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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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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인천 라이징 스타' 데모데이 성료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4일 송도국제도시 인천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에서 개최한 '인천 라이징 스타' 정기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 라이징 스타'는 인천 내 지식서비스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액셀러레이터(AC)와 함께 성장을 돕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챌린지아시아를 통해 성장지원을 받는 유망 기업 4개 사의 투자유치를 돕기 위한 기업설명회(IR)로 진행됐으며, 투자사로는 ▲린드먼아시아 ▲롯데벤처스 ▲보광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메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또한 유망 기업과 투자사 간 만남을 통해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라이징 스타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높이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TP 관계자는 "그동안 쌓인 스케일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지식서비스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인천 라이징 스타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데모데이와 같은 행사를 여러 차례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천 라이징 스타' 데모데이는 8월부터 매달 한 번씩 액셀러레이터 4개 사가 돌아가며 개최했으며, 엑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가 육성하는 유망 기업인 '고메82코리아'는 투자사로부터 4억 원의 투자유치 및 TIPS 추천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2023-11-17 11:1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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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인천광역시는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이날 박덕수 행정부시장과 시스템코리아인증원 김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ISO가 제정한 산업안전보건을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안전보건정책이 반영된 최고 경영자의 경영 방침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규정과 시스템 구축 현황 등을 면밀히 심사한 후 인증을 부여한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에 따라 시 종사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자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려 사업장 근로자 위상을 대외적으로 제고하게 됐으며 이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주기적인 안전보건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의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새롭게 수립해 보완하는 등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시스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에 따라 맞춤형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해 공공시설의 위험 요인과 위험에 노출된 시 종사자의 안전보건 여건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시 종사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 안전보건 관리 책임경영 강화에 노력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7 11:1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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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호주 퀸즐랜드주 온라인 국제교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교여자중학교와 부평여자고등학교 학생 19명이 인천-호주 퀸즐랜드주 공립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17일 밝혔다.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Education Queensland International, EQI)과 진행한 이번 온라인 국제교류는 교육균형발전교 대상 맞춤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2023 다(多):이룸 프로그램'에 참가 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퀸즐랜드 교육청의 'Academy of Global Minds'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는 2개 공립학교(Murrumba State Secondary College, Pimlico State High School)가, 인천은 관교여중은 13일, 부평여고는 1일과 10일 교류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학생들은 간단한 친교 활동을 시작으로 ▲생태계 ▲학교생활 ▲학생 자치 ▲대중문화 등을 영어로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은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호주 친구에게 인천과 한국에 대해 소개하며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게 재미있었다"며 "호주에서의 한국에 관한 높은 관심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를 품은 인천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11:1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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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콘서트·문화공연...서울시, 수능 마친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연·문화 행사와 수능 이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 특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30일과 내달 1일엔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미래진로특강인 '다시 만난 인터뷰'가 진행된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인의 생생한 직무 현장 이야기와 진로설계 경험을 들을 수 있다. 다음달 2일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는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및 대화 스킬 등을 배울 수 있는 인터뷰클래스를 운영한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적재'(11월25일 오후 3시), 클래식 디바 '임선혜'(11월30일 오후 5시), 피아니스트 '손열음'(12월5일 오후 5시)이 함께하는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에는 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대표축제인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연다. 시는 서울 전역의 시·구립청소년시설에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 프로그램 종합 안내 서비스인 '유스내비 누리집(www.youthnavi.net)'이나 각 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수능시험을 준비하느라 노력한 청소년 모두가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서울시가 준비한 수능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수능 너머를 계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10:11: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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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지·물순환 공간 계획지표 '생태면적률' 운영 지침 손질

서울시는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생태면적률 확보가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생태면적률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태면적률은 공간계획 대상 전체 면적 가운데 생태 및 자연순환 기능이 있는 녹지 또는 물순환 공간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자연지반녹지 등 7개의 피복 유형 면적과 수목 식재에 따른 식재 유형 면적을 합산한 면적을 공간계획 대상 면적으로 나눠 비율을 산정하게 된다. 시는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불투수포장 증가로 나타나는 도시 열섬 현상과 홍수 심화, 생물 서식 공간 파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04년 전국 최초로 생태면적률 제도를 만들어 정비사업을 포함 각종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때 검토 기준의 하나로 활용해왔다. 생태면적률 운영지침을 통해 개발사업 진행시 공간 계획상의 녹지 확보 등을 유도,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시는 자평했다. 시는 "그간의 기술 발전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6년 이후 7년 만에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며 "다양하고 유연한 생태면적률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우선 시는 식생 체류지, 공중정원 등 신규 인정 공간 유형과 함께 보존 수목에 대한 가중치를 신설했다. 투수포장의 식재 면적 비율을 환경부 기준에 맞춰 기존 5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담았다. 또 전면투수포장의 경우 포장면의 투수계수를 기존 0.1mm/sec에서 0.5mm/sec로 바꿔 투수 성능 기준을 상향했으며, 녹지의 토심 기준을 국토부 조경 기준에 맞춰 개정했다. 복합용도 건축물 및 여러 종류의 용도 지역에 걸쳐 조성되는 건축물에 대한 생태면적률 산정기준을 명시함으로써, 다양한 개발 유형의 생태면적률 검토시 혼란을 줄이고자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생태면적률의 적용 대상인 도시관리계획 외에도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축물, 기반시설 사업에도 생태면적률을 확보하도록 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했다. 개정된 서울특별시 생태면적률 운영지침은 서울도시계획포털(https://urban.seoul.go.kr/)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17 10:00: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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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화성시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스마트HVAC평가센터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화성시(시장 정명근) 기배동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및 스마트HVAC평가센터'를 구축하고 16일 개소식을 열었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는 지난 2020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9개 공모사업 중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 실증 클러스터 구축' 과제로 선정됐으며, KTL은 총 사업비 186억 원(국비 80억·도비 8억·시비 72억·민간 26억)을 투입해 연면적 1,983㎡ 규모로 성능안전·기능안전성 검증장비 22종, 자동차 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 3종 등을 구축했다. 향후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는 성능안전 및 기능안전 국제 표준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자동차 OEM 실증 평가 컨설팅을 제공해, 자율주행차 부품기업들의 품질·안전성 향상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HVAC평가센터는 같은 해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기반 구축' 과제로 선정됐으며, KTL은 총 사업비 183억원(국비 80억·도비 8억·시비 72억·민간 23억)을 들여 연면적 3,479㎡ 규모로 스마트 HVAC 제품군을 테스트하기 위한 환경챔버 7종을 구축해 국가 주력산업인 HVAC 제품군 신기술에 대한 시험평가 기술지원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게 됐다. 시는 이번 KTL 센터 개소로 관내 기업들이 근거리에서 쉽게 시험인증 및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관련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지역 산업육성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서종욱 홍익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도약하는 중대한 시기에 전국 최초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실증도시' 선정과 더불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평가인증센터도 구축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KTL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역량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화성시가 대한민국 첨단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스마트HVAC평가센터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3 음성인식 어워드'의 시상식도 개최됐다. 가전로봇 미션수행 부문에서는 국민대팀(산업부장관상)·명지대팀(경기도지사상), 중앙대팀(화성시장상)이 수상했으며, 프레젠테이션(연구발표) 부문에서는 국민대팀(경기도지사상)·경기과학기술대팀(화성시장상)·중앙대팀(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상)이 수상했다.

2023-11-17 09:5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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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본부 방문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이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찾아 공단의 박진만 경기지역본부장과 안산시 산업진흥과 담당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안산스마트허브 관련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286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지역 기관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책 반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본부의 본부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해 안산스마트허브의 공장가동률, 인력 수급 현황 등 최근의 경제 상황과 그에 따른 변화 양상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산단공 측은 스마트허브의 공장가동률이 전년대비 떨어졌지만 이는 전국적인 현상이며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라는 사실과 스마트허브 근로자들의 인식이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 교통 등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 및 구조고도화 사업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 지역 산업계의 변화를 촉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의장도 최근 있었던 안산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에서 언급됐던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전하는 한편 산단공에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책이 있는지 질의하기도 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이날 자리에서 제조업 중심의 안산스마트허브에 적합한 성장과 개선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에 적극 공감했다"며"내년도 본예산 심의가 계획돼 있는 정례회를 앞둔 시점에서 현장의 생산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만큼 관련한 예산 심의가 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바우나 의장은 앞서 지난 10월 25일과 11월 8일에도 각각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과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11-17 09:53: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