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나주시, 2년 만에 환경미화원 선발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확 바뀐' 채용 기준을 적용해 환경미화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3일 시청 누리집에 '2022년 환경미화원 채용계획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2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미화원 채용은 2020년 7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지난 해 채용시험 과정에서의 공정성 논란과 금품 수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장기간 채용이 보류돼왔다. 시는 2021년 정년퇴직자 4명을 비롯해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 등 업무 여건을 고려해 총 10명의 환경미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시험은 민선 8기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심층 검토했던 '환경미화원 채용 개선안' 내용을 최대한 반영했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체력시험은 기존 45점에서 60점으로 15점이 증가했으며 종목 신설과 배점이 소폭 조정됐다. 면접시험의 경우 45점에서 20점으로 점수가 대폭 하향 조정됐다. 채용 과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인성 검사'가 신설된 점도 눈길을 끈다. 10점 만점인 인성검사는 서류·체력시험을 통과한 응시자에 한해 전문기관에 위탁·평가한다. 이를 종합하면 환경미화원 채용 절차(배점)는 총 100점 만점에 서류심사 (10점), 체력시험(60점), 인성검사(10점), 면접시험(20점) 순으로 이뤄진다. 시는 최고 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합산 평균 점수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채용 신체검사, 신원 조회 등을 거쳐 9월 초 임용할 계획이다. 나주시 환경미화원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55세 이하(1967년 7월 14일 ~ 2004년 7월 13일)의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기타 응시 자격은 시청 누리집 채용계획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원서 교부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영산강변로99)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시청 누리집, 행정복지센터, 당일 접수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배부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환경미화원 채용 시험에는 모집 인원 10명에 113명이 응시해 11.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수위 개선안을 적극 반영해 응시자와 시민 다수가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환경미화원 채용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다시는 불미스럽고 불법적인 일들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절차를 통해 환경미화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5 11:40: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청년인재 뽑을 '시민평가단' 모집

부산시는 오는 8월 24일 열리는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심사에서 평가를 맡을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선발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은 8월 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주소지를 둬야 하며, 8월 24일 공개심사일에 참석해야 한다. 공개심사는 KT&G 상상마당에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고, 참가 청년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직접 선발에 참여할 시민평가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신청 사이트와 부산시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평가단은 추첨을 통해 25명 내외로 선정되며, 8월 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를 통틀어 3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청년 인재에는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도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청년 인재 8명을 선발했으며, 최종 공개심사에서 시민평가단 등의 평가를 통해 상위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청년 인재로 선정된 ▲사진작가 김효연 씨는 노르웨이 작품 촬영 진행, 미국 등에서 전시할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고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는 선태식물(이끼)를 이용한 환경복원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는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등 역량개발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에서 시민들이 직접 선발한 청년 인재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한 청년 유망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역 인재 선발에 관심을 가지고 평가단에 참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1:39: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직접투자 주춤… "러·우 사태,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 증가 영향"

코로나19 충격으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반등했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올해 다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러·우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이 글로벌 투자가들을 머뭇거리게 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FDI는 신고기준 110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6% 감소했다. 도착기준은 69억2000만달러로 21.7% 줄었다. 다만 신고기준 투자건수(1640건)와 도착기준 투자건수(1163건)는 각각 약 10% 수준 늘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러·우 사태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등 FDI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들의 불확실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역대 최대실적이었던 2021년보다는 감소했지만,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실적보다는 12.3% 증가한 역대 3위 실적(신고금액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신고기준 FDI 1위는 2018년 157억5000만달러, 2위는 2021년 131억4000만달러다. 올해 상반기 도착기준 외투는 역대 4위다. 러·우 사태 등의 영향으로 유럽연합(EU)發 투자는 73.2% 급감했고, 서비스업 투자 역시 26.3% 크게 줄었다. 다만 제조업(+53.3%)과 그린필드(+9.1%) 투자가 증가한 건 긍정적이다. 또, 유럽연합발 투자의 경우 전년도 대형투자 유입(A사 21억달러, B사 18억달러 등)에 따른 역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다. 제조업 투자 증가업종은 의약(+1779.4%), 식품(+484.4%), 제지·목재(+353.3%), 기계장비·의료정밀(196.0%), 금속(74.1%) 등이다. 반면, 비금속광물(-81.2%), 운송용기계(-41.9%), 화공(-7.1%) 투자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29억5000만달러(전년대비 +39.5%), 중화권 24억5000만달러(-13.1%), 유럽연합 17억4000만달러(-73.2%), 일본 8억9000만달러(+62.1%) 순이다. 투자 자금별 신규투자 46억1000만달러(-10.7%)와 증액투자 62억3000만달러(-19.9%)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장기차관(+27.6%)은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5 11:17: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도시광산 사업 통해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서울시는 도시광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도시광산 사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를 설립했다. SR센터는 중소형 폐전자제품·폐휴대전화 등 폐금속자원으로부터 유가물을 추출해 자원화하는 시설이다. 중소형 폐가전을 연간 5000t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진 SR센터는 현재 전자제품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인 '에코시티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에코시티서울은 유급근로자 58명 중 66%에 해당하는 38명을 취약계층(저소득, 장애인, 고령자, 노숙인, 한부모 등)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기업의 최소 의무고용 비율인 30%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시 관계자는 "SR센터는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 내 일자리 지원기관 등과 연계해 저소득자, 노숙인 등의 자활·자립을 위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채용 심사 과정에서 동점자가 있을 경우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는 등 약자 고용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SR센터의 정규직 비율은 91%로, 입사 1년 미만의 직원을 제외한 모든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SR센터는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자원순환 분야에서 취약계층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1:06: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교(주), 영종지역 학생에 장학금 쾌척

인천대교(주)는 지난 14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2022년도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인천대교(주)와 재단은 지난 2019년에'인천대교 희망장학금'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영종지역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00만 원씩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탁된 인천대교 희망장학금 2,000만 원 또한 영종지역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김월용 원장,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 및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개통 13년차인 인천대교(주)는 ESG 경영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 환경보전활동등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재해 경감 우수기업, 위험성평가우수사업장 ISO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는 미래의 인재들이 용기를 내어 꿈을 펼쳐나가기를 기원하며, 또한 인천대교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통행료에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인천시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지속해 주신 인천대교(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러나지 않은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1:01:28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여름철 보양식 염소고기 '원산지 위반 여부' 점검··· 5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지난달 20~30일 서울시내 염소고기 전문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특별 점검'을 벌여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산 염소고기의 경우 높은 수요 대비 낮은 자급률로 최근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주산 등의 수입은 증가하고 있어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민사단은 설명했다. 민사단은 온라인으로 이용자 후기와 업소 등록 정보 등을 수집해 의심 업소를 선정한 후 업소 내에 표시한 원산지와 냉장고에 보관 중인 육류의 원산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염소고기 등 원산지 표시 대상 축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가 기재된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를 매입일로부터 6개월간 비치·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점검 대상 30곳 중 원산지 거짓 표시 4곳, 원산지 혼동 우려 표시 1곳 등 총 5곳이 적발됐다. A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메뉴판에는 '국내산 흑염소만을 사용합니다'라고 거짓 표시했다. B음식점은 호주산과 국내산 염소고기를 섞어서 판매하면서 메뉴판에는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업소 간판에도 '농장 직영 국내산 100%'로 표기해 영업하다가 적발됐다. C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호주산으로 표시했으나 현수막 등 내외부 홍보물에는 국내산으로 표기해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혼동하도록 영업하다가 이번 단속에서 걸렸다. 민사단 조사 결과 이들 위반업소는 국내산 염소고기가 kg당 3만원이 넘는 데 비해 호주산의 경우 2만원 미만으로 1.5배 이상 저렴해 수입산을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기를 하는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민사단은 시민들이 원산지 위반 등 식품 관련 범죄 행위를 발견한 경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15 10:51: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