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해대학, 경남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경남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15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수료식과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11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수료생 20여 명과 김석영 산학협력단장, 장효영 호텔관광과 학과장, 경남관광재단 노경국 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했다. 15주간의 양성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들은 교육기간 중 출석점수, 개인·팀 과제 점수, 책임교수 평가점수 등 종합점수를 합산하여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경남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웰니스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경남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이 주관하여 기업협업센터 힐링관광ICC 연계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업이다. 남해대학에서는 지난 9월부터 15주간 호텔관광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전체 교육과정은 기초형과 심화형으로 구성됐고, 매주 2시간씩 현장실습, 팀 프로젝트,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교과목으로 편성 운영됐다. 기초형 과정에서는 호텔관광과 책임교수를 통한 경남 웰니스관광 이론 강의를, 심화형 과정에서는 대학 외부에서 초청한 현장 웰니스 전문가를 통한 전문 실무교육을 진행, 웰니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진과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 체험 등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 진행과 더불어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는 지난 11월 30일 호텔관광과 여행실습실에서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 대회에 참가한 22명 중 5개의 수상 팀을 가려 총 1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1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경남도와 시·군 지역 관계자,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경남 웰니스관광 활성화 콘퍼런스'를 개최, 웰니스관광의 최신 동향과 선진국의 성공사례 및 경남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2022-12-08 11:08: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중부대와 손잡고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 개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중부대학교와 함께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5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서 열린 개소식에 중부대학교 총장,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시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사무소장,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장 및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국내 최초의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특성화 전문랩이자 경기 북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이다.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일반랩과 달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전문제작자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일반랩의 10배 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올해 4월 고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전문랩 지원)' 공모사업에 중부대학교,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는 5년간 국비 총 75억 원을 유치한다. 고양시는 지역의 제조·창업지원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7억5천만 원, 중부대가 4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총 125억 원의 예산으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내에 1,600㎡ 규모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설치했다. 한편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지역 내 일반랩 및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창작 활동이 제조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양산 전문창작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현재 운영 중인 ▲대화도서관 ▲28청춘창업소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어린이박물관 ▲국립암센터 내의 5개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과 연계하여 지역 내 제조·창업인프라에 시너지 효과를 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고양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신산업 인재양성,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8 11:06: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소현숙 교수, 제3회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

동아대학교는 젠더·어펙트연구소 소현숙 교수가 '제3회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이 현우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2020년 제정한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은 여성학 이론 및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국사회와 여성에 대한 지식 확장에 기여해 온 학자에게 주어진다. 소 교수는 저서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로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 학술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반분야 수상자는 '깻잎 투쟁기: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저자로 알려진 우춘희 선생이다. 소 교수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을 비롯한 그간의 저작 활동을 통해 여성을 역사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여성의 시각에서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소 교수는 "앞으로도 한국사를 여성, 장애 등 마이너리티 시각에서 새롭게 거슬러 읽는 작업을 통해 이름 없는 사람들의 정당한 몫을 역사 속에 새기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양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연구팀장,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거쳐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 출간한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여성들로 2021년 용재신진학술상을 받았으며 '성스러운 국민-젠더와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근대 국가의 법과 과학(공저)'(2017),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공저)'(2018) 등도 펴냈다. 한편 동아대 권명아 한국어문학과 교수 주도로 설립된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 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연구하고 있다.

2022-12-08 11:05: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9일 개최됐던 2022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데이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4개 영역(아이돌봄서비스 성과 영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영역,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인프라)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전반을 매년 평가한다. 전국의 서비스 기관 2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광양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했음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광양시가족센터는 시에서 위탁받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정부 정책사업이다.

2022-12-08 11:04:0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