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양주시, 청소년의 미래…로봇공학 진로 캠프 운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월 29일과 11일 12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로봇공학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로봇공학 진로 캠프'는 로봇 분야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산동에 소재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10월 29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로봇 전문가와 함께 개인별로 로봇 모션을 만들어 보고, 쉽고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12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는 로봇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생 25명이 참여해 ▲로봇 분야 직업 세계 ▲로봇의 하드웨어 이해하기 ▲기상 캐스터 로봇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로봇공학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남양주시 미래인재과 인재육성지원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로를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미래인재과 인재육성지원센터는 학교 안팎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6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공학 진로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1-14 16:46:5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한국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MOT)·창업대학원·창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혁신학회가 주관한 '2022년 한국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12일 이틀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2022년 한국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한국혁신학회가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기술경영학과/창업대학원/창업연구소), 경희대학교(AI기술경영학과), 부경대학교(과학기술정책학과/기술경영전문대학원), 산업연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 경상국립대학교(경영대학), BNK경남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송림CNC, 아라소프트, 엠링크 등 8개 기관이 후원한 가운데 전국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 개화하는 시점에서 '디지털전환 시대를 위한 선도형 국가혁신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오승환 조직위원장의 진행으로 박종복 학회장의 개회사,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의 축사, 경영대학 장형유 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개회식에서는 혁신 공공기관 및 기업을 시상했다.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끈 기관에 주어지는 '혁신대상'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남동발전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류영수 재정투자본부장과 김선종 기획처장이 기관을 대표하여 수상했다. 공공정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끈 기관에 주어지는 '정책상'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영걸 기획운영본부장이 기관을 대표하여 수상했다.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혁신에 공을 세운 기업가에게 주어지는 '혁신기업가상'은 송림CNC 조현청 대표이사,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이사, 엠링크 이병문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초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서울대학교 김태유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디지털 사회의 선도형 국가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학술행사에서는 모두 13개 세션에서 43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과학기술·산업·공공·기업·지역 혁신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만찬 시간에는 정성문 학술위원장과 노정숙 운영이사의 진행으로 3편의 우수논문상과 6편의 우수논문발표상을 시상하고, 경상국립대 양지선 박사와 진주검무보존회 손여림 이수자의 진주검무 공연이 이어졌다. 학술대회 둘째 날에는 혁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K-기업가정신의 수도인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답사여행(팸투어)이 진행됐다. 옛 지수초등학교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생가, 부자 기운을 불러온다는 남강 솥바위, 의령의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생가 등을 탐방했다.

2022-11-14 16:46: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법학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서 모의재판

경남대학교 법학과는 14일 오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220호 형사모의법정에서 '경남대 법학과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경남대 법학과가 법학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법정변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모의재판은 법학과 교과목인 '법제종합설계'를 수강하는 재학생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의재판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한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함정수사의 인정 여부' 및 '사기죄 제한해석'을 세부쟁점으로 다뤘다. 모의재판을 준비한 학생들은 '보이스피싱 형사재판 상황'을 직접 설정해 이에 대한 유죄처벌이 가능한지를 법정에서 직접 재연했다. 권기철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장은 "보이스피싱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함정수사와 사기죄 제한해석 쟁점까지 연계한 이번 모의재판을 준비한 경남대 학생 모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피고인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누구나 승복할 수 있는 판결을 내리는 것이 제대로 된 형사재판이라는 점을 학생 모두가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평을 맡은 손주완 사법행정지원판사는 실제 재판과 학생들의 모의재판 간의 차이점을 세심한 강평으로 지도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남대 안정빈 법학과장은 "학생들이 모의법정을 개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권기철 지원장님과 손주완 판사님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형사법 모의재판을 통해 이론과 판례와 절차의 구체화를 경험하고, 이어 다른 법까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의재판 이후에는 권기철 지원장, 손주완 판사 및 법원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공무원생활, 법원공무원준비 등에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경남대 법학과는 매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모의재판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실제 법정과 법복에 대한 경험, 현직 판사들로부터 평가와 지도 등을 제공해 학생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 9일에는 한마관 3층 대강당에서 경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재판을 선보인 바 있다.

2022-11-14 16:46: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5분 발언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의원들을 초청해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20명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지사가 경기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및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제36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한 김호겸·김미숙·백현종·서현옥·김영민·김옥순·문승호·박재용·심홍순·유종상·윤성근·윤종영·이석균·이용욱·이은주·이자형·이택수·이한국·장한별·황세주 의원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는 사실 제가 제안했다. 몇 달 전 임시회가 처음 열렸을 때 5분 발언하시는 것을 듣고 비서실장에게 발언하신 의원님들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정책 제안부터 도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견들, 또 좀 더 도에서 챙겼으면 하는 일들, 지역구 현안 등 정말 들을 얘기가 많아 깊은 감명을 받아서 한번 모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2차 추경 심의 등 여러 가지 일이 있는데 아무쪼록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석 의원들은 경기북부지역 군사규제 해제와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 재배치, 웰니스 산업 육성, 공공의료원 확대, 지역 쓰레기소각장 문제, 일산테크노밸리 지연 문제, '경기 꿈의 학교' 사업, 교육지원청 분리, 도로 건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1기 신도시 재건축, 노동인권교육 확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경예산안 처리, 의사상자 예우, 지역화폐 국비 삭감문제,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구청사 활용 등 자신의 지역구 관련 의제나, 경기도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제가 어느 지역에 가서 의원님들을 만날 때마다 정말로 당 소속 이런 거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발언을 다시 상기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빨리하겠다"며 "조금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주신 말씀 존중하고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도의원은 "도담소에서 의원님들과 공직자분들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여야 모두가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서 도정 발전에 함께하고 민생을 챙기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하지 못한 5분 발언 의원 21명과 오는 18일 2차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11-14 16:45: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상곤 경기도의원, "농지 불법폐기물 근절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환경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지의 폐기물 불법매립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상곤 의원은 "사업장폐기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와 시ㆍ군이 합동으로 점검도 하고 사업장 폐기물 업무담당자와 마을 이장ㆍ통장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좋은 사례인 것 같다"고 격려하며 "불법폐기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불법폐기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잘 살필 수 있도록 교육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건설현장, 하천 제방길, 농지 등에 폐기물 불법 매립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지는 한번 오염되면 정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폐기물로부터 발생한 오염수가 토양과 지하수로 스며들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온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불법폐기물 발생 근절을 위해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제대로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갖추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2-11-14 16:45: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울중기중앙회, 김재윤 금정구청장 등에 감사패 전달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부산 금정구청을 찾아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한 김재윤 금정구청장과 강재호 금정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백판용 이사장 ▲부산광역시장갑공업협동조합 김태균 이사장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김철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 근거가 마련된 뒤 2022년 11월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73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됐다. 부산 지역은 금정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남구 등 9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하나의 기초지자체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모여 결성한 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육성·지원 기반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1-14 16:45: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3개 환경 분야(식·용수, 화학, 미세먼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재난대응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첫 훈련은 15일 울산시 사연댐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천상정수장의 원수 공급 송수관로 파열 등 식·용수 사고 발생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17일에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발령에 대비해 지역사고수습본부의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초동조치 토론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부산 사상구청 주관으로 40여개 기관 합동으로 대형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하며, 이 가운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가정한 화학사고 대응훈련에서 최초 화학물질 탐지를 통한 위험구역 설정과 제독 후 재탐지 및 추가 오염 여부 판단을 수행한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6:45: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명재성 경기도의원, "공공기관부터 석면 제거 신속하게 처리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은 14일 진행된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석면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시 석면해체를 하는 작업자는 여전히 석면위험(발암물질)과 안전관리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명 의원에 따르면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2009년도부터 사용이 중단되었고, 그 이후 지붕에 설치되어 있는 석면철거는 국비 50%, 도비 7.5%, 시ㆍ군비 42.5%를 투입하여 매년 철거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289억8천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그러나 스레이트 철거사업은 지붕 특성상 경사도가 높고 미끄러워 비계구조물을 설치하여도 작업자가 방심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수 있고 수작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작업과정에서 석면에 의한 발암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LH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축물 내부의 석면 제거는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하다면서 행정기관 등 공공건축물은 다중이 이용하고 있고 내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석면에 노출되어 어느 누구보다 솔선해야 할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을 소홀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전산망에 따르면 경기도내 석면건축물은 총 3,456동으로 행정기관 등 공공건축물이 1,564동, 어린이집 등 공공외 건축물이 1,852동이다. 특히 경기도내 시ㆍ군별 행정기관 석면 건축물은 153동(시청 56동, 구청 9동, 행복복지센터 88동)으로 민원인과 직원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여서 우선 먼저 제거되어야 함에도 단체장의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며 시ㆍ군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명재성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종이수요가 줄어 생산량도 줄면서 제지사에 쌓인 폐지 재고량이 평년보다 15만톤 정도까지 늘었다면서 비축시설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지 않을 경우 아파트 등에서 폐지수거를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문제가 될 수 있어 즉각적인 수거 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제안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2-11-14 16:45: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