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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의 즐거움! “역사문화관 민화와 함께하다”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6개월간) 생활예술의 즐거움! "민화와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민화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례읍에 소재한 민화 화실 '여의당' 회원들과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민화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점을 감안해 맹호도, 모란도, 공작도, 산수화 등 익숙한 주제를 활용한 작품 위주로 전시하여 민화를 가깝게 느끼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리산역사문화관 제2관, 제3관에 ▶어제를 품은 오늘 내일을 향한다 ▶산수화 ▶맹호도 ▶화접도 ▶책거리 ▶책가도 ▶모란도 등 민화 작품 18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제2관 "문화 예술을 품은 산"에는 송만갑 선생의 육성이 담긴 판소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감상실이 있어 이번 민화가 어우러지면 우리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화 전시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이 다양한 민화로 빛을 발해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기회가 될 것이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민화를 눈앞에서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과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6:53: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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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새마을부녀회,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앞장 다짐

전라남도는 14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가 제20회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해 봉사와 도민 화합,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원이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최경옥 전남도새마을부녀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3부 행사로 진행된 제20회 한마음어울마당은 1부 개회식과 공로자 표창, 2부 나눔의 장, 3부 어울마당으로 꾸며져 지역사회 봉사에 힘쓴 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마을 회원 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사회 봉사 등 새마을정신을 실천한 박옥선 목포시 부흥동새마을부녀회장 등 8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해 새마을부녀회원의 사기를 높였다. 이어 전남새마을부녀회에서 회원의 사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15명의 남편에게 외조상(外助賞)을 시상했다. 외조상은 2005년부터 18년째 수여한 의미있는 상으로, 주부의 자아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한 새마을부녀회원의 남편에게 주는 최고 영예로운 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움에 처한 현장에 나가보면 늘 초록색 조끼를 입은 새마을 영웅들이 먼저 와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다"며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과 공동체정신으로 국민통합과 공존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경옥 전남도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생명·평화·공동체 새마을운동으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15만 5천여 전남도 새마을부녀회원의 헌신적 노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남도새마을부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한마음어울마당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지난 3년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명랑운동회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새마을부녀회 한마음어울마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전남 우수 농수산물 홍보 ▲해양쓰레기 수거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부녀회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2022-11-14 16:5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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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지난 11월 11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윤동훈 인구교육과장이 '양육 걱정 OFF, ON 가족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보현산녹색체험터와 별사랑어린이집 조성 사례를 발표하여 위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하여 2016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올해 5개 광역지자체와 33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전문가 심사 및 국민들이 참여한 1차 심사를 거쳐 11개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으며 최종 이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영천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했다. 보현산 녹색체험터는 폐교된 자천중학교를 활용하여 인접한 천연기념물 '자천리 오리장림'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교육, 체험,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별사랑어린이집은 녹색체험터 내 부지를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보육환경이 취약한 면지역에 우수한 보육 시설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 및 보육 걱정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4 16:52: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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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 폴리텍 로봇캠퍼스 취업률 "짱"

영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내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높은 취업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88%(2022. 11월 대학 자체 기준)를 넘는 학생들이 이미 취업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취업처는 ㈜화신, 세왕금속, 삼익THK 등 지역 굴지의 기업과 더불어 중견기업, 공기업 등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영천시에 문을 연 로봇캠퍼스는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 졸업 전에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이유는 설립부터 로봇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캠퍼스는 2023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학과는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IT 등 4개 학과다. 수시2차 모집은 이달 22일까지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봇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로봇캠퍼스와 협력해 입학생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숙사비 지원까지 더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2-11-14 16:52: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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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분야 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TF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분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법학과 대학 교수, 로스쿨 출신 변호사, 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주재한 '도정 핵심과제 점검보고회'에 포함된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도내에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TF' 가운데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분과의 첫 번째 회의이다. 현재 경남은 지역 내 법학전문대학원이 없어 우수한 학생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인구, 지역 총생산 규모가 수도권 제외 시 전국 2위로 법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10여 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대학의 발전 및 지역 균형과 지역 산업 규모에 필요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학교수와 입학 정원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이 돼 도민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등을 위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대학과 전문가들과 협력해 법학전문대학원, 의료분야 대학, 과학기술 기관, 대학고교 인재육성 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에서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인재육성 종합계획과 세부실천계획 수립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14 16:52: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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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파 사고 예방 관리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인파 사고를 계기로 다중밀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 마련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오는 15일 오후 4시 국민연금관리공단 6층 교육실에서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주재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시 행정자치국장, 안전정책과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자치경찰부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관계부서와 16개 구·군 기초지자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이태원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상태에서 다중이 밀집하여 발생한 인파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적 문제점, 안전관리 부서 간의 소통 문제, 유기적 협력관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역할을 재정립하는 등 현장에서 실효성을 담보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현재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크리스마스나 해맞이 행사 등 다중 밀집 행사 인파 관리 매뉴얼을 현실과 부합하도록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4 16:51:4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