은, 최하영, 추해수 학생팀이 상금 100만 원의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우수상과 장려상까지 받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을 받은 국립부경대 학생팀 UCC 작품은 다큐 프로그램 콘셉트로 학과에서 수석을 놓치지 않는 학생을 밀착 취재하는 내용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이 영상에서 수석 학생의 A+ 성적을 받는 공부 비법으로 애플리케이션 이용하기, 학내 카페나 학습공간 등 시설 활용하기, 플래너 작성과 같은 공부법 활용하기 등을 재미있게 알려주며 내용과 구성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는 교육혁신성과원 주관으로 영상 기획 및 편집 특강을 지원하는 한편, 학내 자체 학습 UCC 공모전을 거쳐 우수 작품을 이번 대회에 출품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교수학습 지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3-11-30 13:1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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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년 상징색 선정해 랜드마크 조명·굿즈에 활용...'2024 서울색'은 '스카이코랄'

서울시는 매년 올해의 '서울색'을 선정하고, 시내 주요 랜드마크 조명과 굿즈(기획상품)에 이를 활용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가 공개한 '2024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이다. 시가 지난 9월 28일~10월 5일 시민 1014명과 색채 전문가 45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시민이 생각하는 서울의 랜드마크'와 '2024년 서울에서 가장 자주 가고 싶은 장소' 모두 한강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시민이 한강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오후 5~7시였으며, 특히 6~9월 기온이 높은 여름철 해질녘에 볼 수 있는 '핑크빛 노을' 검색량이 급증한 데서 착안해 첫 번째 올해의 서울색으로 스카이코랄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11월 30일 일몰 후부터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월드컵대교 ▲서울시청사 ▲세빛섬 ▲서울식물원 등에서 스카이코랄로 변한 서울빛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시는 도심 겨울 축제 '서울윈타 2023' 개막 전날인 내달 14일까지 매일 저녁 밤 8~10시 정각에 30초씩 '2024 서울색'을 표출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스카이코랄 조명을 행주대교 등 한강 27개 교량, 삼성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24 서울색은 기업 협업 제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노루페인트는 엽서 타입의 '서울 스탠다드 컬러북'을 제작하고 LG화학은 하지훈 작가와 함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미니 소반을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투힐미는 스카이코랄 립스틱을 출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가진 매력은 너무나 다채로워 단 하나의 색으로 표현할 수 없어 해마다 변화하는 시민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담은 '서울색'을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밝고 매력적인 색상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매력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3:19: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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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하안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 수립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용적률 상향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 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이다. 시는 이번 계획안 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주민 열람과 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요구사항에 대하여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합리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수용했다. 시에 따르면 주민들은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을 0~5%로, 중첩 용적률을 최대 360%로, 건축물 최고 높이를 150m로 상향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8월 주민 열람 당시 계획안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 10%, 기준용적률 220%, 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280%, 중첩용적률 320%, 최고 높이 130m였다. 우선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은 8%로 낮췄다. 시는 당초 도시계획 연속성과 재건축 정비사업 후 주거밀도 증가에 따라 적정 기반 시설과 생활 SOC를 확보하기 위해 종 상향에 따른 의무공공기여량을 10%로 정했으나, 15층 규모의 중층 단지의 열악한 사업성, 타 시군 사례, 관련 지침을 면밀히 살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첩용적률은 330%로 상향했다. 이는 도로·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추가 확보와 일조 확보, 단지 내 과밀 등의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130m를 유지했다. 다만 경관 특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고 높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는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교통영향평가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계획안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최적의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주민의 숙원이었던 재건축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30 13:1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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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검정고시반 졸업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30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검정고시반 졸업식을 개최해 2023년 제1·2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습자들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제1회 검정고시에서 5명(중졸 3, 고졸 2), 제2회 검정고시에서 5명(중졸 2, 고졸 3)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검정고시에 합격한 만학도들은 이날 졸업식에서 재학생, 교사,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을 전달받으며 기쁨을 나눴다. 또, 학습자들이 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검정고시반 교사들에 대해 평생학습 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정고시반 최고령 합격자인 75세 김○○ 어르신은 "검정고시반 홍보물을 처음 보고 내가 평생 바라던 것이 이것이었음을 깨달았다"며 "포기하지 않고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해나가니 결국은 합격의 영광이 나에게도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경험을 발판 삼아 또 다른 꿈을 향해 활짝 날개를 펼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 군민이 행복한 양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정고시반은 정규 교육 과정 기회를 놓쳐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양평군 평생학습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3-11-30 13:1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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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북구 야간 생태관광 전문가 과정' 성료

신라대학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는 부산광역시 북구청과 함께 진행한 '북구 야간 생태관광 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북구 지역주민과 신라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한 북구 생태관광자원 발굴 ▲북구 생태관광 상품 개발 ▲선진 생태 관광지 답사 등 '도심 속 야생 거북이 날다' 주제로 '북구 야간 생태관광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신라대 대학원 중국인 유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가상 외국인 관광단'이 교육에 투입돼 교육생들이 직접 생태관광코스 안내 및 시연을 하는 등 현장실습 및 평가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북구의 생태관광지를 발굴하고 코스를 개발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게 됐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다른 지역의 관광지와 차별된 북구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졌으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 야간 생태관광 전문가 과정은 북구청의 낙동강변 금빛노을 브릿지 등 생태관광자원 개발 수요에 부응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의 '2023년 지역사회 상생협력지원'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2023-11-30 13:1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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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연말정산 시즌 고향사랑기부제 SNS 이벤트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연말정산&고향사랑기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e음(고향사랑기부 사이트) 안성시 지자체몰 방문·댓글 이벤트'와 '안성시에 고향사랑 기부하고 천사(1004번째) 기부자 되기' 2가지의 특별한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지자체몰 방문·응원댓글 이벤트는 안성시 지자체몰에 접속해 화면을 캡쳐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2024년도 1년간 사용이 가능한 남사당상설공연 티켓 2장을 제공한다. 천사 기부자 되기 이벤트는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 참여한 대상자 중 1004번째 기부자와 1003번째 1005번째 기부자에게 안성시 대표 답례품을 제공한다. 천사(1004번째) 기부자에게는 안성한우(15만원 상당)를, 아차상인 1003, 1005번째 기부자에게는 안성쌀4kg과 안성마춤쌀 4kg(3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단 천사 기부자 이벤트는 지자체몰 방문 응원 댓글 참여자에 한해 지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받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12월 20일 시 공식 SNS(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30 13:1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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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마을방범대팀, ‘유치원 연극배달 서비스’ 성료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2023학년도 2학기 I-Brand 열정+학기제 '경성마을방범대'팀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은하유치원(부산시 남구), 키즈포레유치원(부산시 남구), 대우사랑유치원(부산시 해운대구) 원아 144명을 대상으로 교육연극 '훈이와 초록이'를 상영하는 '유치원 연극배달 서비스'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문화예술교육 스터디 모임에서 출발한 '경성마을방범대'팀은 배우와 관객, 이야기가 있다면 어디서든 연극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현하고자 관객 참여형 유아극 훈이와 초록이를 제작했다. 훈이와 초록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아진 주인공 훈이 앞에 나타난 악몽 열매를 해결하는 이야기로, 극 중 관객(유아)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훈이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극 후 초등학교에 간 조각상 연극 놀이를 통해 보건실, 급식실, 운동장 등 초등학교 환경을 학습하는 활동이 포함됐다. 연극을 관람한 유치원 교사들은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연극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고 입학해야 할 아이들에게 걱정보다 기대감을 심어준 것 같다", "조각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더욱 커진 것 같다",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와 좋은 의미의 연극을 보여주셔서 좋았다.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경성마을방범대(경성대 연극영화학부 박은진, 문정희, 이라결, 조혜정)'팀은 "팀원 모두 많은 고생을 했는데 활동 후 지난날의 수고가 전혀 헛되지 않았다고 서로를 다독였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솔직한 반응들이 귀여웠고 때로는 감동적이기도 했다. 배우로서, 문화예술교육사로서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열정+학기제를 통해 졸업 전에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를 학교의 지원과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함께 힘을 쏟아 도와주셔서 든든했다. 주변의 조언과 도움을 받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열정+학기제가 가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성마을방범대' 팀을 지도한 김수연 교수(경성대 연극영화학부)는 "유치원 연극배달 서비스 프로젝트는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학생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위로와 치유 그리고 교육적 가치를 담은 연극 작업을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I-Brand 열정+학기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나다운 나 'I-Brand'의 설계와 실현을 통해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진로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3-11-30 13:1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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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대양주 시장개척단 파견

안성시는 지난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협력하여 대양주 시장개척단을 운영하였으며,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온라인 화상상담을, 호주 시드니는 시장개척단을 현지 파견하여 총 18건의 상담과 452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경우,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화장품, 건강음료, 접착테이프, 아이스쿨러 등을 제조하는 4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자사 내 화상 상담장을 구축하여 온라인 화상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최첨단 나노 기술을 보유한 전문 화장품 제조 기업의 경우 OEM 제조를 희망하는 현지 바이어와 밀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자료 및 OEM 제조 관련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의 경우,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건강음료, 아이스쿨러, 컨테이너백을 제조하는 3개 기업이 선정되어 기업이 직접 시드시 내 현지 바이어 업체를 방문하여 1:1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현지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 화상상담실을 통해 비대면 화상상담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호주는 캠핑용품 시장 규모가 약 51억 호주달러로 지난 5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계속해서 새롭고 혁신적인 캠핑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음에 따라 참여 기업의 아이스쿨러, 여행용캐리어, 텀블러 제품에 대해 바이어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가격 협상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논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견된 시장개척단에게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및 1: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 수출상담회 운영비용 일체가 지원되며, 그 밖에 바이어 상담시 필요한 해외 카탈로그 제작, 수출 물류 및 샘플배송비, 해외 SNS 마케팅 지원 등 해외 新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올해 동남아, 미국에 이어 대양주까지 총 3번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 시장진출의 첫걸음을 마련하는 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적극 발굴하여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1-30 13:1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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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2월 1일부터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경남도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응급의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응급의료상황실'에서는 응급환자 불수용 전담 관리, 병원선정, 전원조정 지원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24시간 365일 대응을 위해 4개팀 8명(지원단 4명, 소방 4명)의 근무자가 순환근무를 하게 되며, 응급의료 상황 요원과 소방 인력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응급의료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4월 민선8기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응급의료지원단' 출범 이후, 의료기관과 소통 협력체계를 위한 협의체 구성, 병원별 자원조사, 이송·수용지침 수립, 인센티브 지원 등 사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골든타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환자별 적절한 의료기관 선정으로 상급 응급의료기관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민선 8기 도정에 발맞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인 응급의료분야에 도민이 아플 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응급환자의 최종 수용 여부는 의료기관이 결정하므로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응급환자 불수용사례가 개선되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3:12: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