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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청소년 권리 참여캠프'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은 청소년 인재 발굴과 리더 양성을 위한 '2022년 청소년 권리·참여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년 청소년 권리·참여캠프'는 '기장군 청소년 참여예산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과 연계된 지역사회의 정책과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 ▲청소년 정책개발 캠프 ▲부산 마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는 ▲토크콘서트 ▲팀빌딩 & 팀미션 ▲머니카페 ▲Global Citizen ▲MZ리더십 ▲성장나침반 ▲프레젠테이션 활동 등을 통해 유연한 생각과 논리적 표현 역량을 높이는 2박 3일간의 성장 캠프다. 참여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14~19세 청소년으로 1~3기, 기수당 40명씩 모집한다. 오는 1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의 추천을 1차적으로 받고, 13일부터 20일까지는 기장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개인별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도 있다. '청소년 정책개발 캠프'는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에 참가한 120명의 청소년들 중 우수 활동자 40명을 선정해 1박 2일 동안 합숙을 통해, 기장군의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 참여예산제 제안을 개발한다. 발굴된 정책과 제안은 2023년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 참여예산제 공모 등에 제출될 예정이다. '부산 마을 탐방'은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40명이 부산 지역의 청소년 우수정책 사례 마을을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관련 정책들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되고,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8 10:06: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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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일부터 심야시간대 택시부제 해제

택시부제로 휴무 중인 택시 3천100여 대가 심야시간대 택시난 해소를 위해 추가로 투입된다.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심야시간대(22시~다음날 04시) 택시부제 해제를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택시부제는 부제 해당일 04시부터 다음날 04시까지 24시간 동안 택시운행을 금지한다. 법인택시는 6부제며, 개인택시는 3부제로 운영된다. 이번 택시부제 해제는 부제 해당일이더라도 심야시간대인 22시부터 다음날 04시까지는 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식당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택시호출은 급증한 반면, 택시 배차성공률은 택시공급 부족으로 급격히 하락한 실정이다. 지난 6월 한 달간 동백택시의 시간대별 호출건수와 배차성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호출건수는 출근시간대인 08~09시가 5만2천53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심야시간대인 00~01시가 3만6천643건, 01~02시가 3만743건, 23~24시가 2만9천945건 순으로 많았다. 배차성공률은 출근시간대인 06시~07시가 86%로 가장 높았다. 반면, 심야시간대인 01~02시가 16%로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02~03시가 17%, 00~01시가 20% 순으로 낮았다. 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심야시간대 택시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택시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야간시간대 택시부제 해제를 시범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시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추진한 다음, 추진 효과를 분석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택시부제가 심야시간대에 해제되면, 전체 법인택시 1만61대 가운데 택시부제로 휴무 중인 1천677대의 50%, 전체 개인택시 1만3천831대 가운데 택시부제로 휴무 중인 4천610대의 50% 정도가 심야시간대에 추가로 운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심야시간대 택시 약 3천100여 대가 추가로 공급되는 효과가 있어, 그동안 시민들이 겪어왔던 심야시간대 택시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7-08 10:06: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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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재정 확장 정책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인 국가채무에 제동을 걸고,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늪을 극복하기 위해 "당면한 민생 현안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부터 솔선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전날(6일) 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서해 귀순 어민 강제북송 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 회복세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대면 서비스업 등 내수는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이 제기된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에게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지난 6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사관학교에서 생도로 교육받는 기간을 연금산정의 기준이 되는 복무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법 조항(구 군인연금법 16조 5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전원일치 판결을 내렸다. ▲21대 후반기 국회가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문제로 개점휴업 상태다. 여야가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협상에 나선 가운데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후반기 국회의장단만 선출하고, 상임위 구성은 늦어지면서 민생 법안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이 '윤석열 정부 여성 장관 후보 두 명을 추천했다'는 주장에 7일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민영 당 대변인이 같은 날 "안철수 의원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8일에 치러지는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계기로 당을 쇄신해 정치적 판도를 바꾸는 강력한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에 동행한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심 모 씨의 '비선 의혹'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제1차 농어촌 학교 희망 공개토론회에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구감소시대와 함께 농어촌 인구 급감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도 심화된 모습이다. <산업> ▲삼성전자가 2분기 주춤한 실적을 기록하며 경제 침체 위기를 현실화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원에 영업이익 14조원을 거뒀다고 7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그나마 반도체 등 부품 사업이 악영향을 최소화했지만, 가전 사업 중심인 LG전자는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하반기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웹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은 일본 합작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동남아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은 전세계 10개 언어로 8200만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는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이고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프랑스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는 '라인웹툰(LINE WEBTOON)'과 '웹툰(WEBTOON)'이 1위 웹툰 플랫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8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2200원이 오른 2만2000원으로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국내선 유류할증료 산정 시기에는 반영되지 못했고, 항공유의 가격 또한 고점에 있기 때문이다.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외로 나가는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국 지역기업들이 새 지방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공개한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에 바라는 기업의견 조사' 결과에서 지역 기업들은 새 지방정부가 시급하게 추진할 과제로 '입지, 환경, 시설 등 규제 해소'(50.3%)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이어 '지역 특화산업 육성'(36.7%), '기업투자 유치'(29.4%), '인프라 확충'(20.4%), '인력양성'(19.8%), '기타(5.1%)'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플레이션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라이프> ▲지역 맛집·유명 먹거리가 유통업계와 손잡고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편의점 입점 및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GRS는 전날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한국도로공사 혁신성장본부 이창봉 본부장 및 입찰 컨소시엄 구성사인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 민자유치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자체 여성복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6월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 이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9년에도 6월 여성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에 그쳤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중 4위, 사망률로는 3위에 이를 정도로 흔하고 중요한 암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위험이 크게 줄기 때문에 검진과 추적검사를 놓치지 않고 잘 받으면 좋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김주현 후보자의 직권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 수 있어 청문회 없이 임명되는 첫 금융위원장이 나올 수도 있다.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에 보험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금리 상승의 여파로 부정적 영향을 피했지만, 손해보험사는 물가 상승 직격탄을 받을 우려가 높아서다. ▲ 올 들어 국내 증시가 휘청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됐지만 하반기 대어인 현대오일뱅크, 쏘카, 케이뱅크 등이 상장 출사표를 던지면서 분위기를 반전을 노리고 있다. 다만 대어들의 연이은 상장이 유동성 쏠림을 유발해 증시 전체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2022-07-08 06:00: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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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창립 22주년 브랜드 광고 제막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7월 6일, 지역본부사옥 1층에서 국민건강보험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정일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노동조합 황선주 광주전남본부장, 배민구 국민소통실장, 관할 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평생에 걸쳐 전 국민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핵심 메시지를 국민께 전달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단 운영방향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며 임직원 모두가 추진 각오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설치된 광고를 보면 서툰 걸음의 아기부터 느린 걸음의 노인까지 '당신의 삶,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민의 건강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일만 본부장은 "빠른속도로 노년층이 증가하고, 중장년층이 감소하여 제도에 대한 부담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불리한 대외환경속에서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노력들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며, "든든한 평생 친구로서 국민건강보험 제도가 여러분 곁에 항상 있다는 사실을 더욱더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혜택 알림에 힘쓰겠다"고 브랜드 광고 취지를 밝혔다.

2022-07-07 15:5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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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제연구원, 동남권 ICT 산업 현황 분석

BNK금융그룹 소속 BNK경제연구원이 7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동남권 ICT 산업 현황'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과정에서 생산, 소비, 유통 방식 등이 대면 중심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남권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산업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ICT 사업체수 비중은 전국 대비 7.4%, 종사자수 비중은 4.8%, 부가가치 비중은 2.3%에 불과했으며 특히 동남권 지역 내에서 ICT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쳐 경제권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산업 미래역량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및 인력 등의 투입 수준도 미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ICT 산업 국가중점과학기술 연구비 투입의 경우 동남권은 917억원으로 전국의 4.2%에 불과했으며, 논문발표·특허출원 등 연구성과물 산출도 전국의 5~6% 수준에 그쳤다. 재무건전성·고용확장성·기술경쟁력 등을 평가한 2021년 IT·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시도별 종합 순위에서도 울산은 8위, 부산 10위, 경남 12위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이 같은 동남권의 취약한 ICT 산업 인프라는 지역경제 성장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16~2019년 중 동남권은 ICT 산업 기반이 미약한 상황에서 조선, 자동차 등 비ICT 제조업까지 부진하면서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0.7%에 그쳤으나, 같은 기간 수도권은 ICT 제조업 호조세에 힘입어 연평균 3.8%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동남권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 등의 패러다임이 스마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세계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에 맞춰 동남권의 ICT 인프라 구축도 서둘러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확대, 인재확보,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마련 등을 위해 선도기업 유치 및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투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디지털 전환 애로·요청사항 조사에서 인력지원(33.3%)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가장 컸다며, 무엇보다 인재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동남권의 디지털 관련학과 재학생 수는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 대비 비중이 2018년 15.7%에서 2021년 13.9%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의 비중은 같은 기간 39.5%에서 44.7%로 높아지는 등 지역 간 양극화 심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BNK경제연구원 정영두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조선,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ICT 산업은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며 "주력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7-07 15:5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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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년 창업 지원 '부산청년창업허브' 개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일 오후 2시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캠코가 주관하는 '나라키움 부산청년창업허브(이하 부산청년창업허브)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이승원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권남주 캠코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주환 연제구 국회의원, 최병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 등 협력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협업성과를 알리고 성공적인 출범을 기념했다. 부산청년창업허브는 캠코가 부산 연제구의 유휴 국유재산(옛 동남지방통계청)을 활용해 '그린 리모델링' 방식으로 위탁 개발한 사례다. 캠코는 2020년 7월 이곳이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10대 협업과제'로 선정된 뒤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부산청년창업허브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건물은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되며 ▲청년스타트업 8개 기업이 입주한 ICT New Work Space ▲클라우드 분야 우량 스타트업 기업인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BTC) ▲IT테스트베드실, 다목적홀, 회의실 및 교육장 등 4차 산업 혁명 분야 스타트업에 특화한 공용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캠코는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유오피스형 창업지원 공간인 'ICT New Work Space'를 조성했다. 앞으로 이곳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층 창업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부산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부산청년창업허브 입주 기업의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해 사무실 임대료를 인근 시세대비 70% 수준으로 책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부산청년창업허브가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민·관·공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19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유휴 국유재산(옛 KTV사옥)을 활용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를 개관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400명의 창업인, 스타트업 등에 대한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및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2-07-07 15:51: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