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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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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계,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 일일 조찬기도회 개최

초교파 장로연합회 장로들이 이용섭 선거사무소에 모여 이용섭예비후보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가져 이용섭 예비후보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갖고있다. 20일 광주지역 교계지도자들에 따르면 지난 4월6일 이용섭캠프사무소에서 200여명이 모여 사무실개소 기념예배를 드린 이후 4월12일부터 광주교단 협의회 상임선대위원장 이원재목사 지도하에 매일 구청별 교단협의회별로 목사와장로들이 번갈아 가며 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이용섭 예비후보는 광주첨단은광교회 집사로써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가진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더 크고 강한 광주의 미래발전에 디딤돌이 될 이용섭 예비후보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민선 7기동안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어려움속에서도 광주형일자리를 통한 노사상생도시구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사업인 A1을 유치하는 등 사람이 떠나는 도시에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성과를 가져옴은 물론 특,광역시 중 정부합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4년동안 씨앗뿌린 성과들이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미래100년의 중단없는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이용섭 예비후보가 승리하기를 소망하며 매일 조찬기도회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4-20 14:54: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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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2년 연속 선정

삼육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박물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방구석 해방 프로젝트: 초록의 여행자들'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태릉 백세길 따라 제명호로 힐링하러 가자'는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과 제명호에서 이뤄지는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산책과 명상, 자연관찰을 하며, 압화와 레진으로 나만의 그립톡(휴대전화 손잡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지붕 없는 박물관 강릉·태릉 탐방기'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탐구, 체험하는 활동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역 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을 탐방하며 조선의 역사와 왕릉에 대해 알아보는 답사 프로그램이다. '식물 탐험대- 성서 속 식물을 찾아라, 성서 속 식물을 그리자'는 성경 속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을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식물 세밀화) 프로그램이다. 자연과 식물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감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박물관 내 전시품을 통해 다윗과 골리앗, 모세의 기적, 노아의 방주 등 성경 이야기와 인물들을 배우는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도 눈길을 끈다. 김영안 박물관장은 "소장품을 비롯해 지역 내 문화유산인 태릉·강릉, 불암산, 제명호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한다. 삼육대 박물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0 14:49: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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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보유세 개편안' 마련해 인수위에 전달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10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세제개편자문단'이 마련한 '보유세제 개편안'을 지난 1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유세는 주택·토지 등을 보유한 사람이 내는 세금으로,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총칭한다. 우선 재산세 개편안은 주택가격 상승과 공시가격 현실화 등 변화된 시장 상황을 반영해 2009년 지방세법 개정 이후 13년 동안 변동 없는 현행 주택분 재산세 세율체계를 손질하고, 담세 능력이 부족한 시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최고세율 적용구간을 현행 공시가격 5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하고, 공시가격 6억원 초과 구간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세 부담 상한 비율도 기존 130%에서 공시가격에 따라 110~115%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시는 1주택 실거주자, 은퇴한 고령자 등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최대 30% 감면하는 제도 신설도 요구했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동산 시장 동향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 상황에 따른 맞춤형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가진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으로는 공시가격 급등으로 세 부담이 과도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현행 최고 300%인 주택분 세 부담 상한률을 150%로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1주택자의 세 부담 상한률을 현행 150%에서 115∼120%로 낮추는 안도 개편안에 포함했다. 상속 등으로 일시적 2주택자가 되는 경우엔 1주택자로 간주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주택은 주택 수 합산에서 배제해 일반세율을 적용하는 것도 건의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실거주 1주택자와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은퇴고령자까지 세 부담이 증가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서울시가 마련한 세제개편안이 '보유세제 정상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20 14:41: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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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지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약정 체결

숭실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청과 18일 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청과 18일 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20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약정을 통해 숭실대는 사업 기간인 4월 18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진로취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턴트·취업지원 전담 인력 배치 등의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청년 특화 통합 진로상담·전문상담 연계 ▲취업 컨설팅 및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고용정책 연계·운영 협력 ▲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 협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원철 숭실대 부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숭실의 교훈인 "진리와 봉사"를 마음에 새기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며 "특히 숭실대는 메타버스를 적용한 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1,2차원적인 영역을 넘어 메타버스로 취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향성도 고려해 볼 것"이라 말했다. 윤옥균 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지청장은 "숭실대가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앞으로 더 큰 시너지가 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숭실대가 교내 학생들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0 14:40: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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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조선산업 전문 인력으로 진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22일 오후 3시 온라인(Zoom)을 통해 '전문대학 외국인유학생 조선산업 인력채용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이하 조선협회)와 22일 오후 3시 온라인(Zoom)을 통해 '전문대학 외국인유학생 조선산업 인력채용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 지도 교수와 유학생 취업 관리 담당자 등 유학생 유치(예정) 전문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정책과 연계한 전문대학 유학생 유치 전략 및 유학생 국내 취업을 위한 제도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선협회 협력사 및 원청업체 외국인력 채용담당자가 참석해 조선산업 분야 유학생 취업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며 유학생 산학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지난해 전라남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조선산업 인력부족 문제 해소 방안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고, 법무부는 유학생이 취업비자로 취득할 수 있는 특정활동(E7) 체류자격의 직종에 '선박도장공'을 추가해 85개에서 86개로 확대했다. 또한 국내 유학생에 대한 체류자격 변경 특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조선해양플랜트협회를 외국인력 기량검증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 조훈 실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도 중요하지만 국내 취업 및 정주를 희망하는 유학생에 대한 출구 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고등직업교육기관 전문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학생 취업비자 취득이 가능한 학과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학생의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지도할 수 있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0 14:36: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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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시민참여 방식의 간병플랫폼 도입 등 건강정책 제안

위드 코로나 대비를 너머 지구촌이 직면한 기후위기와 고령화 가속화, 양극화 확대라는 3대 도전에 맞서 안전하고 건강한 서울의 미래를 확보하려면 어떤 정책적 전략이 필요할까. 20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재단은 사회적 재난에 대응하고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고자 '건강서울 2030'이라는 비전 하에 '서울시 건강정책 INITIATIVE(계획) 20'을 마련했다. 이번 '서울시 건강정책 INITIATIVE 20'에서 재단은 재난을 예방하고 회복력이 강한 '건강안전 도시',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을 누리는 '공공의료 도시', 도시가 함께 돌봄의 책무를 감당하는 '건강돌봄 도시'라는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재단은 "기존의 건강정책이 '건강 영역' 안에 머물러 있었다면, 위 3대 전략은 건강을 포함해 '도시 안보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장했다"며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건강정책 방식 재구성, 건강거버넌스 위상 강화 및 책무성·협치 수반에 중점을 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재단은 '건강안전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장 직속의 '건강 안전보장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조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강 이슈가 안보 차원의 문제로 부상했고 기후변화, 인구급변, 사회불평등 심화 등의 배경으로 또 다른 건강 재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위원회는 대규모, 무차별적인 건강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합동의 컨트롤타워다. 방역물품 준비, 재난 대응 민관협력 체계 구축, 건강재난피해 수습, 회복지원을 포함한 건강안전보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공공보건의료기관장, 민간 보건의료단체장, 노동시민사회단체 등으로 위원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공공의료 도시 조성 방안으로 재단은 '서울시 4권역 중심 공공의료체계 재편·강화'를 제언했다. 권역별 거점 역할을 담당할 시립 종합병원을 지정하고, 일상시에는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위기때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병원으로 전환해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급속한 고령화, 팬데믹 등 건강재난 대응, 건강을 비롯한 사회불평등 해소를 위해서는 공공 의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공의료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시민협력 방식의 간병플랫폼 도입도 필요하다고 봤다. 재단은 "일본의 경우 간병살인 사건이 2006~2019년 연평균 20~30건씩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가족을 돌보는 청년 간병인이 약 3만명으로 추정되는데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인정률은 약 10%에 불과하고 보완적인 간병서비스 인프라도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재단은 시민참여 방식의 간병돌봄 활동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적용해 마을에서 돌봄이 이뤄지는 도시를 구현할 것을 시에 요청했다. 아울러 재단은 3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로 ▲아시아 대도시 건강안보 협력기구 출범 ▲수도권방역협의체 구축 ▲서울시 재난의료체계 강화 ▲서울시 '스마트헬스 기술 단지'(가칭) 조성 ▲서울시 정신심리건강 컨트롤타워 설치·운영 ▲지역사회 방문간호 스테이션 도입 ▲서울시 '노인건강종합연구소'(가칭) 설립 ▲서울시 간병부담 제로 프로젝트 추진 ▲서울시립 재택(방문)의료센터 설치·가동 ▲치매안심병원 설립 및 치매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서비스 도입 등을 제안했다.

2022-04-20 14:26: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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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독일 품목허가 획득

휴젤 거두공장 전경. /휴젤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독일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독일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미용용)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올해 기준 약 8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독일 톡신 시장은 미디어 노출 빈도 및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젊은층의 유입이 빠르게 진행돼 2025년 약 1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독일은 타국가 대비 고가의 시술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젊은층의 유입이 증대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휴젤은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시장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통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더하여 현지 맞춤형 교육 콘텐츠로 국내외 인정을 받고 있는 학술 마케팅에 집중, 빅플레이어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유럽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포부다. 앞서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품목허가 의견을 수령했다. 같은 달 프랑스 품목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유럽 톱3 시장인 영국, 독일, 이탈리아를 포함 9개 국가에서 판매허가를 획득, 당초 목표로 세웠던 연내 유럽 24개국 진출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달 23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사상 최초로 유럽 론칭을 위한 첫 선적을 마쳤으며, 공식적인 국가별 현지 론칭에 앞서 휴젤의 유럽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크로마(Croma)가 최근 모나코에서 개최된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22'에 참가, 유럽 전역에 휴젤의 보툴렉스를 첫 선보였다. 현지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미팅을 개최하는 등 제품의 특징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며 행사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0 13:52: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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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모집 완료

셀트리온은 20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최근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의 모집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의 비교 임상을 진행하며, 연내 결과 확보 후 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1년 기준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1조5000억원(93억8470만 달러)이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럽에서 2025년 5월 각각 물질 특허가 종료되며, 셀트리온은 오리지널의약품의 물질 특허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CT-P42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환자 모집을 비롯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CT-P42 외에도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의약품 허가를 목표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0 13:52:27 원은미 기자