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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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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호우·강설 도로정비평가 경기도 표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2022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봄과 가을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와 측구, 도수로 퇴적토 제거, 교량 배수 등 도로 침수를 예방과 시 도로관리과와 3개구 관련 부서가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합동 점검을 하고 도로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정비 점검 등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처인구 도로과 김범수 실무관은 국지도 57호선과 용인대 일원 지방도 321호선 도로 재포장 공사를 원활하게 시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사용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 실무관은 지난 6월 170mm의 폭우로 도로가 통제될 정도로 수해를 입은 지방도 321호선 용인대 일원 현장에서 차량 우회 및 도로 차단 등 신속한 응급 복구를 지시하고 이튿날 무사히 통행이 재개되도록 노력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도로포장과 구조물 보수 등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7:08: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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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전환집단 "친족 통해 지배력 유지… 내부거래 비중 여전히 높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대기업집단(전환집단)이 친족 등을 통한 지주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은 일반지주회사와 비교해 여전히 높은 경향이 유지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주회사의 소유·출자 현황 및 수익구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대상은 올해 9월말 기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29개 총수있는 대기업집단(전환집단)과 해당 전환집단 소속 일반지주회사 33곳이다. 지주회사 체제는 지주회사가 수직적 출자를 통해 나머지 계열사 전반을 자·손자·증손회사로 지배하는 소유구조를 말한다. 소유구조가 단순·투명해 경영을 감시하기 쉽고 사업 부문 간 위험 전이 방지 등이 장점이다. 전환집단 수는 올해 29개로 2018년 이후 증가 추세다. 76개 대기업집단 중 29개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지주회사 체제가 기업조직의 보편적 형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전환집단 소속 일반지주회사에 대해 총수가 보유한 평균지분율은 24.5%로 전년(26.0%) 대비 감소했다. 다만, 이들 전환집단의 대표지주회사에 대해 총수일가가 보유한 평균 지분율은 48.3%로, 총수있는 일반 대기업집단 대표회사의 총수일가 평균지분율(38.2%)과 비교하면 소유집중도가 더 높다. 지주회사 등이 국외계열사를 거쳐 국내계열회사로 출자한 사례가 19건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출자단계 제한·수직적 출자외 출자 금지 등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에 대한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집단의 체제 밖 계열회사(276개) 중 절반 이상인 176개(63.8%)가 사익편취 규율대상 회사에 해당한다. 이는 2021년 12월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사익편취 규율대상이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체제 밖 계열회사 중 사익편취 규율대상 회사의 비중은 전년보다 대폭 증가(43% → 64%)했다. 176개 사익편취 규율대상 회사 중 17개 회사는 지주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10개는 총수 2세가 지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총수 2세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 중 9개는 총수 2세의 지분이 20% 이상으로, 총수 2세가 체제 밖 계열회사를 통해 지주회사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은 13.15%로 2018년부터 내부거래 비중 및 일반집단과의 격차가 지속 감소했다. 특히 에스케이와 엘지 등 일반집단 대비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총수 있는 상위 10대 집단 소속 전환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이 지속 감소했다. 다만 전환집단의 체제 안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13.4%로, 체제 밖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8.6%)보다 높았다. 지주회사 지분을 보유한 체제 밖 사익편취 규율대상 회사 17개의 내부거래 비중 평균은 17.4%이며, 그중 총수 2세가 지분을 보유한 10개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 평균은 21.7%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전환집단 내부거래 비중은 점차 완화되고 있으나, 일반집단보다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경향은 지속되고 있다"며 "전환집단의 체제 밖 계열회사 중 대다수가 사익편취 규율대상이라는 점, 지주회사의 배당외수익 관련 거래가 모두 수의계약 형태인 점 등을 고려할 때,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발생 여부에 대해 면밀히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4 16:45: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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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특별한 순간을 담은 '어드레스 주얼리' 형주영 대표

2022년 올해도 불과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퇴근길에 자주 들리는 구세군 종소리부터 각종 나눔 행사,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설레는 크리스마스까지 12월이라는 게 실감이 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지만, 거리 두기가 완화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미뤄뒀던 웨딩 수요가 봇물처럼 터졌다. 발 빠른 예비부부들, 이미 신혼살림 후 결혼을 준비하는 부부들까지 결혼식장 예약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마감됐다는 식장이 많다. 이렇게 결혼식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와중에 이번 연말 프러포즈는 예비부부에게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 자명하다. 프러포즈에 빠질 수 없는 예물, 반지와 보석의 의미 등을 'K-핸드메이드페어'에 방문해 현재 주얼리샵을 운영하고 있는 '어드레스 주얼리' 형주영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간단한 회사 소개와 특징 "안녕하세요. 저는 '어드레스 주얼리' 대표 형주영입니다. '어드레스 주얼리'가 추구하는 것은 고객님마다 알맞는 보석을 찾아드리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잘 다루지 않는 블랙 다이어몬드부터 좀 다양한 색상의 사파이어 등으로 다루고 있고요. 고객님들께서 찾아오시면은 어떤 탄생성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계신지에 따라서 맞는 보석을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어드레스 주얼리' 같은 경우는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보석에 좀 의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파이어도 사실은 '블루' 사파이어도 있지만 '화이트', '핑크' 사파이어가 있어요. '블루' 사파이어는 '신뢰'의 상징이지만, '핑크' 사파이어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도 담고 있고 그래서 그런 의미들을 찾아주는 좀 특별한 주얼리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드레스 주얼리'는 커스텀 베이스 주얼리 브랜드예요. 기성 제품도 있지만 고객님께서 '어떤 특별한 나만의 주얼리를 가지고 싶다' 하시면 '어드레스 주얼리'로 오시면 그 의미랑 디자인을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이성 혹은 지인에게 선물 TIP "특히 남성분들,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께 선물을 할 때 엄청 고민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꿀팁 한 2가지 정도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이제 만난 날 만난 날을 되짚어주셔야 돼요. 예를 들면 최근에 고객님께서는 이제 두 분이 처음 만나셨을 때 고백하신 날에 남자친구분께서 여자친구분한테 프리지아 꽃을 선물하셨대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프리지아 모양의 디자인을 만들어서 선물 드리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렸고 그렇게 선물을 해서 감동적인 이벤트를 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제 신뢰를 중요시하는 커플 분께서는 사파이어, 블루 사파이어를 추천해 드려서 목걸이나 반지에 넣어서 선물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보통은 이제 태어난 달의 탄생석을 많이 하시잖아요. 두 분이 만난 달에 이제 좀 의미 있는 탄생석, 만나는 달의 탄생석을 추천드려서 그렇게 커플링에 작게 넣기도 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따님분들께서 어머님께 기념일에 선물해 드리고 싶어 하세요. 그럴 때는 '헤일로' 스타일을 많이 추천드렸고요. '헤일로' 스타일은 보석이 보석을 감싸서 더 크게 보이고 더 화려하게 보이는 기법이에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각자의 사연과 의미에 맞는 디자인을 추천을 드리고 실제로 착용하셨을 때 어떤 식의 느낌인지까지 저희가 이미지로 제공해서 고객님들께 만족감을 드리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의 매력 "제가 생각하는 핸드메이드의 매력은 '장인의 성의'라고 생각을 해요. 아무래도 이제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들다 보니까 그 사람이 만든 시간만큼의 노력이 그 안에 들어가고 그 노력이 들어간 만큼 굉장히 성의 있는 물건이 나오거든요. (요즘은) 공장에서 만든 것도 물론 퀄리티가 좋지만, 사람이 직접 만듦으로써 어쩌면 그 손길 하나하나가 다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12-14 16:44:48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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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 탄소제로 토크콘서트'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2 하남 탄소제로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각계 각층의 노력이 절실할 때임을 강조했다. '2022 하남 탄소제로 토크콘서트'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문가 및 하남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탄소중립 하남을 어떻게 만들까?'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하남시민과 청소년, 민간단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표영호 MC가 '기후변화시대 우리 삶의 질 공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표영호 MC는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이 되는 우리 삶의 습관을 바꿔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게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2부에서는 전문가, 시민 등 패널 7인이 각 주제를 가지고 발표하고, 이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질문들이 이어졌다. 이현재 시장은 "기후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하남시가 추진해 온 정책에 대해 타당성, 현실성을 점검 및 보완하고,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온실가스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6:39: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