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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이러스" 美 조류 인플루엔자 첫 사망자…"가장 위험한 형태"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의 첫 사망 사례가 나왔다. 미 언론 매체는 "지금까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위험한 형태"라고 보도했다. 미 루이지애나주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H5N1에 걸려 입원했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망자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중순 H5N1 감염자 가운데 처음으로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고 했던 환자다. 65세가 넘었고, 기저질환이 있었던 사망자는 자택 뒷마당에서 기르던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노출된 뒤 H5N1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이 환자를 감염시킨 H5N1 바이러스는 전국의 많은 낙농장과 가금류 농장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버전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환자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D1.1'으로 이전에 미국의 젖소와 일부 가금류, 이와 접촉한 사람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 'B3.13'과는 다른 유형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H5N1 바이러스가 수백곳의 낙농장으로 확산됐고, 사람에게까지 전염돼 지난해 4월 이후 66명의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이번 첫 사망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감염자 모두 경미한 증세를 보였다. 미 CNN 방송은 동물·조류 인플루엔자 생태학 권위자인 리처드 웹비 박사의 발언을 인용해 "이 바이러스의 계보를 25년 동안 연구해 왔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위험한 형태"라며 "이 바이러스가 마침내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놀랍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2025-01-07 11:22: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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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KBL 올스타전 공식 유니폼 단독 발매..."스포츠 좋아하는 젊은 층 공략"

무신사가 한국농구연맹(KBL)이 개최하는 올스타전 공식 유니폼을 단독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2024-2025 KBL 올스타 스페셜 패키지'를 공식 발매한다. 공식 패키지는 무신사의 한정판 및 신상품 출시 전문 플랫폼 '무신사 드롭'을 통해 선착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패키지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어센틱 유니폼 ▲자수 와펜 6종 ▲유니폼을 본떠 만든 운동용 가방으로 구성됐다. 유니폼 전면에는 각 선수의 올스타전 출전 횟수가 들어간 별을 추가했으며, 패키지는 홈팀과 원정팀의 유니폼 디자인을 각각 본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게 무신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는 공식 패키지 발매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쇼케이스를 감상하고 이달 21일까지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해 올스타전 출전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농구공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공략하고자 하는 구단과의 협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7 10:47: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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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구축… 국민 요금 부담 낮출 것"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구축 및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률을 한층 높여 국민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6일 대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들과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천연가스 시장서 압도적 경쟁력 확보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 및 천연가스 인프라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청렴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 확산을 올해 추진할 4가지 핵심과제로 천명했다. 최 사장은 신년사에서 "어떠한 도전에도 당당하게 맞서며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가스공사로 거듭나겠다"며 "지난 2년 간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향상시킨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5년에도 국민과 고객,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우선 지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최적의 LNG도입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 LNG공급망을 튼튼히 구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한 설비 운영으로 재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천연가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LNG 도입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사장은 마지막으로 전 임직원이 청렴윤리경영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과 중심의 조직을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고 활력이 넘치는 기업 문화를 꽃피우자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가스공사가 2025년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열린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지혜롭게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무쌍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가스공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07 10:46: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