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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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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대구교통공사는 11월 22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후원하는『제16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3년 연속 공기업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콘텐츠경쟁력지수와 인터넷소통지수, 소셜미디어지수를 기반으로 콘텐츠 모니터링, 고객VOC, 빅데이터 분석, 고객만족도 조사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공사는 지난 10월 대한민국SNS대상 공공-공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SNS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지역 인플루언서와 콜라보 영상, 대구교통공사 행복 UP 서비스 등의 기획 시리즈, DTRO가 좋아요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시민과 활발히 소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특히 마스코트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SNS 콘텐츠 제작 시 활용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2 16:06:1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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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2조570억 원 규모 2024년도 예산안 편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총 규모 12조 570억 원의 2024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대비 437억 원(0.4%) 감소하였다. 부동산시장 위축, 경기 침체로 국세와 지방세가 감소됨에 따라 대규모 축소가 우려되었으나, 전년 대비 국비 추가 확보로 국고보조금이 증액되어 총 예산규모는 소폭 감소하였다. 2024년 세입은 취등록세, 지방소비세 등 지방세 수입이 전년 대비 3,131억 원(7.9%) 감소되었고, 지방교부세는 전년 대비 247억 원(2.6%) 감소되었다. 반면 국조보조금 증액으로 보조금 수입은 2,433억 원(4.4%) 증가하였다. 민선8기 도정 추진이 본격화되는 2024년도 세출예산은 '건전한 재정, 지역경제 성장, 도민행복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하였으며,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지출을 재구조화하여 그 재원을 마련하였다. 또한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채 없이 본예산을 편성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였다. 2024년도 예산안의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에 3,141억 원을 편성하였다.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구축 56억 원, 경남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8억 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 4억 원 등 항공·방산·원전 등 전략산업을 선도하고, 수소전기차 부품 내구성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 42억 원,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17억 원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한다. 그리고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22억 원, 경남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13억 원,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6억 원 등 도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한다. 둘째, 편리한 공간, 융성한 문화에 1조 1,653억 원을 편성하였다. 사천공항 활성화 지원 6억 원, 지방도 확포장 1,925억 원, 광역환승센터 조성 43억 원 등 도내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재생사업 605억 원을 투입해 도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93억 원,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33억 원,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10억 원,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20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 56억 원 등 관광산업 재도약과 도민의 여가 향유를 지원한다. 셋째, 든든한 복지, 안전한 생활에 4조 5,005억 원을 편성하였다.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 4억 원, 마산의료원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3억 원, 원폭피해자 생활보조수당 1억 원 등 사회적 약자 복지를 강화하고,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31억 원, 청년 월세 지원 8억 원,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4억 원 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재해위험지구 등 위험지역 정비 1,976억 원, 여성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 4억 원,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1억 원,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3억 원 등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넷째, 쾌적한 환경, 넉넉한 농산어촌에 2조 833억 원을 편성하였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304억 원,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132억 원,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지원 5억 원 등 수질·대기질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76억 원,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50억 원, 농산물 생산비 보장지원 20억 원, 섬주민 해상교통운임 1,000원제 지원 2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50억 원, 인증부표 보급 지원 140억 원 등 농어촌의 소득 향상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경남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2030 경남시대 실현을 위한 30대 프로젝트에 3,028억 원을 편성하였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예산안은 여러모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을 과감히 삭감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 민생경제와 관련한 예산은 최대한 반영하였다"고 말했다. 경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409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4일 최종 확정된다.

2023-11-22 15:55: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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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 예산 2조 20억 원 편성...올해 대비 9.95% 증가

구미시는 2조 20억 원(일반회계 1조 6737억 원, 특별회계 3283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3년 당초 예산 1조 8208억 원 대비 1812억 원(9.95%)이 증가한 것으로 정부 예산안 증가율(2.8%)과 경상북도 예산안 증가율(4.4%)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국세 수입 저조, 부동산 거래 정체, 반도체 경기 악화에 따른 세수 부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시는 가용재원을 최대한으로 반영하는 적극적인 예산 편성으로 재정충격을 완화하고 지역 경기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도 예산안을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1716억 원이 증가한 1조 6,737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기타 특별회계 12개와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2개로 올해 대비 96억 원이 증가한 3283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생계급여 지원 기준 완화 및 최저 보장 수준 상향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가 5498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가장 큰 32.85%를 차지하며, ▲농림 해양수산 1513억 원(9.04%) ▲환경 1354억 원(8.09%)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215억 원(7.26%)이다. 2024년도 예산안의 분야별 중점 투자사업은 ▲교통의 대전환,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금오산로 확장 및 우회도로 개설 50억 원, 사곡 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40억 원, 제5단지 진입도로 건설 분담금 26억 원, 원평 도시계획도로(중1-121호) 개설 50억 원, 오태 도시계획도로(중3-26호) 개설 10억 원 등 대규모 SOC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과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대비해 시내버스 차량구입 26억 원,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80억 원, 무료 환승 할인액 손실보상 35억 원을 편성하고, 산업단지 공원 지하 주차장 공사 23억 원, 봉곡동 주차타워 조성 공사 1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5억 원을 편성해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산업생태계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 184억 원,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 사업 73억 원, 방산 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팩토리 구축 사업 66억 원,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69억 원,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 기반 구축 사업 61억 원, 반도체·이차전지 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49억 원을 편성해 미래 신산업을 발굴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활기찬 낭만 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80억 원,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지원 26억 원, 천생 역사 문화시설 조성 사업 23억 원, 구미문화재단 출연금 20억 원, 선산 장원방 조성 사업 20억 원, 구미천 산책로 조성 20억 원, 낙동강 테마 공간 조성 20억 원, 미디어아트 월(Wall) 조성 19억 원, 금오산 형곡전망대 연결다리 설치 사업 18억 원, 낙동강 체육공원 축구장 정비 15억 원,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조성 13억 원, 도심형 펌프 트랙 조성 10억 원, 교촌 1호점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 4.5억 원, 구미라면 축제 개최 4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 생애 주기 돌봄 지원으로 포용적인 복지 실현을 위해 첫만남이용권 지원 50억 원, 출산축하금 지원 23억 원, 소아 청소년 응급환자 진료 지원 14억 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 6.8억 원, 영유아보육료 447억 원, 부모 급여(영아 수당) 364억 원, 아동수당 지원 271억 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86억 원, 초중고·유치원 급식비 지원 83억 원, 기초연금 지급 1,274억 원, 생계급여 485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194억 원을 편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를 지원한다. ▲농업인 생활 및 소득 안정화 구현을 위해 공익 증진 직접지불금 192억 원, 농어민수당 79억 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36억 원, 벼 재배 농가 육묘용 상토 지원 11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9억 원, 농산물 규격 출하(포장재) 지원사업 9억 원, 원유 활용 유제품 가공공장 건립 7억 원, 과일 종합 유통시설 및 저온저장고 신축 6.9억 원을 편성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아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아끼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의 안전, 약자를 위한 복지 등 꼭 해야 할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다"며, "시 재정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지방채도 222억 원을 조기에 상환해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2024년 당초 예산(안)은 제272회 구미시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2023-11-22 15:55:2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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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1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지난 21일 '지역통합돌봄연구회', 'ESG에 관한 지방정부의 역할 연구회', '지역발전연구회'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통합돌봄연구회'는 의정부시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통합돌봄전담 조직안을 제시하고 국 수준의 추진단을 구성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의정부시 노인 담당 부서 및 만성질환자 관리 분석을 통해 맞춤형 지역의료 돌봄연계방안을 도출했다. 'ESG에 관한 지방 정부의 역할 연구회'는 의정부시와 유사한 규모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 기준 벤치마킹 연구를 수행해, 의정부시에 적합한 ESG 평가 방안을 마련했다. 또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ESG 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제언했다. '지역발전연구회'는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대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기초의원의 역할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기초 의원들이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하며, 지역 주민의 진정한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언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최정희, 강선영, 정진호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정부시 특성에 맞는 정책 개선방안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사항 등을 모색해 연구 결과가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2 15:55:11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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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생들, 트렉스타와 ‘금정산 클린산행’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은 지난 18일 금정산 클린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렉스타가 주최하고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이 주관했다. '금정산 국립공원 만들기'의 하나로 아름답고 깨끗한 금정산을 만들기 위해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을 모집, 함께 클린산행을 수행하면서 겨울철 운동 및 등반 요령과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지도 교수와 전담 직원 그리고 재학생 10여명이 참가했으며, 여러 팀을 나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길리슈트를 입고 숲속을 누비던 강태호 학생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동참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받았다"며 "우리 지역 명산인 금정산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부산가톨릭대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다.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및 스포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외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비전 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다.

2023-11-22 15:5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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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홍콩에서 울산항 포트 세일즈 활동 실시

울산항만공사(UPA)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물류 항만 항공 콘퍼런스(ALMAC)'에 해양수산부와 함께 참가해 해외 항만 물류 운영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울산항 포트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물류 체인의 미래 및 공동 대응'이라는 주제로 21~22일 이틀간 홍콩 완차이구 콘벤션 전시 센터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중국 ,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각국 항만 운영기관 관계자와 업체 관계자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해수부 주관으로 울산 부산·인천·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와 해양진흥공사가 참가했으며, 특히 UPA는 유일하게 울산항 이용 업체인 디엔비로지스틱스와 함께 참여했다. UPA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미래 에너지 물류 허브를 지향하는 울산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입주 기업체와 함께 30여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항만배후단지 물류 창고를 활용한 물동량 유치 상담 및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또 콘퍼런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IR에서는 에너지 물류 허브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미래를 소개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중국 산둥성 자유무역시험구 칭다오 지역(SDPFTZ) 등과 항만 물류체계 구축 등 향후 협력 방안에 관해 후속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2023-11-22 15:5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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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KR 친환경 기술 컨퍼런스 2023’ 개최

한국선급(KR)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친환경 기술 컨퍼런스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해사업계는 국제해사기구(IMO) 및 유럽연합(EU) 등의 온실가스 규제 도입 및 강화로 선박대체연료, 소형모듈 원자로(SMR), 전기 추진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선박에 적용하는 데 업계 관심이 뜨겁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런 해사 산업계 고객들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돕고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KR이 그간 축적해온 기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선박'과 '미래 연료기술'을 주제로 개최되는 본 컨퍼런스는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IMO GHG 규제대응 및 친환경 선박'과 관련한 내용이 다뤄지며 ▲IMO 중기조치 논의 현황과 해운 산업 영향 분석(KR 이정엽 책임연구원) ▲IT 솔루션을 이용한 GHG 규제대응(KR 이현주 책임연구원) ▲대체연료 적용에 따른 탄소중립 달성 전략(KR 문건필 팀장) 3개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미래 연료기술'이라는 주제로 ▲GHG 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전기추진 솔루션(KR 박기도 책임연구원) ▲친환경 연료 선박 설계 시 고려사항(KR 이동범 책임검사원) ▲SMR의 선박 추진 및 친환경 연료 생산 적용(KR 이상익 수석연구원) 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우리 해사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하려면 친환경 선박 기술 확산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KR의 친환경 기술 성과를 업계와 공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오는 24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3-11-22 15:5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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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현일 시장, 내년도 국비 지원 증액 요청 '총력전’

조현일 경산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 21일 국회를 방문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조 시장은 윤두현 의원실을 찾아가 국비 확보 극대화와 2024년도 시 발전 방향, 지역 현안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어 윤 의원과 함께 국회 예결위원들을 만나 「대부잠수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등」 등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건의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부잠수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중소벤처 제조창업 거점조성 ▲차량 첨단 ECU 활성화 기업지원 ▲초거대AI클라우드팜 실증 및 AI확산 환경조성 ▲동물용 의료기기산업 육성 거점조성사업 등 8개 사업이다. 조현일 시장의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호소에 예결위원들은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여 경산시에서 건의한 사업들이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정부 세수 부족 상황에서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으며, 윤두현 의원실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앞으로 있을 공모사업 등을 통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3-11-22 15:53: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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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복을 전하는 '202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11월 2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200여 명의 새마을남녀지도자들과 『202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 계층에게 새마을 가족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김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구미시 새마을회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여러 단체가 참여해 정성을 보탰으며, 당일 버무린 2,120포기의 김장 김치는 관내 700가구와 장애인 단체에 전달됐다. 신애영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언제나 한결같이 앞장서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로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하는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같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널리 전파되도록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달라"라고 했다.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반찬나눔사업, 녹색소비 실천캠페인, 의류수거함 운영 등 이웃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공동체운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11-22 15:53:3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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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희망여울 포항두리누리협의체 협업 강화 워크숍' 개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지난 11월 21일 포항 티파니웨딩 청솔밭에서 희망여울 포항두리누리협의체 지역협력단 위원, 관내 교육복지사, (예비)선도학교 운영 업무 담당 교사, 포항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희망여울 포항두리누리협의체 협업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맞춤형 교육복지 학생 통합 지원 사업의 체계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 교육복지 네트워크 협의체인 희망여울 포항두리누리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워크숍은 희망과 나눔의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안내, 희망여울 통합 교육복지 서비스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에 대한 연수로 시작하였으며, ACP연구소 정유진 대표와 권지영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지역사회 교육복지 네트워크 협업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희망여울 포항두리누리협의체 지역협력단 위원들은 포항교육지원청의 통합 교육복지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사업에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한 유관 기관이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천종복 교육장은 "따뜻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으로 우리 사회가 "한 아이"를 위해 맞춤형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3-11-22 15:53:2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